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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브리핑)

총 게시물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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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서면) 브리핑]이재명 성남시장, 이데일리 명예훼손 고소
    이재명 성남시장, 이데일리 명예훼손 고소 - 판교행사 공동주최 주장하며 허위사실 적시 - -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 - 성남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28일 인터넷언론사 이데일리의 김형철 대표이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이데일리는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에 대한 사고(회사 공고)에서 “경기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가 주최하고 당사가 주관했다”, “성남시 명의를 사용하기로 한 것은 성남시와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다”라고 허위 발표했다. 또한 김형철 대표는 지난 달 22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어떤 기관이나 유관단체의 경우에 이게 잘 될 것 같은 경우에는 적극 협력하다가 잘못되는 경우에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면서 성남시가 행사 주최자로 참여하기로 했다가 사고가 발생하자 부인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러나 성남시는 공동 주최에 합의한 바 없다. 올해 6월 작성된 ‘시장님 개별지시사항 처리결과 보고’라는 공문서에 해당 축제의 공동 주최에 대해 ‘불가’하다고 결정한 사실이 적시돼있다. 또 이데일리는 사고(회사 공고)에서 처음에는 성남시 공동주최가 아니라고 표시했다가 갑자기 공동주최로 변경 공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허위사실 유포로 성남시와 이재명 시장의 안전 책임에 관한 신뢰가 추락하고 성남시의 책임이 크다는 인식이 생겨나 불가피하게 형사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일 허위보도로 명예훼손을 한 혐의로 판교 사고에 대한 뉴스 대담을 방송한 채널A ‘뉴스특급’의 진행자와 제작진, 차명진 전 국회의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고, 같은 협의로 채널 A와 차 전 의원에 대한 1억 3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2014. 11. 28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11-28

      조회수 385

  • [대변인 브리핑] "분당 수서간 도로" 공원화 확대 관련
    성남시 대변인 기자회견 ‘분당 수서간 도로’공원화 확대 성남시는 분당 수서간 도로의 지상 공원화 사업을 일부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방음터널을 조성하려던 벌말지하차도 구간까지 모두 지상 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이로서 오랜 기간 소음과 분진으로 피해를 감내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또한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심공원으로서 성남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당 수서간 도로의 공원화 결정은 ‘시민이 주인인 성남’의 시정 방침을 충실히 따랐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시는 지난 3월 주민 제안의 날을 열고 분당 수서 간 도로 공원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초 방음터널을 설치하려던 벌말지하차도 구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집단 지성의 힘을 발휘한 결과, 본선의 공원화 공법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접목해 전 구간 공원화라는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주민들이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함으로써 해결했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면 성남은 합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구현하는 주민자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성남시는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에는 반드시 착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14. 11. 11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11-11

      조회수 895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30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도약 미디어 데이
    2030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도약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문 ○ 반갑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입니다. ○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저는 2030년 미래도시 성남의 비전을 시민여러분과 나누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약속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30년 성남시를 모두의 ‘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향’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첫 번째 ‘향(鄕)’은 성남의 태생적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이 이루어 질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을 품은 고향과 같은 도시 미래상을 의미합니다. ○ 두 번째 ‘향(向)’은 우리가 지향하는 시민이 행복한 최고의 자립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시와 시민이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입니다. ○ 성남시가 추구하는 2030년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는 단순히 등수로써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시가 가져야 할 지향점입니다. ○ 2030년의 성남시민은 1인당 소득 5만불, 교육예산 1,500억원, 15세에서 64세까지 고용율 70%, 복지예산 1조원, 시민행복기금 2조6천억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 이는 성남시민 누구나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구체적인 분야별 실행전략은 5개의 도시 미래상을 달성하는 것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성남의 2030년 도시 미래상은 건강한 도시, 쾌적한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시민간의 소통?