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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 ‘기본과 원칙’ 충실한 행정사례 전파
      스페인에 ‘기본과 원칙’ 충실한 행정사례 전파     성남시 전시부스 주목… 현지 방송사, 기업가 등 방문 이어져     성남시 대표단이 11월 15~17일 3일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6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11월 15일(현지시각) 김진흥 성남시 부시장의 ‘ICT를 접목한 성남시 감성행정’ 사례 발표에 이어 성남시 전시부스에 사업가와 현지 방송사의 발길이 이어졌다. 성남시는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인 위고(WeGO)와 함께 성남시 현황, 체납액 징수 일원화 정책 등을 내용으로 구성한 전시부스를 선보였다. 성남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성남시 행정이 실제로 김 부시장의 발표처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는지, 어떻게 부정부패와 예산낭비를 철저히 없애고 세금 탈루를 없애는지 등을 궁금해 했다. 인구 160만명의 바르셀로나보다 작은, 인구 100만명의 중소도시 성남시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능력을 탁월하게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놀라워했다.  성남시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사업(스마트시티)에 얼마나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지에 대한 질의도 많았다. 성남시 전시부스를 취재 나온 현지 방송사 측은 청년배당 등 3대 무상복지 정책을, 사업가들은 세금징수 시스템에 관해 물었다. 오종호 성남시 기업지원과장은 “성남시는 현장행정과 ‘사람’을 중심에 둔 맞춤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의 우수한 행정사례는 현지 방송사가 연일 보도했으며 홍보책자 1천 부도 이틀 만에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 3일째인 11월 17일(현지시각) 현재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성남시 전시 부스를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 500개 도시에서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지속발전이 가능한 도시정책과 사물인터넷 첨단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다. 피라 바르셀로나와 바르셀로나시가 주최·후원하고, 월드뱅크와 유엔 헤비타트 등 UN산하기구,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비엠 등 글로벌 기업이 협찬한 대규모 국제행사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1
    • 작성일 2016-11-18

      조회수 290

  • 이재명 시장 “내년 ‘고등학생 무상교복’ 확대 시행”
    이재명 시장 “내년 ‘고등학생 무상교복’ 확대 시행”성남시, 2017년 사회복지?의료분야 예산 15% 증액 편성“제2의 최순실 사태 근본 차단 위해서라도 지방분권형으로 전환해야” 성남시가 내년 사회복지?의료분야 예산을 15% 증액 편성하고, 무상교복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2017년 예산 편성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성남시 2017년 예산안은 올해 대비 11.6% 늘어난 2조6천42억 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8.4% 증가한 1조6천889억 원, 특별회계는 17.9% 증가한 9천153억 원이다. 사회복지?의료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15% 증액된 6천915억 원이 편성됐다. 건강?의료분야에서도 성남시의료원 건립에 803억 원, 시민건강 주치의사업 7억 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전면 확대 등 시민건강권 확보에 역점을 뒀다.특히, ‘3대 무상복지’ 사업 중 무상교복 지원을 중학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청년배당 113억 원, 무상교복 56억(중학생 25억, 고등학생 31억), 산후조리 지원비 36억 원을 편성했다.이 시장은 무상교복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 배경에 대해 “2016년 오늘날도 교복 구입비가 없어 선배들이 입다 물려준 헌 교복을 입는 학생들이 있다”며 “적어도 우리 아이들의 교복 정도는 우리 사회가 책임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세금은 국가안보, 질서유지를 위해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에 최대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성남시 예산 편성의 기본원칙”이라며 “헌법에 따라 지방정부의 복지 사무는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로 그 어떤 분야보다 자주성과 자율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헌법정신에 역행하여 지방자치를 부정하고, 시민의 권리인 복지를 축소 폐지하고 복지확대를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며 “지방정부의 독자적 복지정책을 무산시키고 억제하기 위해 지방교부세시행령까지 개악해 성남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를 강탈하는 반헌법적 행태를 보였다”고 정부를 비판했다.실제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성남시의 조정교부금은 2017년 266억 원, 2018년 533억 원, 2019년부터는 1,139억 원이 삭감된다.이 시장은 “성남시는 지방자치와 시민복지를 지키기 위해 박근혜 정부에 의해 빼앗긴 시민의 세금을 원상회복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성남시가 무능하고 폭력적인 박근혜정부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것은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한 “헌정질서를 농락하는 제2의 최순실 사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현행 중앙집권적 권력체계는 지방분권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예산, 지위를 확대하고 격상해 국가의 자원과 권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그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고통분담 차원에서 성남시 공무원들의 해외시찰과 배낭여행, 워크숍 비용 등 복리후생비를 대폭 축소하며 중앙정부의 재정탄압에 따른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마른 수건을 짜는 심정으로 시설유지 보수비 등 경직성 관리비용도 올해 수준으로 25% 절감하여 편성했다”고 덧붙였다.성남시는 2017년 예산안을 18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예산안은 21일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224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최종 확정된다.이 시장은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노력에는 여도, 야도 없다고 확신한다”며 “지방재정 개악에 맞서 성남시민들이 광화문에서 함께 연대하고 함께 힘을 모았듯이 성남시의회에서도 편성된 예산이 무난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첨부> 1. 기자회견문 2. 기자회견 사진
    • 작성일 2016-11-17

