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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브리핑)

총 게시물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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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민생안정을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 특별발행
    기 자 회 견 문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최근 대외적인 변수와 경제 한파로 골목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추운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 저 또한 그 절절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가게 문을 닫았다는 골목 사장님 소식에 가슴 한켠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회식도 뜸해지고, 장바구니가 가벼워진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에 절실한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1분기에 5,000억원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발행 규모의 두 배 이상을 내년 설명절을 포함한 1분기에만 쏟기로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상품권 구매 진작을 위해 기존 명절 10%, 상시 6%였던  할인율을 1분기 5,000억원 특별발행분에 한하여,  10%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디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신음하는 지역경제에  온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과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쪼록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특별발행」이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합니다.  시민 여러분!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 12. 24. 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12-24

      조회수 787

  • [성남시장 기자회견]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남부광역철도』반영 촉구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우리시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부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와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와 함께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서 차량기지 이전 문제, 기존 3호선 Y자 분기로 인한  차량 배차 간격 증가, 표정속도 저하 등 운영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아 이를 개선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23. 2. 21일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수원·용인·화성 시장님들과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8차례의 실무협의를 진행하였으며, 2023. 5. 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를 거쳐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안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성남을 지나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 총사업비 약 5조2,750억 원의 복선전철 사업으로 경제성(B/C=1.20)이 매우 우수한 노선입니다. 성남시를 포함해 4개 시에서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올해 5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제출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지려 했으나 김동연 경기지사가 불참하여 4개시만 서명하여 경기도에 제출하였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광역지자체별 3개 사업 제출을 요구한다라는 명목하에  비용대비 편익(B/C)이 1.2로 경제성이 월등히 높고 수혜자가 많아 민간에서도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척하고 (김동연지사의 공약사업인) GTX-G,H,C 연장만을 제출하였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민간사업으로 제안된 노선으로  국비 투입을 최소화하고 사업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성남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하나. 경기도 김동연지사는 4개 시와 협약한 상생협력을 파괴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추천하지 않은 것은      4개시 420만 시민의 염원을 짓밟고 외면한 처사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검토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변경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여 국토교통부로 제출하라.   둘. 국토교통부는 광역지자체별 일률적 검토가 아닌 민자제안이 있는 사업에 대한 특수성을 고려하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로 추가 반영하라.   셋. 지역 정치인들은 당리당략에 관계없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경기남부 4개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허브도시들이 발전할 것입니다. 우리시에는 경기남부 용인·수원·화성시와 함께 내년에 승인·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철도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사통팔달 대중교통망 구축은 지역발전의 기초입니다. 우리시에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외에도 8호선 판교 연장, 위례삼동선 등 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교통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1. 20 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11-20

      조회수 2,745

  • [성남시장 기자회견] - 제4테크노밸리 조성 관련
    (기자회견문) 제4테크노밸리 조성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성남시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도시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성남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오리역 일원 제4 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우리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생활 환경과 일자리, 그리고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리역 일대의 중요성과 개발 필요성 오리역 일원에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 구 법원검찰청 부지 등이 있습니다. 성남시 남측 관문으로써 중요한 입지입니다. 분당 신도시 개발 당시에는 외곽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인근 용인시와 맞닿아 있어 개발 압력이 높은 곳입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도시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은 단순한 주거 지역이나 상업 지역으로의 변화가 아닌, 고밀도 복합 개발을 통해 미래 성남시의 경제적, 기술적 성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중심지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 4차 산업혁명 중심지인 제4테크노밸리 조성 성남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오리역 일대를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이곳에 첨단 기술 연구소, 스타트업 지원센터, 첨단 산업 클러스터 등을 조성하여 성남시의 경제와 기술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특히, 판교와의 연계성을 극대화하여 성남시 전체가 IT와 첨단 기술 산업의 중심지인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 이번 개발은 공공이 소유한 부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먼저 공공 부지에는 복합 고밀도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성남시가 추구하는 비전을 선도적으로 구현하겠습니다.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키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성남시의 미래 비전 성남시는 이번 오리역 테크노밸리 개발로 지역 경제를 재도약 시키고, 특히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성남시는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도시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또한, 친환경 스마트 시티 기술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도시 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고, 성남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이번 오리역 일대 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은 성남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저를 비롯한 3500여 성남시 공직자는 이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입니다. 성남시의 발전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번 개발이 성남시민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성남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남시의 시장으로서, 그리고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9. 11. 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09-11

      조회수 2,147