참여 및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도시로 정하였습니다. 건강도시 ○ 우선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하며 행복한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성남’을 선포합니다. ○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시민주치의제도 도입과 시립의료원을 설립하여 보건과 의료의 공공적인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 성남시민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고, 우리의 자녀들은 창의적인 인재로 양육되어 대한민국을 이끌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예산을 1천5백억원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 또한 어르신 모시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에게 일거리가 필요하면 일거리를 만들어 드리고, 편히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대표사업 1. 100만 주치의 사업 2.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3. 4대 중증질환자 간병지원 4.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민간 산후조리원비 지원 5. WTO 국제건강도시 인증 6. 국공립/성남형 어린이집 확대 7. 교육지원 예산 1천5백억원 확대 8. 생활밀착형 행복학습센터 확대 9.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대폭 확대 10. 경로당 확충 및 경로당 유휴공간 쉼터 조성 쾌적도시 ○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가진 ‘쾌적도시 성남’을 선포합니다. ○ 관내 철도교통을 확대해 살기 좋은 편리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또한, 푸른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지고 맑아진 탄천이 도심 곳곳을 적실 것이며 우리 아이가 이곳 성남에서 자연을 벗하며 맘껏 뛰어 놀며 자랄 것입니다. ○ 오늘날 부모세대인 우리가 겪어 왔던 풀 한포기 찾기 힘든 좁은 골목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대표사업 1. 사통팔달 성남지하철 ? 판교트램 신설 ? 지하철 8호선 판교역까지 연장 ? 위례-신사선 본시가지 연장 2. 분당 수서간 고속화도로 지상공원 사업 3. 환경교육도시 추진 4. 우리동네 쌈지공원/한뼘정원 조성 5. 탄천 생태하천 복원 및 그린 탄천 가꾸기 사업 6. 보행녹지 확대 조성 활력도시 ○ 또한 좋은 일자리로 꿈이 실현될 수 있으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짐을 덜어주고 문화의 향기가 퍼지는 활력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기업체 5천개와 일자리 15만개를 양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 문화와 예술이 삶에 녹아들어 향기가 깃드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대표사업 1. 대기업, 첨단지식기반의 벤처기업 등 5,000여개 기업 유치 2. 사회적 일자리 5만개 창출 3. 문화예술 창작 및 학교문화 예술교육 지원을 통한 창의 일자리 확대 4. 국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MICE(마이스) 산업’ 육성 5. 우리마을 창작소 설치 6. 시민 도두가 연주자 ‘악기 도서관’ 운영 7.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Art&Life) 설립 안심도시 ○ 사랑하는 가족과 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안심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 국내외 경제환경이 시민들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시민행복기금 2조 6천억원, 1조원 규모의 복지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 재난과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행복안전관리사무소, 일명 ‘홍반장 프로젝트’와 시민경찰대 창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대표사업 1. 시민행복기금 2조6천억원 조성(도시정비기금 확대 조성 등) 2. WHO 국제안심도시 인증 3. 시민경찰대 창설 500명 ⇒ 1,000명 4. 행복안전관리사무소(주택관리사무소) “홍반장 프로젝트” 5. 복지예산 1조원 확대 지원 6. 자주재원 확보로 재정자립도 강화 참여도시 ○ 마지막으로 소통과 교류로 하나 되는 참여도시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열린도시 열린행정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겠으며, ○ 마을만들기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시민들 간 소통도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외 도시간 교류를 확대해 성남시가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대표사업 1. 성남시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2. 시민배심원제 운영 3. 주민참여 예산제 추진 4. 민관 거버넌스 강화 5. 국제도시교류(8개도시 ⇒ 20개도시) ○ 시민여러분! 우리가 바라는 성남의 미래상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양육되고 시민 누구나 공평한 배움과 건강할 기회가 주어지며 좋은 일자리로 행복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보장받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2030년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의 참모습입니다. ○ 이를 위해 시민행복정부 2기인 민선6기는 안전?건강?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100만 성남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약속과 책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마무리) 우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이자 고향”이 될 ‘성남시’를 선물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못해도 성남은 합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10. 7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4-10-07

      조회수 1,343

  • [대변인 브리핑]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화’사업 본격 추진
