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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탄력’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탄력’        시의회 의견 청취 통과       지은 지 30년 된 성남시 중원구 은행주공아파트(26개 동 2010가구·면적 15만2088㎡)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은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지정에 관한 의견 청취안’이 3월 8일 열린 제22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4월), 정비구역 지정·고시(5월) 절차를 밟아 은행주공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0성남시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상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이다.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은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철거 이후에 착공돼 최대 33층 높이, 약 34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용적률 대비 약 130% 증가한 규모다. 기반시설도 확보돼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과 삶의 질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월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서 D등급의 재건축 판정을 받은 단지다. 당시 용역을 맡은 SQ엔지니어링은 은행주공아파트 건물은 노후화와 내진설계 미적용으로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의 내구성이 취약하다며 중·장기적인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구조물에 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가구 수(2010가구)에 비해 주차장 규모는 963면에 불과하고, 소방 활동이나 응급 차량 접근이 어렵다고도 했다. 층간소음은 사생활 침해를 받는 정도의 수준으로 측정돼 생활이 매우 불편한 상태인 최하등급 판정을 했다. 성남시는 은행주공아파트를 개·보수할 경우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이나 설비 노후도, 주거환경, 비용적인 측면을 종합 판단해 재건축을 결정(2016.1.26)하게 됐다.     문의: 도시개발과 재건축팀  729-4443          
    • 작성일 2017-03-16

      조회수 1,687

  • 대학생 40명 학습 멘토링 발대…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대학생 40명 학습 멘토링 발대…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성남지역에 대학생 40명의 봉사단이 구성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학습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3월 17일 오후 6시 30분 시청 3층 율동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신구대, 을지대, 가천대에서 ‘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들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사는 가정의 초등학생(3~6학년)과 각각 멘토, 멘티로 연을 맺어 오는 11월까지 기초학습지도 봉사를 한다. 봉사는 멘티 아동의 집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 개인 교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가정과 학교생활에 관한 조언, 또래 관계 상담 등 인생 선배로서 형·누나 역할도 해준다. 김기영 성남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는 미래의 자산”이라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밝게 자라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  729-2964        
    • 작성일 2017-03-16

      조회수 375

  • 중원구보건소 21일 결핵 예방 캠페인
      중원구보건소 21일 결핵 예방 캠페인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제7회 결핵 예방의 날(3.24)’을 앞둔 3월 21일 중원구 금광동 신구대학교 교정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학생 진·출입이 많은 국제관 1층에 홍보 패널을 전시하고, 결핵 예방법, 결핵균 전파방지, 기침 예절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릿 200부를 나눠준다, 결핵은 주로 공기매개로 감염돼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집단생활로 인한 다수감염사례가 사회문제로 이슈화되는 감염병이다. OECD 회원국 결핵 지표 현황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이 가장 높아 인구 10만명 당 80명꼴로 결핵 환자가 발생한다. 고령자가 걸린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20대 초반 결핵환자 수는 10만명 당 47.6명으로 높다. 무리한 다이어트, 학업과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 병행 등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중원구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연중 무료 검진을 한다. 각 보건소를 방문하면 흉부엑스선촬영과 객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균을 발견한 1883년 3월 24일을 기념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정됐다.       문의: 중원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729-3921          
    • 작성일 2017-03-16

      조회수 254

  • 성남시청서 17일 올해 첫 취업 박람회
     성남시청서 17일 올해 첫 취업 박람회         당일 면접으로 110명 채용 예정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7년 희망 취업 박람회’를 연다. 올해 첫 취업 지원 행사다. 이날 구인업체로 참여하는 기업은 삼영전자공업㈜, ㈜레노레이, 베터리스트 등 40곳이다. 당일 면접을 진행해 1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031-729-4416~9)로 미리 전화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박람회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가면 된다.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이날 박람회는 9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시와 성남고용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공동 협력해 여성· 청장년 취업과 인턴제도, 면접 태도 등을 안내한다.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서는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 주는 이벤트를 연다. 사진 촬영용 의상(정장 상의)도 무료 대여한다. 올해 성남시청 로비에선 8차례의 취업 지원 행사가 마련된다. 40여 곳 구인 업체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3·6·9월)와 20여 곳 기업이 참여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4·5·7·10·11월 19데이) 행사다.         문의: 고용노동과 성남일자리센터팀  729-4412      
    • 작성일 2017-03-15

