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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민원발급기서 일요일에도 가족관계등록부 뗀다
      성남 민원발급기서 일요일에도 가족관계등록부 뗀다          법원과 협업…등기부등본, 제적등·초본 등 11종 발급 시간 제약 없애       성남시내 설치된 43대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선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가족관계등록부, 등기부등본, 제적등·초본 등 11개 종류의 증명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그동안 평일과 토요일에만 발급하던 11개 종류의 증명서 발급 시간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협업 체계로 자체 확대해 8월 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성남시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요일과 관계없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기존 68종에서 79종으로 늘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역별로 수정구 12대, 중원구 9대, 분당구 22대가 설치돼 있으며, 지하철역, 동 주민센터 등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곳에 있다. 성남시내 43대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서류 발급 건수는 한 달 평균 4만884건(대당 951건)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수료는 주민등록등본 200원(민원창구 400원), 가족관계등록부 500원(민원창구 1000원), 제적등·초본 500원(민원창구 1000원) 등이다. 김경옥 성남시 민원여권과장은 “일반 민원 창구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돼 많은 시민이 서비스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민원여권과 민원팀  729-2376    
    • 작성일 2017-08-17

      조회수 692

  • 성남시민대학서 철학, 한방, 역사, 예술세계로
    성남시민대학서 철학, 한방, 역사, 예술세계로       모두 400명 시민 대상 무료 강좌 열어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 하반기 시민대학 강좌를 철학, 한방, 역사, 예술 분야로 다양화했다. 4개 분야 모두 별도 수강료 없이 각각 100명씩 총 400명 시민이 수강할 수 있다.  성남시민대학은 분야별 일정에 따라 수강생을 모집해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기간에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서 강좌를 운영한다. 철학 분야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현자의 사상’을 주제로 오는 9월 5일~11월 28일 12차례의 강좌를 연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루소, 노자, 공자, 한나 아렌트, 아들러, 에리히 프롬, 키에르케고르, 니체, 맹자의 사상을 다룬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한방 분야는 ‘약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9월 5일~12월 19일 15차례의 강좌를 연다. 면역·관절·소화·감기·혈액순환에 좋은 약초, 체질에 맞는 약초, 질병에 따른 약초 선별법을 배운다. 한방 꽃차, 한방 발효 식초 만들기를 실습하며, 강원도 인제, 홍천에서 약초 재배 현장체험을 하게 된다.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역사 분야는 ‘역사에 인생을 묻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1일~11월 30일 10차례의 강좌를 연다. 회차별 강좌명은 과거시험을 통해 본 국가 경영의 지혜, 한국의 고문헌과 족보, 조선시대 왕의 초상화 등이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예술 분야는 ‘감성 예술의 인문학적 시각’을 주제로 오는 11월 23일~12월 21일 5차례의 강좌를 연다. 강좌명은 영화 읽어주는 남자, 올드 팝과 인문여행, 명화 속 속살 읽기,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 영화에게 인생과 행복을 묻다 등이다.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대학을 수강하려는 성남시민은 분야별 접수 기간에 성남시 평생학습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평생교육기획팀  729-3085            
    • 작성일 2017-08-16

      조회수 431

  • 성남시 을지연습…군 워게임 시범 적용
     성남시 을지연습…군 워게임 시범 적용         판교테크노밸리 건물, 적군 테러로 화재 발생 가정 복합훈련도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8월 21~24일 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 등에서 ‘2017년 을지연습’을 시행한다. 을지연습 첫날 오전 6시 성남시 전체 공무원의 비상소집이 이뤄지고, 성남시청 충무시설과 3개 구청 상황실에서 시·구 공무원, 검찰청, 세관, 경찰서, 소방서, 3대대 등 모두 1000여 명이 전시대비 도상훈련에 참여한다. 전쟁 상황을 가상한 군-정부 간 상호연락관 운영과 군의 워게임(War-Game) 모델을 시범 적용한 훈련이 이뤄진다. 8월 23일은 제404차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민·관·군·경 합동 훈련이 오후 2시부터 20분간 판교테크노밸리 ㈜만도 건물에서 진행된다. 적군의 테러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주민 참여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적군 검거, 시설복구 등의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한다. 복합재난훈련에는 170연대 3대대 병력, 경찰차, 소방차, 119구급차 등이 동원되며, 테러·화재진화 훈련에 따른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건물 주변은 5분간 차량통행을 부분 통제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8월 16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미리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대처 계획을 검토·보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사진자료 :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사진   문의: 재난안전관 민방위팀  729-3573      
    • 작성일 2017-08-16

