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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 반영
     성남시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 반영      제안 사업 접수·설문조사…시민참여예산 축제도 열어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제안 사업 접수와 설문조사를 병행한다. 생활편익 증진, 시민 불편 해소, 시민 복리증진, 주민화합, 지역발전 사업에 관련한 아이디어가 있는 성남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예산참여)를 통해 제안서를 내거나 시·구·동 민원실에 있는 서식에 적어 내면 된다. 접수한 제안 내용은 해당 부서의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분야별 전문가 심의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면 성남시민의 날 행사 중 하나로 열리는 ‘시민참여예산 축제(9.28.시청 온누리)’ 때 제안 사업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투표로 3~5명의 ‘제안 왕’을 뽑아 시상하며, 이 역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설문 조사는 시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와 시·구·동 민원실에 비치한 설문지를 통해 진행된다. 내년도 예산 편성 때 사업비를 우선 투입해야 할 분야 등 11개 항목을 묻는다. 시는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해 사업의 우선순위 등 예산 운용 방향을 잡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지난해 성남시는 예산 편성에 관한 1092건의 시민 의견을 받았다. 이중 주민센터 옆 쉼터 그늘막 설치, 길고양이 무료 급식소 설치 등 175건을 예산 편성 내용에 반영해 2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연오 성남시 예산팀장은 “예산편성 과정에 더욱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려고 예년보다 제안서 접수 시기를 한 달 앞당기고 기간도 늘렸다”고 말했다.     문의: 예산법무과 예산팀  729-2341          
    • 작성일 2017-06-30

      조회수 572

  • 성남시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9곳 모두 개관
     성남시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9곳 모두 개관       태평초등학교 ‘사랑마루 도서관’ 개방으로 확충 사업 마무리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사업(2014~2017)’을 순조롭게 진행해 계획대로 최근 4년간 9곳 모두 개관했다. 시는 6월 29일 수정구 태평동 태평초등학교 ‘사랑마루 도서관’ 개관식을 하고, 지역주민에 개방했다. 성남시가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9호이자 확충 사업을 마무리한 주민개방형 도서관이 됐다.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 사업은 주변에 공공도서관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2014년 도입됐다. 성남시가 대상 학교에 도서관 리모델링 비용(학교당 3억원)과 매년 운영비(연 2300만원)를 지원하는 대신, 학생들만 이용하던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민개방형 1호인 ▲이매동 안말초교 가온누리 도서관(2014년 1월 개관)을 비롯해 ▲분당동 장안초교 I LOVE 도서관(2014년 2월) ▲수진동 수정초교 반딧불이 도서관(2015년 3월) ▲상대원동 중원초교 중원누리 도서관(2015년 7월) ▲단대동 상원여중 논골 글마루 도서관(2016년 10월) ▲구미동 오리초교 오동나무 숲 도서관(2016년 11월) ▲여수동 성남여수초교 여수울꿈터 도서관(2017년 4월) ▲상대원1동 상대원초교 산마루 도서관(2017년 5월) ▲이번에 개관한 태평동 태평초교 사랑마루 도서관(2017년 6월)이 해당한다. 각 학교 도서관은 280~330㎡ 규모에 1만7000~2만7000여 권의 책과 열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학교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방학기간 오전 9시∼오후 8시까지다. 고혜경 성남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지역주민의 도서관을 확충해 독서·문화 활동 활성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방과 후 이용 편의 등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태평초교 ‘사랑마루 도서관’ 개관식은 이날 오후 3시 지역주민과 학생을 비롯한 박창훈 교육문화환경국장, 곽영희 태평초 교장, 배상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 729-3042            
    • 작성일 2017-06-29

      조회수 702

  • 성남시, 양성평등주간 행사 다양
    성남시, 양성평등주간 행사 다양        일·가정 양립 사회 인식↑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양성평등주간(7.1~7)을 맞아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지역 여성단체를 비롯한 일반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다. 양성평등 유공자(5명), 여성발전 유공자(7명) 표창, 축하공연,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 교수의 ‘호모 심비우스, 양성 협력의 시대’ 특강이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취업상담 등 7개 부스의 미니 취업박람회, 12개 부스의 양성평등 체험 행사, 근현대 여성노동사와 관련 유물 42점의 특별기획전시회(7.4~7)가 마련된다. 종합홍보관(2층) 내 시민 갤러리 ‘공감’에는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 수상작 25점이 전시(7.4~7)되고, 하늘극장에선 성차별, 여성폭력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 수상작 20편을 상영(7.4~7)한다.  가족영화 무료 상영 행사(중앙공원·6.30~7.1), 파크콘서트(중앙공원·7.8), 여성인권영화제(성남미디어센터·7.5~8) 등 양성평등주간 문화행사도 다양하다.  성남시는 가정과 직장에서 성 역할에 관한 균형을 이뤄 양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에 관한 사회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  729-2923                
    • 작성일 2017-06-29