  • [성남시장 기자회견] - 민주당 의원 독도 관련 성남시청 방문에 대한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독도를 사랑하는 92만 성남애국시민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독도지킴이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오늘 민주당 독도지우기진상조사특위가 성남시를 방문해 독도영상을 송출하라고 촉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독도는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는 우리 고유 영토이며 저 신상진은 92만 성남시민과 함께 독도를 지키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사실 관계를 명백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성남시는 2012년 10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청내 독도 실시간 영상과 시정홍보영상을 교차 편성해오던 중, 독도 실시간 생중계 계약 종료시기에 맞춰 10년 간의 독도영상 송출을 중단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청내 TV방송을 시정홍보영상 단일 편성 방식으로 전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도영상 송출 중단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시 독도 실시간 생중계 수신 시스템이 노후화해 잦은 방송 중단이 이뤄졌고, 정지 화면 형태의 독도 영상의 특성상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들의 시청 피로도 또한 누적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민원이 지속되던 가운데, 시의회에서 시정홍보가 지나치게 소식지와 현수막 중심이라는 지적과 미디어 행정시대에 발맞춰 시정홍보영상을 확대 강화해 달라는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독도 생중계 대행 업체에 지급하는 영상 수신료 및 인터넷 요금 등 연간 2천 6백만원에 달하는 예산에 대한 낭비론도 시의회에서 대두되었습니다.  2012년 성남시가 처음 독도 생중계를 할 당시만 해도 영상중계업체의 무상 기부처럼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2013년 정식 송출계약을 통해 1시간을 기준으로 독도영상 24분, 시정홍보 24분, 나머지 12분에 상업광고를 실는 조건이었습니다. 하루로 치면 대략 5시간의 상업광고가 나가는 셈이니 업체가 가져가는 수익이 상당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2016년 영상중계업체가 경영악화로 계약해지를 통보해왔습니다. 성남시로서는 생방송 중계 시스템 유지에 상당한 비용이 드는 만큼, 계약 해지와 더불어 운영 중단을 고려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새 업체를 선정해 독도영상수신료와 인터넷 요금을 시 예산으로 직접 지급하고, 시정홍보영상과의 교차송출이 불가한 독도영상만 송출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이에 2019년부터 시청 직원들이 USB를 활용해 일일이 독도영상과 시정홍보영상을 번갈아 재생해야 하는 등 운영업체에 예산을 지급하면서도 불편을 감수해왔고, 2021년에 전용수신기 52개를 설치하는 등 성남시는 독도 영상 송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잦은 시스템 변경과 프로그램 문제, 장비 노후화 등으로 송출이 중단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2022년 12월 독도영상 송출 계약 종료에 따라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시정에 대한 홍보로 인한 이점이 더 클 것으로 판단하여 2023년 4월 제281회 임시회에서 성남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추가경정예산 2,000만원으로 시정홍보TV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일 2,000만원 설치비만 소요하고, 연간 송출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개선한 것입니다.  성남시는 2011년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그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청년들과 함께 ‘우리들의 독도 블루스(청소년 독도 탐방 행사, 5박 6일)’행사를 추진하였고, 2023년 5월에는 울릉도 독도 지원 특별법 지원 범국민 서명운동에 성남시 직원이 참여하고, 2023년 6월 국제 문화 관광 섬 울릉도·독도 발전 포럼에 축사를 보내는 등 성남시의 독도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시절인 2008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행위 규탄 관련 칼럼에서 ‘독도 선언’ 관련 주장을 펼쳤으며, 2016년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에 참석하여 머리띠를 두르고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같은 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반응형 3D 입체화면으로 독도를 감상할 수 있는  VR다큐 ‘나는 독도다’ 시사회를 개최해 독도 체험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장본인입니다. 이후에도 개인 채널인 ‘신상진TV’에서 독도 영토 관련 90초 브리핑을 기획해 방송하는 등 독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독도 영상을 송출하지 않는다는 것과   독도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청 내 독도영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우리 머리 속의 잔상이, 우리 마음 속 깊은 애정이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단일기에서 울릉도와 독도가 빠졌던 것과 관련해 2021년 문재인 정부의 황희 문체부장관은 독도가 우리 땅인 건 다 알고 있지 않냐며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발언한 바 있습니다.   성남시청 내 독도 영상 송출을 중단한 지 2년이 되어 갑니다. 불현 듯 민주당 중앙당에서 독도 지우기 프레임으로 성남시를 거론하는 것은 지방 사무에 대한 중앙 정치권의 과도한 간섭이며, 92만 성남애국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제발‘독도 지우기’라는 괴담과 선동을 당장 멈추십시오! 코로나 병상에서 혹시 모를 집단감염사태에 대한 구상을 해도 모자랄 판에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의혹을 제기한 당대표와 지방자치단체까지 항의 방문한 민주당 특위 위원들에게 답합니다. 성남시는 오직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사랑합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독도수호 활동은 물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TV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8. 29. 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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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4. 7. 3.(수) 10:30  장소 : 성남시청 한누리실(3층)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92만 성남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민선 8기 성남시장으로 취임해 임기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시민의 뜻을 받들어 뛰어온 결과,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혁신대상’ 수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2023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두루 공공과 민간으로부터 100가지에 달하는 수상을 했습니다.   민선 8기 148개 공약사업은 현재 55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률은 63%에 달합니다. 민선 8기 2년은 ‘공정’과 ‘혁신’을 기치로 시정 정상화와 숙원사업 해결에 몰두했습니다. 민선 8기의 시정 목표 중 가장 시급한 것은그릇된 시정을 되돌려 놓는 일이었습니다. 현재진행형인 대장동 개발 비리를 비롯해 성남FC, 백현동 아파트, 정자동 호텔 등 특혜성 시비를 낳은 행정이 많았습니다.  이전 집행부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혈세가 낭비된 사례도 많았습니다. 저수지 주변에 둘레길, 산책길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대왕저수지를 사들인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2022년 전임 정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1,180억 원에 매입 계약을 맺었고, 현재 총사업비가 토지 보상비를 포함해 1,500억 원이 넘습니다. 판교의 노른자위 시유지인 판교 구청사 부지는 원매자의 매입 자격 요건이 미흡한데도 매각해 기업에 부당한 혜택을 주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도 지난 2월에 나왔습니다. 2021년 약 8,300억 원에 매각했던 이 부지의 가치는 현재 30%가 상승해 1조 8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금싸라기 땅입니다. 분당-수서간 도로 소음저감 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의 경우  작년 11월, 착공 8년 만에서야 준공된 1단계 사업은 당초 사업비 1,580억 원에서 2,105억 원으로 525억 원(33%) 껑충 늘었습니다. 상부에 나무 고사 등의 하자가 드러나고 있어 보수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사업 또한 603억 원에서 853억 원으로 250억 원(41%)의 증액이 예상됩니다. 1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진행 중인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는 당초 계획된 공사 기간은 4년인데 10년째, 11년째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소음과 분진, 교통체증 등 시민 불편이 이루 말할 수 없어 공사 기간 연장 불승인, 지연배상금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루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이매동 일원의 개발할 수 없는 토지를 공원용지로시가 348억 원의 혈세를 들여 매입해 감사원에서 검찰에 고발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민선 8기는 소중한 세금을 아껴 쓰면서 양질의 성과를 서둘러 내는 데 힘썼습니다.  일례로 모란민속5일장 주차장을 인근 완충녹지를 활용, 지평식으로 조성해 200억 원을 절약하고,  복정동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추진 시 임차부지를 매입하지 않기로 결정해 106억 원을 절약하는 등 혈세를 아끼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운중동 버스차고지를 지하화하는데 약 1,200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재검토해 지평식으로 하도록 함으로써 500억 원 이상의 혈세 절감 효과를 낼 것입니다 ‘공정과 혁신을 해내지 않으면 성남시의 미래는 없다’는 각오로 시정 정상화를 추진해 많은 부분에서 안정화를 이뤄냈습니다.  백현MICE 대역사, 분당구보건소 신축 사업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지부진하던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인가 신청 등으로 올해부터 본격 정상궤도에 올랐습니다.  백현마이스사업은 정자동의 6만2천 평 부지에 6조2천억 원이 투입되는 성남시 역대 최대 개발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민간 사업참여사들이 연대책임을 회피하는 등으로 인해 사업이 불투명했습니다. 연대책임의 당위성을 강하게 밀어붙여연대책임을 묻는 조항에 사인하게 만들었습니다. 