    성 남 시 대변인 기자회견문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화’사업 본격 추진 그동안 성남시 하수처리장의 악취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골칫거리였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덮개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탈취가스 배출탑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하수처리장 시설의 노후화 문제 등이 겹쳐 이들 방안으로는 완벽하게 악취를 없앨 수 없습니다. 성남시는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하에 들어설 하수처리장은 약 16만 7천 제곱미터의 탄천변 제1체육공원부지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지하는 악취가 완벽히 차단된 하수처리장이 들어서고 지상은 종전대로 주차장과 인조잔디 축구장, 야구장을 그대로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는 부지에 주민편의시설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악취 문제도 뿌리 뽑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골칫거리였던 하수처리장이 주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탈바꿈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는 셈입니다. 또한 신규시설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수질 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공원이나 체육시설과 같은 시민휴식공간으로 개발하고, 자연녹지지역은 매각을 통한 주택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에 그대로 시설을 지하화 할 경우 사업비는 200억 원이 더 들고 공사기간도 1년이 더 걸립니다.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는 약 4천2백억 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성남시는 재정 부담이 적은 민간제안사업 형태로 하수처리장 지하화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민간제안서가 접수될 경우, 환경부와 사전협의한 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타당성 검토, 제3자 공고,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이 경우 오는 2017년 착공을 하고 2021년 하반기에 하수처리장 지하화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악취문제를 뿌리 뽑는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은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를 지향하는 민선6기 성남시의 공약사업이기도 합니다. 성남시는 하수처리장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시설로 재탄생하도록 향후 일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014. 9. 30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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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서면) 브리핑] 성남시, 쓰레기 문제해결 위한 ‘클린 성남’ 종합대책 발표
    “시민과 함께 쓰레기 문제 해결하겠다” - 성남시, 쓰레기 문제해결 위한 ‘클린 성남’ 종합대책 발표 - 성남시는 최근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한 이후,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대책인 ‘클린업 성남’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클린 성남’은 크게 시민 홍보 및 참여, 청소행정 사업 확대, 계도·단속 강화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 시민 홍보 및 참여 = 우선 시는 시민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근본적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계도 홍보 현수막을 577개소에 게첨하고, 전단지 720,000매를 배포하는 등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에 집중해왔다. 이를 확대해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40만매를 제작, 세대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분리배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동영상 제작 후 학교와 유관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에도 환경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시민대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참여형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 청소행정 사업 확대 =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각종 청소 관련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1개소에서 시범 실시 중인 ‘클린하우스(분리수거함 시설)’를 내년 초부터 3개구에 2개소씩 추가해 7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10월부터 ‘RFID 개별계량기(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카드 인식 시스템)’ 시범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6개 단지에 37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활용품 배출 그물망’ 15만개를 제작해 단독주택 거주 주민에게 세대별로 배부할 계획이며, 각종 행사 때 경품 및 부상품으로 종량제 봉투를 확대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 계도·단속 강화 = 먼저 10월 초부터 12월 31일까지 ‘무단투기 집중 단속기간’을 실시해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계도 및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무단투기 마을환경 지킴이’를 운영해 동별 4명씩 어르신을 마을 환경지킴이 봉사단으로 위촉,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와 계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으로 현재 공무직 6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불법투기 감시원’에 시간제 계약직 50여명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채용, 야간과 새벽 단속조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추진사업으로 택시 운전자·시민·공무원 등 605명의 운영요원으로 구성된 ‘도로환경 감시단’이 블랙박스를 이용한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근로 인력 또한 불법투기 감시분야로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학교와 유관단체 등 4개 단체가 165km구간에 대해 매달 청소하고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도로입양사업’ 또한 시장, 상인회 및 각 동의 모든 유관단체로 확대한다. 불법투기 행위 신고 포상금도 상향조정하고 SNS를 통한 시민신고 포상금 제도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그간 시민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해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일정부분 관용적으로 관리한 측면이 있지만, 이번 쓰레기 사태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성남, 깨끗한 성남을 위해 시민과 함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4. 09. 24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09-24