      조회수 365

  •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3천명 생태체험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3천명 생태체험       성남시-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 지원       성남시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성남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생 3000여 명의 생태 체험 교육을 공동 지원한다. 성남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수정구 태평동 일원 탄천습지생태원에서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을 주제로 한 생태 체험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나침반과 미션이 담긴 생태 환경지도를 들고 탄천 습지 생태원 일대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찾고, 관찰하는 방식의 환경 체험이 이뤄진다. 흙을 밟으며 이뤄지는 생명체 탐사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오감 체험하고, 환경보호와 실천 방법을 스스로 깨닫는 산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학급 단위(약 20명)로 어린이들이 체험에 참가하며, 생태교육 전문강사 2명이 생생 체험 교육을 2시간 동안 전담한다. 어린이들의 생태 체험 교육을 위해 성남시는 2만4천여㎡ 규모로 펼쳐진 태평동 습지를 교육장소로 제공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사업의 일환으로 30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한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일정별 참가자를 모집해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 환경 학습 지도안을 운영한다. 환경부의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물땡땡이는 딱정벌레목의 수생곤충이다. 길이 33~40mm의 몸 전체가 칠흑색 광택이 난다. 수초를 먹이로 하며 논이나 연못 등에 산다.         문의: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  729-3152          
    • 작성일 2017-03-15

      조회수 321

  • 성남시 9곳 전통시장 활성화…국비 193억원 확보
     성남시 9곳 전통시장 활성화…국비 193억원 확보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공모해 193억2800만원의 국비를 따냈다. 확보한 국비는 올해부터 2019년도까지 관내 전통시장 9곳 활성화에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지역별로 ▲수정구 태평동 중앙시장, 신흥동 중앙지하상가 시장, 수정로상권활성화구역 ▲중원구 금광동 단대전통시장, 하대원동 하대원시장 ▲분당구 서현동 미래타운제1종합시장과 범한프라자시장, 수내동 금호시장, 구미동 미금현대벤처빌시장이다. 이번에 따낸 국비 가운데 188억2440만원은 중앙시장에 투입된다. 올해 90억원, 내년도에 98억2440만원이 분할 지원돼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쓰인다. 시는 지난해까지 확보한 국도시비 65억원과 앞으로 편성할 사업비까지 포함해 모두 448억원(국비 259억원·도비 66억원·시비 123억원)으로 중앙시장을 2019년도 초까지 재건축한다. 공사는 오는 9월 시작되며,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현대화 건물로 재탄생한다. 1~2층에는 176개 점포가 입점하고, 지상 3~7층에는 44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나머지 5억360만원의 국비는 올해 말까지 8곳 전통시장에 투입된다. 미래타운제1종합시장을 골목형으로 특화하는데 2억6000만원이, 금호시장을 청년상인 창업 지원 시장으로 특화하는데 1억5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다른 6곳 시장은 공동마케팅사업이 추진돼 수정로상권활성화구역에 3960만원, 범한프라자시장에 900만원, 단대전통시장에 900만원, 미금현대벤처빌시장에 900만원, 하대원시장에 900만원, 중앙지하상가시장에 1800만원의 국비가 각각 투입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 서민 경제를 활성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전통시장현대화과 전통시장개발팀  729-8964        
    • 작성일 2017-03-14

