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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21년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
    2021. 1. 4(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촬영 신년기자회견입니다.신년 기자회견문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광주대단지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성남 너머 성남을 위해 멀리 내다보고 밝게 살피는‘원견명찰(遠見明察)’의 의미를 새기며, 힘차게 출발해보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췄고, 앞이 보이지 않는 예측불허인 현실이지만 당장 눈앞의 과제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보면서 단 한 명의 시민분도 소외되는 일 없이, 우리 모두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진짜 로컬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모란 이동노동자 쉼터’입니다. 지난 1일 첫 발을 내딘 국내 1호‘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그 의미를 담기 위함입니다. 제조업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의 사회변화를 예측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고민할 때입니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영세 자영업자를 ‘일하는 시민’으로 규정하고 과거의 노동자만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 모두의 권리 보호·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자체가 펴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디지털 시대를 로컬이 대비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바라건대 아동수당 보편적 지급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듯, 성남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중앙정부 차원의 전 국민 고용보험, 나아가 전 국민 노동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32년 만에 새 옷을 입은 지방자치법에 특례시 지정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행정수요에 걸맞은 추가 특례 확보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타 대도시와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성남시가 추가 특례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을 통해 성남 너머의 성남을 기획하겠습니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고, 미래는 나아갈 다음이고 꿈입니다. 여러분, 50년 전 우리는 지금의 성남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성남은 최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광주대단지는 오늘의 성남의 시작점입니다. 해방 이후 첫 도시 빈민투쟁이며, 전국 최초 민권운동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로 향하는 성남의 역동적 태동이 된 사건입니다. 오는 6월까지 광주대단지 사건의 올바른 명칭을 우선 지정하고, ‘광주대단지 50주년, 시민의 등장’을 테마로 각종 강연, 학술토론회,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보다 선명해졌습니다.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창조도시」성남아시아실리콘밸리를 향해 뻗어나가는 힘찬 걸음은 계속됩니다. 판교 삼환하이펙스부터 넥슨까지의 중앙 보행통로 750m 구간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특화 시설물 등을 조성하는‘판교 콘텐츠 거리’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하반기엔 착수에 들어갑니다. 지난 12월에 신청한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실사를 진행한 후 특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계획안 제출 기준 90일 이내 최종 결정합니다. 이에 이르면 1월 늦어도 4월에는 지정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연면적 8,500㎡, 총 450석 규모의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도 원활히 추진 중입니다. 지난해 12월 설계공모를 거쳐 오는 3월 당선작이 선정되면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짓습니다. 경기장 이외에도 PC룸, 스튜디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을 위한 녹지공간도 충분히 확보하겠습니다. ‘e-스포츠전용경기장, 판교 콘텐츠 거리,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은 성남을 게임 콘텐츠의 메카로 부상시킬 것입니다. 게임과 더불어 바이오와 IT도 성남의 핵심거점이 될 것입니다. 오는 11월 산학연병관 혁신네트워크 성남형 C&D 플랫폼 지원센터가 개소합니다. 병원, 대학, 연구소, 바이오 관련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제조업 분야 하이테크밸리 메이커스페이스도 3월에 문을 엽니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금토동의 성남글로벌 ICT 융합플래닛엔 창업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시민과 기업 간 소통 커뮤니티 공간 전략을 구상하겠습니다.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 기업 및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계획을 올해 상반기 내 수립합니다. 노후·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재생사업에도 222억원을 투입합니다. 작년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하이테크밸리 안 일반산업단지에 건립되는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는 3천800여개 입주 기업의 혁신, 업종고도화, R&D, 창업을 지원합니다. 나아가 AI 기반의 도심형 스마트 산업단지 육성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컨트롤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성남시 데이터거래소’를 지난 12월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빅데이터 유망 스타트업 최대 5곳을 발굴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지능형 CCTV, 스마트 안전 서비스 등도 개발해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를 꾀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 데이터 거래소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00만장을 추가 공개해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하겠습니다.‘교통은 복지’그 이상으로 도약합니다. 판교역~모란역~성남산단을 경유하는 성남도시철도 1호선 트램사업이 지난해 11월‘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해 현재 타당성 상향 강구 중에 있습니다. 운중동~판교테크노밸리~판교원마을, 정자역을 경유하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예비타당성 지침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재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해 나갑니다. 아울러 혼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도로교통법 개정을 위한 추진방향도 이달 내 마련합니다. 아울러 위례~삼동선 사업도 올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 사업은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최종 통과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해 나갑니다.이달 위례지역에 개인형 이동 수단(퍼스널 모빌리티)‘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도입합니다. 복정역, 장지역, 버스정류장 등에서 위례지역 집까지 안전하게 편히 운행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13개 노선 104대 운행을 지속하고, 45개 노선 524대 광역버스 준공영제도 확대 추진합니다. 또한 마을버스 49개 노선 287대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정책을 새롭게 도입해 노선별 통행 특성에 맞는 준공영제를 확대해 나가 출퇴근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을 위한 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도 순탄히 진행 중입니다. 주변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조속히 마무리 짓겠습니다.원도심, 주택가 등 주차난 해소에도 힘씁니다. 오는 4월 205면 규모의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10월엔 74면 규모의 신흥3동 주차타워, 40면 규모의 양지동 공영주차장이 건립됩니다. 무료개방인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속 발굴해 주차나눔확산도 계속됩니다. 더불어 올해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스마트 주차장을 기존 공영주차장에서 민영주차장까지 확대합니다. 여수동에 체력단련실, 휴게실, 다목적실을 갖춘 연면적 857.44㎡의 택시쉼터와 37면의 택시공영차고지를 오는 3월 착공해 9월 완공할 것입니다.경제방역의 골든타임도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작년 10% 특별할인 1300억 조기 완판에 이어 올해 역시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일반발행액 2천억 시대를 열어갑니다. 가맹점 확대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도 돕겠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1만4752곳이었던 지류 상품권 가맹점을 연말까지 2만곳으로, 모바일상품권 가맹점도 1만5657곳에서 2만5000곳으로 늘리겠습니다. 특히 올해 전국최초로 지류, 모바일, 카드를 한 데 묶은‘카드형 상품권’과 ‘앱’을 개발해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합니다. 앱에는 지역 업체, 소상공인을 선정해 쇼핑, 배달 서비스도 제휴합니다. 수수료는 최저로 책정하고,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기능을 강화합니다.시설 현대화를 완성해 임시 운영중인 태평동 중앙공설시장은 올해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국도비 특성화사업 공모 등을 통해 지역중심의 전통시장 육성에 힘써 나갑니다. 성남동 성호시장은 오는 9월 실시계획인가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마무리해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시설 현대화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모란전통상권은 2023년까지 철판요리 야시장, 고소한 기름, 맛집 특화거리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74개 상인회 6298개 점포의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 지원에도 발벗고 나섭니다. 내년까지 골목형 상점가 8곳을 등록해 특화상품을 발굴하고, 특화거리 3곳을 지정해 골목 구석구석에 생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청년·여성·노인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도 되어 드리겠습니다.‘성남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이 올해 첫 선을 보입니다. 20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 인턴십을 통해 정규직 민간일자리 채용 연계를 지원합니다.‘청년 니트 없는’일자리 경험사업도 작년보다 40% 증원한 70명의 청년을 선발해 민간취업연계를 위한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5478명,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4천명을 선발해 총 9478명으로 참여자를 확대 운영합니다. 경력단절여성의 경력이음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해 착수했던 실태조사 결과도 상반기 내 나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기존 일자리 유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기업체와의 상생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습니다. 이제 건강한 환경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입니다.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 공급에 힘씁니다. 비상대책, 재정 운용, 경영의 효율화 등 상수도사업의 모든 분야를 포괄한 내용을 담은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은 상반기 내 환경부 승인을 거쳐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상수도 수요량을 예측하고, 수도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정비해 갑니다. 또한 복정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수돗물을 하루 28만톤에서 31만4000톤으로 생산해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게 복정제2정수장을 전면 개량합니다. 이는 현재 주요 구조물을 건설 중으로 2023년 말까지 마무리 짓겠습니다.미세먼지 걱정 없는 성남을 만들어 갑니다. 오는 3월부터 상대원 1·3동‘레미콘 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밀폐형·지하형 저장고 시설 등 미세먼지 저감 현대화 시설을 도입하고자 타당성 조사와 사업비용 산정 등을 검토하고, 공장 이전과 이해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도 올해 안에 수립합니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7215대를 연말까지 모두 없애고, 전기버스 200대, 전기화물차 300대 등 친환경 전기·수소자동차도 확대 보급할 것입니다.이제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 5개년 계획에 따라 건강, 재난, 산림·생태계 등 5개 분야 49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갑니다. 올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 신재생에너지 확충,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 공원·녹지확충 등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을 위한 분야별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율동, 대원근린공원 등 일몰제 대상 공원 부지 토지를 2022년까지 사들여 단계적으로 공원 조성도 해나갑니다. 스마트 자원순환도시 성남 역시 이어갑니다. 우선 태평4동, 금곡동 청솔마을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쓰레기 배출부터 처리하는 모든 과정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시민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1998년에 설립된 성남소각장을 대신할 신규 소각장 건립사업은 올해 상반기 내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본 계획대로라면 연말 착공에 들어가고, 2024년 6월까지 마무리 됩니다. 또한 판교역사,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등 연말까지 총 3곳을 확대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운영을 지속해 갑니다.아울러 감염병 대응 전담조직 기능을 보다 강화합니다. 그간 1,028명(12.29.9시 기준)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성남시의료원은 전담 병상을 94개에서 119개로 이미 추가 확보했습니다. 인력 충원 상황에 따라 최대 172병상까지도 가동할 것입니다. 또한 3월 내 수정·중원구보건소에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하고, 분당구보건소에 기존 감염병관리팀을 감염병관리센터로 격상합니다. 각 보건소에 역학조사관 1명씩을 배치하고, 방역·소독 업무도 일원화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합니다.긴 호흡으로 도시재생은 진행 중입니다.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수진2, 태평2, 태평4 맞춤형 정비사업과 태평24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 짓겠습니다. 중점재생구역인 산성대로, 단대논골 지역의 활성화 계획도 수립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갑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체와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소규모 주민공모사업과 지역 기반의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문화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지역 문화 공동체 활동도 지원하겠습니다.오는 3월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단대동 행복주택(60가구)’입주가 시작됩니다. 이 중 27가구는 대학생과 청년층에게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20~40% 싸게 공급합니다. 2024년까지 삼평동 667번지에는 행복주택을 건립해 판교테크노밸리에 종사하는 청년층에게 공유형 주거시설을 제공합니다. 