      조회수 2,257

  • [대변인 브리핑] 성남판 김영란법’시행 관련
    대변인 기자회견문 현재 국회에는 금품수수, 부정청탁, 이해충돌을 방지하자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계류중입니다. 성남시는 법 시행에 앞서 김영란법을 근간으로 한 공직사회 청렴 혁신안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5대 비위행위 근절 대책입니다. 6급 이상 공무원이 5대 비위행위 중 하나로 적발될 경우 최대 1년 9개월 동안 보직을 주지 않겠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승진을 제한한 기간 외에 추가로 최대 4차례의 인사발령 동안 승진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 외에도 5대 비위행위를 할 경우 성과상여금을 최대 2년간 주지 않고, 복지포인트도 감액하는 한편 부서장에게도 연대책임을 묻는 등 강도 높은 제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해 공무원의 복무와 관련한 규정을 강화합니다. 성남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규칙을 보면 직무관련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직무 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로부터도 일체의 금품을 받아서도 안 되고 요구나 약속을 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공무원이 피해야할 직무대상자를 본인의 이해관계자 중심에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의 부모가 직무관련자에게 자문을 하는 단체에 소속만 돼있어도 해당 공무원은 직무관련자를 피해야합니다. 다음으로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민운동단체, 시 출연기관 등 45개 기관·단체와 함께 성남시 청정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성남시 청정협의회는 시민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클린성남 캠페인 등을 진행해 엄정하고 깨끗한 문화를 만드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성남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성남판 김영란 법’의 시행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성남시 출연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5개 기관 등에도 자체 실정에 맞는 청렴 강화 기준을 마련토록 한 후 올해 말부터 시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해 단 한 번이라도 공금횡령이나 성범죄를 저지르면 공직에서 퇴출시키겠습니다. 특히 성남시의 경우 서울시나, 국민권익위에 비해 더 강력한 징계양정 기준을 가지는 등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처벌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탁을 받으면 반드시 신고를 하도록 부정청탁 등록시스템을 개편하고 공직자의 비리를 발견하면 시장에게 직접 신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관피아를 방지하기 위해 퇴직공직자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등 청렴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민선 6기 성남시는 공공성 강화를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공공성 강화는 시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지 않는 것, 즉 청렴하고 공정한 권한 행사를 말합니다. 앞으로 성남시는 공직자의 제일 큰 덕목이 공정과 청렴임을 선언하며 세계 100대 도시에 걸맞은 청렴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 9. 23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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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성남시,지하철 8호선연장, 판교트램설치 추진”
    “성남시,지하철 8호선연장, 판교트램설치 추진” 위례신사선 지하철연장, 판교월곶간철도 연장에 이어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이재명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편리한 이동권 문제가 나날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 정체로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개인에게도 불편한 일이지만,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철도수단에 대한 선호와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성남시 철도망과 관련한 우리 시의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하철 8호선을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본시가지를 관통하고 있는 8호선은 현재 북측으로 별내신도시까지 연장이 추진 중인데, 모란역부터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9km 구간을 연결하면 판교역에서 동서축 철도망,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가 가능해져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입니다. 연장노선은 모란역부터 시청 인근의 차량기지와 봇들사거리를 거쳐 판교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기존 본시가지 역사 6개소(산성, 남한산성입구, 단대오거리, 신흥, 수진, 모란 등)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본시가지의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이렇게 되면 본시가지 주민들이 강남 수원으로 연결되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바로 환승할 수 있고, 판교역 인근의 GTX 역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환경 개선으로 본시가지 재개발 재정비 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8호선 연장선은 시청인근 차량기지까지 선로가 설치되어 있고, 봇들마을 인근까지는 지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절감되어 2,50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연장선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판교역에서 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판교트램”을 설치하겠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약 6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성남 700억원)의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60년대에 도로교통에 밀려 자취를 감춘 노면전철을 도입하여 1차로 판교역에서 테크노 밸리를 연결하는 셔틀노선을 개통함으로서 판교테크노벨리 일대의 극심한 교통혼잡 및 주차난을 해소하고, 백현유원지와 잡월드 잔여부지에 추진중인 국제규모의 컨벤션센타와 특급호텔, 대기업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맞춰 판교역에서 남쪽방향으로 연장을 추진할 것입니다. 