2025년 착공해 2030년에 준공하면 성남의 미래를 책임질 최첨단 복합마이스 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 코엑스보다 현대화된 최첨단 복합 마이스 단지가 될 것입니다.  컨벤션센터는 시에 기부채납되지만 시의 초기 적자 리스크를 덜기 위해 5년간 시행사가 책임운영토록 하기로 했습니다.  분당구보건소는 보건소와 함께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시설을 갖춘 복합보건센터로 현 자리에 새로 지어집니다. 시기도 앞당겼습니다. 정부에 거듭 요청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일괄입찰 방식을 채택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건축합니다.  2029년이면 지하 4층, 지상 10층의 새 보건소가 성남시민의 건강을 챙기게 됩니다.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추진은 의대 정원 확대 등 국가정책 추진으로 작년 11월 보건복지부에 낸 신청서 승인이 예정보다 미뤄지고 있지만 공석인 원장을 공모하는 등 조속한 승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남은 ‘대한민국 성남’에서 ‘글로벌 성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노력으로 성남시 국제교류 도시는 8개국 12개 도시로 늘었습니다.  작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미동맹 70주년 평화음악회 개최 등의 교류를 추진했습니다. 이곳에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개관해 관내 49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성남시 단독관을 열어 참가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는 관내 24개 기업이 참가해 1,455억 원의 수출 계약고를 올렸습니다. 15개 기업은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와는 한국전쟁 기념비 건립 동참 등 자매도시 교류를 재개하고 지난달에는 조지아주의 최대 카운티인 풀턴카운티로 날아가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풀턴카운티 개발청 간에는 산업·경제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해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어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기구인 2024년 이클레이의 세계총회에 토론 패널로 참석해 성남시의 생물다양성 보존 정책과 환경분야 ESG 활동 등 성남시의 우수사례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올 10월에는 한국 지자체장으로는 최초로 미국 싱크탱크 아스펜연구소와 블룸버그 자선재단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블룸버그 시티랩 국제회의에서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 정책을 600여 명의 전 세계 시장과 기업리더, NGO, 정책 입안자에게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위원회가 성남시를 방문해 첨단산업을 배우고 갔습니다. 우리와는 드론운영체계 구축 및 드론배송 사업 협력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관료들이 성남의 디지털 시정을 배우러 방문한 바 있습니다. 4차산업 인재 육성과 국내외 최고 교육‧연구기관 유치에 힘썼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명문인 미국의 카네기멜론대 엔터테인먼트기술센터(ETC) 캠퍼스 판교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피츠버그 소재 대학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4월 성남시를 답방한 키스 웹스터 ETC 학장 일행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월에는 성남시를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분당구 판교동 시유지에 ‘카이스트 성남 AI 연구원’을 2028년까지 건립, 개원하기로 하고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설립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한 성균관대와도 손잡았습니다. 시스템반도체, AI 산업의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를 7월 열기로 했습니다. 4월에는 서강대와 시스템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 판교테크노밸리에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를 9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명실상부한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이름난 판교는 이미 해외 과학자, 사업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드론 등 4차산업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가 번성하고 있습니다.  성남 위례지구 약 17,000평에는 포스코홀딩스를 유치해 4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9년 첨단교육 연구시설과 업무, 의료시설이 조성되면 성남시 4차산업 클러스터 핵심지역으로 부상합니다.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에도 주력했습니다.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는 높은 취업률 속에올해 3기에는 교육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합니다. 성남시는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도시입니다.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 인증 획득에 이어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도 받았습니다. 올 2월에는 국토교통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국 최초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로 드론 유료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 8월부터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 일원에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또한, 항공교통·물류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 작년 7월 롯데 컨소시엄과 도심항공교통(UAM)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5월에 ‘성남시 도심항공교통 도입 방안 정책연구’를 완료했습니다. 최근에는 UTK(UAM Team Korea) 워킹그룹에 참여기관으로 활동하며 정부 동향에 발맞춰 첨단항공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6월 국·도비 170억 원 공모 사업인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방용 반도체 검증 기반 구축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국·도비 2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내년부터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거환경 개선은 행복도시의 출발입니다. 시민 주거복지 향상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4만 세대 주택 공급사업은 작년 연말까지 37%인 1만 4865세대 공급을 완료했습니다.  분당 빌라 단지 종 환원은 1종 일반 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바꾸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습니다. 고도 제한 완화는 성남시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3차 고도 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의 결과물이 9월에 나옵니다.  이후 국방부와 군 관련기관을 설득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어르신, 아동, 장애인... 사회적 약자 맞춤 복지망은 더욱 두텁고 촘촘하게 구축했습니다. 2022년 취임 직후 코로나19 장기화와 주택공시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를 50% 감면했습니다.  경기도 최초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전 시민으로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이전과 비교해 13% 늘어난 50%의 접종률을 보였습니다.향후 예방접종 사업을 더욱 확대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정밀진단 본인부담금을 최대 33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습니다.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최대 15만 원의 택시비를 지원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신설했습니다. 명절 보훈 가족 위문도 설과 추석 2회로 확대했습니다.  현충탑과 보훈회관도 시청 쪽으로 이전해 보훈도시의 면모를 갖추겠습니다. 수도권 최초로 시립동물병원을 열어 취약계층에 대한 반려동물 진료비를 최대 70%까지 감면하고 있습니다.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 달님 놀이터’를 설치해 대상 연령을 취학 전 아동으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 지원과 출생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어가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열어 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도심 지역의 장애인복지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신흥2동에 장애인복지관을 2025년 말 완공 목표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활동 지원 가족급여 인정사업, 경기도 최초 7호의 청년주택 제공 및 주거 종합 지원시스템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복지를 위한 지원을 더욱 넓혀 가겠습니다.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중증 장애인 택시요금 지원을 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모든 장애인 대상 버스요금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수도권 교통 허브’, ‘1등급 안전 도시’ 토대 구축으로  건강과 힐링의 ‘명품 그린도시 성남’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A 노선 성남역이 개통하면서 GTX 광역교통 시대가 열렸습니다. 환승센터 마련을 위한 용역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시민 이동권 확보를 위해 택시업계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율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또한 공공성 강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했습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자, 서울에서 성남을 지나 용인, 수원, 화성까지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5월, 용역을 통해 검토된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작년 10월 신청해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되도록 힘쓰겠습니다. 