      조회수 908

  • ‘똑똑도서관’ 공유경제 특강 18일 열려
    ‘똑똑도서관’ 공유경제 특강 18일 열려     김승수 관장, 자신이 사는 아파트 서재 이웃과 나눈 사연은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공유경제에 관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11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특강을 연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서재를 이웃과 공유해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똑똑도서관은 도서관 건물을 따로 짓지 않고 주민들에게 소장한 책 리스트를 받아 관리해 필요한 책을 서로 빌려볼 수 있도록 하는 공유 도서관이다. 김 강연자는 내 집이 도서관이 된 사연을 들려줘 공유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새것을 돈 들여 사는 데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공유문화가 ‘비만한 소비경제’를 줄이는 다이어트 요법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성남시도 이 같은 개념의 공유사업을 벌이고 있다. 노는 땅에 주차장 조성, 성남시청사 체력단련실 주민개방, 아이사랑 놀이터 장난감 대여, 시청 광장 분수대 앞 노천극장 운영, 벼룩시장 운영 등 형태는 다양하다.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그 가치를 높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협동조합지원팀 729-3222
    • 작성일 2016-11-17

      조회수 509

  • 성남시,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성남시,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영치대상 5만5000대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뗀다. 영치대상 차량은 568억원을 체납한 5만5000대다. 세부적으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1만3000대 차량(체납액 65억원) ▲주정차 위반 등 자동차 과태료 체납 30만원 이상인 2만3000대 차량(체납액 218억원) ▲자동차 의무보험·정기검사·종합검사를 하지 않은 1만9000대 차량(체납액 285억원)이다. 대포차량과 4회 이상 체납차량은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가 적용돼 전국 모든 지자체의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 성남시는 집중 단속 기간에 6개조 18명의 번호판 영치조를 꾸려 주 2회 운용한다. 새벽 시간대(오전 6시~8시)와 오후 시간(2시~4시)에 집중적으로 체납자 집 근처, 근무지 주차장, 대형건물 주차장 등을 찾아가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뗀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영치증에 기재된 시·구청의 영치 부서를 방문해 체납액을 모두 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번호판 없이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현자 성남시 징수과장은 “체납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체납차량 영치를 통해 16억원을 체납한 2300대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중 2000대 차량의 번호판은 차주가 찾아가 12억원의 밀린 세금을 받았다.   문의: 징수과 체납세징수2팀 729-4464
    • 작성일 2016-11-17