야탑동 134-1번지에도 무주택 서민과 청년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242세대 입주자를 올해 상반기에 모집합니다. 창조도시 성남은 ‘문화’를 품어 안습니다. 백현 MICE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지난해 12월에 마쳤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2022년 하반기까지 거친 후, 그해 착수에 들어갑니다. 구미동 구(舊)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사업은 작년 12월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 짓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내부 검토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엔 설계공모를, 2023년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후 2024년 착공에 들어섭니다.과거와 미래의 소통과 화합의 거점이 되는 성남시립박물관은 시민과 함께 계속됩니다. 오는 5월 전시동의 건축 설계 현상 공모 및 설계를 실시하고, 내년 7월 착공에 들어서 2025년에 시민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또한 제1공단 부지에 건립 중인 교육동은 6월에 준공합니다.옛 영성여중은 지난해 연말‘꿈꾸는 예술터’로 탈바꿈했습니다. 올해 학교문화사업, 사회문화사업을 지역 거점 형태로 운영하고, 예술터 내의 손기술랩, 이미지랩 등 교육공간을 십분 활용해 창의적인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겠습니다.  성남시의 건축물과 공간환경 조성은 남다릅니다. 작년에 첫 도입한 성남시 민간전문가 제도를 통해 총 17명의 총괄, 공공, 청년예비건축가가 기획부터 준공 단계까지 공공건축 사업들을 총괄 조정하고, 자문해 나갑니다. 이 제도를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 등 13개 공공건축사업에 녹여내겠습니다.오픈을 속속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3월 판교역 지하에 총 555.69㎡(168평) 규모로 일자리혁신센터, 창업카페, 청년지원센터 2호점이 들어섭니다. 공유부엌, 1인미디어실, 감성라운지 등 공유공간을 갖춘 이곳은 청년 소통의 허브 청년플랫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금광동, 복정동, 백현동 등 올해 총 7곳이 추가로 문을 열어 12곳에서 19곳으로 확대되고, 국공립 어린이집은 위례동, 판교대장지구 등 13곳이 신규 개원해 공공 보육 역시 책임질 것입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준공율 80%로 3월에는 여수동으로 이전을 완료합니다.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도 오는 4월 새단장을 마칩니다. 정자1동,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는 이달 내 착공합니다. 현재 건축 중인 분당구청 부설주차장 315면은 오는 8월이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공간도 올해 첫 선을 보입니다. 수내도서관이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서고, 대장지구 도서관은 상반기 부지 매입, 하반기 설계 용역 등 건립을 추진합니다. 중앙도서관 구내식당, 수정도서관 시청각실은 리모델링해 새단장에 들어갑니다. 12월엔 신흥동 일대 제1공단 근린공원 역시 희망대공원과 연결해 생활문화지원센터, 야외무대 등 원도심 휴게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오는 7월엔 정자동의 클럽하우스를 겸비한 축구센터가 시민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선수단 편의시설은 물론 잡월드와 연계해 축구교실, 축구캠프, 축구센터투어 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시청공원 저류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조성도 오는 8월 마칩니다. 하절기엔 인라인스케이트장, 동절기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것입니다.복지라면 그 어느 하나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명실공히‘아이 키우기 진짜 좋은 도시’성남입니다. 연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아동참여기구인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신설합니다.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 할 아동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호를 위해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도 지속됩니다. 작년 한해엔 16명 아동이 2천여만원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의료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과 연계해 올해 역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아동학대 전담팀은 상반기 중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 4명과 아동보호전문요원 3명을 추가로 배치합니다. 아동의 안전 또한 저희가 지켜 나갑니다.‘1인가구가 보다 당당한 가족같은 든든한 성남’도 만들어 갑니다. 오는 2월부터 중위소득 90%이하 200여 1인가구에 비급여인 간병비를 지원합니다. 1인가구 여성, 청년을 위한 중원구 여성쉐어하우스 1호 시범 운영도 시작합니다. 특히 1인가구의 40%를 차지하는 중장년(40~64세)층 300가구엔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IoT를 접목한 안전관리솔루션을 진행할 것입니다.지난해 10월 말 전체인구수 대비 만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4%로 고령사회로 첫 진입한 만큼 오는 5월까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완료하고, 노인 치매 통합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6월까지 수립합니다. 독거노인 3천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노인인권지킴이도 12명으로 올해 확대합니다. 아울러 장애인택시바우처 수혜 대상자를 전체 심한 장애인 1만3167명으로 확대해 이들의 이동권 보장에 힘써 나가고, 32년된 산성동 장수경로당을 내년 6월, 26년된 궁내동경로당을 다목적 복지회관으로 2022년까지 신축하는 등 어르신 복지시설 보강에도 힘을 쏟습니다.오는 3월 학교 혁신영역, 자치사업, 동아리 활동 지원 등 104억원 규모의 성남형 교육 역시 계속됩니다.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 분야 28개 지역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에 24억4500만원도 투입합니다. 특히 코로나19는 교육환경을 변화시켰습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25억원을 투입해 50개 초중고등학교에 스마트 교실을 설치합니다. 메이커 스페이스, 온라인 토론교실, 온라인 스튜디오 공간을 창출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합니다. 94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게 필요할까요?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는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한 곳의 사람과 자연이 무너지면 다른 곳 역시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우리에게 세계와 사람과 자연이 그만큼 소중합니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준비를 위한 세계와 사람과 자연의 융화, 그것을 로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까이 스며들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모색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더 멀리 내다보고 밝게 살피면서 더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광주대단지 50주년을 맞아 오늘이야말로 행동하는 그 첫날로 여러분과 이렇게 마주하고 약속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로컬, 우리 성남에서 단순하고 순진한 응원 구호로 그치지 않는 진정한 ‘희망’의 돛을 활짝 피우겠습니다. 전례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어 모든 것이 겁나고 익숙하지 않지만, 두려움을 억누르고 희망을 불어넣으며 행동하는 도시가 되겠습니다. 그 역사적인 걸음에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 1. 4. 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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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자원순환과장-함께 만드는 스마트 자원순환도시, 성남
       2020. 12. 23.(수)유튜브‘성남tv’송출기 자 회 견 문″함께 만드는 스마트 자원순환도시, 성남 ″□ 들어가는말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자원순환과장 이성진입니다.  “함께 만드는 스마트 자원순환 도시”  성남시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과 자원화를 극대화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에너지화로   깨끗하고 쾌적한 성남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점추진사업◇ 저탄소 에너지효율화시설을 도입해‘500톤 신규소각장’을 건립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600톤 소각장은 1998년 준공 후 22년째     가동 중입니다. 시설이 노후화되어 소각성능이 저하됐고, 해마다 유지보수 비용도    현재 8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내년 말 착공,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 소각장 부지에 하루 처리 용량    5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새로 건립합니다. 이는 총 1773억원(국비    389억원 포함)을 들여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받아 사업    기간을 단축한 바 있습니다. 올해 3월에는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민간투자사업,    시설규모, 사업비 등 모두 적정한 것으로 검토돼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현재     민간투자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가 진행중이며, 내년 상반기엔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500톤 소각장이 신규건립되면 안정적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와 최적의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저탄소 에너지효율화시설 도입을 통해 전력생산과 지역난방 열 공급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간접 영향권 주변지역 중원구 상대원동 보통골  주민분들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올해 9월부터 폐목재 재활용을 위한 대형폐기물 파쇄시설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폐목재 등 대형폐기물이 2만1000톤 이상 발생돼 소각시설이     과부하됨에 따라 연간 1만2000톤을 외부위탁 처리함으로써 약 23억원 규모의    폐기물 처리비용 발생이 예상됩니다.     이달에 준공이 되면 그간 외부에 유상처리 했던 것을 직접 파쇄 후 외부     재활용업체에서 무상으로 처리해 매년 폐기물처리비용 5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그린도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10월부터 환경부 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최대 국비 60억원 지원됩니다. 탄소 배출량을    1만5927톤 줄이고, 폐플라스틱은 연간 4156톤을 감량하고, 재활용을 높여    ‘성남형 저탄소 자원순환 혁신 도시’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내년 4월 우선 태평4동과 금곡동 청솔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해 쓰레기    배출부터 처리하는 모든 과정을 계량화합니다. 쓰레기 수거함에 사물인터넷(IoT)    계근센서1)1) 쓰레기통 내부에 센서가 부착되어 쓰레기통 안의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수거업체에서는 실시간 적재량 정보로 수거 시기를 알 수 있어 효율적으로 수거 할 수 있음를 부착하고, 인공지능(AI) 플라스틱 감용기를 설치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설에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을 접목시킬 것입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출된 폐기물의 처리과정(수집, 재활용, 소각)을 데이터화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환경보건국장을 단장으로‘스마트 그린도시 TF추진단’을     구성해 KT(주), 성남환경운동연합, 에코투게더 컨소시엄, 아이쿱생협, 주민두레    생협, 주민신협 등 14개 지역공동체 기관과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투명 폐 페트병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시민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중요성에 대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시민 주도의 다양한 리빙랩(Living Lab)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합니다.  첫째, 모든폐기물은 100% 자원으로 순환된다!   전국 최초로 올해 1월 신흥동에서 첫 문을 연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운영    사업입니다.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가져오면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것으로 그간 677가구의 주민이 가져온 25톤 분량 재활용품에 대해 8백여    만원을 보상했습니다.  이는 현재 신흥2동,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6곳과 민간시설인 성남동성당    등 총 7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특히 올해 11월 성남동성당에 오픈한 자원순환가게는    민간시설에서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에 동참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이에 내년까지 기존 7곳에서 판교역사,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기업과  종교단체 등 민간시설로도 확대해 총 10곳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매년  재활용품 분리배출 전문 컨설팅인 자원순환활동가 120명을 양성해 자원순환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나갈 것입니다. 올해는 45명의 자원순환 활동가가  자원순환가게 운영지원, 공동주택 분리배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활용품 단가하락, 1회용품 포장폐기물 사용 급증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달 초 전국에서 분리배출 모범시설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과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를 일궈내기도 했습니다.  둘째, 자원 순환도시 성남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올해 7월부터 7.3톤 규모의 폐 투명 페트병을 의류원사, 가방 등 고품질의      제품으로 만드는 재활용 자원순환사업을 금곡동 청솔마을 9곳, 성남자원    순환가게 re100 7곳 등 총 18곳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주식회사 롯데케미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손을 맞잡고  ‘투명 폐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운동연합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홍보와 교육을, 그리고 롯데케미칼은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가방 등의 완제품으로 탄생시킵니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에서는 반드시 투명 페트병을 플라스틱과 별도로 분리배출 해야 합니다. 시는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자원순환활동가를 지원해 시민들에게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별도분리 배출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환경에너지시설 통합환경관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올해 10~11월 상대원동 소재 600톤 생활폐기물 소각장과 100톤 하수슬러지   소각장, 판교 90톤 소각장 등 총 3곳의 환경에너지시설은‘통합환경허가’를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이는 각 시설의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매체별로 허가받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시설 단위로    허가를 받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대기, 수질, 폐기물 등 하나의 시설에서 배출되는 전체 오염물질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각각의 시설별로 배출물질 규제 오염치     기준도 주변 입지 등을 고려해 달리함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을 가동하며 발생되는 각 시설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평가, 분석은 물론 배출, 방지시설 운영현황, 허가조건 이행에 대한 기록과   환경관리 수준 평가에 대비한 시설별 관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합니다.     