8호선 연장 사업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례트램은 내년 9월 이후 개통되며, 월곶~판교선은 올해 6월 착공, 향후 경강선과 연계해 2028년부터 강원 강릉까지 운행하게 됩니다. 탄천 교량 보강, 보도교 재가설 공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복구를 완료합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을 받아 전면철거 후 재가설되는 수내교는 6월부터 교통우회용 가설교량 설치공사를 시작했으며,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분할 시공해 완공합니다. 시민들의 눈높이 맞춤형 힐링 정책인 맨발 황톳길 조성은 작년 6곳 개장에 이어 올해 화랑공원, 희망대공원 등 5곳에 추가 조성했습니다. 명품 탄천 조성 1단계 사업은 작년에 완료했고,  11월 준공되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시민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테니스장(야탑, 태평)을 비롯해, 신규 체육시설인 X-게임장(야탑)과 축구장(수진)이 조성되며,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수내교~서현교 지점에 완공됩니다.  아울러 탄천 15.7km 구간의 퇴적토 준설 작업을 완료해 하천 범람을 막고, 수질은 버들치가 사는 1급수로 더 깨끗해졌습니다. 수영, 헬스, 탁구 등 생활 스포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를 2월 개관했습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일터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청년 친화형 아름다운거리로 탈바꿈합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3개 구간 1.2km를 대상으로 2025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쉼터, 첨단 미디어공간, 문화 콘텐츠 발굴 등으로 노후 산업단지 이미지를 벗고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업과 고객, 이성과의 만남 주선으로 취업과 창업, 결혼과 저출생 극복 등  청년의 꿈과 도전이 실현되는 청년 희망 도시를 일구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일자리와 주거 문제입니다.  올패스(ALL-PALL)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저소득청년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형성, 사업화자금을 지원합니다.  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크라우드 펀딩 기업인 와디즈와 협력해 창업 준비 지원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3년 차인 올해까지 총 58개 팀을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1억 원의 예산으로 ‘취업 청년 주거안심패키지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취업 중인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4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주택 월 임차료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 자리를 제공하는 ‘솔로몬의 선택’에서 드디어 1호 결혼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작년 11월 행사 때 맺어져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며 예비 신랑이 시장실을 찾아와 주례를 부탁했으나 아쉽게 공직선거법상 제한으로 하객 참석과 축하만 하기로 했습니다.  솔로몬의 선택은 작년에 5번 개최하고 올해는 2차까지 진행했는데 평균 경쟁률이 6대 1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굉장합니다. 올해 총 8차례 시행합니다. 국내 주요 언론의 보도는 물론이고, 세계 유수의 매체인 뉴욕타임스, 로이터통신, 보스턴글로브 등이 집중 조명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멕시코에서 10월 열리는 블룸버그 시티랩 국제회의에서 ‘솔로몬의 선택’ 성공사례를 발표해 달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성남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결혼과 출생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과정도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 중입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앞으로의 2년은 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바로문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생소통 현장 투어’ 등으로 더 많은 현장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며 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미 시장 직속으로 ‘소통관’을 신설하고, 제 업무용 휴대전화를 시민 문자 수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바로 문자 서비스’를 통해 정책 제안, 민원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6월 말까지 2년간 2만 4천 건 이상이 접수돼 96% 이상 답변을 완료했습니다. 후반기 2년은 4차산업 특별도시의 열매가 영그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I, 반도체,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육성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판교를 ‘AI 반도체 R&D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발맞춰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야탑밸리에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를,  제3 판교에 시스템반도체 특화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를,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3만 평 부지에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22년 12월, 카이스트, 가천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공학회 등 8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이미 체결했습니다.  2월에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야탑밸리 일원에 ‘성남 시스템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산·학·연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이오 관련 12개 산‧학‧연‧병 기관과는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또한 성남시에 ‘경기 과학고’ 유치를 위해  성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합쳐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서 강력한 유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은  신속,투명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서 출발합니다.  수정·중원 원도심은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1기 신도시 중 최다 물량인 선도지구 1만2000호를 확보한  분당 재건축의 경우 지역여건을 반영해 선도지구 세부 평가기준과 공모 지침을 마련해 지난달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습니다. 11월 선도지구 최종 선정을 거쳐 분당 재건축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성남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에 드론라이트쇼, UAM비행 등 AI 첨단기술을 접목해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특히 작년 1만 명 이상의 시민이 관람했던 드론라이트쇼는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2,100대를 운영해 시민 여러분께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민선 8기 3년 차인 올해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향해 본격 도약하는 해입니다. 시민의 삶에 집중하고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정의롭고 희망 넘치는 희망 도시 성남’이 되도록 절실함과 집중력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시내가 되고,  다시 냇물은 강이 되고 바다로 흘러갑니다. 성남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그 미래는 오롯이 92만 시민 여러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3일 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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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성남~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성남~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설     명     회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성남시는 더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망 확충으로 동서남북 어디나 이동이 자유로운 수도권의 중심,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교통 허브 도시의 핵심은 철도 교통망 구축입니다.우리시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수도권 남부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와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을 수년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를 포함해 4개 지자체가 힘을 합쳐 추진하고 있지만  수서 차량기지 이전 문제, 기존 3호선 Y자 분기로 인한 차량 배차 간격 증가, 표정속도 저하 등 여전히 운영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습니다.이번에 이를 개선할 수 있고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의향서가 제안되어우리 시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과 함께 ‘신강남선 민자철도’도 같이 검토하고자 합니다.이번에 제안된‘신강남선 민자철도’는 정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사회기반시설 민자사업으로 우선 검토 대상에 부합합니다.민자철도 사업추진은 국가재정 지원사업과 달리,지자체에서 부담할 재정이 적을 뿐만 아니라 사업추진도 속도감 있게진행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금번 민간에서 제안한 신강남선 민자철도는국제교류 복합단지가 조성될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성남을 지나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39km, 총사업비 약 4조4,336억 원의 복선전철 사업입니다.