      조회수 577

  • 학술·예술·교육·체육계 최고의 공로자는?
     학술·예술·교육·체육계 최고의 공로자는?     ‘제25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대상자 추천받아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학술, 예술, 교육, 체육계의 최고 공로자를 찾아 ‘제25회 성남시 문화상’을 시상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단체장 등에게 4개 분야 문화상 수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학술 분야는 인문·자연과학 부문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자를 저술하거나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을 찾는다.  예술 분야는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문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추천하면 된다. 교육 분야는 학교 교육, 사회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발굴한다. 체육 분야는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의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성남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추천받는다. 각 분야 추천 대상자는 6월 26일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 또는 성남시에 소재한 해당 기관이나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어야 한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사실 조사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분야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8일 시청 온누리에서 개최하는 ‘제44회 성남시민의 날(10.8)’ 기념식 때 진행된다. 성남시는 1993년부터 학술·예술·교육·체육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시상해 지난해까지 모두 76명의 시민이 문화상을 받았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팀  729-2972        
    • 작성일 2017-06-29

      조회수 318

  • 이재명 성남시장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안전망은 기본소득”
             이재명 성남시장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안전망은 기본소득”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청년배당 소개해 이목 집중       이재명 성남시장은 중국 다롄에서 개최 중인 하계 다보스 포럼(27~29일. 뉴챔피언 연례총회)의 ‘사회안전망 4.0’ 세션 패널로 28일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안전망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본소득 정책의 도입”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본소득 정책은 일자리 부족과 자원의 독점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 1인 1표의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금액을 늘려가기가 용이하며, 저소득층의 노동유인을 줄이지 않고 나눌 수 있는 파이와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을 키우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가 추진한 청년배당 정책과 기본소득 효과의 사례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시장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장위주의 정책만 고민하는데 치중하고,  일자리 감소와 대량실업의 문제 등 인간의 소외에 대한 대책 마련은 부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고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데, 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강화 등 사회·경제·복지 정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홍콩 경제 칼럼리스트인 리사 주카(Lisa Jucca)의 사회로 진행된 ‘사회안전망 4.0’ 세션 포럼에는 톰 미첼(Tom Mitchell)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교수, 하오 징팡(Hao Jingfang) 중국개발연구재단 거시경제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본소득을 대안으로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성남시의 청년배당 정책 사례가 세계 각국의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1      
    • 작성일 2017-06-28

      조회수 444

  • 성남시 혹서기 노숙인 보호 대책 시행
      성남시 혹서기 노숙인 보호 대책 시행       모란역 인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무더위쉼터로 지정, 24시간 문 열어 놔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폭염 속 길거리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혹서기 노숙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시는 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을 75명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모란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성남대로 1147번길 건물 2층)를 ‘노숙인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 24시간 문을 열어놔 이곳에서 폭염을 피하도록 하고, 응급 잠자리,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시·구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직원으로 구성한 3개 반 25명의 노숙인 현장 대응반도 꾸려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이다. 대응반은 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화장실 주변 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를 조사하고 필요시 도움받을 민간 자원을 연계한다.  오는 6월 30일에는 오후 2~4시 중원구 모란역사와 여수지하차도 등을 찾아가 노숙인 발견시 넥쿨러, 얼음물 등 구호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밀착 상담을 해 자립 의사가 있는 이는 노숙인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중원구 하대원동), 성남내일을 여는 집(중원구 중앙동) 등에 입소토록 해 자립을 지원한다. 알코올 중독자나 정신질환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연계해 병원이송, 귀가, 귀향 조치한다. 성남시는 앞선 6월 16일 술에 취해 모란 8호 광장에 쓰러져있는 강00 씨를 병원으로 후송 지원하는 등 올해 들어 최근 6개월간 22명의 노숙인을 응급 보호 조치했다.           문의: 복지지원과 자활지원팀  729-2791                
    • 작성일 2017-06-28

      조회수 592

  • 성남시 “고장 난 자전거 고쳐요”
     성남시 “고장 난 자전거 고쳐요”       하반기 정비소 운영 일정 확정…탄천엔 고정식, 30곳은 이동식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인기리에 운영 중인 ‘고정식·이동식 자전거 정비소’의 하반기 운영 일정을 확정해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6월 30일까지 운영 일정이 잡혀있던 상반기에 이어 필요 때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설치돼 운영 기간에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는 ▲7월 6일 하대원동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주차장 ▲7월 7일 위례동 주민센터 앞 ▲7월 11일 복정동 주민센터 앞 등 순회일정표에 따라 지역 곳곳 30곳을 찾아간다. 운영 기간에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각 장소에서 시민 자전거를 고쳐준다.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 교정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다.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이동식, 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2014년도부터 고정식과 이동식 2개 방식의 자전거 정비소를 동시 운영해 첫해 6900대, 2015년 5155대, 2016년 5095대, 올 상반기 2350대의 자전거를 점검 수리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 정비 전문가(3명)를 포함한 사업 참여자 6명이 자전거를 수리한다.           문의: 도로과 자전거문화팀 729-3303        
    • 작성일 2017-06-28