내가 버린 만큼 수수료를 내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내년 하반기부터  실시합니다. 기존 공동주택 세대당 월 1,000원 정액으로 부담했던 것을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정률제로 변경합니다.   우선 시행 초기엔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에 납부스티커를 구입해 배출하는    납부필증 방식으로 추진하고, 2022년부터 점진적으로 전자카드로 세대별     배출량을 무게(kg)로 계량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방식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 나아가‘환경미화원의 저녁이 있는 삶’에도 앞장섭니다.    올해 7월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격     전환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 전문 연구 용역기관에‘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주간전환 용역’과 시의회 및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는 수면부족, 피로누적 등 안전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효과가 커    시민과 환경미화원, 청소대행업체, 언론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이 무거운 쓰레기 수거작업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최초로 올해 7월부터 종량제봉투 중 100리터를 없애고, 75리터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집하장 시설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자 지난 11월 말 복정동 수질복원센터에 청소차량 주차장 80면도 완공했습니다. 도로 재비산먼지를 저감하고, 주요도로 노면청소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올해 5월부터 분진흡입청소차 1대와 CNG(천연가스) 살수차 8대 등 총 9대를 도입해 성남동 모란 및 중앙동 ․ 금광동 재개발구간 등 8개노선에 도로 재비산먼지 집중 관리 도로에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하반기 환경부로부터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3여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편의를 위해 인터넷시스템 기능을 반응형 웹 제작, 부분 환불기능 추가, 대형폐기물 처리완료 자동발송 기능 등 시민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 중에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성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 안내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3만매를 제작 배부해 외국인의 생활 편의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맺는말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0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단속 분야, 정화 활동 분야,   폐기물 발생량 감축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큽니다.   도시의 품격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비롯됩니다.   성남시는 “함께 만드는 스마트 자원순환 도시 성남”을   위해 거침 없는 행보 이어가겠습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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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노인복지과장-성남시 고령친화도시조성 중점 추진과제
    2020. 12. 22.(화) 06:00유튜브‘성남tv’송출기 자 회 견 문성남시 고령친화도시조성 중점 추진과제□ 들어가는 말안녕하십니까? 성남시 노인복지과장 김 용 미 입니다.성남시는지난 10월 말 전체 인구 94만 1336명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3만 2280명(14%)을 넘어섰습니다. 고령사회로 막 진입한 것입니다.이에 노인은 물론 모든 세대가 평생을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성남형 고령친화도시 모델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이를 위해 앞으로 성남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노인복지 현안과 정책방향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점 추진과제◇‘모든 세대가 평생 살고싶은 고령친화 성남’을 조성하겠습니다.2021년 상반기까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합니다. 지난 7월 시장, 시의회 의원,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용역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사회참여와 고용, 건강과 지역 돌봄, 존중과 사회통합 등 지역 내 고령친화정책과 사회 인프라를 분석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성남형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조성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한 내년 1월까지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로봇 등 4차산업 혁명에 걸맞은 고령친화도시 모델 등 신규사업과 평가지표를 개발합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성남시 고령친화도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WHO가 제시한 8대 주요 실천영역부터 고령자 실태, 욕구조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이 결과 성남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우선순위로 노인일자리 창출(14.4%), 경제적 지원(13.9%)에 대한 의견이 많았고, 현재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은 건강문제(21.7%), 고독, 우울 등의 심리적 어려움(17.0%), 생계비 등의 경제적 문제(14.7%), 여가생활의 문제(10.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시민 모니터링단도 출범했습니다. 대학생, 직장인,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 총 34명의 시민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물리적 환경, 사회·문화적 환경, 건강과 사회서비스 등 3개 분과, 6개 팀으로 나눠 내년 1월까지 고령친화도시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시에 제안하는 활동을 해 나갑니다. ◇ 치매통합지원 커뮤니티케어 네트워크를 구축해‘촘촘한 치매책임제’를 책임집니다.지역사회 내에서 노인 인권, 수요자 중심의 치매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해 노인·치매 문제에 대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고자 치매 커뮤니티케어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특히 치매는 핵가족화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국가나 사회의 통합돌봄 지원 책무가 중요시 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 관계자와 함께‘성남시 치매 커뮤니티케어 네트워크 구축방안’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공공기관, 보건·의료, 돌봄, 기업, 교육기관 등 지역 내 환경자원과 인적·물적 지원자원을 파악했습니다. 이 결과 노인 인권, 수요자 중심의 치매 통합지원 서비스 필요성과 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등이 통합적으로 연계되는 네트워크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기본방향이 제시됐습니다.이에 내년엔 노인·치매 통합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복지·보건(의료)·교육·문화 등 통합지원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 기초지자체 최초‘성남형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추진합니다.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요양시설을 제공하고자 작년 9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성남형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도입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주·야간 보호시설 총 61곳에 대해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을 만족하는 시설을 시가 노인돌봄시설로 3년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시설엔 환경개선비 1000만원과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 7만원도 지원합니다. 작년 9월 처음으로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석운노인전문요양원, YWCA은학의집 주간보호센터 3곳을 시작으로 올해 중원주간보호센터, YWCA은학의집 요양원 2곳을 추가해 총 5곳을 선정했으며, 2022년까지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갑니다. 또한 작년 8월부터 실시한 인권지킴이 사업은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96곳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에 6명의 인권지킴이가 주 2~3회 해당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 활동을 합니다. 그간 82곳 시설에 대해 기저귀 교체 시 가림막 사용, 종사자가 어르신께 존칭어 사용, 애로사항 면담 등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인권 취약 부분과 파손 시설물 설비, 온 ? 습도계 비치 등 환경개선으로 요양시설에 대해 속속히 살펴 시설에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토록 했습니다. 내년엔 인권지킴이를 기존 6명에서 12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노인 돌봄과 안전관련 공적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올해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을 통해 저소득 및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 4,500명에게 안부확인, 가사지원, 생활교육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그간 노인기본돌봄, 노인종합돌봄 등 5개의 노인돌봄사업 간 중복지원이 불가했고, 획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점을 보완해 유사하고, 분절된 사업을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통합 지원했습니다. 이에 신체, 정신, 사회영역별로 대상자를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욕구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안부확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되, 신체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신체 영역 욕구 점수가 높은 대상자는 가사지원 및 이동지원 등을 추가로 제공하고, 정신영역 욕구가 높은 대상자는 정신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연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대상자 욕구 중심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합니다.내년 10월에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건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수행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내년 독거노인 3000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저소득층 독거노인 중 신체·정신 건강의 악화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는 안전요원이 각 가정에 설치된 장비를 통해 수신된 위급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합니다. 만약 화재가 감지되면 안전요원에게 응급호출이 되고, 소방서 상황 확인, 병원 정보 검색, 보호자 인계까지 원스톱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이들의 활동이 4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으면, 유선연락과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유사 시엔 소방서와 경찰서 등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합니다.◇ 2022년까지‘성남형 어르신일자리’1만개 마련합니다.지역맞춤형‘성남형 어르신 일자리 1만개 마련 사업’을 2018년 7월부터 추진 중이며, 현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등 13개 수행기관에서 시니어세대에게 일을 통한 보람과 긍지를 부여하는‘노노케어’등 8,850개의 일자리를 마련했습니다.올해는 분당노인복지관의‘실버카페뜨랑슈아’등 시장형 카페사업, 다목적복지 도우미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의 노인일자리와‘동네사랑환경감시단’,‘장난감클린도우미’등 공익형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총 115개 사업단에서 5,15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노인취업알선센터도 운영해 구직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취업 상담과 구직 알선을 지원합니다. 또한 경로당급식도우미, 경로당안전지킴이 등 어르신 소일거리사업에도 27개 사업단 3,7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내년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5,478명,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4,000명을 선발해 총 9,478명으로 참여자를 확대 운영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역시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분당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하는‘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공감&펫’,‘크린세탁 사업’이나 각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시장형 카페운영 등의 활동도 확대해 관련 자격이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일자리에 참여하고,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끔 도울 것입니다.◇ 장기적 계획을 통한 다목적복지회관의 기능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금광1동, 금광2동 복지회관 등 경로당 2곳과 어린이집 기능 위주의 8곳 다목적복지회관을 폐지하거나 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재개발, 재건축 시, 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금광1동, 금광2동 복지회관 2곳은 2017년에 매각해 금광1동 복지회관 재개발 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2022년 말엔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은행2동 제1복지회관을 어린이집으로 전환합니다. 은행2동 제2복지회관, 상대원2동 제1복지회관 2곳은 재개발 일정에 따라 향후 지역사회 복지를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합니다.또한 노후화된 경로당을 노인 여가 복합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1989년 준공 후 31년이 경과된 산성동에 위치한 장수경로당을 내년 6월 신축합니다. 현재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를 지상2층 규모로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등의 노인 여가 공간을 충분히 마련합니다.  1995년 준공 후 25년이 경과된 궁내동경로당을 다목적복지회관으로 현재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에서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까지 신축합니다. 경로당 이외에는 문화, 복지 등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태인 현 상황을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으로도 개선할 것입니다.□ 맺음말어르신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해 성남은 어느 순간에나 먼저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치매친화, 안심도시 성남, 고령친화도시 성남, 모든 세대가 평생 살고 싶은 성남으로 어르신께 할 도리와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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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정책기획과장 -4차산업 중심지 성남, 빅데이터로 시민의 삶을 바꾸다!