소요사업비는 1차 노선 250억원 미만, 2차 노선 300억 미만이 소요되며 이 사업으로 판교지구내 관광명물이 생기고 교통난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에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허가권은 성남시장이 가지고 있으므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두가지 철도사업은 이미 발표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과 정상추진중인 판교-월곶간 복선전철과 함께 성남시의 도심철도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통난 해소와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의 모든 정책성과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통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모라토리엄 졸업은 말할 것도 없고,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분당 리모델링 사업 등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루어주셨습니다. 이제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증진과 성남시 발전을 위한 철도교통정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10일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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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성남시, 법제정 상관없이 기초연금 지급 결정
    성남시, 법제정 상관없이 기초연금 지급 결정 - 65세 이상 46,560명 어르신 시 부담금 8만원 일괄 지급할 것 - - 1인당 최대 72,000원 인상 효과, 조례제정 등 절차 진행 중 -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이재명입니다. 현재 국회에서 ‘기초연금법’이 계류되어 7월 시행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난 대선을 통해 제시되었던 공약들이 실제 이행되지 못해 이미 한번 실망하셨던 어르신들이 또다시 우려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기초노령연금은 해당하는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자식세대의 문제이기에 곧 성남시 전체의 문제입니다. 어르신들께 지급되는 돈은 지역 내에서 소화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초노령연금은 국비 50%, 도비 10%, 시비 40%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성남시는 해당 법안 통과를 전제로 3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 중 1월부터 6월까지 기존 기초노령연금 지급 기준에 따라 103억 원을 지급할 것입니다. 만약 현재 논의 중인 기초연금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남은 217억 중 108억 원은 예비비 등 다른 용도로 전환해야 하며, 기초노령연금은 기존 방식에 따라 지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이번 법 통과와 상관없이 성남시 65세 이상 하위 70% 46,560명 전체 어르신들께 20만원 기초노령연금 일괄 지급을 전제로 성남시 부담금을 7월부터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책정되어있는 예산 320억 원에 추가로 5억 원을 더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계신 어르신 중 최소액을 수령하시는 분은 2만원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이중 시비는 40%에 해당하는 8,000원입니다. 이번에 결정된 바와 같이 인상될 경우, 해당 어르신은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72,000원을 추가로 받게 되어 총 9만 2천원을 받게 됩니다. 결국 성남시 기초노령연금 총액은 113억 원이 늘어나 어르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게 될 것이며, 이는 자식세대의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에 환원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총 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이미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민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집행이 가능해진 것은 지난 3년 반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동의와 협조로 순 부채 4,572억 원을 정리하여 모라토리엄을 졸업하고, 그 결과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201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정건전화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성남시의 재정은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쓰여 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이어 “어르신 모시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4. 8 성남시장 이재명
    • 작성일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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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본시가지“주민부담없는 지역난방” 공급
    記者會見文 본시가지“주민부담없는 지역난방” 공급 집값상승으로 재개발부담금 대폭 감소 기대 -LH,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합의- 존경하는 100만 성남 시민 여러분! 