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남시 대기정보 알림

팝업닫기

보도 자료

총 게시물 13,271
정렬기준
  • 판교 소각장 다이옥신 측정결과 ‘0.000ng’
     판교 소각장 다이옥신 측정결과 ‘0.000ng’      대기환경 매우 안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판교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이 다이옥신 측정 결과에서 성분이 아예 검출되지 않아 대기환경이 매우 안전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소각장의 다이옥신 농도를 연 1회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측정·관리하도록 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에 따라 지난 11월 10일 ㈜랩프론티어에 판교환경에너지시설 1호기와 2호기의 다이옥신 측정 분석을 맡겼다. 1호기와 2호기의 굴뚝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다이옥신 성분은 0.000ng I-TEQ/S㎥(나노그램)로 측정됐다. 대기질 다이옥신의 법정 배출허용 기준치(5ng I-TEQ/S㎥)와 비교하면 판교환경에너지시설은 환경적으로 매우 안전하게 운영 중인 상태다. 지난 3년간 측정결과에서도 판교환경에너지시설의 다이옥신 성분은 ▲2013년 0.007ng I-TEQ/S㎥ ▲2014년 0.004ng I-TEQ/S㎥ ▲2015년 0.001ng I-TEQ/S㎥로 매우 미미한 수준을 나타냈다. 성남시는 판교환경에너지시설 1, 2호기에 설치해 놓은 선택적 촉매 환원탑, 반건식 반응탑, 백필터, 굴뚝감시체계와 운영 위탁 업체인 한국시거스㈜의 철저한 시설관리 효과로 보고 있다. 2009년도에 준공한 판교환경에너지시설은 하루 90톤(1, 2호기 각 45톤)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한다. 지난해 쓰레기 2만1479톤을 반입해 소각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열(3억원 상당)을 지역난방공사에 판매했다.   문의: 청소행정과 소각장운영팀  729-3241    
    • 작성일 2016-11-24

      조회수 483

  • 성남 직업능력개발센터 구직·구인 동시 해결
    성남 직업능력개발센터 구직·구인 동시 해결     보일러·전기·도배·황토시공 26기 훈련생 수료…최근 8년간 1113명 취업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1월 23일 직업능력개발센터 훈련생 62명을 배출해 중장년층 구직과 기업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게 됐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수정구 산성동 한국폴리텍 Ⅰ대학 성남캠퍼스 강당에서 직업능력개발센터 26기 훈련생 수료식을 했다. 수료생 가족과 김호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등 1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수료생은 보일러(17명), 전기(19명), 도배(14명), 황토시공·타일(12명) 등 각 분야에서 3개월 과정의 훈련을 마쳤다.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40~60세 중장년층이 80.6%(50명)로 대다수이며, 현장에 바로 투입돼 일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았다. 성남시는 각 훈련생의 취업 상담과 알선, 동행면접 등을 지원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인난을 겪는 기업의 애로를 덜고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20세부터 65세까지 구직자를 대상으로 4개 과목의 재취업 훈련 과정을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수까지 2055명이 이곳에 입학해 1787명이 훈련과정을 수료했다. 최근 8년간 수료생의 62.3%인 11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창출팀 729-2853
    • 작성일 2016-11-23

