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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20년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
    기 자 회 견 문(2020년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먼저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든든한 지지와 벅찬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결코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미를 새기며, 힘차게 출발하려 합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 여러분께 온 마음을 다해 변치 않는 믿음을 드린다면 그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내 이룰 수 있다는 굳은 결심에 진정성을 더해봅니다. 성남의 2020년은 창조도시를 향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창조도시」로의 도전은 보다 명료해집니다. 창업지원센터가 이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1층에 오픈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 창업기업, 일반시민 등의 창조적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가천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3월에, 하이테크밸리에는 소공인을 위한 700㎡ 규모의 공동공간이 4월에 들어섭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청년 창업인 주거안정을 위한 창업지원주택 200호 입주도 오는 7월입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를 향해 뻗어나가는 힘찬 걸음은 계속됩니다. 지난 연말 국토부가 상대원동의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시는 LH를 활성화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복합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와 더불어 건축 설계도 착수합니다. 활성화구역 내 주거용지시설에는 산단종사자를 위한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행복주택) 194호 건설공사도 시작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에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50억을 유치, 근로자 종합복지관 이전사업도 추진합니다.삼평동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올해 연말 착공하고 금토동의 성남글로벌 ICT 융합플래닛은 내년 12월 준공예정입니다. 6월에는 판교권역을 각종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하도록‘게임·콘텐츠 문화특구’지정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10월에는 판교권역에‘판교 콘텐츠 거리’를 조성,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단단히 지킵니다. 장래 물수요를 예측하고 상수도사업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수립용역을 작년 연말 마무리하고, 올해 환경부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입니다. 8월에는 고도정수 처리시설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복정정수장에 시비 40억을 투입해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를 도입하여 시민분들께 보다 안전한 생산 환경에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반복되는 열수송관 파열로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우리시에 설치된 5,919개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열화상진단을 통해 열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노후 열수송관 교체를 촉구하겠습니다.600톤 소각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현재 시설 부지 내 신규 건립도 추진합니다.지난 연말 기획재정부가 500톤 소각장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결정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습니다.인구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대비한 고령사회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11월까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GNAFCC, 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 Communities)에 가입하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치매고위험군에 대한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각 구별 치매안심 센터를 통해 노인건강돌봄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미세먼지 발생원의 하나로 꼽히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1만9천대를 연말까지 모두 없앱니다. 오는 7월 1일 일몰제가 적용되는 양지체육공원 등 12곳 총 940만㎡ 중 공원 구역 조정을 통해 사유지 123만㎡를 2022년까지 모두 사들이겠습니다. 성남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건축 디자인을 통합, 관리할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조정하고 자문역할을 맡을「성남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로써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함은 물론, 디자인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삼평동 경기 e스포츠전용경기장 조성사업 등과 같은 프로젝트에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백현 MICE 클러스터의 경우 올해 하반기 기본구상 및 도시개발구역지정 보완용역이 끝납니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밀안전점검 및 구조안전성검토 용역을 지난 해 10월에 마쳤고, 올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합니다. 여수동 400번지 복합문화시설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편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도 속속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뫼산 체육시설, 여수공원 유소년 축구장, 판교(구 자연장지)체육시설, 여수지하차도 상부 체육시설과 시청공원 내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올해 안에 준공됩니다. 금곡공원 내 국민체육센터는 9월 착공하고, 정자동의 클럽하우스를 겸비한 축구센터는 내년 3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야탑청소년수련관은 7월,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입니다. 태평종합사회복지관과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설계 착수합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단대동을 비롯해 총 7개소가 문을 엽니다. 시장 직속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개소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함께 모여 의논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행정·문화·복지공간으로 3월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신흥2동, 고등동, 수내2동,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가 연내 착공에 들어갑니다.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준공 예정입니다.문화와 역사가 구석구석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시민의 문화교류와 소통을 위한 복합 플랫폼인 공공도서관도 속속 개관합니다. 복정도서관은 1월, 위례도서관은 4월에 개관합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은 1월에 끝나고, 실시설계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시민TF를 운영 중인 수내도서관은 7월 착공합니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 제1공단 근린공원은 야외공연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춘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탄생합니다. 시립박물관의 경우 현재‘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라는 주제로 시민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위례동 업무2부지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올 상반기 중 진행됩니다. 동일부지에 지난 12월, 55개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스토리박스(Story Box)가 조성되었으며 복합문화시설 완공 시까지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버스킹 공연 등 주민들의 임시문화공간으로 사용됩니다.전국 최상위 규모답게 지역화폐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성남의 지역화폐는 금년 1천4백억원을 넘어섭니다. 지난 12월 성남사랑상품권의 경제적 효과와 소상공인 만족도 분석에 따르면, 상품권으로 인한 매출증가 효과를 보았다고 가맹점주 60.3%가 응답했습니다. 이 중 가맹점 21%가 5% 이상의 매출증가를 경험하는 등 지역화폐는 지역경제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등 3종의 지역화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지류상품권 취급 은행을 농협 27개소에서 시중은행 100여 개소로 확대하여 사용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바일 성남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마케터 30여명을 채용하여 대시민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골목상권 개선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태평동 중앙 공설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은 4월 준공예정으로 영세상인 보호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교통복지1번지’로의 자리매김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전국 기초지자체 첫 플랫폼 형태 OK성남택시가 이번 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차량외관 디자인변경과 기사분들의 교육을 마친 100여대 차량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약 500여대가 승차거부 없고 친절한 택시로서 시민들께 편안히 다가갈 계획입니다. 연말이면 여수동에 전국 최대 규모인 연면적 1,190㎡의 택시쉼터와 그 옆에는 80면 규모의 택시공영차고지도 함께 조성됩니다. 작년 연말 시범진료를 시작한 성남시의료원에는 현재 4개 노선 20대의 마을버스가 우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월 정식개원 일정에 맞춰 3개 노선 14대의 마을버스를 추가 운영해 시민 여러분의 의료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도 확대됩니다. 1월에 성남하이테크밸리〜강남역간 광역버스 9400번, 3월에 판교테크노밸리〜광주 태전동간 광역버스 3200번 노선의 신설 등을 통해 출퇴근 대중교통 여건을 더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지난 10월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은 5천명이 넘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현재 진행 중인‘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 조사용역’에 반영해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합니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 또한‘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 조사용역’에서 사업성 상향방안을 강구 할 예정입니다. 위례∼삼동선(위례∼신사선 연장)은 현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성남시 자체 용역결과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신규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하였습니다.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작년에 개소한 빅데이터 센터에서는 교통 분야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생산 구축합니다. 