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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2020 성남형교육 과 청소년정책을 중심으로--교육청소년과장
    기 자 회 견 문□ 들어가는 말안녕하십니까? 성남시 교육청소년과장 서재섭입니다.성남시는‘같은 출발 그리고 다양한 성장’이란 가치 아래 공평하고 차별없는 성남시만의‘성남형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나가고 있습니다.오늘 이 자리에서올해 성남형교육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이에 앞서 우리시의 교육분야 코로나19사태 대응사항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 코로나19바이러스 대응사항◇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10억9백만원을 투입해 성남시 내 전체 초·중·고교 156개소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합니다. 또한 원격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여 교사, 학생 간 화상수업에 필요한 펜타블릿, 헤드셋마이크, 스마트폰 거치대 등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학습도구에 총 3억7천2백만원을 지원합니다.   유치원, 초·중·고 277개소, 대학교 4개소에 체온계 436개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105,400개도 이미 지원했습니다.   이 외 청소년 이용시설, 배움터 및 대안학교 20개소와 학원에도 마스크 6,300개, 손소독제 8,460개를 드렸습니다.    관내 총 3,108개소의 학원에 대하여 3.26일부터 현재까지 47%인 1,468개소를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수업중인 학원은 방역활동, 학생 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천대 등 5개 대학 2천여명 해외 유학생을 수송부터 진단검사,       자가격리까지 전담공무원 매칭을 통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모니터링 관리 중에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올해 성남형교육 중점 추진과제를 말씀드립니다.□ 성남형교육 중점 추진과제  ◇ 학생역량 강화와 지역특성화 사업에 집중합니다.   성남형교육은 빛깔있는 학교혁신영역에 총 62억원을 투입합니다.   페스티벌, 캠프, 학교밴드부 등 학교별 특색있는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빛깔있는 학교혁신영역을 지원합니다.    미래세대를 살아갈 학생의 주도성 강화를 위해 대토론회, 학생자치회 중심 축제 등의 학생자치 사업도 추진합니다.    학생 개별의 다양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음악실, 놀이체육 등의 동아리 지원에도 힘씁니다.   또한 성남만의 특색있는 지역특성화 교육 사업에    40억원 예산 지원으로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 분야 총 29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안전교육 성남’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내용을 기준으로 안전영역별(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제공합니다.    환경분야는 환경시설 탐방, 숲·하천탐사, 기후변화, 목공수업 등의 생태교육과 민주시민분야는 학교폭력예방, 더불어사는 시민, 회복적 생활교육, 노동인권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문화예술분야는 뮤지컬 관람, 전체 초등학교 72개교 대상의 ‘찾아가는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관람, ‘교육연극’, 20개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자기표현력 향상을 위한 ‘예술연계수업’, 특성화고 대상 ‘악기·음악 세계여행,음악회’ 주제의 공연 ‘POP콘’ 등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남FC축구교실은 작년 6월부터 교육부 홈페이지에 우수혁신 교육의 일례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주도할 미래형 진로교육도 추진합니다.   성남시 전체 36개 고등학교에 컴퓨팅사고력을 증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운영, 판교를 중심으로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SK하이닉스, 포스코ICT, 한국나노기술원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작년 1,569명에 이어 올해 272회 1,810명을 대상으로 코딩, 반도체, 콘텐츠, 나노 등의 진로교육도 실시합니다.   작년 9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내 최신 시설의 ICT 문화융합센터에서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남시 36개 고등학교에서 추진 중인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개인별 진학컨설팅은 사교육비 절감과 대학 진학·취업률을 높이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학교청소년 복지상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시는 초·중학교 총 30개교에 학교청소년복지상담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총예산 1,437백만원(인건비 1,065백만원, 운영비 372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성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현재까지 위기청소년의 학교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집단 교육과 위기 사례의 상담을 지원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 보편적 교육복지 확산과 학부모 부담경감을 위한 교육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습니다.   2016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지원방식이 조금씩 변경되었지만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권역별 3개소(금상초, 청솔초 내 2개소의 영어체험센터, 청솔중학교 내 중국어체험센터) 외국어체험센터 운영을 위해 연간 21억원을 지원합니다.   한편 성남외국어체험센터는 학교유휴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및 학교시설 공유를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성남시는 경기도와 협력하여 올해 16개, 내년 13개 학교 지원을 통해   2년 이내에 모든 학교에 체육관 건립을 위해 올해 61억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대장지구 개발로 신설되는 학교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건립을 위해 50억원의 재원을 투입합니다.     내년 6월 개교때 완공 예정입니다.    