성남시를 포함해 4개 시에서 용역 중인 3호선 연장사업은 총연장 47km, 총사업비 약 8조5,265억 원으로 민간 제안 사업 대비 총연장은 8km 길지만 총사업비는 2배 가까이 더 소요되는 현실입니다.또한 10량 1편성의 차량 운행으로 표정속도는 47km/h 정도입니다. 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 시에는4량 1편성의 무인 차량 운행으로평균 지하철보다 빠른 표정속도인 70km/h 정도입니다.종점과 시점을 32분 만에 운행할 수 있어서울 강남과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철도시대가 열립니다.이를 통해 약 171,200명의 교통수요를 지하철로 전환해수도권에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철도 사업은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라는 어려운 행정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반면에 민자철도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미시행, 설계 간소화 등 행정절차를 최소화하여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현재 성남시를 포함한 용인, 수원, 화성시가 공동 추진 중인3호선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도지자체에서는 지하철 공동시설을 비롯해 노선별 연장에 따른재정 투입을 해야 하므로 막대한 재정 부담이 있습니다.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민자사업은협상에 따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최근 들어 정부는 민자 철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설형 광역철도 등 경제성이 확보되는 사업은원칙적으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정책 방향입니다.성남시는 시민의 교통복지 확대를 최우선으로4개 시가 공동 추진하는 3호선 연장사업 용역 과정에서민간 투자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적극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우리시는 작년부터 철도사업에 소요되는 재정을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철도기금을 매년 700억 원 이상씩, 2026년까지 총 3천억 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이를 기반으로 교통 허브 도시의 핵심인철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성남시 철도 교통을 한 단계 올려놓겠습니다.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같은철도 관련 상위계획이 수립 검토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3호선 연장사업이든 신강남선 민자철도사업이든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어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사업 신청을 목표로 철도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사통팔달 대중교통망 구축은 지역발전의 기초입니다.3호선 연장, 신강남선 민자철도, 8호선 판교 연장, 위례삼동선 등대규모 철도망 구축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교통허브도시 성남을 위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2. 28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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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24년 신년 기자회견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청룡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하늘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용처럼 큰 성취와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성남시가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지난 50년의 역사 위에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를 굳건히 다지며성남의 희망찬 미래 50년을 여는 ‘새로운 성남’ 원년입니다.   민선 8기 성남시장으로 취임한 이래공정과 상식을 원칙으로 시민 눈높이에 걸맞은변화와 혁신 시정을 통해 공약사업과 역점 시책 등을 투명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했습니다.   지난해 성남시는 공공과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에서?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 ?정부혁신 최고?최초 사례공모 행정안전부 국내 최고상,?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보건복지부 대상,?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50개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성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오직 92만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 성남’이라는 비전을 향해더 힘껏 뛰겠습니다.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올 한해는 상서로운 기운을 품은 청룡처럼강인한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낡은 것은 새롭게 고쳐 가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민선 8기 성남시정의 DNA는 ‘공정’, ‘상식’, ‘혁신’입니다.지난 1년 7개월 동안 탄탄히 다져온 공정, 상식, 혁신 시정의토대 위에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이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희망 도시 성남,기업 하기 좋은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한올해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4차산업 특별도시,‘새로운 성남’의 장을 열겠습니다.   판교밸리에서부터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 위례지구로 이어지는 첨단산업단지는성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귀중한 자산입니다.   정부는 1월 15일 성남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 지역에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팹리스 기업 40%가 밀집한 판교에 ‘AI 반도체 R&D 허브’를 조성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야탑밸리에 914억 원을 투입해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를 구축합니다.   제3 판교에는반도체 특화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1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연구센터와 지원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을 올해 착수합니다.   팹리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 사업’은 올해부터 교육 인원을 3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총교육생 60명 중 46명이 취업할 정도로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부의 ‘K-클라우드 프로젝트’가 2030년 완료되면성남의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맞물려 판교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AI 반도체 R&D 허브’가 조성되리라 확신합니다.   위례지구에는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기업추천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위례지구는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성남시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 등 반도체 관련10개 산?학?연 기관들과 판교밸리?야탑밸리 일원에 ‘성남 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내년 하반기 특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내년까지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 일대에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영을 비롯한첨단 모빌리티 통합 교통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성남시는 영국표준협회의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에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국내 인증을 받아세계 수준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도시 글로벌 지수를 높여주는최첨단 복합 마이스(MICE)로 사람과 기업을 잇는‘열린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올해부터 정상 추진합니다.   사업 무산의 배수진을 치고, 민간사업자 연대책임 요구를 끝까지 철회하지 않았습니다.사업 마감 일자 며칠 앞두고 연대책임을 이끌어 냈습니다. 공정과 상식의 원칙을 지켜낸 결과였습니다.   이로써 성남시는 공공기여와 토지 매각 대금,개발이익을 합쳐 2조 4천억 원의 이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총사업비의 38%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2030년 개발이 완료되면 성남시에는 서울의 코엑스보다현대화된 최첨단 복합 ‘성남형 마이스’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성남시에 사람과 기업이 모이면서백현마이스는 도시광장(Square)의 의미를 더한 마이스퀘어(MICE+Square)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를 선도하며성남시 글로벌 지수를 높여주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최고 교육?연구기관을 유치하여‘글로벌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올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4’ 현장에서글로벌 도시 성남시의 희망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단독관인 ‘CES 성남관’을 열었는데참여한 24개 성남 기업은 1,455억 원의 수출 계약고를 올리고,수출 상담액은 전년 대비 3배로 증가한 2,74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성남 소재 15개 기업은 ‘CES 혁신상’을 받아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작년 6월, 미국 LA 인근 풀러턴시에 개관한성남비즈니스센터(K-SBC)에는 관내 51개 기업이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유망제품 발굴, 인증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성과를 가시화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성남의 국제화를 위해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교육기관 등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먼저, 판교 내 유휴부지에 ‘KAIST 성남 AI 연구원’을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습니다.