      조회수 806

  • 성남 행복마을 한마당…53곳 공동체 한자리에
    성남 행복마을 한마당…53곳 공동체 한자리에     시청서 26일 축제 열어 시민 관심·참여 확산     성남지역 53곳 마을 공동체 활동가와 시민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가 오는 11월 26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서 열린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마을 만들기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로비와 의회동 1층에서 ‘제4회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를 연다. 행복마을한마당 축제 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마을과 사람 관계는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전시마당(오전 11시~오후 4시) ▲공연마당(낮 12~2시) ▲마을마당(오후 2~4시) ▲화합마당(오후 4~5시) ▲시민참여마당(오전 11시~오후 3시)을 마련한다. 자신이 사는 동네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벽화를 그리거나 정원을 가꾸고, 동아리를 구성해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가치 자원을 발굴·진행하는 마을 활동가들이 주도하는 자리다. 이날 성남시청 로비에는 책 오감 체험, 금곡동 행복마을샘터 등 마을공동체별 활동사항을 소개하는 38개 부스가 차려지고, 관련 사진 100여 점을 전시하는 마당이 펼쳐진다. 특설무대도 마련해 마을 활동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상영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인 LAMP 꿈의 학교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5개 동아리가 공연마당을 꾸민다. 신생 마을공동체와 노하우가 있는 마을공동체 3쌍이 결연하는 ‘마을끼리 친구 맺기’ 행사도 연다. 성남시의회동 1층에는 시민참여마당을 마련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 70가족(180명)이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그린다. 이날 전시마당의 부스 운영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화합마당을 펼친다. 마을 활동가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고민, 자랑거리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 격려한다. 이어 마을공동체 네트워크인 ‘마을 넷’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 마을 간, 주민 간 교류하는 장이 돼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주민자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자치행정과 행복마을팀 729-2313  
    • 작성일 2016-11-23

      조회수 734

  • 성남시 체납액 징수 공공기관 근무자 ‘엄격 잣대’
    성남시 체납액 징수 공공기관 근무자 ‘엄격 잣대’      1794명에 2억1000만원 거둬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에게는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최근 1년 6개월간 1794명에게 2억1000만원 체납액을 거둬들였다. 납부기한 내 세금을 내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통상 한 달가량 유예기간을 준 뒤 독촉장을 보내는 것과 달리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이들은 기한 내 미납 확인 즉시 납부 안내문을 보내 이같이 징수했다 . 지난해 5월 수립한 ‘체납액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 운영계획’의 자체 방침에 따라 매월 5일, 시·출연기관·수탁기관·복지일자리 근무자(10월 현재 7067명)의 세금 완납 여부 조회를 통해서다. 세부적으로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지방세 1억7900만원(1688명)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책임보험 가입 지연 과태료 등의 세외수입 3100만원(106명)을 바로 받아냈다.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도록 하고, 장기 체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세금은 소액이라도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시민 의식 확산을 위한 방침이기도 하다. 시는 이에 더해 세금 납부 기한을 넘긴 자가 성남산업진흥재단·도시개발공사·문화재단·상권활성화재단·장학회 등 5곳 출연기관인 직원일 경우 복지 포인트를 차감 지급하고, 복무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복지관, 어린이집 등 수탁기관(220곳)의 직원은 보조금을 감액 지급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등 복지일자리 참여자의 경우는 채용을 배제한다. 이러한 체납액 징수 방침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인 ‘3+1원칙’을 따른다. 3+1원칙은 ▲부정부패 안 하고 ▲예산 낭비 안 하고 ▲세금 탈루(체납) 막아서 ▶무상교복, 청년배당, 산후조리 지원 등 공공성을 확대하면 서민과 부자가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 만들어진다는 논리이다.   문의: 징수과 체납세징수1팀  729-2711
    • 작성일 2016-11-22

      조회수 607

  • ‘화폐 인물로 읽는 근현대사’ 강연 24일 열려
    ‘화폐 인물로 읽는 근현대사’ 강연 24일 열려     서해성 소설가 초빙, 성남행복아카데미 22강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서해성 소설가를 초빙해 오는 11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행복아카데미 제22강을 연다. 서 강연자는 ‘화폐 인물로 읽는 근현대사’ 주제로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강연 시간을 마련한다.  강의는 “한국 화폐에는 근대 이전의 인물만 존재하고 근대인물은 없는 것일까”를 화두로 던지며 시작된다. 화폐에 등장하는 이도, 이황, 이이, 이순신, 사임당 등의 인물과 봉건시대와 싸움을 통해 화폐에 등장한 이승만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서해성 소설가 특유의 재치와 통렬한 비판으로 화폐 권력과 시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1989년 단편소설 ‘살아있는 새벽’으로 등단한 서해성 소설가는 성공회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직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등이 있다.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600석)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평생교육기획팀 729-3082
    • 작성일 2016-11-22