    정례브리핑2020. 11. 30.(월)유튜브‘성남TV’송출4차산업 중심지 성남, 빅데이터로 시민의 삶을 바꾸다!-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성  남  시안녕하세요. 정책기획과장 손용식입니다.성남시 빅데이터 센터가 개소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빅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시티 성남 구현’을 위해 지난 1년간 자율주행기술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에 집중했습니다.빅데이터 창업 1회 기업인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창업을 통해 신규고용 60명의 창출과 5억 매출 달성의 성과를 일궜고, 희망 일자리 사업을 통해 45명의 빅데이터 가공전문가도 양성 중입니다.이를 토대로 내년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와 함께 교통,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 안전,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융합기술개발에 필요한 빅데이터 구축을 중점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전국 최초로 오는 12월 성남시데이터거래소를 구축합니다.시에서 보유 관리하는 6,000GB의 자율주행 및 CCTV 데이터와 총 25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시민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오는 12월 14일 무료로 제공(http://www.aibigdata.site/)합니다. 이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입니다.한국형 뉴딜정책의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한 초기 단계로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들은 내년에 판교테크노밸리 뿐 아니라 연구소, 스타트업, 인공지능 서비스 업체에 제공돼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 기술 개발에 활용됩니다.또한 내년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망 스타트업도 발굴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지능형 CCTV, 스마트 안전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이를 성남시민의 안전과 편의, 복지 증진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한 교통행정체계도 마련합니다.진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11월 2017~2019년 2년간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데이터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수정구 남문로와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일대가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먼저 태평동의 남문로 일대는 스쿨존이 7곳이나 지정된 지역이나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어린이 피해자가 20건 이상,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3건 이상 일어났습니다. 삼평동의 대왕판교로606번길은 아파트가 마주보고 있는 4거리에 횡단보도와 과속단속 카메라가 없어 차량 과속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2017년 경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2022년까지 민식이법 시행과 관련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포함해 과속방지턱, 보행안전 펜스 등 안전장치를 추가 설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제고할 것입니다. ◆ 청년, 소상공인 지원 역시 빅데이터를 십분 활용하겠습니다. 지난 9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빅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내달까지 4개월 간 45명의 청년(만18~34세)이 성남시 자율주행·CCTV 데이터에 대한 라벨링(인공지능이 학습할 데이터의 정답을 메모하는 작업), 가공, 검수 작업을 비대면 재택근무로 수행합니다. 이 라벨링 자료는 성남시 교통빅데이터센터의 활용자료로 축적합니다.또한 지난 10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상권정보시스템’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역ㆍ업종별 창ㆍ폐업, 인구, 집객시설 등 상권의 현황과 경쟁정도, 입지등급, 수익성 등의 분석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역별 문화 차이를 줄여 ‘책읽는 성남’‘평생학습도시’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중앙·서현·수정도서관 등 거점도서관 6곳과 성남시청, 종합운동장, 수정구청 내 위치한 스마트 도서관 3곳의 대출 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2018년의 지역별 독서량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도서 대출량 250여만 건 중 180여만 권, 즉 70% 이상이 분당구에서 대출됐고, 수정구와 중원구 등 원도심 대출율은 30%에 그쳤습니다. 이에 작년 11월 신흥역 지하상가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했고, 이달까지 시립의료원과 12월 초 황새울공원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이는 지난 10월 ‘2020년 문화체육부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 빅5도시 중 거주지 만족도 1위답게 시민 생활밀착형·지역맞춤형 빅데이터 행정을 펼쳐나갑니다.시는 지난 3월 경인지방통계청과‘지역 통계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통계청은 올해 말까지 성남시 맞춤형 지역 통계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기술을 지원합니다. 시는 공공와이파이 설치 장소 선정, 방범 취약지역 분석과 CCTV설치, 시민순찰대 순찰 노선 분석,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행정을 펼치는데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통계청으로부터 우수통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별 특성을 분석한 경인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용인시 등 도 내‘빅5도시’중 성남시가 거주지 만족도 53.8%로 1위, 여가생활만족도 35.1%로 1위, 19세이상 소비생활만족도 23.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1월 국민연금공단과 데이터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3월 첫 단계로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발생되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자 이들의 연령, 가족형태, 근무기간, 단절기간, 단절업종 등의 전수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분석해 경력단절을 사전차단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특성에 맞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정책수립 근거기반을 관련 부서에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성남시의 고용, 노동, 실업 등과 관련된 사업장 생성, 휴·폐업, 소득, 연금가입 및 지급데이터를 확보, 분석해 노후준비 정보 등 시민들의 맞춤형 복지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시민 여러분, 세계적인 기업 구글에 일상적 표어가 있다고 합니다.‘의견은 접어두고 데이터로 말하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성남은정확하고 신속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밀한 행정서비스로 시민 여러분의 삶을 속속들이 파고들겠습니다.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이러한 저희 행정서비스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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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기후에너지과장 - 2020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기 자 회 견 문2020.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들어가는말안녕하십니까?성남시 기후에너지과장 우한우입니다.‘기후변화로부터 가장 안전한 성남’‘미세먼지 걱정 제로 성남’을 위해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역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사업을 펼쳐나갑니다. 올해 3월부터 도 내 최초로 상대원 1·3동 주거밀집지역(약 0.845㎢)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운영 중입니다. 이곳은 성남 일반산업단지와 레미콘 공장 등 대기오염 배출시설 89곳이 집중되어 있어 이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각종 생활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내년‘레미콘 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밀폐형 저장고, 지하형 저장고 시설 등 미세먼지 저감 현대화 시설 도입 등에 대해 타당성 조사와 사업비용 산정 등을 검토하고, 이전 및 이해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도 수립할 것입니다.이를 위해 지난 9월 22일 상대원1·3동 지역주민, 레미콘 업체 관계자와 성남시장, 중원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대원 레미콘 공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진 바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레미콘 업체의 고충을 듣는 등 이를 통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마련하겠습니다.내년 상반기부터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시민, 사업장, 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가 함께하는 민·관·산 공동협의체도 구성합니다.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대응사업 등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발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집중관리구역에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 건강보호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는 원칙 아래 다양한 시범사업 또한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8월에는 집중관리구역 내 대일·중원·상대원초등학교 3개소에 미세먼지 흡입 클린매트를 각 2대씩 총 6대를 설치했습니다. 금년 11월 중으로 어린이집 43개소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예산 약 1억 6000만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초등학교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 출입구에 스마트 IoT 에어샤워나 미세먼지 흡입 클린매트 등의 미세먼지 회피시설 설치를 수요조사 및 공동협의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미세먼지 걱정 제로 성남’을 만들어 갑니다.성남시 초미세먼지 2017년 연평균은 27㎍/㎥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9㎍/㎥ (2017년 대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30% 저감)를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건강 보호, 미세먼지 발생원별 감축, 정책기반 강화 등 3개 분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산업, 생활, 협력강화 등 7개 부문 20개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첫째,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7세 어린이에게 20만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8만매를 배부하였으며, 올해도 1억원을 투입하여 11월 중 어린이집 610개소, 노인종합복지관 6개소에 총 11만매를 지급합니다.‘우리 동네 미세먼지 알리미’는 내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상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등 8곳 확대 설치합니다. 작년 어린이, 유동인구가 많이 이용하는 양지동 남한산성공원 입구, 금광동 황송공원 입구, 위례한빛초교 정문, 성남중앙초교 인근 수진역 사거리 등 총 12곳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는 송현초등학교, 왕남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 및 지하철역 등 주요 교차로 등에 50곳을 확대 설치했습니다. 또한 올해 2월 처음으로‘미세먼지 생활환경 현장 파수꾼’ 47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동네 곳곳을 찾아가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해 주요 배출원을 파악하는 활동을 합니다. 그간 미세먼지 배출원 161건에 대해 간이측정기를 활용하여 조사했으며, 막연한 불안감이 아닌 배출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습득으로 미세먼지 파수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향후 유치원, 초등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 조사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둘째, 미세먼지 발생원별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는 줄이고, 친환경차는 확대해 나갑니다.현재 성남시 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은 8,600대입니다.(2020. 9. 30.현재)올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보조금 115억원을 지원합니다. 그간(2004년~2020.9.30.) 1만7683대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1만9860대 조기폐차에 807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내년까지 예산 1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 경유 차량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해 나갑니다.아울러 미래 에너지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최근 2년간(2019년~2020년) 전기·수소승용차 927대 보급을 지원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전기버스와 전기화물차 102대, 113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전기버스 200대, 전기화물차 300대로 확대할 것입니다.셋째, 정책기반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성남시 미세먼지 배출량 분석 등을 추진합니다.2019년 제정된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19년 5월부터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4명,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등 위촉직 10명, 총 15명으로 구성되었고,국립환경과학원의 기초자료를 활용해 매년 미세먼지 원인별 배출량을 분석합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높은 배출량을 차지하는 도로 배출원의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대책, 살수차 운영 등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대책 등 맞춤형 대책을 지속 마련할 것입니다.아울러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고강도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해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 4개 지점에 단속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소각장 등 대형 대기배출시설과 약 150개소 공사장의 작업시간 조정 및 단축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계절관리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기후위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온난화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한파 등 이상 기후는 이제 일상화 되었습니다.이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제2차 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올해 수립합니다. 기후변화 영향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자 기후변화 영향, 취약성 평가를 통해 건강, 재난, 산림·생태계, 물관리, 적응기반 등 5개분야,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생태계 기반 조성 등 16개 추진전략, 폭염 및 미세먼지 대책, 산림재난 예방대책 등 58개 세부사업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환경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동안 매년 이행상황을 평가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사전에 막아 기후변화로부터 가장 안전한 성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기에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 산정을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건물 에너지 제로화, 친환경차 보급확대, 공원·녹지확충, 폐기물 재활용 인프라 확대 등 탄소중립(Net Zero) 로드맵 수립을 위한 분야별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아울러,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도 적극 앞장섭니다. 