우리시에서는 연구원의 빠른 설립을 위해 관련 법령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부문 최고 명문인미국의 카네기멜런대 엔터테인먼트 기술 센터(ETC) 캠퍼스의 판교 유치에도 힘쓰겠습니다.   카네기멜런대의 혁신 DNA를 판교에 이식하면성남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와 첨단산업 육성 도시로비약적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균관대의 혁신 R&D센터를 정자동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캠퍼스를 판교에 유치하려고 합니다.   혁신 R&D 센터는 작년 성균관대 총장이직접 성남시청을 방문해 정자동 킨스타워 내 300평 부지에시스템반도체 설계 아카데미와 설계연구센터 신설을 제의해현재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1등급 안전 도시로,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명품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작년에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탄천 19개 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정자교를 비롯해 보도부 재설치가 필요한14개 교량은 재가설 공사를 진행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1월 18일 통행을 재개한 수내교는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전면 개축됩니다.   수정?중원?분당 3개구 소속 685명으로 구성된‘성남시 기반시설 시민 안전감시단’도 활동 중입니다.시 구석구석 숨어 있는 시민 안전 위협 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활동을 두 눈 부릅뜨고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산후 조리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해님달님 놀이터를 운영해저출산 기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 ‘성남시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개정해 임신?출산?양육을 지원하고 시민의 보건 향상과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인‘솔로몬의 선택’은 작년에 총 99쌍의 커플을 탄생시켰습니다.   올해도 청년층의 수요와 관심을 충족시키는프로그램으로 총 5회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청년은 성남시 미래입니다.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올해 16억의 예산을 편성해 청년 창업을 특별지원합니다.1인당 100만 원까지 자격증 취득 수강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2030 청년 직장인들이 성남시에서 거주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성남형 청년 주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29년까지 판교 봇들 저류지를 디지털복합단지로 개발하여청년?창업지원주택을 최대 350가구까지 제공하겠습니다.   현재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 추진을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한 공고가 내일 6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봇들저류지는청년·창업지원주택 단지를 비롯해 운중천 수변 도서관·게임케릭터 전시·판매·코스튬대여·LED스크린 등으로구성된 ‘젊음의 거리’로 변모합니다.   청년 역점 사업으로 역동적인 청년 도시 성남을 위해성남에서 태어나거나 어린 시절을 보낸 청년들이다시 성남으로 돌아오는 새로운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 싱크탱크인 성남시정연구원,청년 업무 관련 부서 등을 총망라해 가칭 ‘성남시청년그룹육성 TF’를 구성하여 획기적인 청년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산성대로 일대에 선진 교통시스템인 S-BRT인중앙버스전용차로를 내년까지 설치하여 교통운영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올해 12월에는 남한산성 입구에서 모란역까지 1단계 공사를,내년에는 모란역에서 복정역까지의 2단계 공사를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마천역에서 복정역, 남위례역을 잇는 위례트램은 내년 9월 개통이 목표입니다.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올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합니다. 광역급행철도인 GTX-A, 경강선, 월곶판교선 주변 개발 등 추가 수요 발굴과 공사비 절감 마련 등 경제성 상향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은 올 9월까지 사전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이 진행됩니다.   GTX-A 성남역은 3월에 개통됩니다. 환승 센터 건설을 위한 용역은 올 10월까지 실시하고 트램 1호선과 2호선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눈높이 맞춤형 정책인맨발황톳길 조성 사업은 작년 6곳 개장에 이어 올해 산성공원, 판교, 야탑 등 6곳을 추가 조성합니다. 판교테크노밸리 중앙보행통로 750m에 조성되는 ‘판교 콘텐츠 거리’가 올 7월 완공됩니다.판교테크노밸리가 게임산업 집적지에서콘텐츠?문화 중심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작년 첫해를 맞은 ‘성남페스티벌’은 올해도 계속됩니다.설문조사 등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토대로성남의 4차산업과 융합된 브랜드 축제로 업그레이드하여성남 대표 축제, 고품격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먼저 돌보고,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발전을 하는‘조화로운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 위탁’을 통해 우수한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원,시민이 믿고 찾는 의료원으로 거듭납니다.   올해 상반기 중 유수의 대학병원과 위탁운영을추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분당구보건소는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서 노후하고 협소합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현 위치에2029년까지 지상 10층 규모로 신축하겠습니다.   어르신 일자리는 종전보다 30% 늘려 12,551분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장애인 택시 바우처 할인율을65%에서 75%로 확대합니다.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겠습니다.   원도심인 수정구 수진동에 운영 중인수도권 최초 시립동물병원을 분당에 추가로 조성합니다. 보훈회관과 현충탑 이전은 보훈 가족의 숙원사업입니다. 현충탑은 올 11월까지 성남시청 부지 내로 이전하겠습니다.   보훈회관은 태평 4동 뒷골목에서 성남시청 주변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확대 이전하겠습니다.2025년 이전 공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0만 원 복지수당’,요금의 75%까지 지원해 주는 ‘국가유공자 택시비 지원’ 등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은원도심과 분당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입니다. 수정구와 중원구 재개발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1기 신도시 분당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여 주거환경 개선,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적극 도모하겠습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4월 시행을 앞두고 지난달 성남시청에서시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신속한 분당 신도시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이주단지 조성을 위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완화 요구와분당 신도시 정비의 발 빠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이주단지 선(先) 조성에 앞장서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정비사업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지난 1월 10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의 일환인▲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사업 주체 구성 조기화 ▲정비사업 요건 완화 등 구체적 제도 개선에 발맞춰정비사업 소요 기간 단축을 위한 절차 간소화와 추진 요건완화를 기본계획에서 적극 반영·수립해 나가겠습니다.   고도 제한 완화를 위한 전문용역을 추진하여2002년, 2010년에 이은 3차 고도 제한 완화의 근거를 마련, 시민 재산권을 확보하고 도시발전의 걸림돌을 줄이겠습니다.   작년 12월 사업 시행 협약을 맺은 신흥3, 태평3구역의 재개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상대원3구역은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올해도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소통 행정을 이어갑니다.   시장 직속 ‘소통관’과 문자 소통 서비스인 ‘바로 문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폭넓게듣고 해결해 왔는데 이런 소통 행정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성남시정은4차산업 특별도시의 견인 동력을 하나하나 갖추면서‘새로운 성남’을 향한 튼튼한 뼈대를 세웠습니다.   올해부터 주요 사업들이 본격 성과를 냅니다. 오직 시민과 성남시만 생각하고, 희망의 미래 50년을 여는 ‘새로운 성남’의 길로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2. 5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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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관련