또 구축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에 대한 공공서비스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성남형 맞춤정책을 개발합니다.보다 긴 호흡이 필요한 도시재생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태평 2, 4동과 수진2동 맞춤형 정비사업이 올해 말 완료됨에 따라 해당 주민분들은 보다 개선된 마을의 모습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솔마을 5단지,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등 신도심의 리모델링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시민여러분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단대동 행복주택 60세대를 시작으로 청년층 주거여건을 위해서도 힘을 쏟겠습니다.청소년 및 청년, 여성, 노인을 위한 맞춤 노력은 계속됩니다. 성남형교육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지원, 자율동아리지원사업, 생존수영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등 15개 사업에 총 145억원을 투자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성남형교육자문위원회에 학생 구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청소년대상 노동인권 교육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산업·직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월 개관하는 성남시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여성의 성장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기관단체들과 협업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합니다. 노인 복지시설 보강에도 힘을 쏟습니다. 위례동 문화3부지 복지회관 착공과 상대원2동 제2복지회관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성남시 내 총 30개소의 복지회관 유지 보수공사를 실시하겠습니다.작년 아동, 장애인 관련한 정책은 기대이상의 성과를 누렸기에 포부가 큽니다. 아동 3대 기본복지인 아동수당플러스,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내용면에서도 내실을 다집니다. 국공립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성남시 전체 609개 어린이집에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예방교육 동영상과 위기관리 매뉴얼을 이미 제작했습니다. 또한 CCTV 재배치 및 신규설치 시 어린이집 인근에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연말 어린이집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성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조이누리버스가 작년 3월부터 시작되었고,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은 지난 11월 시범운행을 거쳐 이달부터 시행 중에 있습니다. 성남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건축물, 도로, 교통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과거는 버팀목이고 미래는 희망이며 현재는 선물입니다. 내년이면 우리 성남의 빼놓을 수 없는 역사,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이 됩니다. 당시 이주민분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이 잊혀지지 않도록 성남시의 역사를 다시 아로새기고, 말 그대로 황량한 불모지였던 집터 위에 온기와 화목함이 넘치는 가정을 꿈꾸었던 그분들의 마음을 기리는 자세로 성남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한 곳에 모이는 것이 시작이고 같이 머무는 것은 진전이고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고장 우리 성남을 위해 부디 나아갈 길에 대한 혜안을 주시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제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창조 도시, 성남을 위해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 1. 6. 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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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도서관사업소장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열린 도서관 조성)
     2019. 11. 12.(화) 14:30시청 율동관(3층)시정브리핑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열린 도서관 조성  안녕하십니까? 도서관사업소장 최중욱입니다.올해 우리시는 2019년 10월 1일자로 도서관 조직 및 운영 체계를 정비하여 1과 5개 도서관으로 새롭게 직제를 개편하여 도서관사업소로 출범하였습니다. 과거 도서관이 책을 보거나 학습을 위하여 방문하는 곳이었다면 최근 공공도서관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도서관 문화가 변화되고 있습니다.카페, 서점, 은행 등이 문화 공간으로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요즘, 도서관이 개인학습 공간으로 또는 조용히 독서 하는 곳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의 광장으로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따라서 성남시 도서관사업소는 시민 누구나 지식·정보에 소외됨이 없이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여가 시간의 확대와 사회 다변화 속에서 문화 향유의 공간이자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먼저, 이용에 제한이 없는 도서관 구축입니다.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직영도서관 10개관과 위탁도서관 4개관을 포함하여 총14개관이며 내년 복정 및 위례도서관까지 개관되면 16개 도서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내년 1월 개관할 복정도서관은 수정구 복정동 649번지 동서울대학 인근에 부지 3,313㎡, 연 면적 8,579㎡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입니다.위례 도서관은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지하2층, 지상4층 건물 중 3층 일부(120.09㎡)와 4층 전체(738㎡)를 도서관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 4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수내동 155-4번지 수내 근린공원에 건립할 수내도서관은 내년 7월 착공하여 2022년 10월 개관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계약 단계로, 설계부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지식, 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원도심에 위치한 수정·중원 위탁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독서문화 유대를 통하여 다문화가정,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그리고 건립한 지 오래된 성남교육도서관과 중원도서관에 대하여 내년 1월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노후화가 진행되는 도서관에 대해서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간의 유연성을 갖춰 시대 변화에 맞게 리모델링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소통과 나눔의 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소외 계층을 위하여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분당도서관은 방문이 어려운 장애우를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교육, 구미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는 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수정도서관은 특화자료인‘곤충나라’체험전과 중원도서관에서는 여행 및 지역 정보를 활용한 특화된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인문학 부문에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품격 높은 인문학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운중도서관의『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 문화체육관광부의『길 위의 인문학』,『인문독서아카데미』공모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하겠습니다.노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큰 활자본 도서확충과 더불어 시민들의 독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학습의 공유 공간 제공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저장소에서 벗어나 일상의 문화향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융복합 콘텐츠를 독서환경에 반영한 특성화 사업으로 첨단지식산업의 최신 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현재 판교어린이도서관의 신나는 로봇관, 창의로봇교실 등은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으로 올 한해 참여인원이 10월말 기준 약 13,000여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로봇 과학에 대한 지식 습득 및 창의적인 과학 마인드 함양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이와 더불어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우주체험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우주교실, 우주탐험대, 공개관측행사는 어린이들의 우주과학 체험 교육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민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문화추진 사업입니다.도서관사업소는‘책 읽는 성남을 위한 독서 진흥 도시 추진’을 위하여 시민의, 시민을 위한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진흥 사업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책 모꼬지 행사’와 청년들의 올바른 독서와 토론 문화확산을 위한 독서토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독서문화행사로 정착화되고 있으며,『원북, 원백(Onebook, Onebag) 행사』로 지난 5월부터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아침 7시 30분에 단대오거리역 역사 광장에서 실시하고 있는‘출근길 지하철 옆 도서관’에 시민들이 바쁜 출근길에도 300여명이 400여권(총 12회 운영)의 도서를 이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인 독서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또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위하여 시민이 원하는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내년에는 복정, 위례공립작은도서관 2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5개소를 추가하여 39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도서관에 오지 않고도 365일 연중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 시청, 탄천종합운동장, 수정구청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 11월말에는 신흥역 중앙지하상가 출입구에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성남시는 어려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매년 성남시 관내 공공도서관의 신규 장서를 지역서점과 연계하여 구입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총 15억3천만원의 예산으로 약 10만권의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 또 시장님이 직접 지역 서점을 방문하여 책과 서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전국 첫 시행 사업이자 청년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한 『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만 19세 청년인 2000년생이 책 6권을 빌리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지난 9월말 상품권 신청접수 결과 사업대상자들이 타 지역 재학, 취업, 군입대 등 참여 여건상 신청이 저조하였으나, 2차 상품권 신청이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하여 청년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 마련에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그리고 2020년부터 시행되는 성남시 관내 출생 신고한 영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2권과 도서추천목록, 출생축하카드를 지원하는『북스타트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사업소는시민들의 삶의 중심이 되고 시민의 삶이 녹아 있는‘소통의 장’으로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열려있는 21세기 도서관 역사를 새로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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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행정기획조정실장 (성남시 빅테이터센터 개소식)