이는 정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받아 그 범위내에서 배출행위를 통해 여분 또는 부족분의 배출권에 대해 거래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 환경에너지시설 9개 사업장이 2015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간(2015~2019)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할당량 대비 약 10만여 톤 감축했으며, 감축한 온실가스를 한국거래소를 통해 판매해 약 12억원의 성과를 내었습니다. 이로써 기초지자체 중 배출권 거래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친환경 청정 에너지원인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합니다. 해마다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택지원사업을 펼칩니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4개 분야의 재생에너지에 대해 설치비의 일부를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에너지원별로 책정된 보조금을 재생에너지 설치 완료 후 지원합니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218가구에 3억 6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또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의 아파트 또는 주택의 베란다나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미니태양광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설치 완료 이후에 지원합니다.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보조금 9천만원으로, 173가구가 혜택을 입었습니다. 이 외에도 공공기관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여 전기에너지를 절약하는 지역지원사업을 2010년부터 사업비 중 국비 45~50%를 지원받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성남아트센터에 태양광 50㎾를, 2020년에는 신흥3동과 정자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8㎾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년 수정구 신흥동, 단대동 및 중원구 하대원동 3195세대의 지역난방 도입 가능 아파트 중 신청 아파트에 지역난방 전환공사에 대한 외부공사비 및 에너지 합리화 자금을 이용한 내부공사비 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지역난방을 도입해 탄소 배출량 감소에 일조합니다. 열 수송관 노후 파열 등 누수 사고 발생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순차적으로 노후 열 수송관의 전면 교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착공한 열수송관 성능보강공사 2단계를 통해 분당구 등 관내 약 21㎞의 노후배관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올해 산성역 포레스티아 4천여 세대에 열 공급을 시작으로, 2022년 입주 예정인 중1구역, 금광1구역 등 원도심 재건축 지역과 재개발 지역에도 지역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맺는말우리 미래 세대들이 살아갈 성남시를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친환경 미래차 선도도시, 미세먼지 없는 안심도시,에너지 자립도시를만들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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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복지정책과장 - 2020 성남시 1인가구지원 정책
      2020. 9. 9.(수)온라인(유튜브 ‘성남TV’ 송출)2020 성남시 1인가구지원 정책 기 자 회 견 문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복지정책과장 김제균입니다.  성남시는 전체 가구 수의 35%에 달하는 14만여 1인가구(2020.6.30.) 중 특히 1인가구의 40%에 달하는 중장년(40~64세)층을 위한 안전, 돌봄, 생활기반 구축, 사회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갑니다. 우리 시는 지난 2월「성남시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한 바 있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1인가구가 보다 당당한 가족같은 든든한 도시, 성남’실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추진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외없는 당당한 가구로의 인식 개선과 이해 확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내년 하반기 각계각층의 전문가, 활동가, 시민과 함께 포럼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번에 걸쳐 학계전문가, 연구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청년 1인가구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때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2018년 기준 전체 사망자 중 0.3%)와 돌봄서비스 부재에 대한 문제를         서로 인식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들의 안전알림서비스와 간병비 지원 사업을      발굴해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오는 9월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나만 아는 1인가구 생활 꿀팁’     이라는 주제로 1인가구 생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1인가구 인테리어, 금융정보 등 혼자 생활하는 일상 속 모든 분야에서      유용한 생활 노하우 정보를 공유합니다.  내년부터 생애주기별 특성 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합니다. 평생학습관, 복지관과   연계해 청년에게는 독립생활에 필요한 재무설계교육, 가족상담지원, 중장년에겐 정리수납,  남성요리교실, 건강관리, 신중년 ㅤㅁㅏㅊ춤형 평생학습을, 노년에겐 행복엔딩,     웰다잉교육 등을 실시해 1인 가구 독립생활 준비와 유지를 지원합니다.◇‘돌봄’과 ‘안전’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합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확인을 위해 65세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식이 요법, 약물관리, 건강교실 연계 등 건강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수정구 태평1동을 포함해 6개동, 중원구 성남동을 포함해         6개동, 분당구 야탑3동을 포함해 6개동 총 18개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사를     내년까지는 50개 모든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할 것입니다.   성남 1인가구 중 16%에 달하는 청년 여성 1인가구 여성들을 범죄로부터    불안감을 없애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다양한 지원사업도 펼칩니다.       창문열림 방지장치, 문열림 센서 등‘안전홈세트 지원’사업을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합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운영한 행복안심무인택배 보관함은 작년에     수정구 신흥3동 등 10곳, 중원구 금광2동 등 5곳, 총 15곳에 설치해 작년 한해          이용건수가 2만 5163건에 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성남시민순찰대의 안심귀가사업과 더불어    2014년부터 추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은 올해 수정구 태평2동을 포함해     9개동, 중원구 금광2동을 포함해 5개동, 분당구 야탑1동을 포함해 14개동     총 4,728개소 소규모 주택 밀집 지역에 8천533만원을 들여 추진 중입니다.   나홀로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에도 힘씁니다.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중장년층 1인가구(1인가구의 40%) 중 300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1인가구 안전안심사업을 시행합니다.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24시간 움직임 모니터링을 통해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봉사자와의     연계망도 구축해 고독사 예방과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나갑니다.   더불어 내년 2월부터는 1인가구를 위한 간병서비스 사업도 시작합니다.    갑작스런 부상, 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간병돌봄이 필요한 중위소득 90%이하     250여 1인가구에게 비급여인 간병비를 지원합니다. 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 수발자의 부재로 인한 불편을 해소시켜 줄 것입니다.◇‘공유부엌’,‘자조모임’지원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힘을 더하겠습니다.    지난 2월 중앙동 복지회관, 은행1동 복지회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와    사회적협동조합인 소셜위버(수정구 위례동 소재)와 함께“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부엌”사업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중장년과 노인 1인가구의 취약한 식생활을    개선시키고, 나아가 사회적 가족 형성에도 도움을 드립니다. 올 8월부터 기관별로    주 1회씩 총 12회, 기본으로 재료 다듬는 방법, 조미료 사용법 등의 기초과정부터    남성들을 위한 혼자하기 쉬운 요리, 음식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는 푸드테라피를    진행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등 협약기관을 확대하여 이용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내년 4월부터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1인가구의 자조모임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도 시작합니다. 여가·문화·건강·취미 등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모인 10여개의 자조모임에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이들의 외로움과 관계부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해 건강한 사회적 가족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에도 힘씁니다.                  작년에 실시한 1인가구 정책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 성남시 1인가구의    1순위 희망정책은 소형주택 공급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8월에‘단대동 행복주택’  60호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오는 12월에는‘태평구역 청년주택’15호를,    2024년에는‘삼평동 2030세대 공유형주택’100호 등 소형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내년 3월 여성 청년을 대상으로 중원구에 3가구가 입주가능한 여성쉐어하우스를    1호 시범 운영합니다.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독립된 공간도 보장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이에 더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인‘多·해드림(Dream) House’    사업도 2012년부터 매년 추진 중입니다. 2012년부터 작년까지 466세대에 887건의    도배, 장판시공, 청소·소독, 단순 수리를 해드렸습니다.  한편 1인가구 온라인 플랫폼도 올해 6월에 개설해 운영 중입니다. 성남복지넷    (Snbokji.net)에 1인가구 지원서비스 활동 코너를 만들어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운영합니다. ◇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가족해체, 지역사회와의 단절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1인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주거위기, 경제위기, 질병으로    인한 위기상황이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올해는 8월부터 10월까지 40세이상 64세이하 중장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조사 중에 있습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수급자, 긴급지원 등 제도권 내    지원에 더해 이웃돕기 등 민간자원도 연계해 나갑니다. 내년에는 주거가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지하, 여관,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만20세이상 39세이하의    청년 1가구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올해 3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나홀로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민순찰대와 연계해    생활지원서비스도 추진 중입니다. 그간 태평4동, 성남동, 상대원3동, 구미동에    안부확인 및 형광등 교체, 무거운 가구(짐) 옮기기, 못박기, 수도꼭지 교체,    간단한 수리 등 올 한해 3,100건의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내년 3월부터는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복지관과도 연계해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인생의 어느한때 나홀로 사는  시기에  의지가 되는 성남, 힘이 되는 포근한 성남이 되겠습니다.‘1인가구가 보다 당당한 가족같은 든든한 도시, 성남’을  튼튼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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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스마트도시과장-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을 만나다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을 만나다 기 자 회 견 문□ 들어가는 말안녕하십니까?성남시 스마트도시과장 차광승입니다.‘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은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의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이 되는 포용적 혁신 미래도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올 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의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점 추진사업 설명◇ ‘스마트시티 성남’은 남다릅니다.  성남형 스마트도시 로드맵을 확정하고, 스마트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10개월 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5월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열어 포용적 도시공간, 창의적 도시 방법론,    뉴 콜라보로의 전환, 도시의 지속 가능성 4가지를 기본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이후 8월엔 성남 스마트시티 마스터 플래너 김태형 단국대 교수와 한국정보화     진흥원 황종성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성남시 핵심 성공 요소에 대해 재분석하고, 데이터플랫폼 기반 통합운영센터 고도화 등       25가지 도출된 스마트서비스안에 대해 검토하며, 관내 디지털 기업과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 도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의 스마트도시    추진목표 및 전략수립, 정보시스템의 연계·통합관리 계획 마련,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 운영관리 방안 수립, 각종 공모사업 지원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용역을 추진해 나갑니다.◇ AI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으로‘K-방역’에 앞장 섰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능동감시자 대상 인공지능(AI)케어콜 상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AI시스템‘클로바’가 대상자에게     하루에 2번씩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합니다.  상담한 결과를 각 3개구 보건소에서는 리포트를 활용해 증상 이상자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연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시범운영 중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2만7300건의 상담콜을    진행했고, 그 중 발열 및 호흡곤란 등 유증상 477건을 관할 보건소에 전달해 검사     안내 등의 필요한 조치를 연계했습니다. 케어콜 시행 이전에 비해 98%이상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가 단축되었고, 반복적인 상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톡톡히    봤습니다.       또한 성남시 15개 공공도서관과 탄천종합운동장 내 탄천스포츠센터와 체육회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판교스포츠센터, 평생스포츠센터 등 5개 체육시설,    그리고 도촌 유치원 등 3개의 단설유치원, 판교박물관과 미술관 3곳을 포함해    총 27개소 공공시설에 오는 9월부터 MEC(Mobile Edge Computing) 기반    비대면 방역 서비스도 추진합니다. 이는 과기부에서 주관하는 MEC 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공모사업으로, 비대면 얼굴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출입기록을 관리하게 됩니다. ◇ 시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4월 두 차례 시민, 전문가, 기업관계자, 공무원 등 300여명과 함께    네이버 밴드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리빙랩을 전국 최초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지난 1차 리빙랩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시민수요를 도출했고,  이후 2차 리빙랩에서는 도출된 행정수요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스마트 적정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설명과 답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증강현실(AR)과 엣지 컴퓨팅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 성남시 독립    운동가 웹툰제작 프로젝트와 연계해 김구, 정정화, 남상목 등 독립운동가 3인을    3D 캐릭터로 복원한‘성남시 AR 체험 존’을 시 청사 1층 누리홀에 마련했습니다.   