또한 30년이 넘은 성남시 학교들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외벽 교체공사 등 교육환경개선 52개 사업에 72억원 예산을 풍생중, 동광중 포함 52개 학교에 지원합니다.   또한 학교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성남외국어체험센터, 안말초 등    9개교의 주민개방형 학교 도서관 운영 등 교육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민개방형 학교도서관을 내년 하반기까지 4개교(단대, 대하, 금빛, 상탑초교)를 추가 개관을 위해 교별 3억원의 시설개선비 12억원을   지원, 모두 13개교로 확대 운영합니다.   독서문화공간으로의 시설 개선을 통해 도서 자유열람과 무료대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대학생 반값 원룸을 제공합니다.   성남시, 대학교, LH공사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가천대에서 선정한 학생 50명에게 월 임대료 중 기관별 10만원 한도내에서 성남시25%, 대학교25%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분기별로 지원합니다. 또한 그중 일부학생(6명)에게는 LH공사에서 1%의 저리로 보증금 대출을 지원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건전한 아르바이트 제공을 확대하겠습니다.   올해엔 중학생 36명, 고등학생 36명 등 총 72명에게 부족한 과목이나  원하는 과목에 대한 월 16시간의 학습 지원과 대학생 72명에게는 월      32만원에서 40만원의 수업 수당 지급 등 총 144명에게 학습도우미        사업을 지원합니다.  ◇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학교무상급식을 지원하겠습니다.   올해 유·초·중·고·대안교육기관 239개교 10만 5,662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385억원의 예산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학교   급식비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희망하는 초·중·고·특수학교 134개교에 연간 54억원의    친환경 농산물과 쌀 등 우수한 식재료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학교 밖 학생 및 학업중단 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겠습니다.    직업 체험 기회 및 자격증 등의 청소년 자립지원, 대안교육기관에    인건비 등 507백만원, 급식비 358백만원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지역 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문화활동 지원과 맞벌이 부부 자녀들의 식사해결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정, 중원지역에 청소년센터를 운영하여, 지역밀착형 청소년 문화·교육·예술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접근할 수 있도록 단 한명도 소외 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하겠습니다.◇ 도심생활권 청소년 문화·교육 활동공간 조성에도 힘씁니다.   수정구 1개소, 중원구 1개소, 분당구 3개소 등 총 5개소의 청소년수련관, 2개소의 문화의 집을 운영 중에 있는데요.    올해 1월 31일 준공한 야탑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14,389㎡ 지하2층 지상 6층으로 전국 3위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입니다.  과학·수학 교실 등 과학문화 공간관 천체투영실, 작은도서관, 강의실 등 교육공간, 수영장, 체육관, 음악, 댄스연습실 등 예·체능 공간, 코딩공작소 등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현재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내부인테리어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중에 있으며, 6월중 시범운영을 통하여 오는 7월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로 운영 26년을 맞이하는 수정청소년수련관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접부지에 추가 지상3층 연면적 2,000㎡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여 총 연면적 9,746㎡ 규모로 청소년활동 공간을 확장할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통하여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합니다. □ 맺는 말   시 전체가 교육현장이자 미래진로체험장인 곳,   학생이 꿈을 꾸면 이루어지는 곳,   그 곳은 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교육하기 좋은 도시 바로 성남입니다.   우리 성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꿈을 꾸면 이루어 지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 작성일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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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시정브리핑] 2020『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추진 로드맵
    기 자 회 견 문2020『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추진 로드맵□ 들어가는 말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전동억입니다.성남시의 2020년은우리가 꿈꾸는 창조도시를 향한 도전의 한 해입니다.그 중심에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를 키워드로 하는『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오늘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성남을 향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의추진방향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설명『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ICT융합산업벨트, 바이오헬스산업벨트, 백현마이스(MICE)클러스터 등3대 권역을 이어 성남을 첨단산업 허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우리 시는 다음의 세 가지 원칙에 집중합니다.첫째, 공공은 플랫폼을 조성하고 민간은 플랫폼을 활용합니다.둘째, 기존의 기업과 산업단지로의 접근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셋째,‘지역균형을 넘어, 아시아의 거점으로’도약합니다. 세 가지 주안점에 차별화를 두고 성남의 가치와 문화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중점 추진과제『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올해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판교테크노밸리・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정보통신기술(ICT)융합 산업벨트’를 조성합니다.