      2019. 11. 05.(화) 14:30시청 율동관(3층) 기 자 회 견 문 안녕하십니까?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입니다.  오늘 브리핑 내용은 우리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과 관련하여 향후 업무추진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가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서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통 분야 공모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대한민국 자율주행 학습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15일, 그 첫 삽을 뜨는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어,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의 방향에 대해 설명 드리기 위해 먼저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배경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서울시의 경우 이미 2016년에 빅데이터 캠퍼스를 개소하여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분석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시는 교통카드 이용정보, 버스운행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간·구간·지역별 이동패턴, 승객수요 등을 분석해 시내버스 전체 노선 354개 중 시민 수요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노선을 조정하고, 이르면 12월부터 새로운 노선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산시는 신용평가기업의 금융 빅데이터를 지역정보와 융합, 도시 양극화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분석을 실시해 지역 양극화 해결을 위한 도시개발 의사결정 지원 정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경기도,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창원시, 서산시 등 자치단체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빅데이터는 정책 설계에서 있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소개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교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연구를 위한 학습용 데이터의 생산 및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센터에는 성남시가 설치하여 이미 운영하고 있는 CCTV(6027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인프라를 통해 수집하는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의 차량 위치 고정밀 측위, 생활안전 관제 정보 등의 데이터가 축적됩니다.  또한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과 함께 협업을 할 것입니다. 도로별 교통량 분석 및 예측 정보, 판교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생산하여 축적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산 및 구축한 데이터들은 성남시 교통 행정 관련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할 때 과학적 근거자료로 쓰이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에도 전송되어, 데이터가 필요한 시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도 제공하게 됩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구축 효과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로상태, 교통표지판, 교통신호 등 실제 도로환경과 관련된 영상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환경에서 주행하며 축적하는 영상 및 차량제어 데이터 등도 필수적인 머신러닝 학습용 데이터로 필요합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연구를 위한 필수 데이터를 생산, 축적, 가공, 유통함으로써, 교통 분야에서 새로운 국가 동력이 될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산업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교통 분야와 연관된 금융보험, 의료, 에너지,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들과 연계하여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사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  이를 위해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올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개발 및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DB(데이터베이스, Database) 환경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개소식 이후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를 홍보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일과 4일, 무박 2일 동안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진행됩니다.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정제, 가공하여 물체를 검출하는 해커톤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 정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으로 구성됩니다.  내년에는 다양한 원천 데이터를 수집하여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도로환경 데이터와 자율주행 영상 및 차량 제어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합니다.   2021년 이후엔 오픈 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하여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민·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교통 분야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앞으로 교통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도로위험요소 알림 어플리케이션」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정책을 펴나가겠습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는 11월 15일(금)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교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관계자 및 빅데이터 전문가를 포함한 내·외 귀빈 200여 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언론인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맺음말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데이터는 결과가 아니라 씨앗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통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또 그것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이루는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입니다. 상상 이상의 첨단 IT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관심과 격려로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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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시장현대화과장 브리핑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
     2019. 9. 18.(수) 14:00시청 율동관(3층)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   기 자 회 견 문   성  남  시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시장현대화과장 이규봉입니다. 성남시는 자금의 역외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역내 상품소비와 유통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2006년 12월 11일 지류형 성남사랑상품권 2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2018년 9월 21일 아동수당 등 정책수당을 카드형 상품권으로 지급하였고 2019년 2월 21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출시하여 전국 최초로 3종의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하는 지자체로, 앞으로 성남시가 추진해야 할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하여 기자님들께 소상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그 간 추진사항 먼저 현재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남사랑상품권 현황입니다. - 지류상품권관내 농협 27개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류상품권은 2019년 8월 31일 현재 금년도 판매분 130억원을 포함해 총 누계금액은 1,683억원입니다.아시다시피 1만원권, 5천원권 2권종으로 9,104개소의 가맹점에 6% 할인된 금액으로 1일 10만원 월 50만원으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카드상품권체크카드 형태의 카드상품권은 2018년에는 176억원,  2019년도에는 430억원 총 606억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가맹점 43,000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아동수당, 출산장려금, 청년배당 등 정책수당이 주목적입니다. - 모바일상품권다음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입니다. 올 2월 21일 우리시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4월 19일 일반인들에게 전면 오픈, 9월6일 기준 등록된 가맹점은 5,959개소입니다. 올해 5월부터 청년배당 일부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6% 할인된 금액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가능하며, 10만원까지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고 더치페이 등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초기 시 문제되었던 어플리케이션 속도, 가맹점 찾기, 시중은행 계좌연결 등 부분들이 지난 8월 9일 전면 개선돼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9월 6일 현재까지 판매실적으로는 일반구매 13억원, 청년배당 11억원 등 총 24억원 수준이 되겠습니다. 지역상품권 chak앱 사용자 등록이 현재 18,772명이고, 올 연말엔 3만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도 9월 6일 현재 5,959개소에서 연말 1만개소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 금년도 말부터는 판매실적이 상승곡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 중점 추진과제다음은 성남사랑상품권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 개인택시 - 모바일 상품권 결제 》먼저 관내 모든 개인택시에 대한 모바일 상품권 결제 도입 계획입니다.