    (기자회견문)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전임 시장 재임때부터 오랫동안 끌어왔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마침내 정상 항해의 닻을 올리게 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구역은 지정된 지 3년이 되는 27일 어제,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인가신청을 못 하면 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성남마이스PFV가 인가신청을 완료하면서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간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제2의 대장동 우려 등 고비도 있었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오늘 첫 항해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저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업무보고를 작년에 받고,가장 먼저 백현마이스 TF를 구성하여 공정과 투명의 원칙에 따라 오로지 성남시 발전을 축으로 한 정직한 사업추진을 지시했습니다. 그 후 누차에 걸쳐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사업방법, 공모 절차와 방법,개발이익 환수에 이르기까지 사업이 무산되는 한이 있더라도 배수의 진을 치고 절차의 공정성과 과정의 투명성을 철저히 강조했습니다. 가령 지난 5월 사업자 선정 이후 일부에서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을 제기하자 곧바로 자체 감사를 시행토록 했습니다. 감사 결과, 평가위원 선정‧평가 절차에는 문제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평가위원 명단과 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했습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9월 27일, 민간 참여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 참여사들에게‘사업협약에 연대하여 책임진다’는 연대책임 조항을 주주 협약에 요구했습니다. 그 후 협상 과정은 까다롭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사업이 자칫 무산될 위기도 있었습니다. 민간 컨소시엄이 연대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자금 조달과 책임 준공을 보장하기 어려워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연대책임 요구를 끝까지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마감일자 며칠 전에 이끌어냈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백현마이스 사업은 민간사업자 이익 대신,시의 이익을 극대화한 대표 사례가 될 것입니다. 대장동 사건에서 드러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기도 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공공기여로 연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연면적 6만㎡의 공공지원 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수내교와 한국잡월드, 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브릿지 3개 시설,주변 도로 확장, 스마트 공원을 받게 됩니다.공공기여와 토지 매각 대금, 개발이익을 모두 합치면2조 4,000억 원의 이익을 우리시가 얻게 됩니다.이는 총사업비 6조 2,000억의 약 38%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또한 2030년 준공돼 우리 시로 기부채납되는 전시컨벤션 시설은먼저 기부채납하고 시행자가 5년 동안 의무 관리 운영하는 것으로 했습니다.운영 초기 적자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돼 안정적인 마이스산업을꾀하려는 조치입니다.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약 6만 2천평의 부지에 총사업비6조2000억 원대의 초대형 규모 개발사업입니다. 개발이 완료되면전시컨벤션 시설, 공공지원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백현마이스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남시 첨단산업 마이스 거점을 비롯해 ▲4차산업 특별도시 지원 거점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공동화 해소, 지역 활성화 이벤트 개최를 통한 성남 신문화 거점 등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이제 서울의 코엑스보다 더욱 현대화된 대한민국 최첨단 복합 마이스 단지가 현실로 다가옵니다.성남시민의 숙원이 현실이 되려면 그 과정은 매우 공정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협의하고 심의하는 과정은 물론, 성남시 이익을 최우선으로한 인허가 절차를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가겠습니다. 문제점은 없는지 더 좋은 방향은 없는지 잘 살피며 추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여러분이 무엇을 바라고 염려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개발사업으로 우리 성남시가 더 이상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오히려 부정부패 비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완수하겠습니다.성남시민의 오랜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백현마이스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기해 대한민국 민관 합동 개발사업의 역사에서 모범 사례를 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3. 12. 28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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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추진 관련
    (기 자 회 견 문)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추진 관련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저는 2005년 4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약으로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을 해야만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습니다. 작년 7월 시장 취임 이후, 지난 1년 5개월 동안‘의료원 직원 간담회’,‘정책토론회’,‘시민인식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성남시의료원에 가장 적절한 운영 방식을 찾고자‘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지금 의료원의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은 대학병원 위탁 운영이며, 위탁 운영 방식이 현재 위치에서 회복의 수준을 넘어 변혁의 수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도 각각 61.9%와 76.6% 다수의 시민들이 대학병원 위탁 운영에 찬성하고 있습니다.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에게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당위성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당위성 설명에 앞서 현재 의료원이 처한 현실을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기 어려운 운영방식입니다.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연도별 1일 평균 수술 건수는 최소 2.2건에서 최대 5.7건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급성 충수염(맹장염)이나 골절 같은 일반질환과 경증질환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종합병원으로서 기능을 갖지 못하고 동네 병·의원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의사채용의 어려움으로 의료진 부족은 일반진료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특히 중증 외상이나 심근경색 등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하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각종 암 질환 등 중증환자에 대한 양질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개별 진료과 하나, 한두 명 전문의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러 진료과 전문의는 물론 전공의 등 안정적으로 의료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인력과 장비의 유기적 운영 시스템을 갖추어야만 합니다.더 늦기 전에 성남시의료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진료-수술-경과 관찰의 원스톱 운영체계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와 협력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시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생명은 신뢰입니다. 그런데 현재 성남시의료원은 시민들은 물론이고, 직원들로부터도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당성 조사 용역의 일환으로 실시된 의료원 내부 직원 설문조사에서 가족&#8231; 친지&#8231;지인에게 의료원에서 진료받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는 응답은 8%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권장>하지 않는 이유의 81.9%가 진료과 의술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내부 직원들의 답변에서는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성남시의료원은 건립비 포함 총 3,888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50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입니다. 어느 대학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료진 부족과 전문적이지 못한 진료 체계로 인해 2023년 11월 현재 실제 병상 활용률은 2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하루 평균 입원 110여명, 외래 560여명, 수술 5.7건으로 철저하게 외면받는 성남시의료원을 더 이상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의료진과 병원에 대한 신뢰는 시민들의 병원 선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잘 알고 계시듯이 현재의 직영 시스템에서는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성남시의료원 그 이름만으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공공병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과도한 의료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연평균 275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받았음에도 2020년 465억, 2021년 477억, 2022년 547억의 의료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올해는 634억의 의료 손실과 353억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시 직영체제에서 지금 같은 추세라면 내년에는 544억의 의료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5년간 최소 1,5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시 재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하여 복지확충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추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료 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미충족 의료와 취약층 대상 공공의료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발생하는‘착한 적자’가 아닙니다. 