      조회수 418

  • 성남 택시 기사 1486명 보수교육
      성남 택시 기사 1486명 보수교육         무사고 10년 이상자 등은 면제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시청 온누리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보수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성남시에서 면허를 받은 택시 기사 4515명 중에서 무사고 10년 이상자 등을 제외한 1486명이다. 다른 지역 운수종사자도 일부 포함한다. 경기도 교통연수원 측이 출장을 나와 6번에 나눠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택시 기사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서비스, 운송질서, 운수사업법, 도로교통 관련 법규 등이다. 성남시는 보수교육을 통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행 택시 운수종사자 보수 교육은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기사는 격년마다, 5년 미만인 기사는 매년 이수해야 한다.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10년 이상인 기사, 해당 연도 면허 취득 택시 기사는 교육을 면제한다. 성남시 택시 운수종사자는 회사 종류별로 법인택시(1085대) 기사 1996명, 개인택시(2519대) 기사 2519명이다.         문의: 대중교통과 택시행정팀  729-3722    
    • 작성일 2017-08-14

      조회수 691

  • 성남시 식중독 예방…160곳 학교 급식소·업체 점검
     성남시 식중독 예방…160곳 학교 급식소·업체 점검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60곳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구청, 성남교육지원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5팀 20명의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 시설은 지난 1학기 개학 때 점검하지 않은 47곳 초·중·특수학교 급식소와 성남시에 학교 식재료 납품 업체로 등록된 113곳 모두다. 합동 점검반이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상태, 음식 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보관 행위,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위반 급식소나 업체는 사항의 경중에 따라 시정명령, 7일~2개월 영업정지, 20만~100만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하고, 지속 관리대상에 포함한다. 최영일 성남시 식품안전과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의 세균 증식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면서 “급식소 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선 3월 초·중·특수학교 급식소 73곳, 식재료 공급업체 94곳을 점검했다. 위생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 식품안전과 위생관리팀 729-3134            
    • 작성일 2017-08-14

      조회수 676

  • 중원구보건소 ‘건강 담은 계단’ 눈길
     중원구보건소 ‘건강 담은 계단’ 눈길        계단은 일상의 즐거운 운동기구…오르樂 내리樂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본관 건물 지하 3층~지상 5층이 ‘건강을 담은 계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중원구보건소는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하루 평균 1천명)에게 생활 속 걷기 운동의 효과를 알려 실천을 유도하려고 171개 중앙 계단을 지난 7월 10일 스토리가 있는 건강 계단으로 조성했다. 보건소 1층 계단엔 ‘매일 2층 계단을 이용하면 1년에 2847㎉ 감소’라는 문구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표현해 계단 이용 동기를 부여한다. 층별 계단과 벽면에는 내가 이동한 계단 누적 수, 그에 따른 수명 연장 시간, 열량 소모량을 표시했다. 오르는 계단 수만큼 올라가는 심장·폐·무릎 기능과 기초대사량, 균형감각, 금연과 몸의 변화 등 건강 정보를 색감을 살려 표현했다. ‘계단은 일상의 즐거운 운동기구’, ‘오르樂 내리樂’. ‘계단 오르go, 건강 오르go’ 등 재치있는 문구의 벽면 디자인은 계단을 오르는 이들의 목표 의식을 북돋는다. 보건소가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직원들의 아이디어다. 하태준(남·30·수진동) 씨는 “건강증진센터의 운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일주일에 3번 지하주차장에서 2층까지 걸어 올라간다”면서 “처음에는 숨이 찼지만 3주가 지난 현재는 빠른 걸음으로 올라갈 정도로 몸이 가뿐해졌다”고 말했다. 정민송 중원구보건소장은 “이곳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공간이자 건강생활 실천 현장”이라면서 “건강 계단에 관한 주민 반응을 지켜본 뒤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원구보건소에 따르면 계단 걷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열량 소모량이 2배 높다. 계단 1개를 오를 때마다 0.15㎉를 소모하며 수명을 4초 연장한다. 중원구보건소의 171개 계단을 한 달 동안 꾸준히 오르내리면 체지방 1.6% 감소, 내장지방 1% 감소, 근육량 0.3% 증가, 보디 점수 4%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의: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팀 729-2910        
    • 작성일 2017-08-11