우리 시 전체 택시 4,006대 중 법인택시 1,496대는 서비스 준비 중이며, 우선 개인택시 2,510대를 대상으로 한국조폐공사에 QR키트 제작을 8월 의뢰해 이번 달 말까지 납품받을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개인택시 차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QR키트를 설치하여 연내에 개인택시 전 차량에 키트 설치를 완료해 시민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종전 지류형 상품권은 거스름돈 문제로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잔돈 걱정 없이 차량 내에 부착된 QR 코드를 찍으면 택시기사님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이에 대한 카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택시업계 역시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법인택시 1,496대는 개인택시 운영 상황을 지켜본 뒤 기술적인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하겠습니다.    《 학원 - 원격결제 》다음은 모바일 상품권 학원비 원격결제 추진입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원격 결제할 수 있는 학원비 결제 시스템을지자체 최초로 올 5월에 도입해 학부모님들의 호응이 뜨겁습니다. 가맹점은 510개소로 이 중 20%인 100여 개소에서 현재 원격결제가 가능합니다. 《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지류상품권 취급점 전 시중은행 확대 》지류 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을 전 시중은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남사랑상품권 도입 초기 농협전산망으로 관리·운영하게 되어 타 금융기관으로의 취급점 확대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내년 1월은 달라질 겁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함에 따라 우리 시는 발 빠르게 관내 시중 은행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성남시 전역에서 은행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구매하고 환전이 가능해질 겁니다. 《 가맹점 확대 》카드형 상품권에 비해 지류형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은 가맹점 확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가맹점 등록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상점별로 신청을 받아서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한국조폐공사에 결제키트를 의뢰하게 됩니다. 이후 마케터분들이 사용자 앱 및 가맹점주 앱 설치를 하게 되면 등록이 마무리됩니다. 현재, 마케터 서른분이 연말까지 1만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구석구석을 다니시면서 가맹점 모집과 홍보활동에 열을 올리고 계십니다. 《 정책수당 지속 발굴 》성남시는 2019년 1월부터 8월 31일까지 아동수당 385억원, 출산장려금 8억원, 청년배당 48억원, 산후조리비 25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였습니다. 이번 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사업 1억원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첫출발 책드림 사업의 경우 관내 24개 서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2억4천만원을 내달 지급 목표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만 65세 이상 분들이 자진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지류)을 등기 발송하는 사업(사업비 8천만원) 역시 시민들에게 공지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결어감히 말씀드립니다. 성남시는 앞으로 성남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사랑과 경제 두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습니다. 다양한 시책과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등을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시민여러분 모두에게 반드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분주해지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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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장애인복지과장 브리핑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시행)
     2019. 8. 26.(월) 14:00시청 율동관(3층)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시행 기 자 회 견 문성  남  시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김제균입니다.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하여 가장 이용률이 높은 복지택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대기시간 불만 및 증차요구는 계속되고 있는 실정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도 더불어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이르렀습니다. 이미 보건복지부 협의가 완료되어 오는 11월부터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기에 사업 시행 전 그 방향과 기준 등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장애인 이동권 지원 현황  먼저 현재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이동수단 현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성남시 등록장애인 수는 2019년 7월말 기준 35,884명이며 성남시 장애인 권리증진센터에서 2019년 제2기 성남시 장애인 권리증진 등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시『재가장애인의 외출시 이용 교통수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인 복지택시가 27%로 가장 많았고 지하철이 24%, 버스가 15%를 차지하였습니다.이는 장애인의 이동시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은 복지택시며 이에 대한 이용에 대한 욕구가 높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복지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로서 2012년 20대로 시작하여 올해 80대로 증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권고수준인 40대보다 2배 많은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나, 복지택시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와 저렴한 요금으로 수요가 집중되어 길게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복지택시 이용대상은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라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이며, 기본요금은 1,500원이고 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됩니다. □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도입 배경앞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복지택시는 주요한 장애인 전용 이동수단으로 매년 꾸준히 증차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1시간에 달하는 대기시간 단축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가 50%를 초과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으며, 1대당 운영비가 연간 9천6백만원이 소요되어 증차 또한 어려운 실정입니다.□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소개 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를 성남시에서 지원하고 35%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택시콜에 이용자 휴대폰번호를 등록한 후 등록된 번호로 콜요청을 하여 배차된 차량에 탑승한 후 복지부협의 카드인 본인등록 신한카드로 결제하여 하차하면 끝. 이때 이용대상 차량은 성남시 운행가능한 모든 택시가 되겠습니다. 신용카드 형태이든, 체크카드 형태이든 등록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금액의 65% 차감된 금액만 청구되는 방식입니다.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1일 2회, 월 40회, 1회당 보조한도를 1만원으로 한정하였으며, 예산확보 및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올해와 내년은신장·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2021년은 발달장애인, 2022년에는 심한장애인 전체로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2020년 기준 3억4천4백만원으로 2022년 심한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면 22억1천8백만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효과복지택시의 연간 소요비용은 76억원으로 1대당 9천6백만원이며 여기에는 상시 인건비, 차량교체비, 운영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년 1대당 1일 평균 10건을 처리하여 연간 292,000건을 처리하며, 1건당 처리비용은 26,000원입니다. 이에 비해 택시 바우처는 연간 같은 건수인 292,000건을 처리할 경우 1건당 4,000원, 연간 약 11억원이 소요되며 이는 복지택시에 비해 연65억원 가량 예산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복지택시와 병행 추진하여 이용자가 분산되면 복지택시 이용 대기시간 단축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이용자 요구 시 100% 이용 가능하여 장애인 이동권을 완전하게 보장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지택시의 대기시간으로 말미암아 지속적으로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의 증차요구 및 변경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복지택시 증차요구에 대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최근 카카오, 타다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추진일정2019년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지난 21일 전문가 및 장애인, 관계자분 150여명을 모시고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고, 10월 중으로 성남시 택시 기사님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서비스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성남시, 개인 및 법인택시 연합회, 신한카드사  3사간 업무협약도 9월 이후 계획 중에 있습니다. □ 결어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분들의 유형도 다르고 욕구도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다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최대한 많은 채널을 열어놓고 2018년부터 5회에 걸쳐 장애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9년 6월과 8월 두 차례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을 통해 얻은 결론은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이동권보장이란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이동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성남시는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미 덴마크와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의 장애인 복지정책의 기본 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노멀라이제이션 실현의 선두주자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가 되도록 더욱 분주해지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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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재정경제국장 브리핑-{e-스포츠경기장 유치 정례브리핑 기자회견}