이는 웹툰 프로젝트 컨텐츠를 이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첫 사례입니다.  그간 2개월 동안 초·중·고 학생들을 포함해 시민 250여명이 직접 체험했습니다.   더불어 작년 1월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IoT 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화       기술을 활용해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 대응시스템을 지난    12월 구축했습니다. 수정구 위례중앙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분당구 하얀마을,    구미도서관 정류장까지 총 79개소 버스정류장 주변 도로에서 미세먼지를 실시간    측정하고 관리합니다. ◇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위례 공공택지개발지구 1단계 교통·방범·정보통신·전기시설 등 스마트도시    시설물을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주정차위반 차량단속 CCTV 10대,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47대, 생활안전 CCTV 50개소 195대 등 총 113개소    263대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LH와 인수인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성남고등 공공주택지구 1단계 ITS 및 주정차단속·방범용 CCTV 등 스마트    도시 시설물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시설물 현장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까지 인수인계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에도 역시 주정차단속·방범용 CCTV 등    총 14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 중입니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연계공유 5대 연계서비스(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안전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오는 12월 선보입니다.  다중 공공시설에 성남형 공공와이파이도 구축 중입니다. 2018년에 공원 44곳,    버스정류장 100곳, 시내버스 839대 등 1,006곳에 설치하였고, 2019년에는    121곳을 추가했습니다. 올해에는 335곳에 확대 구축해 현재 총 1,764곳      (2,617대)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정구 희망대공원, 중원구 종합운동장, 분당구 중앙공원, 율동공원,    야탑 탄천 길에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기상 및 대기질 정보, 재난상황    관련 정보를 전해주는 생활정보 LED 전광판을 올해 6월 시범 구축했습니다.  ◇ 시민의 안전,‘성남 도시정보통합센터’가 책임집니다. ‘성남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선 생활안전 CCTV, 불법주정차 CCTV, 교통신호제어,    버스정보시스템, 공공와이파이 시스템 등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통해 각종    도시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2018년 무정전전원장치 축전지를 교체해 운영    관리 안정화를 꾀하고, 작년엔 재난안전상황실 등 3개소 영상시스템을 고화질로    교체 운영 중입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수서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변 15곳과 하천 11곳 등에    설치된 26대 CCTV를 통해 재난 취약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재난·재해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선제적 대응에 나섭니다.  도시정보종합상황실은 모란사거리를 포함한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72대의    교통CCTV와 86대의 차량검지기로부터 수집된 교통정보를 도로에 설치된   48대의 교통전광판에 표출합니다. 이는 교통정보와 도로상황, 버스정보 시스템이    설치된 893곳의 버스정류장 단말기에 도착 정보를 실시간 시민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매송사거리 등 3개소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보드에 공공정보, 시정홍보사항을    송출해 조명제어, 수질정보 등 도시시설물 정보도 수집 관리합니다.  생활안전 CCTV 상황실은 관내 1,770개소에 6,177대 CCTV를 설치해 실시간    각종 범죄·위급상황을 모니터링합니다. 방범 CCTV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해    오는 9월 사람, 차량 등의 이상 행동만을 감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CCTV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통합 CCTV 단속상황실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211대로 불법주·정차, 버스정류장 레드존, 관외택시 등을 단속합니다.□ 맺는 말‘시민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똑똑하게’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은 그렇게 변화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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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평생교육과장 - 2020 성남 평생교육으로 물들이다
    기 자 회 견 문□ 들어가는 말안녕하십니까?성남시 평생교육과장 이해종 입니다.‘평생학습 이음도시 성남’은삶과 지역을 잇고, 나아가 생애와 사람을 이어단 한 분의 시민께서도 소외되지 않게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가 공평하게 이루어지고,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사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오늘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평생학습도시 성남’의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점 추진사업 설명  ◇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에 앞장섭니다.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평생학습 여건 조성   마련을 위해 전국 최초로 오는 10월 중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는 225곳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정보와 학습관리를 일원화하고,    학습 통계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시민 누구나 이를   통해 성남시 모든 학습 정보를 검색하고, 수강 신청은 물론 온라인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11일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으며, 6월 4일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평생교육   진흥원과‘지역 평생 학습 문화 확산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더해 오는 2030년까지 수정, 중원, 분당, 분당 남부, 위례, 판교 등 6개 권역별   평생학습관도 구축합니다. 야탑 평생학습관을 거점(Hub)으로 내년 1월엔 위례권역   평생학습관이 우선 개관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 성남시 평생학습관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오는 9월까지 평생학습관 체계정립을 위한 연구 용역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생교육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춰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설비, 자산취득비 등   2030년까지 106억 1400만원을 투입해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및 이매1동   복합청사 등 시 소유의 건축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 복합청사 내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6개 권역별 평생학습관 구축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울러 2014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평생학습 자원 분석 및 연구 용역’을   통해 민간부분을 포함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현황, 교육분류, 기관정보   등의 평생학습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해 향후 각종 교육 정책 수립 시 기본 데이터로    활용할 것입니다.  ◇ 민관협력 학습 플랫폼과 상생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을 곳곳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배움터로 관내 89개소 평생교육 기관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학습 플랫폼으로 8년 간 19개 사업, 50개 기관에 1억원을     지원해 마을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거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유공간 45개 기관 57개소를 확보해 동아리 등   각종 학습 소모임 활동을 지원합니다. 현재 단계별, 유형별, 분야별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313개의 학습동아리가 활동 중입니다.   이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소중한 민간 학습 자원으로 최근   3년간 징검다리, 올레, 성내미숲지기 등 90개의 우수 학습 동아리를 발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나아가 다문화, 장애인, 청년 등 학습 소외계층 학습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재능 나눔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게끔 도움을 드립니다.   평생학습 기관의 특성화 및 릴레이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추진해나갑니다.   평생학습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에서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강사비, 교재비, 홍보비, 재료비 등 직접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별로 최소 400만원부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올해엔 총 1억1413만   6000원을 지원합니다. 이는 신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에는 지역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관학협력에도 힘써 나갑니다.    가천대,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 등 관내 대학 4곳과 지난 4월‘관학협력 평생   교육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생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갑니다.    이에 더해 양질의 대학 인프라를 잇는‘열린 평생교육 캠퍼스’를 통해 성남시민   학교도 가천대 등 관내 대학 4곳과 성남문화재단, 한국주택환경연구원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작년부터 신중년 5060세대(만50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령화, 은퇴 대비, 제2의 인생설계, 창업 준비 등 15개 과정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연 2회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 누구에게나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을 지원합니다.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기초학력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8개 분야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성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12개 기관에 1억17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6만6418명의 비문해자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등,   중등과정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성인   문해 기관 22곳에 프로그램 운영비 1억2400만원도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시화전과   백일장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해 학습만족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행복배달강좌 지원과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을 총 599차례 7632명에게 실시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에도 힘써 가고 있습니다. 행복배달강좌는 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노인 등에게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은 인권, 복지, 환경,     안전 등 국가통계 1% 미만인 시민 교육 확대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성남형 소통·공감하는 시민참여교육에도 힘써 나갑니다.   2013년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시민참여 대표교육‘성남행복 아카데미’는   지금껏 142차례 총 7만2000명이 참석한 명실공히 성남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각계각층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강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민 기본권 향상,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민주시민교육’을 토론과 참여   형태로 연 2회 운영합니다. 건강, 문학, 여행, 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인‘성남    인문학당’도 연 2회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모든 강좌를‘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설해 운영합니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배움과 채움’평생학습 59개 모든   강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설해 운영 중입니다. 이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성남시가 최초입니다. 홈패션, 바리스타 자격증 등 44개 단기강좌와 홈베이커리,   미용기능사 등 15개 장기 강좌에 1337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과목 강사는   야탑동 평생학습관이나 개인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한 수업 동영상을 강의 시간에   맞춰 온라인 밴드에 올리거나 실시간 생중계하며, 수강생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 중입니다.   또한 평생학습관 시설방역, 열화상 카메라 설치, 전자출입명부(KI-PASS) 운영,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사회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씁니다.□ 맺는 말성남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스함을시민들이 누리고 향유 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성남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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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여성가족과장-성폭력 예방 및 근절, 성평등 정책 중심