      조회수 345

  • 성남시서점협동조합 ‘금강, 1894’ 뮤지컬 티켓 기부
    성남시서점협동조합 ‘금강, 1894’ 뮤지컬 티켓 기부    市, 기탁자 뜻에 따라 형편 어려운 중·고생 200명에게 전해     성남시서점협동조합(이사장 박용태, 미금문고 대표)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해 달라며 ‘금강, 1894’ 뮤지컬 티켓 200매(300만원 상당)를 11월 21일 성남시에 기부했다. 이 티켓은 성남시서점협동조합에 속한 관내 11곳 서점이 운영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려고 조합원이 십시일반 모아서 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뮤지컬 ‘금강, 1894’ 티켓 전달식을 하고, 성남시서점협동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남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중·고생 200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금강 1894’는 신동엽 시인의 장편 대서사시 ‘금강’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성남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해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힘들었던 백성들의 삶과 가슴 아픈 사랑, 그들의 한을 그렸다. 성남시는 사단법인 통일맞이와 함께 뮤지컬 ‘금강 1894’를 북한 평양 무대에 올리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앞선 11월 2일 성남시청에서 협약식과 기자회견을 했다.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해찬 통일맞이 이사장이 참석한 협약식 기자회견에서 양측은 “가극 금강을 새롭게 만든 ‘금강 1894’를 내년 상반기 혹은 10·4 정상선언 10주년을 기념해 10월 4일 다시 북측 무대에 올리는 것을 제안한다”면서 “이를 위해 북측에 실무접촉을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비정치적인 문화공연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밑거름이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사회복지과 서비스연계팀 729-2841
    • 작성일 2016-11-22

      조회수 191

  • 성남 분당지역 야간 귀갓길 밝아진다
    성남 분당지역 야간 귀갓길 밝아진다     수내고 통학길 주변 1195m 구간 낡은 가로등 45본 고효율 조명으로     성남시 분당구 수내3동 수내고등학교 주변 어둑하던 밤길이 밝아진다. 분당구(구청장 윤기천)는 야간 학습 후 귀가하는 이곳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밤길 보행 안전을 위해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45본의 낡은 가로등 교체작업을 한다. 이를 위해 앞선 3월 경기도에 ‘초·중·고교, 노인정 주변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 기금을 요청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가로등이 교체되는 구간은 수내고(학생 수 1147명) 통학길 주변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총 1195m 구간이다. 발이봉 남로 450m 구간(21본), 발이봉 북로 530m 구간(19본), 발이봉 북로 31번길 91m 구간(2본), 발이봉 북로 49번길 124m 구간(3본)의 20년 이상 된 가로등과 보안등이 고효율 조명으로 바뀐다. 분당구는 기존 노란색 백열전구 빛을 내던 나트륨 램프(250W)를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는 고효율 세라믹 메탈 할라이드 램프(150W)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가로수에 불빛이 가리지 않도록 8m 높이 가로등 기둥에 달려 있던 조명등 설치 지점을 7m 지점으로 낮춰 나무 키 아래로 조정한다. 설치 완료되면 평균 조도 3.2룩스(Lux)이던 이곳 야간 밝기 정도는 평균 조도 6.5룩스(주택가 골목길 기준치 3~5룩스) 조정돼 현재보다 2배 밝아진다. 전기료는 절감된다. 하루 12시간 매일 점등했을 때 기존 나트륨 램프 하나당 발생하는 월 전기료 1만890원은 고효율 램프로 교체시 월 6530원으로 떨어져 40% 절감 효과가 있다. 분당구는 에너지 절감과 함께 밤길 시야를 확보해 주민과 학생의 안전사고에 관한 우려를 없애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분당구청 도로관리과 기전팀 729-8072
    • 작성일 2016-11-21