    기 자 회 견 문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사업 유치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재정경제국장 차상철 입니다. 성남시를 비롯한 안산시, 용인시, 부천시 등 4개시가 7월 1일 공모사업 접수 후  7월 17일 현장심사와 7월 18일 발표심사 등 치열한 공모 경쟁을 거쳐, 오늘(7월22일) 성남시가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최종대상지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에 e-스포츠 국내·외 현황과 경기장 선정에서부터 성남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게임 산업의 방향까지 담아 시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스포츠 현황과 전망 그동안 컴퓨터 게임 정도로만 알고 있던 e-스포츠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시범 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그 위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e-스포츠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가 발표한 올해 2월 28일자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e-스포츠 시장 매출 규모 1조 2,300억원, 시청자 총 4억 5,400만명에 전년대비 매출 26.7%, 시청자는 15%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전 세계 e-스포츠 시장과 관련해 자그마치 약 2조원 규모(골드만삭스는 약 3조 3,000억원), 시청자수 6억 4,500만명, 이중 한 달에 한번 이상 e-스포츠를 보는 열혈 시청자는 2억 9,700만명으로 전체 시청자수는 올해 대비 2억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업체마다 세부 전망은 다를지라도 e-스포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엔 이견이 없다고 합니다.  ※ 자료출처 : 올해 e-스포츠, 2조원 매출에 4.5억명 시청(디지털데일리 2019.3.3.자)  이에 따라, 작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e-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경기장 구축에 공모사업 및 예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e-스포츠가 젊은 세대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이니만큼 e-스포츠를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한국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 종목도 다양화해지고 있고 e-스포츠 대회 개최 횟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e-스포츠 경기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e-스포츠 종주국을 자처하고 있으나 북미나 중국 등에 비해 경기장 인프라, 정부의 정책 지원, 민간의 투자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e-스포츠 경기장은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고 300석 이상의 경기장도 마포(OGN e스포츠 스타디움), 종로(LOL Park), 서초(넥슨 아레나) 3곳에 불과해 서울을 제외한 곳에선 그동안 접근성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계획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함께 준비하고 추진하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사업은 판교 테크노밸리내 국내 10대 게임기업 중 상위 게임기업 7개가 밀집되어 있는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 부지 6,959.1㎡(2,102.67평)중 건축면적 3,354.3㎡로 사업추진 기간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성남시 150억, 경기도지원금 100억, 방송장비 투자유치 46억으로 총 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추진일정으로는2019년도 도시계획 변경과 건축설계 착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2020년도 건축 설계 완료 및 공사발주, 착공, 2021년도에는 완공 후 위탁 운영 할 민간운영업체 공모와 계약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2년 3월 사업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400석(주경기장)으로지하 1층은 법정 37대를 포함 총 68대 주차공간과 기계 및 창고실지상 1층은 주경기장 290석, PC방 100석, 선수전용공간, 기념품 숍지상 2층은 주경기장 110석, 보조경기장 50석, 사무 및 부속공간 지상 3층은 다목적 공간 및 스튜디오를 설치합니다.   특히, 최근 WHO의 게임중독 질병코드 등록으로, 관련 산업분야의 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성남시에서는 보건소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성남시 수정로 218)와 협업으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 e-스포츠경기장 개장 시에는 게임중독 예방과 경기장 내에 상담 센터를 마련,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e-스포츠 게임산업(사업) 전용경기장 조성이 완료되면 성남시만의 다양한 e-스포츠 게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관내 콘텐츠관련 중소·벤처기업 산업육성을 위한 기업의 운영 및 개발 자금 확보, 비용 지원, 체계적인 맞춤형 마케팅 등으로 e-스포츠 산업의 효율적인 성과 도출을 위하여 성남시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매년 개최되어 유저와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e-스포츠와 게임음악회 등 게임 문화 축제인『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인디 게임 발굴을 위한『성남 인디게임 대회』를 개최하여 대형·소형 게임 기업들 간 게임 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게임 콘텐츠 지원 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성남 커넥트 21 포럼·세미나』를 통해 콘텐츠 중소·벤처 기업 종사자 및 개발자들에게 게임관련 교육, 네트워크,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성남시를 글로벌 게임문화 도시로 굳히겠습니다.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성남시는 산업진흥원, 위탁기관 그리고 게임기업들과 유기적인 협업으로 e-스포츠 관련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5월 24일 아프리카 TV(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5)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게임 및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지원, 게임산업 선도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용경기장의 방송 기술분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향후‘리그 오브 레전드’,‘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1?2’등 4개의 주요 리그 운영 및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과 문화 이벤트를 비롯한 행사를 연 140회 이상 추진·개최하여 e-스포츠가 시민들의 생활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e-스포츠 전용경기장 교통 및 경제효과   아시다시피 판교 권역 내 10개소에 사물 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한 공유 전기자전거(스마트 모빌리티) 600대를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 성남 2호선인 판교 트램이 준공되면 판교역에서 도보 15분, 트램 신설역에서는 도보 10분으로 최적의 교통 인프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현재 부산은 국제 게임 전시회를 주관하는 지스타(G-STAR)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이 2015년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한해 지스타(G-STAR) 개최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는 1,252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연간 1,957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스타 연간 경제효과는?〕경제파급 1,252억 원, 고용유발 1,957명(부산일보 2017.1.23.자)  이에 성남시에서 예측하는 경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 오신 국?내외 방문(관광)객은 128,729명(e-스포츠 96,329명, 문화 32,400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관람객의 지출은 연간 34억 5천만원으로 1인당 26,800원 꼴로 예상합니다.  경기장 상시 고용자수 43명 정도 수준과 산업별 제반 승수 적용방식을 통하여 건설 250억원, 방송 26억원 투자에 대하여 산정해 보면 생산유발 619.6억원, 고용유발 347명, 소득유발 112억원, 부가가치 증가 227억원, 세수유발 27.6억원 간접 경제효과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 출처 :  e-스포츠 전용경기장 표준모델 수립연구원, 한국 e-스포츠협회(2006년),  관광산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2009년 산업연관표 기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2011년)  2025년까지 외부에 대형 미디어월 설치하여 야외에서도 1,500명 정도가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경기장 확장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등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게임선수단 구성을 위해 e-스포츠 아카데미를 조성하는 등 글로벌 e-스포츠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거리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미국의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Eric Hoffer)는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를 이어갈 사람은 계속 배우는 학습자라 했습니다. 미래의 궁금증과 어떤 주제를 체계적으로 알기를 원한다면 의도를 갖고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게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이에 성남은 e-스포츠를 성남 본연의 것으로 습득해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e-스포츠가 명실 공히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이 되어 모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첨단기술과 문화의 보고로 인식되고 튼튼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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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민선7기 1주년  기자 회견문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성남은 기적의 도시입니다. 50년 전 12만 명이 강제이주 되었을 때만해도 오늘날의 성남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화장실도 없는 맨땅에서 천막치고 살던 그 때, 우리 옆 천막 권씨네는 상한 돼지고기를 끓여먹었다. 결국 일곱 식구가 모두 목숨을 잃고 말았다”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한 말씀들, 그렇게 시작한 도시가 우리 성남입니다. “평당 100원이었던 땅을 평당 8,000원에서 16,000원씩 그것도 일시불로 납부해야 하며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는 당시 정부의 위협 앞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남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제대로 살게 하려면 그에 맞는 도시설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정부에 전하며 분당 1기 신도시, 판교 2기 신도시, 위례 신도시로 성남은 성장해나갔습니다. 시민여러분 덕분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1년은 오랜 과제를 매듭짓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그 토대를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숙원이던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기공식을 하던 날, 함께 했던 한 분이 조금 들뜬 목소리로 그러더군요. “2009년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기획했습니다. 그 이후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사실상 포기했는데 이렇게 시작한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오늘(7월 1일) 저녁 1공단 부지 근린공원 기공식을 합니다. 얼마 전 성남시의료원장께서 직접 기자브리핑을 하며 개원 준비에 대해 알렸습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성호시장 재건축 역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개고기 불법 도축업체를 정비해 성남에 대한 혐오 이미지를 말끔히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내년 말까지 아늑한 공원(밀리언공원)으로 바꾸어 시민여러분께 돌려드립니다. 