      조회수 409

  •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 수상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 수상         이재명 성남시장이 11월 16일 ‘2016년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은 경기 침체에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공공서비스, 창조경영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우수 경영인에게 주는 상이다.  이 시장은 탁월한 추진력으로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 무상교복의 3대 무상복지사업을 펴 공공서비스 부문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성남형교육 등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도 대상 수상의 이유가 됐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청년배당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12만5천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줘 청년의 복지향상,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산모에게 25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 줘 인구 절벽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상황을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무상교복은 성남지역 중학교 신입생의 교복비 15만원을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던다. 성남시는 이 3대 무상복지 사업에 지역 상품권을 연계해 복지재원의 지역 내 선순환을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보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최초 주민발의 조례에 의해 설립되는 의료기관이자 시민의  건강권을 위해 건립을 추진하는 성남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2018년 수정구 태평동(옛 성남시청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9층, 517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은 획일화된 교육체제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살린 창의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2014년 처음 도입돼 창의교육, 체험학습, 예체능 교육, 각 학교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교육비 부담도 줄이고 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도 부정부패 없애고 예산낭비 줄이고 세금관리 잘하면 얼마든지 성남처럼 만들수 있다”면서“대통령도 정부도 다 국민이 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강연차 대구를 간 이 시장을 대신해 성남시 공보관이 대리 수상했다.     문의 : 공보관 공보팀  729-2081      
    •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391

  • 성남시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
    성남시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6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돼 11월 18일 상을 받는다. 환경부는 수질개선과 수생태복원등 사업효과가 있는 하천 중에서 생태체험과 교육, 홍보활동에 주안점을 둔 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전파할 목적으로 2012년도부터 매년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 19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성남시는 시의회, 시민단체,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탄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해 2011년 4급수이던 탄천 수질을 2급수로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탄천 수질 환경교육에 시민 3만4589명이 참여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올해 1∼5월 매월 탄천 10개 지점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5개 지점이 2급수 구간인 것으로 조사했다. 이매교, 하탑교, 사송교, 여수대교, 대곡교 지점이 해당한다. 2급수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측정치가 2~3㎎/L인 곳으로, 5년 전에는 한 지점도 없었다. 성남시는 또, 자연습지 조성 등의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을 펴 10년 전인 2007년 59종이던 탄천 서식 생물이 2015년 12월 현재 193종으로 늘어났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와 2급수 지표종인 은어가 서식하는등 생물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수질 개선사업에는 190억원이 투입됐다. 탄천 오염물을 제거하는 진공 흡입 장치도 성남시 자체 기술로 개발(2015.4)해 운영 중이다. 성남시의회도 탄천 수질 개선 사업에 힘을 실었다. 소하천에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시 계획 조례를 의원 발의로 개정(2012.6)해 공공하수도 미설치 지역에는 건축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 윤순영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천이 성남시만의 탄천이 아닌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생태 탄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시민단체, 인근 지자체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태하천복원 우수사례 콘테스트 시상식(11.18)은 경주에서 개최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워크숍 때 진행된다. 성남시는 시상식 날 탄천의 우수사례 발표를 하며, 발표 내용은 환경부가 제작하는 생태탐방 우수사례 사례집에 실리게 된다.     문의: 하천관리과 수질오염총량팀 729-3181
    •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434

  • 성남시 세무행정 “세계무대에서도 통했다”
    성남시 세무행정 “세계무대에서도 통했다”       김진흥 부시장, ‘2016 스마트시티 세계 엑스포’ 사례 발표…높은 호응   성남시의 세무행정 사례가 해외에 소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진흥 성남시 부시장은 15일 오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6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초청돼 성남시의 ICT를 접목한 성남시 감성행정 사례를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 500개 도시에서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지속발전이 가능한 도시정책과 사물인터넷 첨단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다.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와 바르셀로나시가 주최·후원하고, 월드뱅크(World bank)와 유엔 헤비타트(UN-Habitat) 등 UN산하기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이비엠(IBM) 등 글로벌 기업이 협찬하는 국제행사다. 김진흥 부시장은 이날 진행된 사례 발표에서 “가난한 철거민의 도시로 불렸던 불행한 역사가 성남시의 시작”이라며 “그러나 40여년 만에 성남시는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비결에 대해 “결국, ‘Back to the Origin',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운영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뛰어넘는 대안은 없다”면서 “부정부패와 예산낭비를 철저히 없애고, 세금탈루를 막았다. 이것은 커다란 효과로 나타났다”고 성남시의 행정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체납액 징수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도입과 ‘소액체납세 전수실태조사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감성세정을 구현했다고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성남시는 87개 부서로 흩어져 있던 세외수입 관련 부서를 하나로 통합한 ‘체납액 징수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전년 대비 징수율이 32%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또한, ‘소액체납세 전수실태조사반’ 운영을 통해 8만5천건, 5백4십만 달러를 징수함으로써 소요예산대비 316%의 성과를 달성했다. 김 부시장은 “매년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외국에서도 성남시의 세금징수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다”며 “성남시가 단지 더 많은 세금을 거두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라면 이토록 관심 받을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세수증대를 넘어서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파악에 따른 복지연계, 일자리 제공,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등 ‘현장행정’과 ‘사람’을 중심에 둔 맞춤식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감성행정’을 구현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성남시는 김 부시장의 사례발표와 더불어 성남시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는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인 위고(WeGO)와 함께 ▲성남시 현황 ▲체납액(지방세, 세외수입) 징수 일원화 정책 등을 내용으로 구성한 전시부스를 선보였다. 앞선 2015년 11월 이재명 성남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5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에 초청돼 성남시의 재정혁신과 이를 통한 복지사업 확대 사례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당시 “부정부패를 없애고, 예산낭비를 안하고, 세금을 철저히 관리해서 모라토리엄(지불유예)을 극복했고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성남시의 ‘3+1 원칙’을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1
    •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485