성남시는 민선 5기 취임 이후 도시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본시가지에 지역난방 확대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지역난방 공급은 난방비 절감으로 32평 기준 세대당 2,619만원의 주택가격 상승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대한설비공학회 2009 하계 학술발표 논문)가 있고, 실제로 본시가지 삼부아파트가 그 혜택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본시가지 지역난방 확대보급은 2010년 민선 5기 취임 직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012년 5월 9일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난방공사)와 지역난방 확대공급 협약을 체결하였고, 2013년 제199회 성남시의회에서 “성남시 지역난방 확대보급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이어 금번 성남시, 난방공사, LH 간 본시가지 기존 공동주택 22,000여 가구와 도시정비구역 신규 공동주택 50,000여 가구 등 총 72,000여 가구에 주민부담없이 지역난방을 공급하기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습니다. □ 2단계 재개발지역, “주민부담없는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성남시, LH, 난방공사 간 합의사항 성남시, 난방공사, LH는 2단계 도시정비구역 중 1) 주택재개발구역인 금광1, 중1, 신흥2구역과 2) 주택재건축지역인 신흥주공 3) 도시환경정비구역인 도환중1구역은 지역난방을 도입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중 신흥주공과 도환중1구역은 사업주체의 신청에 따라 지역난방 공급을 확정하고 제반 절차를 이행중입니다. 성남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난방 도입 공사와 관련된 비용 중 세대별 의무부담금은 성남시가 지원하는 등 다음 설명할 기존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지원함으로써 집값상승과 사업성 개선을 통해 주민부담금을 대폭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 비용부담없는 기존 공동주택 지역난방 공급방안 그동안 비용이 과다하여 지역난방 전환이 사실상 어려웠으나, 난방공사와 성남시는 다음과 같이 주민부담 없이 지역난방 전환이 가능하도록 합의하였습니다. 첫째, 지역난방전환 비용 중 세대별 의무부담금은 100만원까지 시가 부담하며(대부분 100만원이내), 단지외부 초과공사비는 난방공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단지 내 공사비는 성남시가 전액을 10년간 무이자로 융자함으로써 절감되는 난방비로 이를 상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공동주택 22,000가구 중 지역난방 전환을 원하는 공동주택단지를 위하여 금년부터 5년간 200억원의 지원기금을 조성할 것이며, 이미 35억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시는 금년 3월 25일 수정구 수진동 “삼정그린뷰 아파트”를 지역난방 전환단지로 선정하였고, 조만간 난방공사와 입주민간 열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금년 내에 전환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기존 공동주택 중 상대원 일대의 산성, 일성, 산호아파트, 수진동 산호아파트는 입주민이 동의절차를 거쳐 요청할 경우, 곧바로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난방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1단계 주택재개발지구인 중 3구역, 단대구역은 형평성 차원에서 주민들이 원할 경우, 2단계 재개발사업지구의 지역난방 도입 일정에 맞추어 지역난방을 공급하겠습니다. 나머지 재정비구역과 본시가지의 기존 80여개 공동주택은 기금적립과 열원확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역난방을 도입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같이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되면 사업지역 내의 집값을 상승시켜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부담금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민부담없는 지역난방” 도입은 본시가지의 도시 및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4. 성남시장 이재명
    • 작성일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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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서면) 브리핑] 성남시 분당구 행복주택 지구지정 검토 즉각 철회 요청
    지난 27일 LH가 보유한 토지 12곳과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소유한 13곳에 대해 정부는 행복주택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정부가 소유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90번지 일대(32,061㎡)와 2008년 4월 고등학교 설립부지로 용도가 변경된 시소유의 구미동 195 일대(29,041㎡, 예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도 포함되어있다. 미금역, 오리역이 인접한 구미동은 이미 소규모 오피스텔이 과잉 공급된 상태에서 2,300세대의 행복주택이 건설된다면 주변일대 상업용 오피스텔 부동산 시장은 즉시 붕괴되고 초등학교 과다 수요 및 인프라가 수반되지 않은 교통 혼잡 등으로 심각한 주거권 침해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구미동은 이미 지난 2004년 용인과의 도로연결 분쟁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입었고 아파트 단지 사잇길에 도시간 접점도로가 연결됨에 따라 늘어난 교통량으로 이미 쾌적한 주거환경에 불이익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분당구 구미동일대 행복주택 지구지정 검토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했다. 합리적인 도시계획 뿐만 아니라 시민의 행복권을 침해하는 이러한 방침에 행정적인 협조를 할 수 없으며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행복주택 지구지정 계획은 현실적인 여건을 도외시한 밀어붙이기식 성과쌓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고등동보금자리도 그러한 이유로 행정협조가 어려웠으며 국책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지방정부의 자립기반확보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했다. 구미동일대는 성남시 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의 관문일 뿐만 아니라 성남 남부권의 핵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정부소유의 구미동 190일대를 직접 매입하여 공공시설로 활용하거나 대기업, 벤처기업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인접한 학교부지도 공원,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이 최적합하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었던 만큼 구미동 일대는 성남 남부권을 진입하는 허브 위치에 맞는 도시계획시설이 들어서야 마땅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일대 행복주택 지구지정 검토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분당 주민들의 행복권을 침해하는 일방적인 중앙정부 방침에 제동을 걸고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지키기 위해 신분당선 미금정차역을 추진하였듯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저지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문의전화 : 성남시 대변인 한승훈 729-2056
    • 작성일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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