지난 3월부터 했던 국토부와 협의를 끝내고 드디어 120면의 주차장도 들어섭니다. 이외에도 그동안 진전이 더디거나 궁금했던 꽤 많은 사업들을 일단락 짓고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으로 저희 성남시 공무원 2,700명은 무척 분주합니다. 100%아동수당,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다함께돌봄 등 아동정책 3종 세트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그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동수당을 전국 최초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100% 체크카드로 지급하여 아동과 부모뿐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경제적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아동수당은 지난 5월 31일까지 아동 38,812명에게 370억원을 지급, 이중 325억원이 사용되었습니다. 슈퍼 등 식료품점, 대중음식점, 병원과 약국, 학원, 어린이집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도 복지부와의 협의를 끝내 이달부터 시행합니다. 0~12세까지 아동의 병원비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을 넘으면 시가 비급여 항목을 전액지원하되 중위소득 50%초과의 경우는 본인이 10%는 부담합니다.  수차례에 걸친 복지부와의 토론과정에서 성남시가 고민한 것은 성남 이외 지역에 사는 아동들도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할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려면 성남시의 정책을 다른 지역과 중앙정부에서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단계적으로 18세까지 확대하는 것 등에 합의한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 식당까지 마련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지난 5월 은행1동에 개소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위례, 판교 백현마을, 상대원3동에도 문을 엽니다. 이외에도 고등학교까지 의무급식 확대,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사업을 기존 4학년에서 올해부터 5학년까지 넓히는 등의 노력을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더욱 확산하고자 합니다. 청년과 여성, 신중년과 어르신, 소상공인, 장애인과 이주민이 함께 웃는 도시 성남을 향한 도전 역시 계속됩니다. 이미 시행중인 성남형 청년일자리사업(지난 1년 간 두런두런 취업 60명, 인큐베이팅 61명 포함해 총 131명 지원)외에도 이달 중 개소를 앞둔 청년지원센터, 하반기 예정 중인 청년네트워크와 청년 정책위원회 구성, 청년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청년주택 계획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6월 가천대, LH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생 반값 원룸 사업은 우선적으로 50호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하고 그 성과를 보며 차차 확대하겠습니다. 기업과 협약을 맺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모색하고 있습니다. 40~60대 신중장년 세대(1,926명 대상)를 위한 공공분야 일자리사업에 총 113억 6,900만원의 재정을 투입합니다. 직업능력개발센터(2018년 훈련생의 63%이상 자격증 취득, 취업률 68%), 시민순찰대 운영(2019.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1개동에서 214명의 순찰대원들이 생활거점별 순찰 및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제공)등의 사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성의 자립과 소통을 위한 여성비전센터를 오는 10월에 태평동에 개소합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및 비정규직 여성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입니다. 이미 시 보건소 세 곳에 치매안심센터와 조기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2단계로 성남시 내의 공공 및 민간 복지, 의료 자원을 연계하여 시의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해 등에 따른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2월에 이미 마련했습니다.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을 위해 2022년까지 생활녹지공간을 확충합니다. 총 272억원을 들여 148ha 도시숲을 조성하여 24.9톤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내년 7월 1일자로 시행을 앞둔 공원 일몰제에 대비, 부족한 토지매입비 2,400억원은 지방채로 발행합니다. 장애인 등급제 폐지를 적극 환영하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을 보장하기 위한 한 걸음 더, 이주민과 아이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한 걸음 더, 전국 최초로 3종(지류형, 카드형, 모바일)의 지역화폐를 도입하고 각 상권별로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는 한 걸음 더, 이 모든 내용을 앞으로도 실, 국별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알려나가겠습니다. 시장만이 아니라 2,700여명 성남시 모든 공무원들이 오직 시민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실, 국별 정례 브리핑이기도 합니다. 향후 50년을 준비하는 문화도시 성남, 역사를 품은 성남, 커뮤니티 성남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도 꼼꼼하게 담겠습니다.  서울시 청계천 박물관에는 성남으로의 강제 이주 사실이 매우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는 광주였던 성남에 어떤 분들이 와서 어떻게 도시를 만들어 오늘날에 이르렀고 현재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가에 대한 기록과 기억은 성남시의 몫입니다. 광주대단지사건 조례 제정부터 1공단 부지 시립박물관, AR(증강현실)기획 모두 그 일환입니다. 문화와 역사의 도시 성남으로의 재도약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웹툰 단일 콘텐츠 지원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성남뿐만 아니라 부천, 의정부 등지에서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온라인에서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평동, 신흥동 일대에서 얼마 전 끝난 빈집프로젝트처럼 공공예술 작가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밀착형 문화기획은 앞으로도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도 만듭니다. 우선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구 영성여중부지를 활용하였고, 교육청과 협력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위례 업무2부지(수정구 창곡동 594번지 일대)에도 문화공간을 조성합니다. 우리시와 LH, 성남문화재단, 가천대가 작년 12월 공동 협약해 올해 말까지 준공 목표입니다. 중앙공원 파크콘서트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할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에는 우리 심장부를 관통하는 탄천축제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성남의 대표적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원도심 주거지 정비를 위한 재개발 사업이나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이 공동체를 해체하기 보다는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8000여세대 이상의 순환이주단지를 확보하여 재정착을 지원하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생활녹지와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하고 주차공간을 넓히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도시 재생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의 화룡점정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사업은 주거-교통-문화를 갖춘 경제허브로서 성남의 미래입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은 이제 꽤 알려졌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이해합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띄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트램부터 공유전기자전거까지 다양한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스마트모빌리티를 추구합니다. 이미 지난 5월 직장인 집중지역, 초기 신도시 및 교통취약지역에 총 29개 버스노선을 추가한 성남형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했습니다. 1, 2, 3판교에서 정자역, 운중동으로 운행하는 총연장 13.7㎞의 성남도시철도 2호선(판교트램)은 올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승인 고시되었고 7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인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사업과 성남트램(모란역을 거쳐 성남 하이테크밸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0.4㎞, 13개역의 성남도시철도 1호선), 을지대, 신구대, 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까지 이어지는 위례-신사선 연장사업, 8호선 위례추가역 신설사업 모두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00대 도입된 공유전기자전거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유주차장 제도와 더불어 택시를 스마트모빌리티에 적극적으로 결합시키는 상생전략 역시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주요 기반입니다.  또한,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이미 앞에서 소개했듯이 청년과 직장인을 위한 주거공간과 창업과 주거의 결합이나 문화공간의 확대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스마트 커뮤니티’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의 게임업체 43%가 들어와 있는 성남 판교에 e-스포츠 경기장을 만들고 400석 내외의 실내 경기장뿐만 아니라 1,500석의 야외 공간을 기획하고 있는 것도 게임산업을 커뮤니티와 결합시키려는 시도입니다. 70, 80년대 산업단지 개발과 달리 아시아실리콘밸리는 도시와 문화 역사를 접목하며 양극화와 불평등을 넘어 미래를 여는 새로운 커뮤니티의 형성입니다. 더불어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경제벨트이자 말 그대로 밸리입니다. 앞으로 성남에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관통하는 탄천도 있고, 원도심과 신도심을 둥글게 잇는 산업밸리도 있을 것입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분당벤처밸리와 야탑밸리-판교.위례 ICT 융합밸리에 백현마이스클러스트가 강제이주로 만들어진 원도심과 분당, 판교, 위례로의 확장의 역사를 잇는 연결점입니다. 이것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시장 직속의 아시아실리콘밸리 TF사업단을 두고 직접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공감과 소통으로 성남의 미래 50년을 만들겠습니다.   현재까지 16만 시민 여러분이 400여건 넘게 등록해주신 행복소통청원제는 현재까지 판교 8호선 연장을 포함해 2개의 청원이 성립되었습니다. 성립된 청원만이 아니라 주신 의견 모두 다 마음에 담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또 새해인사회 뿐만 아니라  은행2동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포함해 3차례 야간토론회와 같은 소통도 계속할 것입니다. 시정에 참여하는 2,074개 단체 여러분과도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겸손하게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정치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 연민과 정의의 직물을 짜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을 쓴 파머는 “정치는 공동체를 창조하기 위한 오래되고 고귀한 인간적인 노력이다. 거기에는 강자만이 아니라 약자도 번영할 수 있고, 사랑과 권력이 협력할 수 있으며, 정의와 너그러움이 함께 실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는 게임이 아니며 그들만의 리그여서도 안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경쟁을 위한 경쟁이 타인에 대한 배려는 커녕 혐오까지 불러일으키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요구합니다. 그것은 과거와는 다른 리더십에 대한 요구이기도 합니다. 저의 동료인 2,700여명 공직자와 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50년 성남을 만들어 온 우리가 이끌어 갈 성남의 미래 50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 2019. 7. 1. 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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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재난안전관-『폭염 등 재난안전관리 대책』