      조회수 616

  • 성남시 공공근로 사업에 전액 시비 투입…내년도 28억원
      성남시 공공근로 사업에 전액 시비 투입…내년도 28억원       750명에 일자리 제공 규모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내년도 공공근로 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 시민 7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액은 해마다 감소 추세인 가운데 성남시는 생계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을 매년 추가 확보해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0억원(국비 1억, 시비 29억)의 예산으로 10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전액 시비로 내년도 공공근로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 공공근로 사업은 4개월 단위로 3개 단계로 진행된다. 내년도 각 사업 기간과 참여 인원은 ▲1단계 1월 4일∼4월 21일(241명) ▲2단계 5월 2일∼8월 22일(255명) ▲3단계 9월 1일∼12월 19일(254명)이다. 참여자는 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3개 분야 75개 사업에서 일을 하게 된다.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25시간(하루 5시간) 근무에, 일당 3만2350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일하고 일당 1만9410원을 받게 된다.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모두에게 하루 부대 경비 3000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1.4~4.21) 참여 희망자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신청서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 27일 개별로 알려준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복지일자리팀  729-4972  
    • 작성일 2016-11-21

      조회수 466

  • 성남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 공사 ‘첫 삽’
    성남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 공사 ‘첫 삽’       내년 1월 공급 목표     경제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던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시 차원의 추진 2년 만에 성사돼 11월 18일 첫 삽을 떴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청계산장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김태년 국회의원,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 공사 착공식’을 했다. 이날부터 내년도 1월 공급을 목표로 상적동 도시가스 배관 6420m 매설 공사가 시작됐다. 도시가스 배관은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 새정이마을 입구~청계산 옛골 지역~신구대학교 식물원이 있는 상적1통 지역까지 연결된다. 이번 공사는 상적동(681만1565㎡) 285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돼 가구별 인입 공사까지 마치면 각 가정에서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된다.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 공사에는 관계 기관·업체·주민이 분담한 29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성남시 지원금 12억9500만원, 국비 6억4500만원, 공급 신청한 주민 분담금 6억7000만원(가구당 약 235만원), 도시가스업체의 배관 투자 재원 3억3000만원 등이다. 상적동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는 데다가 넓은 면적에 비해 가구 수가 적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사의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때문에 이 지역 주민은 석유, 연탄, LP가스 등을 사용해 난방과 취사를 해결했다. 생활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도시가스 설치에 대한 개인 분담금 부담도 만만치 않아 추진이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려고 성남시는 2014년 7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시장 공약사항에 상적동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포함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국비를 신청하는 한편, 도시가스 공급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지난 3월 배관 투자 재원을 끌어냈다. 이때부터 상적동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속도를 내 이번에 착공식을 하게 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지만 국비 지원을 도움 받았고, 상적동 주민들이 겪는 불편이 너무 커서 나름의 결단을 했다”면서 “가급적이면 이 겨울이 가기 전에 도시가스를 공급받아 살림할 수 있는 상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 공사 시작에 따라 성남지역에는 시 외곽지역인 수정구 사송동 일부, 분당구 대장·석운·동원동 일부 등 7곳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남게 됐다. 현재 성남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99.7%다.           문의:  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팀  729-3292      
    • 작성일 2016-11-18

      조회수 835

  • “사랑을 버무려요” 태평4동 600포기 김장 김치 담가
    “사랑을 버무려요” 태평4동 600포기 김장 김치 담가       소외 이웃에 직접 배달하며 안부 살펴     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은 11월 18일 오전 9시~오후 4시 다목적복지회관에서 600포기(3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E-마트 성남점이 절임 배추와 김칫소(1500㎏)를 기부하고, 태평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해자)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각 유관단체, E-마트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일손을 거들어 진행됐다. 사랑으로 버무려 담근 김치는 한 상자에 4포기(10㎏씩) 150개 상자에 담겨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180가구와 경로당 4곳에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김장 김치를 직접 배달하면서 안부도 살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권동연 태평4동장은 “날로 더해가는 추위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지역에 봉사하려는 기업과 지역 주민이 많아 감사하다”면서 “김장김치는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얹힌 겨울 밥상 찬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태평4동 729-5721
    • 작성일 2016-11-18

      조회수 613

담당부서
공보관 > 공보팀 
대표번호
1577-3100

이 페이지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