      조회수 840

  • 성남시 판교노인종합복지관 7월 4일 개관
     성남시 판교노인종합복지관 7월 4일 개관      한 달간 100여 개 프로그램 무료 개방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분당구 판교역로 99(백현동)에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해 7월 한 달간 음악, 예능, 문화, 건강 관련 100여 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개관일인 오는 7월 4일부터 회원 등록 신청과 프로그램별 수강생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2013년 9월부터 2017년 4월까지 395억원이 투입돼 6612㎡ 대지 위에 연면적 1만156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로 ▲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은 수영장(25m·5레인), 경로식당, 무용실, 콘서트홀 ▲1층은 노인주간보호센터,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골프연습실, 상담실 ▲2층은 도서관, 음악실, 바둑·장기실, 서예실 등 13개 프로그램실 ▲3층은 탁구·당구장, 강당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영어, 중국어, 명심보감, 시 창작, 기타, 드럼, 합창, 미술, 노래, 서예, 사진, 요가, 댄스, 탁구, 당구, 골프, 수영, 컴퓨터 등 분야별로 다양하다. 개관 전 욕구 조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프로그램에 따라 1개월, 4개월, 6개월 학기제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월 6500원~3만9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부부인 경우 한쪽 배우자 나이)이며, 판교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등록한 뒤 각 프로그램을 수강 신청할 수 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운영은 5년간 수탁 계약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 원명스님)이 맡는다. 5월 말 현재 성남지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1만2834명이다. 이는 성남시 전체인구 97만3833명의 11.6%다. 성남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가, 건강, 일자리, 자원봉사,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와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했다. 기존의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6번째 노인복지관이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729-2874              
    • 작성일 2017-06-27

      조회수 1,338

  • “악취를 잡아라” 성남시 맞춤형 저감 대책 시행
     “악취를 잡아라” 성남시 맞춤형 저감 대책 시행        7월 말 일까지 주민 신고도 받아     성남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수정·중원지역 본시가지를 중심으로 악취 실태 조사에 나서 맞춤형 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3년간(2014~16년) 수정·중원 지역에 441건의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등 계속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려는 조치다. 시는 정확한 악취 발생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악취검사기관인 ㈜태성환경연구소와 함께 최근 민원이 발생한 태평4동 금빛초등학교 주변 10개 지점의 시료를 네 차례 채취해 복합 악취를 측정한다. 그중 악취가 가장 심한 곳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11개 지정 악취를 분석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원인 물질을 찾아낸다. 결과에 따라 악취차단 장치 설치 또는 미생물 방류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31일까지를 악취 주민 신고 기간으로 운영한다. 개인성향, 시간대, 계절 등에 따라 변동이 심한 감각 공해의 특성상 악취가 심하게 나도 조사 지점에서 누락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악취 신고 창구는 시 환경정책과(☎031-729-3157∼8) 또는 수정·중원구 건설과, 환경위생과에 마련돼 있으며, 근무시간 내 유선으로 접수를 받는다. 최상진 성남시 환경정책과 주무관은 “본시가지 악취의 주원인은 건물의 정화조나 가정의 생활하수가 공공하수관으로 유입되면서 냄새가 확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난 2월 신설한 악취없는마을만들기 TF팀을 풀가동해 근본적인 악취 원인 찾기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환경정책과 악취없는마을만들기 T·F팀   729-3157      
    • 작성일 2017-06-27

      조회수 636

  • 성남 주거 취약계층 50여 가구 ‘헌 집을 새집으로’
      성남 주거 취약계층 50여 가구 ‘헌 집을 새집으로’        다해드림 하우스 사업에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1000만원 후원       열악한 환경에 사는 성남지역 취약계층 50여 가구가 집수리, 이사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동부권역본부장 박진국)가 6월 22일 1000만원을 ‘多-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이하 다해드림)’에 지정 기탁해 오는 6월 30일부터 연말까지 관련 사업을 편다. 다해드림은 성남시와 협력한 17곳 기업·기관·단체가 각각 보유 자원과 재능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헌 집을 새집처럼 바꿔주는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한샘은 가구 지원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전기·수도 수리를,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는 도배·장판을, ㈜푸른우리와 그린환경119, ㈜문일종합관리는 청소·소독을,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재료비 운영을, ㈜오리엔트 바이오 등은 봉사 인력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측의 이번 후원금은 집수리에 필요한 벽지, 장판 등 재료를 사는 데 쓰인다. 성남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의 신청을 받아 주거 상태를 현장 조사해 집수리 규모 등을 정한다. 대상 가구는 벽지·장판 교체부터 청소·소독, 형광등·문고리·싱크대 수리, 가구 지원 등 맞춤형 주거 환경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12년 2월 시작돼 지난 4월까지 3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의: 복지지원과 주거지원팀 729-8932            
    • 작성일 2017-06-26

      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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