무사안일, 방만 운영, 느슨한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나쁜 적자’일 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시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료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필수 및 중증 진료, 미충족 의료뿐만 아니라 회복기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병원 수준의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선도적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해도 의료비 상승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일부 시민단체는 위탁 운영을 하면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 직속의‘비급여수가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진료비 상승을 억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착한 적자’에 대해서는 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취약층 대상 공공 의료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공공성 강화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당장 내년 예산부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다른 예산은 삭감하더라도 3억 6천만원 수준의 공공의료사업비를 7억 3천만원으로 102% 증액하여 편성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언제나 성남시민의 재산입니다. 아직도 일부에서는 위탁 운영은 시민의 재산을 민간에 넘기는 행위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남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성남시의료원을 매각할 필요도,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대학병원 위탁을 반대하는 단체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성남시의료원 건립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열정과 애정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더는 시민을 볼모로 하는 시정 발목 잡기를 멈춰 주시고 대다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는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나 각하 처분을 받자, 또 다시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제 성남시의료원은 더 이상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 노조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은 없고 정치와 이념, 진영논리만이 가득했던 성남시의료원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을 여기서 끝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성남시의료원이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되면 저렴한 비용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까지 가능해져 시민 모두가 만족해하는 역사적 의료시설이 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몇 가지 행정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11월 중에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로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내년 초에는 성남시의회에 대학병원 위탁 동의와 수탁기관 선정 공개모집, 민간위탁적격자 심사 후 상반기내에 유수의 대학병원과 위&#8228;수탁 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 역시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14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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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 수내교 및 탄천 교량 재가설 방안-
    기자회견문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성남시는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탄천 교량을 전면 개축과 보수&#8231;보강을추진하여 명품 도시에 걸맞게 공공시설 인프라를 재구축합니다.분당은 경기남부권과 서울권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축으로서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량이 월등히 많습니다. 이로 인해 교량 구조물의 피로가 누적되었을 것이며건설 당시 설계, 공법 및 시공상 문제로 인해 교량의 노후화를 가중시켜정자교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고자 탄천 노후 교량을 전면적으로개축 또는 보강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성남시는 4월 5일 정자교 보도부 붕괴 후, 그다음 날부터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의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시작으로 탄천교량 15개 교량**에 대한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정자교, 사송교, 야탑교, 하탑교, 방아교, 양현교, 서현교, 백현교,   황새울보도교, 신기보도교, 백궁보도교, 돌마교, 미금교, 구미교, 오리교정밀안전진단 결과, 탄천교량 총 20개소 중 이매교(2016년 준공)를 제외한19개 교량은 전면 개축 1개소, 캔틸레버 보도부 철거 후 재가설 16개소,경미한 보수&#8231;보강 2개소 등 교량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앞으로 추진할 탄천 교량 전면 개축과 보강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시민 여러분이 우려하고 계신 차로 폭 조정을 통한 보수&#8231;보강 방안에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행‘도로의 구조&#8231;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제10조와 경찰청, 국토교통부에서 발간한‘안전속도 5030 설계 운영 매뉴얼’에 따르면 도시부 도로의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차로 폭은 가급적 최소폭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이 규정에 따라 도시지역은시속 100km 이상 도로에서는 3.50m 이상을,시속  70km 이상 도로에서는 3.25m 이상을,시속  70km 미만 도로에서는 3.00m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또한‘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4조에 따라모든 차량의 너비는 2.5m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최근 조성된 위례신도시의 창곡 4교와 창곡 6교, 판교 테크노밸리에조성된 널다리교와 까치교 등은 이러한 규정에 따라 3m 차로 폭을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 소통이 많은 성남대로 모란역 앞과 야탑역 버스정류장 앞왕복 12차선 구간도 이와 동일한 차로 폭 규정을 적용받고 있습니다.이번에 정비 대상인 탄천 교량은 도시지역 시속 60km 이하의 속도제한을 적용받는 구간으로차로 폭 3.0m 이상을 확보하면 관련 규정을 충족합니다.그럼에도 시는 교량 재가설공사 실시설계 과정에서 교량별 교통량과도로 기능을 고려하여 적정한 보수공법을 적용해 현행 차로 폭을유지하거나 최소 3.2m 이상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우려하시는 명품 도시로의 명예를 일절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민 안전도 확보하는 방안으로 재가설하겠습니다. 현재 재가설 실시설계는 용역사 선정 절차가 완료되어10월 16일 착수할 예정입니다.재가설 공사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황새울보도교와 양현교 2개소는 경량 보도 설치와 상수관 이설 등의조치 후 보수&#8231;보강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전면 개축이 필요한 수내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차도부와 보도부 모두 E등급 판정을 받아 현재 차량이전면 통제된 수내교는 현재보다 향상된 기능으로시민들의 안전한 이동로가 될 수 있도록전면 철거 후 개축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재개통에 필요한 최소 공사 기간이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예상돼 시민들의 불편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입니다.구조검토 결과, 현 수내교 하부에임시지지 구조물을 설치하고, 대형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면기존 수내교를 그대로 사용해도 안전상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수 차례 검토 과정을 거쳐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교량 전면 통제가 아닌 기존 수내교 8차로 기능을 정상 유지하는 상태에서 개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수내교 임시 개통을 위한‘하부 임시 지지구조물 보강 공사’를 12월 중 완료하여 왕복 8차로를 우선 개통하겠습니다.이어서 4차로의 철제 가설 교량을 설치한 후, 먼저 서울 방향 4차선 교량 철거와 재가설을 완료하고 나서 성남 방향 4차선 교량 철거와재가설을 함으로써 공사 기간 내내 기존 그대로 8차로를 확보하여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시공상 하자가 사고 발생의 한 원인으로 파악되어이로 인한 재정적 손실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월 정자교 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 감정에 따른 시간이 필요하여 올해 12월 말까지 감정을 마치고결과가 나오면 내년 초에 철거하여 보도부 재시공에 들어가겠습니다.전면 개축에 들어가는 수내교 또한 시공사를 상대로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진행되는 소송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시민 여러분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에 대해 규명될 것은제대로 규명해 다시는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이제 성남시는 안전에 관해서는 선도적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다시는 정자교와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고쳐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자분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명품 도시, 안전 도시 성남을 위해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3년 10월 10일성남시장 신 상 진
    • 작성일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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