    기 자 회 견 문『폭염 등 재난안전관리 대책』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재난안전관 김윤철입니다.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 대형 산불, 열수송관 파열, 수소탱크 폭발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성남시는 재난으로부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365일 펼치고 있는 안전종합대책을 시민들께 알리고 안전사고의 예방과 관리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각종 사회재난, 자연재난 등 예방부터 대응방안까지 성남시가 준비한 안전대책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름철 풍수해, 최악의 폭염 등 재난 대비와 철저한 사전점검 내용입니다.이제 곧 시작될 장마기간중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해 지난 5월 31일까지 상적 소하천, 옛골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 신촌동 배수펌프장 등 도로 및 주택, 농경지 침수 우려지역 12개소, 은행동 산성터널 주변을 포함한 급경사지 31개소 등재해취약지 총 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재난 예&#61600;경보시스템 61개소의 점검도 4월중 마쳤습니다.점검 결과 경미한 시설물의 파손, 배수로 준설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곳은 조치를 취했으며, 재해취약지는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예찰활동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히 예의 주시할 예정입니다. 각 지역의 기온, 강수량, 풍속, 풍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미 설치 운영중인 시청, 하대원동, 중앙도서관, 분당구청 등 자동기상관측 시스템 4개소와올해 수정구 태평3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4천만원을 투입해 6월말까지 추가 설치하여 총 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재해취약지 8개소에 2억4천만원을 들여 7월 초까지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여 재난발생시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겠습니다. 지난해 기상관측 이후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우리시에도 많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성남지역에는 최고 온도가 39.1도까지 오르는 등 지난여름 40여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으며 온열질환자도 40명이 발생했습니다.이에 성남시는 폭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확대했습니다. 우선,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과 거동불편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순찰대 214명과 재난도우미 216명이 집집마다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을 살피겠습니다.경로당 114개소, 금융기관 93개소 등 207개소의 무더위 쉼터는 지속적으로 개방 운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7월 1일부터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찜질방 10곳에(수정3, 중원4, 분당3) ‘24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합니다.시민의 일상생활 속 더위를 식혀줄 폭염방지 그늘막을 2018년까지 65개를 설치하였고올해 135개소(수정 52, 중원, 23, 분당 125)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습니다.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등 버스승강장 9곳에는‘쿨링포그’를, 야탑&#61600;정자역 파고라 3곳에는 ‘쿨스팟’을 6월 말까지 설치하고,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열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성남대로 등 15개 주요노선에 살수 작업을 실시합니다.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건강취약계층 16,122가구를 대상으로(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 수급자 중)우리시 방문간호사 등 45명이 대상자별 건강상태에 따라 짧게는 주1회에서 길게는 분기별 1회 이상 가정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건강확인 비상체계를 구축 하였고,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성남시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계절별, 상황별 발생될 수 있는 재난 . 재해 예방을 위해 해빙기, 다중이용시설, 화재대비 점검 등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화재 발생 때 골든타임 내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을 촘촘히 확대 설치하고 있습니다.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억 5,900만원을 투입해 소화전 145개를 설치하여, 성남시 전체 총 2,300여개가 설치되어 있고, 총 30곳의 전통시장 가운데 90%인 27곳에 말하는 소화기 600개, 일반소화기 1,348개를 지원 하였으며, 화재 취약계층 2,500가구에는 화재 감지기 5,000개와 말하는 소화기 2,500개를 보급하였습니다.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성호시장, 상대원동, 은행동 등 9개소에 비상 소화전과 호스릴함을 설치했고, 올해는 수정.중원구 단독주택지와 분당구 수내.정자동 등 13개소에 추가 설치 중에 있습니다.각종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공백 없이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 중입니다. 이곳에서 국가 재난관리 정보시스템(NDMS)을 통하여 재난정보를 수집 전파하고, 재난발생 때는 초동조치, 수습, 복구 및 현장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합니다.최근 문을 연 성남도시개발공사 ‘SDC 중앙관제센터’와 연계를 통해 그동안 우리시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지하차도 및 터널 221개소, 노외주차장 2,119개소, 탄천과 성남 종합운동장 207개소, 중앙지하상가 등 53개소, 수정.중원 도서관 54개소에 대한 CCTV 영상을 공유하여 예방과 대응이 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다음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으로 발밑 공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2월 고양시 백석역부근에서 열수송관이 파열되는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이지 않는 발밑 공포에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전국에서 20년 이상 노후된 열수송관이 28%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열수송관 관리는 성남시 전체 거주자중 열수송관을 직접 이용하는 60만명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심장과 같은 중요한 시설을 체크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우리 시는 기존 도보와 차량을 이용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에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하여 땅속 열수송관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방식을 전국 처음으로 도입하여 지난 3월 5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천과 임야 등 접근이 곤란했던 지역과 주요간선도로 약 30km를 점검 하였으며, 6개소의 이상 징후 의심지역을 발견해서 지역난방공사에 알려주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성남시는 드론 운용 기술을 지역난방공사에 지원해서 내년 2월부터는 난방 공사에서도 직접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입니다.□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으로 침입범죄 제로가 될 때까지 지속추진 내용입니다.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9,880개소에 6억 3,200만원을 투입해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그 결과 2013년에 1,831건이 발생했던 침입범죄가 해마다 감소되어 도포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4년에는 1,118건, 2016년 767건, 2018년 446건으로 현저히 감소했습니다.이는 6년 전 대비 76%나 줄어든 결과로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까지 4,121만원을 투입해 범죄가 빈번한 지역을 찾아 총 5,356개소에 특수형광물질 도포를 마쳤으며 침입범죄가 제로화가 될 때까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시민 가까이서 발로 뛰는 ‘시민안전지킴이’ 성남시민순찰대 확대 운영 내용입니다.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했던 성남시민순찰대를 올해 재도입하여생활거점별 79개의 세부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3월부터 11개 시범동에서 214명의 시민순찰대원이 재난.재해.범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동안 여성안심귀가, 응급환자 구호, 공공시설물 상태 확인, 재난위험시설 점검, 어르신 도와드리기 등 1,754건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특히, 올해 3월초 위례공원 주변을 돌아다니는 멧돼지 무리를 발견해 119신고와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주택가에서 치한이 따라와 위협을 느낀 여학생을 무사히 안심 귀가 조치했으며, 탄천물놀이장 인근에서 자전거 사고로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응급환자를 119 구급차로 이송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오는 2022년에는 시민순찰대가 성남시 모든동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현장 속 시민 곁에서 재난과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지킴이로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과 VR기술 기반 시민안전체험 교육 운영 내용입니다.2018년에는 풍수해, 지하매설물 파손, 화생방테러, 식용수 사고 등 재난대응 훈련을 8번에 걸쳐 민.관.군.경 등 2,4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재난 유형별 행동매뉴얼에 따른 임무와 역할대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점검하였습니다.그 결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화생방테러 대응훈련에서 훈련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안전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미취학 아동과 관내 72개소 모든 초등학교 1 . 2학년 학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해마다 약 6억 8천만원을 투입해 10개 분야 74,564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의 세계에서 실제와 같은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도 도입합니다.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7월 시청 종합홍보관에 지진체험 VR장비 2대, 화재진압 소화기 시뮬레이터 4대를 설치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체험하실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끝으로 안전사고 대비 시민안전보험 가입 내용입니다 시민이 각종 자연재해 . 재난 . 사고 . 범죄 등으로 신체적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의 안정적 해결을 지원하고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습니다.96만여 명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 중입니다.자연재해로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대중교통 이용·강도에 의해 발생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만 12세 이하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등 8개 항목이며,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합니다.금년에 도입한 시민안전보험은 1년 단위 갱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재난은 가까이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바라보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께서 언제나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성남’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저희는 성남이라 쓰고 안전이라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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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입장] -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와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성남시 입장