      조회수 505

  • 식품회사 10곳 맞춤형 디자인 무료 개발
     식품회사 10곳 맞춤형 디자인 무료 개발       기업·제품 이미지, 로고, 포장 이미지 특화…소비자 인지도 높여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올해 식품회사 10곳 대상 맞춤형 디자인 지원 사업을 벌인다.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유통하고도 자체 디자인 개발이 어려워 저가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식품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아 선정된 식품사의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제품 이미지(BI. Brand Identity), 로고, 포장 이미지 등 디자인을 무료 개발 지원한다. 각 디자인 개발은 전문 기업이 맡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10)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맞는 식품제조업체다. 업주가 기한 내 성남시청 식품안전과(☎031-729-3123)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서류심사, 현장 평가 후 다음 달 중에 지원 업체를 선정한다. 대상 업체는 90일 이내에 특화한 디자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0곳 식품제조업체에 포장 디자인(48건), 탑차 디자인(5건), 로고(4건), 기업 이미지(3건), 심볼(3건) 등 모두 63건의 디자인을 개발 지원했다. 이는 특화된 디자인을 앞세운 마케팅으로 이어져 지역 내 식품 회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   문의 : 식품안전과 식품산업팀  729-3123      
    • 작성일 2017-03-14

      조회수 500

  • 고시원 생활 곤란자 12명 발굴…1200만원 긴급지원
      고시원 생활 곤란자 12명 발굴…1200만원 긴급지원       성남시 수정구(구청장 전형수)는 고시원에 사는 생활 곤란자 12명을 발굴해 1200만원의 긴급복지지원금을 지원하고, 3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12명의 생활 곤란자는 수정구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복지전문가 14명을 투입해 지역 내 100곳의 고시원 거주자 실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굴됐다. 빈곤한 사항에 처해 3개월 이상 방세를 내지 못한 사람(4명), 만성 질병으로 근로가 어려운 70세 이상 노인(1명),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주민등록을 고시원으로한 사람(7명) 등이 해당한다. 구는 각각의 사례에 맞춰 긴급생계비 42만8천원 3개월간 지급, 긴급의료비 300만원 지원, 생필품 지급 등을 했다. 이와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신규 등록 신청해 주거나 6개월 이상 통합사례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문oo(42·남) 씨는 “당뇨와 시력 저하로 일용근로 자리를 찾을 수가 없어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 막막했다”면서 “고시원에서 거리로 내몰리기 직전에 구청에서 찾아와 형편을 살펴 줬다. 고마움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청 복지지원과 맞춤형복지2팀 729-5551      
    • 작성일 2017-03-14

      조회수 428

  • 성남 61곳 국공립어린이집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
    성남 61곳 국공립어린이집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     계도기간 이후 담배 피다 적발되면 5만원 과태료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내 61곳 국공립어린이집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1.24)해 오는 4월 24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지역별로 수정구 16곳, 중원구 26곳, 분당구 19곳 국공립어린이집이 해당하며, 출입구부터 10m 이내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계도기간이 끝난 후에는 단속이 이뤄져 해당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시는 간접흡연의 피해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려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로써 ‘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2013.1)’ 제정 이후 지정된 시내 금연구역은 비가림형 버스정류장 743곳, 학교 292곳, 공원 178곳, 주유소 61곳, 지하철 92곳, 야탑역 광장을 포함해 모두 1428곳으로 늘었다.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인 음식점, PC방 등 2만2973곳까지 포함하면 성남시내 금연구역은 모두 2만4401곳이다. 법 적용을 받는 금연 구역은 흡연 과태료가 10만원이다.     문의: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팀  729-3912        
    • 작성일 2017-03-13

      조회수 732

  •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3명 모집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3명 모집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283명을 모집한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0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74개 사업이 진행된다. 근무 조건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3만2350원과 교통비·간식비 등 부대 경비 3000원 지급이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1만9410원과 부대 경비 3000원 지급 조건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성남시민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4월 25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문의: 고용노동과 일자리창출팀 729-2854        
    • 작성일 2017-03-13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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