      조회수 761

  • “홍천군서 옥수수 먹으며 당나귀 타요”
    “홍천군서 옥수수 먹으며 당나귀 타요”        성남시 초등학생·부모 58명 자매결연 지역서 농촌 문화 체험     성남지역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강원도 홍천군에서 찰옥수수를 먹으며 당나귀를 타 볼 수 있는 농촌 체험의 기회가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자매결연 지역과 문화 교류 사업의 하나로 오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홍천군에서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초등학생 29명과 부모 등 모두 58명이 참여한다. 1박 2일 일정 동안 홍천군 화촌면에 있는 대평마을과 홍천강 일대에서 찰옥수수 따기, 당나귀 타기, 카누·카약 타기, 물놀이,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자매결연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와 홍천군은 1998년 4월 자매결연을 한 이후 각종 기념일에 상호 방문, 홍천 어린이 초청 성남 문화 체험 지원, 매월 성남시청에서 홍천군 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천군에서 진행된 성남 어린이 농촌문화체험은 올해로 9년째이며, 모든 경비는 홍천군이 부담한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729-2283    
    • 작성일 2017-08-11

      조회수 766

  • 성남시 19곳 전통시장에 ‘말하는 소화기’ 600대 설치
      성남시 19곳 전통시장에 ‘말하는 소화기’ 600대 설치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화재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8월 10일 지역 내 19곳 전통시장에 ‘말하는 소화기’ 600대를 설치했다. 말하는 소화기는 안전핀 1번, 노즐 2번, 손잡이 3번 등을 표기하고, 몸체에 음성장치를 부착해 버튼을 누르면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불이 났을 때 당황해서 소화기 사용을 못 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만들어진 아이디어 제품이다. 시는 이 소화기 설치를 위해 사업비 1500만원(도비 50% 포함)을 투입했다. 설치한 곳은 모란시장, 성호시장, 분당우성시장, 범한프라자시장, 동신종합시장 등이며, 개별 점포나 공용소화전함에 1~2대씩 비치했다. 성남시는 지역 내 중앙시장이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 화재를 겪은 적이 있는 데다가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여수 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 수산시장 등의 대형 화재가 잇따라 말하는 소화기를 설치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1점포 1소화기 설치 사업’을 전개해 지역 내 27곳 모든 전통시장(점포 수 3898개)에 소화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주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해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할 방침이다.                     문의: 전통시장현대화과 전통시장개발팀  729-8964            
    • 작성일 2017-08-10

      조회수 458

  • 성남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성남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광복회는 서현역서 국기 400개 나눠 줘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성남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시민들의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학교, 기관 등에 안내 방송을 요청했다. 성남대로, 산성대로 등 주요 도로변에는 오는 8월 13일부터 사흘간 약 2만여 개의 가로기를 달아 광복절을 경축하는 태극 물결로 채울 계획이다. 수정·중원·분당 3개 구는 구별로 수진동 3011번지~현대아파트, 모란사거리~성남시청 사거리, 구미1동 주민센터 뒷길을 각각 국기 게양 시범 거리로 지정·운영한다. 50개 동 주민센터는 각 모범마을을 지정·운영해 태극기 달기에 관한 시민 의식을 확산한다. 보훈단체인 광복회 성남시지회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한다. 회원 40명이 8월 11일 오전 9시 서현역 주변에서 ‘나라사랑 국기사랑’을 구호로 거리 시민에게 태극기 400여 개를 나눠준다. 박철현 성남시 행정지원과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도시 성남시민으로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광복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연다.         문의: 행정지원과 총무팀  729-2182                  
    • 작성일 2017-08-10

      조회수 506

  • 찜통더위 속 경비원 위해 아파트 주민들이 에어컨 달아
     찜통더위 속 경비원 위해 아파트 주민들이 에어컨 달아         성남지역 미담 사례 이어져…까치마을에 이어 황송마을 주민들도      최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경비 초소에 에어컨을 달아주는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황송마을 아파트(11개동·990가구)는 단지 주민들이 폭염에 시달리는 경비원들을 위해 경비 초소 5곳에 8월 7일 에어컨을 각각 1대씩(대당 44만7천원 상당) 달아줬다. 분당구 구미1동 까치마을 신원아파트에 이어 주민들이 경비원들을 위해 마음을 모은 사례다. 황송마을 아파트 주민들은 된더위 속 비좁은 경비실을 오가며 단지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비원(10명)을 안타깝게 여겨 에어컨 설치 건을 놓고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를 열었다. 이 안건으로 990가구 중 82%인 813가구의 주민 동의를 얻어 경비실마다 에어컨을 설치했다. 경비 초소 전기요금도 주민들이 관리비에서 분담하기로 했다. 성남시 임명순 금광1동장은 “다른 지역 일부 단지에선 경비원에게 폭언·폭행하는 입주민이 있는가 하면 관리비가 오른다는 이유로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성남지역은 그래도 사람이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라고 말했다. 앞선 7월 분당구 구미1동 까치마을 신원아파트(14개동·882가구)도 입주민 95%의 동의로 경비 초소 16곳 모두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문의:  중원구 금광1동    729-6640         분당구 구미1동    729-7920          
    • 작성일 2017-08-09

      조회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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