    기 자 회 견 문성폭력 예방 및 근절, 성평등 정책 중심□ 들어가는말안녕하십니까?성남시 여성가족과장 최영숙입니다.성남시는‘여성이 안전한 안심도시, 여성이 행복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성남’이 되기 위한올해 추진방향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성남 만들기에 집중합니다. 여성안심귀갓길 36개 구역에 순차적으로 여성안전시설물을 설치합니다.작년까지 단대동, 상대원1동, 야탑3동을 포함해 116개 안심비추미(로고젝터)와귀갓길 수진1동, 은행2동, 구미동을 포함해 21곳에 약 9km에 걸쳐 솔라표지병을설치했습니다. 이는 보안등 설치환경이 열악한 골목길 등에 조도 향상을 통해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범죄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이에 올해도 성남동, 태평1동 등에 안심비추미 345개, 솔라표지병을 7곳을 확대 설치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갑니다. 또한, 범죄 취약 지역에 생활안전 CCTV를 확대 설치합니다. 작년까지 관내에CCTV를 1천658개소 5천744대와 동시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올해에도 단대동, 양지동을 포함해 175개소에 875대의 CCTV와 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겠습니다.이외에도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안심귀가 서비스도제공합니다. 수정구 3개동, 중원구 4개동, 분당구 1개동 총 8개동에서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시민순찰대원들이집까지 동행해 야간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겠습니다.◇ 1인가구 여성의 안전한 삶을 위한 인프라 역시 구축합니다.1인가구 여성들을 범죄로부터의 불안감을 없애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창문열림 방지장치, 문열림 센서 등‘안전홈세트 지원’과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에 추진해 1인 여성의 개인정보 노출 및 통화 관련 범죄예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아울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1인가구의 택배 수령 불편을 해소하고 택배기사를 가장한 범죄 등에 따른 여성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행복안심무인 택배보관함’도 운영합니다. 작년에 수정구에 신흥3동 등 10곳, 중원구에 금광2동 등 5곳 설치했고, 이용건수가 2만5163건에 달했습니다. ◇ 성폭력과 성매매, 가정폭력 피해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켜나갑니다.전국 최초로 작년 12월에 성폭력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마쳐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보다 안전한 성폭력피해 지원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갑니다. 성남가정폭력상담소 등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9곳에작년 대비 2억6600만원을 증액한 20억8400만원 보조금을 투입합니다. 피해자 상담,의료와 법률지원 등의 체계를 강화해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자립지원을도모하겠습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뿐 아니라 성폭력 가해자 치유사업에도 힘씁니다.이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 개선을 위한 가해자 교정교육 사업을추진 중입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피해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있는 현실을 감안해 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지원사업도 펼쳐 피해지원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 피해대상자 발굴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중원구 중앙동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른 이주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앙동에 있는 11개 성매매 집결지와  50명의 성매매업소 종사자의 탈성매매와 자활지원을 위한 안전망도 구축합니다. 한편 올해 6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정폭력 실태조사 및 관련 정책 수립에 관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성남시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조사와 피해 현황, 현 제도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이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지역특성을 반영한 가정폭력 예방·근절 정책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도 구축합니다.성남시 디지털성범죄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가정폭력 성폭력 통합상담소 내에 신설해 상담, 법률지원, 의료지원, 불법영상물 삭제지원연계 등 피해자와 함께하는 1:1 동행서비스를 강화해 나갑니다. 현재 성남시 온라인 전용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온라인 상담과 카카오톡 1:1상담, 디지털성범죄 예방자료, 캠페인 자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현재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디지털성범죄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 중에 있어 전문상담실, 아동청소년을 위한 놀이치료실 등을 구축하여 금년 8월에 개소할 예정에 있습니다.또한 성남 디지털 모니터링단도 7월 10일까지 모집해 7월 말부터 운영합니다. 불법사이트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통해 성범죄로부터 클린한 온라인 안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영상 및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번달까지 관내 155개 초·중·고등학교와 공공·사회복지시설, 예방교육 전문기관에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겠습니다. 이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총 3편의 교육 영상과 보호자가 알아야 할 예방 7가지 수칙 매뉴얼, 피해예방 및 피해발생 이후의 대처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교 온라인 수업 시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각급 학교 알림장 관련 앱을 통해 배포되어 학생 및 보호자에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불안감도 없애나갑니다.최근 불법촬영, 유포, 확산 등 디지털 성범죄 증가에 따른 시민의 불안이 나날이증가하는 만큼 경찰, 대학교, 여성단체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중화장실불법촬영 카메라를 색출해 나갑니다.이를 위해 2018년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80대를 구입했고, 관공서, 경찰서, 대학교에 장비를 관리전환 및 무상대여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폭력예방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초중고 청소년, 장애인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성폭력 및 성희롱의 예방과 대처 방안에 대해교육해 나가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적극 활용합니다.학생들이 쉽게 접하고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활용가능하도록 온라인 콘텐츠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처하고자 학부모들 사이의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눌소통의 창도 8월 중 마련합니다. 이는 화상채팅이 동시 가능한 줌(ZOOM)라이브 강의를 통해서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면서 학부모들,아이들 성교육에 대한 질문 답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민·관이 합동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민·관이 협력해 각종 사례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성남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운영 중입니다. 지역의 아동·여성대상 폭력, 범죄위험, 안전 등유관 분야 전문가들이 위기관리가 필요한 성폭력 피해 공유·사례 회의를통해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해 논의합니다. 아울러 민·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합니다.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관련 단체,경찰서, 시민들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쳐나갑니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캠페인을 진행할예정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근절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확산시켜서 불법촬영·성착취물을 제작하는 것 뿐 아니라 보고 공유하는 것도 심각한 범죄라는 것을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성남을 조성하겠습니다.우리시는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증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2018년 1월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성평등한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했고, 총 100명의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이야기가 있는 여성안심 골목길 책자 제작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시작하는 성 평등 정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진행했던 ‘안전마을길 디자인 개선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성 평등하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했습니다. 이에 2018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작년 4월에는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성평등 제일도시 성남의 위상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시범 여성친화마을을 조성하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일·생활 균형도시 성남을 추구합니다.작년 1월부터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노무 고충상담과 직장인 심리·정서 상담서비스,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원활한직장복귀를 위한 일·생활균형 교육사업을 주된 내용으로 운영해 3천여명이참여했습니다. 또한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프로그램을제공하고, 직장 내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으로 찾아가 심리·정서지원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천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4월 위례로 이전한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의 취창업 및 교육 사업으로 2018년에는 2천 건의 취·창업, 3만6952건의 상담, 2만348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2019년에는 2073건의 취·창업, 3만6029건의 상담, 2만3424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여성의 취·창업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성남시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도 추진해 이들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과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취·창업 관련 정책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성 평등 제일도시 성남으로 나아갑니다.지난 2일 성남시 ‘성 평등 정책 실험단’이 출범했습니다. 이는 시민단체 활동가,공공기관 종사자,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 12명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성폭력,돌봄, 여성 노동, 성별 임금 격차 등 일상 속 젠더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나아가성남형 성 평등 정책 발굴 모색에 힘써 나갈 것입니다.또한 시민의 성 평등 인식 제고와 더불어 여성의 권리 증진 및 성 평등 사회를실현하고자 성 평등 문화조성 공모사업도 작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난해 여성 관련 연구 및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13개 기관 단체에 1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도 공모사업을 통해 12개 단체가 신청해 추진 중에 있습니다.한편 지난 1월 22일 수정구 태평동에 성남시 여성비전센터가 개소했습니다.여기엔 창업지원실, 성평등 정책실험실, 커뮤니티실, 교육실, 다목적실, 유튜브 제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창업지원실에는 예비창업자 중 공개경쟁을 통해 6팀이 입주하였으며, 향후에도 창업을 희망하는 성남시 여성이면 입주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공인노무사인 성평등근로자문관을 배치하여  노동상담, 권리구제 등 올해  62건의 상담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지역여성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성장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평등 플랫폼으로 여성의 성 평등 역량강화를 위한 거점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맺는 말여성이 행복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품격을 성남이 높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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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민선7기 취임2주년 비대면 라이브 브리핑
    민선7기 취임 2주년 비대면 라이브 브리핑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우선, 용감하고 담대한 코로나19 대응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2년 전 저는 100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섰고, 최선을 다했으며 성과도 풍성합니다. 이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최고”, 그 날개를 달았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인구 50만 이상 시(16개) 부문 2년 연속 1위(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일보 주관)가 이를 명확히 입증합니다. 전국 최초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과 전용 5G 상공망 설치, 전국 최초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 디지털 지도 구축 및 자율주행 빅데이터 개소, 전국 최초 공공빅데이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개최를 통해 기업들이 체감하는‘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1위로도 그 명성을 널리 알렸습니다.아울러 전국 최초 드론을 활용한 열수송관 안전점검, 장기요양기관 ‘더편한 안심돌봄 인증제’, 지능형 모바일 등기발송시스템 도입 등 수많은 타이틀과 상을 거머쥐면서 우리 성남은 명실공히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쇄신”, 묵은 숙제를 풀었습니다. 취임하고 가장 중점에 뒀던 건 오래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서둘렀던 복정동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그간 국비 지원이 미진했던 탓에 8년 동안 지연되었다 마침내 국비 144억원을 유치하면서 해결되었고, 하수처리장은 7월에 지하화 관련 협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남시 의료원은 지난 5월 이후 응급의료센터 본격 가동과 22개 진료과목 정상 운영을 시작했고, 코로나19 시기에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보여줌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1992년부터 수없이 많은 조감도를 그렸던 성호시장 현대화 사업은 취임 직후 산성대로 TF추진단을 만들었고, 드디어 LH와 업무 협약해서 2024년 완공 목표로 차분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남 너머의 성남”을 향합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 사통팔달 성남, 혁신행정 청정성남, 창조문화도시 성남 등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이, 씨앗이 묵은 껍질을 뚫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년은 번데기가 껍질을 벗고 나비로 날아가는 시간일 것입니다. 코로나 19도 우리를 막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미 “사회적 거리는 넓히며, 인권의 거리는 좁히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낸다”는 세 가지 원칙으로 코로나 19와의 전쟁에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이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을 중심에 놓고 “따뜻한 창조 도시 성남”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2년까지 1조 2,739억원을 투입해「미래와 맞닿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을 한 단계 도약시킵니다.2018년 10월 비전선포를 통해 그 이름을 당당히 알렸던‘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는 작년 10월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실을 신설했고, 각계 전문가 31명으로 지원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1 판교테크노밸리에는 판교 콘텐츠 거리가 2021년 6월까지 조성되고, 2023년엔 400석 규모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이 들어섭니다. 이에 더해 게임·콘텐츠 문화 특구 지정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성남도시철도 1·2호선 트램 설치는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중이며, 공유전기자전거, 공유주차장을 비롯한 퍼스널 모빌리티 도입 확대와 더불어 노선버스와 출근형 전세버스, 3도어 저상버스를 확충해 나갑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는 2021년, 제3 판교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시흥동 및 금토동 일대에 조성을 마칩니다. 2021년 말에는 제2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글로벌 ICT 융합플래닛이 완공돼 가젤 및 글로벌 앵커기업 등 ICT분야 관련기업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HP프린팅코리아 등 우수기업들을 유치했으며, 카이스트 AI 대학원이 연구센터를 설치했습니다. 벤처펀드 2,727억원을 조성했고, 올해 500억원을 추가합니다.하이테크밸리에는 222억원을 들여 주차장, 도로, 공원을 확충해 첨단 지식제조의 거점으로 변화를 준비합니다. 2022년까지 상대원 645번지에 5층 규모로 문화창업 복합문화센터도 짓습니다. 