  • 11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47명 현장 채용
     11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47명 현장 채용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4시 시청 로비에서 올해년도 마지막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CS모터스, 위드맘케어, 분당제생병원, 캐비어 동물메디컬센터 등 19곳이 구인 업체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해 4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행사장을 오면 원하는 구인 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성남일자리센터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노비즈협회,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협업해 취업·면접 컨설팅, 분야별 직업 훈련 안내, 구직자 정신건강상담 등을 한다. 올해 성남시청 로비에선 취업박람회(3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3회) 등 모두 6차례 취업 행사가 열려 지난 9월까지 180곳 기업이 175명을 현장 채용했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성남일자리센터팀 729-4412
    •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267

  • 장애 중고생-사회지도층 1대 1 ‘사랑의 끈 연결’
    장애 중고생-사회지도층 1대 1 ‘사랑의 끈 연결’     장애를 가진 성남지역 중·고등학생 20명이 사회지도층 인사와 1대 1로 자매결연을 해 사회활동이나 취업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1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온누리에서 ‘2016. 성남 사랑의 끈 연결’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지회장 이수탁)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학생과 가족, 후원인,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인, 기관장, 학원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로 이뤄진 20명 후원인이 각 장애 학생과 맞나 사랑의 끈으로 연을 맺었다. 후원인은 장애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조언하고, 필요하면 경제적 지원을 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장애 학생에는 취업과 사회활동에 관한 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도움을 준다. 이날 ㈜다날(회장 박성찬)은 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에 1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후원했다. 신체장애인복지회는 200만원을 더해 1200만원의 장학금을 20명 학생에게 월 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백장학회(회장 조태동)는 겨울용 점퍼 20벌(1개당 10만원 상당)을, ㈜코마트레이드(대표 이준석)는 TV 3대(1대당 50만원)를 각각 후원했다.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7명에 대한 성남시장 표창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성남시는 사랑의 끈 연결 운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약 1000만원의 장애인 복지기금을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에 지원하고 있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729-2782
    • 작성일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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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율동공원 캠핑장 조성 추진 연기
    성남시, 율동공원 캠핑장 조성 추진 연기  성남시는 율동공원 내 오토캠핑장 조성에 따른 주변지역 개발압력 및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일부 시민 및 단체로부터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충분히 검토한 뒤 조성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율동공원 내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기본 입장을 지역주민 및 시민환경단체와 만나 논의할 계획” 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친 뒤 캠핑장 조성 추진에 대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율동공원 캠핑장은 늘어나는 가족중심의 여가활동 수요에 부응해 부족한 도심지 내 친환경 가족휴게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존 운동시설 부지를 활용하고 녹지훼손을 최소화하는 공원조성계획을 지난 2016년 7월 고시한 바 있다. 율동공원 캠핑장은 2014년 6월 수정구 복정동 개발제한구역에 개장한 복정동 가족캠핑숲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캠핑장이다. 성남시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친환경 가족휴게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공원과 공원조성팀 729-426
    • 작성일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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