    성남시 입장<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와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성남시 입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최근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 건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성남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교 주민분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 5월 30일에는 시정브리핑을 통해 매각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자세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기업과 유착했다’, ‘졸속으로 팔아넘기려 한다’는 등 왜곡과 허위발언이 난무하고 있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기업을 유치하려는 부지는 2008년 토지 조성 당시부터 제 기능을 못한 채 방치돼 왔으며 현재는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지 매각 사안은 2015년 도시계획 변경 후에도 4년 이상 준비해왔습니다.   앞서 시정브리핑을 통해 설명해 드렸다시피 이곳에 기업을 유치하면 일자리창출,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발생되는 수익금으로 교육지원청에서 매입을 포기한 학교부지 3곳을 조성원가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판교트램, e스포츠경기장, 공영주차장 등 현안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공공청사 대체부지 마련, 시민 편의시설 확충 등 성남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이 부지들의 매입을 하지 못한다면 문화복지공간과 대체청사 부지로 활용하려는 계획은 다 무산되고 인근 기반시설은 더욱 취약해집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기업유치도 유휴부지 매입도 둘 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성남시는 2020년 7월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사라지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2,400억원의 지방채 발행안을 이번 의회에 상정했습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 판교트램 등을 건설하기 위해 추가로 지방채를 발행할 수는 없습니다. 일각에서 파기를 주장하는 모 기업과의 MOU는 이미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법적인 구속력이 없으며 협약서 제5조 1항에도 ‘본 양해각서는 법적구속력이 없다’라고 명시해 분쟁의 소지가 없습니다.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니 특정 기업과의 유착 의혹은 명백한 허위임을 알립니다.  성남시는 부동산 시행사의 투기 목적으로서의 활용 용도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공개입찰이 아닌 제한공모 방식을 거칠 것입니다. 이후 감정평가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계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시민여러분지금이야말로 10년 이상 내버려뒀던 이 부지를 활용할 적기임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공정하고 엄격한 추진을 통해 성남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여러분 앞에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9. 6. 10성   남   시
    • 작성일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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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행정기획조정실 -삼평동 641번지에 첨단기업 유치 건-
    기 자 회 견 문( 행정기획조정실장 )삼평동 641번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판교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박창훈입니다.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 계획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드론으로 찍은 영상으로 보셨던 삼평동 641번지는 2009년 판교 조성당시 공공청사 예정부지로 구획하였으나 제 기능을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015년 성남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일반업무시설로용도변경을 했으며, 현재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 1,306곳  종사자수 74,000여명연매출액 79.3조 이 수치들이 2019년 판교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2013년 말 54조원이었던 총 매출액이 5년 새 47%가량 상승한 셈이고요. 우리 시가 1년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거둬들이는 세수만도 1천373억원에 달합니다. 해당 재원은 우리 시가 각종 정책들을 시행하는데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이에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판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성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곳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업유치로 고용유발 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삼평동 641번지에 기업을 유치하게 되면 토지의 매각 수입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거둘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입주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유치 기업 내 문화 커뮤니티 공간과 주차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토지매각수입으로 공공청사 대체부지, 문화, 교육, 복지, 교통시설 등 공공인프라 확충에 투자할 것입니다. 이는 결코 판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성남 전역에 온기를 불어넣을 거라 확신합니다. “장기미집행 학교부지 매입을 통한 시민 편의시설 확충”첫째, 판교 지역 장기 미집행 학교부지 3개소를 매입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편의시설을 제공하겠습니다 이황초(삼평동 725번지, 12,152㎡), 특목고(판교동 493번지, 16,051㎡), 일반고(백현동 567, 13,911㎡) 등 3곳 학교 부지는 판교 개발 이후 도시와 인구 여건의 변화로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되지 못한 채 10여년동안 나대지로 남아있습니다. 성남시는 2015년부터 LH로부터 이 부지들을 매입하도록 요구를 받아왔으나 매입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LH에서는 자체사업을 위한 부지로 활용하겠다고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매입시기가 늦어질수록 국토부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조성원가의 5% 이자를 더하여 매년 50억원의 지연이자를 우리 시가 부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약 1,380억원을 투입해 조속히 3곳 부지를 매입하려 합니다. 이황초 자리는 분구를 대비한 구청사 대체부지로 활용합니다.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당구청 규모의 청사 신축이 가능합니다. 분구 전까지 임시로 문화, 복지 시설로 조성하고 나머지 2곳은 문화, 복지 및 공공시설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트램, e스포츠 경기장 등 판교 인프라 투자”둘째, 판교 트램과 e스포츠 경기장에 투자하겠습니다. 운중동에서 판교테크노밸리로, 판교역에서 정자역을 경유하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및 연장노선(판교2,3TV,서현공공주택지 노선) 등에 총 2,146억을 들이겠습니다. 참고로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여 지난 4월 26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관련된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트램을 유치해 이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또한 삼평동 일원에 6,959㎡ 규모, 400석 안팎의 e스포츠 경기장(250억 사업비 투입)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판교엔 대한민국 게임업체의 43%가 입주해 있습니다. 무려 392곳의 매출액이 전국 게임산업 매출액의 56%인 자그마치 6조2,469억원에 이릅니다. e스포츠 경기장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동화 현상 해소와 지역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주차용지 확보로 판교 이용 편의성 제고”판교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중동 902번지, 운중동 884번지 등 13개의 지역에 1,875억원을 투자해 총 2,56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또한 삼평동 641번지 공사기간 동안 임시주차장 폐쇄로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우선 이 부지에서 500m이내 거리에 위치한 판교수질복원센터에 지상 주차장 250면, 삼평동 669번지 판교테크노파크공원에 지하 주차장 330면을 조성합니다.끝으로 기업유치 추진 일정을 말씀드리자면 2019년 6월 성남시 의회 제1차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감정평가, 공모제안서 확정, 제안공모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연내에 유치기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기업유치 그 동안의 과정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2016년 2회의 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요구, 그리고 3년 후인 지금 재상정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매각 수입의 대체부지 확보 등 재투자를 통한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성남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원 확보 차원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더불어 우리 시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인 판교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성남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을 책임질 새로운 모티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시민 여러분, 성남의 뛰어난 입지와 인프라는 이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유치는 성남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돋움으로 이해해주십시오. 가치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촘촘히 추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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