가천대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는 올해 7월 중 개소해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제품개발 및 시제품 제작지원을 돕고, 하이테크밸리 메이커스페이스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 조성해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분당 벤처밸리는 창업센터 운영, 차세대콘텐츠 지원허브 등 IT-BT 지식사업허브로 조성되며, 정자동 주택전시관에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바이오헬스 허브를 2026년까지 조성합니다. 사업화 중심의 혁신 네트워크 C&D(Connect & Development) 플랫폼도 2021년까지 구축하여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과 야탑·하이테크·판교테크노밸리 등을 잇는 바이오헬스 산업 벨트를 구축합니다.정자동 1번지 일원에 2024년까지 조성될 MICE 클러스터는 올해 말까지 기본 구상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 7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합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화룡점정이 될 것입니다.  사각지대가 없는 성남, 사통팔달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일일 이동인구 250만의 위상에 걸맞게 발 빠르게 추진한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지난 3월 고등동 1개 노선, 5월 동원동과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지역 2개 노선까지 포함해 현재 모두 13개, 운행 버스 104대로 사통팔달 교통복지체계를 탄탄히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교통신호 우선적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땅 위의 지하철, S-BRT(Super-Bus Rapid Transit) 공사를 2023년부터 착공합니다. 1차 구간은 모란사거리부터 단대오거리까지이며, 본 혁신적 교통운영체계를 통해 대중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사통팔달 성남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기본계획에 착수, 실시설계를 거쳐 추진할 예정입니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성남역 신설사업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8호선 위례 추가역은 올해 2월 착공했고, 2021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과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사업을 비롯한 철도사업도 작년 11월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위례~신사선 연장사업은 2021년에 예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목표로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수행 중입니다. 아울러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해 경기도와 3개 시(성남·수원·용인시)가 손을 맞잡고 올해 2월 공동협약을 체결했고, 공동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의 혼잡한 교통문제도 해결해나갑니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공동으로 철도, 도로 신설 등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공사는 2021년 9월에,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는 내년 연말에 마칠 예정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앞으로도 차원이 다를 겁니다. 이미 성남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성남형 교육 (2020년 1,113억원 투입)부터 전국 최초 아동수당플러스 제도에 이르기까지‘아이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현재 28.49%(5,724명)에서 40%(8천명)까지 높이고, 어린이식당을 겸비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고등동을 포함해 8개소를 추가 설치해 2022년까지 32개소로 확대합니다. 여수동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 연말엔 시민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마칩니다. 아동학대 방지에도 만전을 기합니다. 전국 최초로 부모용 ‘아동학대예방 자가점검 및 사례중심 책자’를 발간해 시민 여러분께 배포합니다. 그간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던 신고, 접수, 조사업무를 오는 10월부터 사회복지공무원 4명, 사례관리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해 공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더해 n번방과 같은 미성년자 성범죄 예방과 관련해서도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창구를 시 홈페이지에 이미 개설했습니다. 가정폭력 및 성폭력 통합 상담소 내에 센터를 별도 설치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전국 최초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사업 추진으로 아동의 의료 사각지대도 없애나갑니다. 작년 7월 첫 시행 이후 수혜자가 점차 늘고 있으며, 이에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굳건히 해나가겠습니다.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13만9,364명 우리 미래의 보배들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을 연말까지 반드시 받겠습니다. 일하는 시민과 청년의 울타리 성남을 향한 약속 역시 이뤄내겠습니다.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함께 위기를 견뎌낼 울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 등까지 포함하는 전국민 고용보험 정책을 제안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성남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를 준비하였으며, 오는 11월 구체적인 윤곽이 나옵니다. 모든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기본과 상식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둡니다.또한 청년응원에도 힘씁니다. 청년지원센터 신흥역 1호점에 이어 오는 9월 개소를 앞두고 있는 청년지원센터 판교역 2호점은 총 60평 규모에 공유부엌, 감성 라운지 등을 포함해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창업카페, 일자리혁신센터와 더불어 인근 청년들을 위해 통합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20명, 청년일경험지원 50명, 코로나19 마스크판매약국청년인턴지원 50명, 긴급재난지원 청년인턴 500명,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연수 430명 등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도 확대해 나갑니다. 또한 올해 8월 청년기본법 시행에 대비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담아 정책에 반영하고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활동가를 양성하며, 청년정책위원회의 운영도 제도화하겠습니다.이에 더해 올해 7월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단대동 행복주택(60세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해 내년 초에 입주가 시작되고, 2022년까지 위례신도시, 상대원하이테크밸리 및 제2판교테크노밸리 등에 행복주택 1,700세대를 공급해 청년 주거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공간은 사람의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도시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골목공동체를 활성화합니다. 6월 초 2035년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아 시민 여러분께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족한 주거공간 확보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 순환 이주단지 마련 등을 위해 개발가용지 3.027㎢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확보해 단계별 계획에 맞춰 조성해 나가겠습니다.또한 태평2동, 태평4동 맞춤형 정비사업은 2021년 6월까지, 수진2동은 올해 12월까지 마무리짓고, 태평2·4지역의 도시재생도 올해 12월까지 완료해 본시가지의 선도적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가겠습니다.태평동 중앙공설시장이 오는 9월 시설 현대화를 완성해 개장하고, 성남동 성호시장은 올 6월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실시계획인가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마무리해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시설 현대화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작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란 전통상권은 2023년까지 철판요리 야시장, 고소한 기름, 맛집 특화거리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또한 수정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1월에 수정로 상권가에 업무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과 635면 규모로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지역화폐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역화폐로 지급된 아동수당 체크카드는 사용자 86.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1,893억원 규모의‘성남형 연대안전기금’긴급 지원은 전년 대비 -29%였던 소비율을 +3%까지 끌어올려 공동체 소비 경제활동의 마중물인 지역화폐의 위력을 이미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 지류, 카드, 모바일 3종 지역화폐 모두 운용하는 도시답게 올해 발행액만도 전국 기초단체 최대 3,652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2022년까지 3천억원 발행을, 취급은행 250개소, 가맹점도 2만개소로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겐 특례보증(이차보전)을 해드립니다. 특례보증은 업체 당 5천만원 이내, 이차보전은 연 2%이내 2년을 지원합니다.문화와 쉼이 삶과 일상이 되는 성남이 될 것입니다.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앞두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조례를 작년 7월 제정했습니다. 50주년을 맞는 내년까지 비대면 토크쇼 형식의 학술토론회와 기획전시, 문화예술작품 공모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갑니다. 이에 더해 성남의 도시문화역사 기록을 위해 올해 8월 산성동 재개발지역 생활문화 조사와 광주대단지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 조사도 시작합니다. 제1공단 부지에 건립 중인 시립박물관 교육동은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 12월 준공합니다.운중어린이공원은 2021년 8월에, 제1공단 근린공원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2021년 말까지, 밀리언 근린공원은 2023년 말에 시민 여러분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장기간 미집행으로 인한 일몰제 대상공원 12곳 중 대원·율동공원을 포함한 7곳에 대한 토지매입을 2022년까지 마무리하고, 토지보상이 완료된 공원부터 단계별 공원 조성을 추진합니다. 내년 10월이면 참나무 등 활엽소와 소나무 군락 등이 우거진 청계산 산림욕장을 개장해 시민 여러분께 피톤치드 가득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성남FC의 클럽하우스로 사용될 성남축구센터는 내년 3월에 드디어 준공합니다.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 경기장은 전용축구장으로 조성하는 방안 현재 검토 중입니다.보다 청정한 성남을 향합니다. 2022년까지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총 114톤을 감축합니다. 올해 친환경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30대, 전기이륜차 30대를 포함해  2022년까지 총 2,000대를 보급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연말까지 관내 경유 시내버스 49대를 포함해 2022년까지 총 200대를 전기버스로 전환하고, 수소전기자동차도 2022년까지 총 500대를 보급할 예정입니다.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11,947대에 대해서도 2022년까지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장착 등을 통한 저공해 조치를 하겠습니다.아울러 30억원을 들여 갈현동에 수소충전소를 올 연말까지 설치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하이패스센터 내 복합충전소 설치도 추진 중이며, 2021년에 분당구에도 1개소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변치 않는 상수입니다. 100만 시민의 건강한 물을 책임지고 있는 복정정수장은 2023년 12월까지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를 추진합니다. 분당구 공동구 상수도관 총 8.5km 정비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3단계 (정비 총 33.4km)는 2022년 말까지 끝냅니다. 하루 최대 처리용량 500톤 성남소각장 신규 건립 추진도 작년 12월 예타 면제사업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21년 착공에 들어서 2024년엔 마무리 짓겠습니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도 계속되며, 성남시 전역에 도시생태 현황지도를 내년 9월까지 갱신할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변 등 완충녹지와 시흥천 생태하천은 내년 말까지 조성과 복원을 마칩니다.아울러 올해 7,735백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는 253개소 1,402대를 확대 구축하고, 278대의 CCTV 화질도 개선합니다.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은 올 연말까지 총 4,728개소(수정 2,609 중원 1,518, 분당 601)에 추진하고, 폭염에 효율적인 정책형성을 위한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 구축은 올 여름에도 지속됩니다.혁신 행정은 계속 전진합니다. 미래도시답게 언택트 행정의 진수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미 성남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13여억원을 들여 156곳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고, 온라인 학습도구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59개 평생학습 모든 강좌를 온라인수업으로 개설했고, 드라이브·워크스루 도서대여가 57일간 23만권에 육박합니다. 성남시향의 무관객 온라인 기획연주회가 3만뷰에 다다르는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영상 및 화상회의 활성화는 물론 원격근무, 화상면접, 비대면 민원처리, 보건소 원격진료, 온라인 공연 등 언택트 시대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지방 상수도 사업도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추진합니다. 이에 상시적인 수량, 수질 감시를 통해 안정된 수돗물 공급과 수도관 파열 같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도 올해 7월 중 제작·시연합니다. 주행 시 발생된 데이터를 성남시 관내, 스타트업체 및 연구소 등에 무상제공하여 자율주행 빅데이터와 AI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빅데이터센터의 플랫폼도 확대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비대면 일자리도 창출해나가겠습니다.이 모든 실행에 있어선 우듬지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신뢰를 더욱 중시하겠습니다. 올해를 열면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의 각오를 다진 바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협치위원회, 정책공론장 등을 통해 청년, 시니어, 시민사회와 성남에서의 나아갈 길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찾겠습니다. 연대를 실천하겠습니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겪으면서 공동체의 위대함을 절실히 느끼고 감동했습니다. 손수 면마스크를 만들고 드라이브 스루 차량을 꼼꼼히 방역해주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 노력, 크고 작은 지역 기업들의 쏟아지는 후원과 기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을 향한 도전을 이 끈끈한 연대의 힘으로 차근차근 꾸려나가겠습니다. 공감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세대 간 단절과 거부감, 계층 및 지역별 격차를 넘어 소통과 위로로 시민의 삶과 안전을 살피겠습니다. 저와 3천여명 성남시 공직자들은 공감행정으로 문화와 쉼이 삶으로 일상으로 흘러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한 사람의 성남시민도 고립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겠습니다. 위대함은 오직 특별한 사람에게만 허락된 천상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위대함을 가르쳐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과 존경을 전합니다. 저와 3천여명 공직자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 곁에서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존엄과 인권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오직 시민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23.성남시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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