첫째, 게임콘텐츠 산업 최대 집적지 판교에‘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합니다.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5월부터 설계공모를 실시해 게임기업과 연계한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탄생합니다. 이와 더불어‘판교권역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및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도 함께 추진합니다. 올해 하반기엔 ‘글로벌 인디크레프트’대회와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도 개최합니다. 국내외 게이머와 팬들의 방문객 유입과 관람료, 기념품 구매 등 약 34억 원의소비 지출이 예상됩니다. 둘째, 공공지식산업 플랫폼의 혁신과 확대로 기업의 균형적인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LH 기업성장센터 공용공간에 지난 1월 넥스빈(대표 이기훈) 등 20개사가 이미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10월엔 판교역 창업카페, 판교2밸리 창업지원시설이 문을 열고, 내년에는 성남글로벌 ICT 융합플래닛이 준공됩니다. 셋째, 삼평동 641번지 우수기업 유치 및 성남벤처펀드 3,000억 원 확대 조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삼평동 부지 매각은 두 차례 유찰된 후 최근 첨단산업육성위원회를 열어 매각조건을 완화해 현재 신청기업 모집 공고중에 있습니다.또한, 청년창업펀드·성남전략산업 성장펀드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집중 발굴과 청년창업활동지원을 위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2,727억원이 조성 되었으며, 올해에 500억원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넷째, 드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현재 국토부와 과기부 국가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경 성남시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드론 활용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도 함께 제정할 것입니다.또한,‘자율주행 활성화 사업’도 5월부터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테스트베드 조성 및 자율주행 기업 실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기업 자율주행 규제특례 협력이 가능하도록 힘쓰겠습니다.다섯째, 성남도시철도 2호선(판교트램)과 출퇴근전용버스 배차 확대를 추진합니다.성남하이테크밸리~강남역간 9400번 광역노선 신설을 시작으로, 4월부터 판교테크노밸리~광주 태전동 간 3200번 광역노선 운송개시를 추진 중에 있으며,6월에 3도어 저상버스 확대 도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여섯째, 거점별 청년 및 근로자 주거공간 마련에도 힘씁니다.전략산업 분야 종사자, 창업자,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7월 제2판교테크노밸리지역(A1블록)에 200호, 성남 위례지역(A2-15BL)에는 내년 1월 470호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를 잇는‘바이오헬스 산업벨트’를 조성합니다.첫째, 산학연병관 혁신네트워크 성남형 C&D플랫폼을 2021년까지 구축합니다.우리 시는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연구중심병원과 차바이오컴플렉스,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소 및 유관기관과 약 66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를 토대로 병원 중심의 바이오 R&D‘분당벤처밸리’, 수요자 중심의 바이오헬스 리빙랩‘야탑밸리’, 바이오헬스 제조 거점의‘하이테크밸리’, 연구소 및 앵커기업이 집적된‘판교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다양한 주체 간 연계 협력을 위한 혁신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둘째, 바이오헬스 허브를 조성합니다.현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바이오헬스 허브를 조성하여 기업・대학・병원・기관이 동반 성장하고 사람 중심의 시민건강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8월에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이를 기점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셋째,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작년 12월 국토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계획 승인으로 추진 중이며,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공인 집적지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오는 5월에 개관 예정입니다.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플랫폼 상대원 645 건립’사업도 근로자 문화창업 복합공간 설계 용역 공모를 5월에 추진합니다. 또한, 판교역~모란역~성남산업단지를 경유하는‘성남도시철도 1호선 추진’사업은 현재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 중입니다. 넷째, 야탑밸리 마스터플랜도 수립합니다.첨단기술연구소, 성남발전연구소, 창업보육센터 등의 시설 유치를 위해 7월에 도시계획도로 완료 및 부지 관리 등을 추진합니다. 또한, 하반기 내 용역발주를 통한 분당벤처밸리 마스터플랜도 수립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 방향을 마련코자 합니다.다섯째,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부지를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합니다.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11월에는 용역을 완료하여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여섯째, 성남시-카이스트 AI 대학원 성남연구센터 운영을 추진합니다.인공지능(AI)분야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산학연의 기술 인문 융합 플랫폼을 구축해 현재 관내에 AI 전문인력 교수 4명 외 51명이 상주해 있으며, 중소 벤처기업 및 AI 관련 기업에 기술 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또한 스타트업 육성을 주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벌트 코리아’가 3월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에 입주해 창업 및 성장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백현 MICE 클러스터’로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섭니다. 현재 백현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 중에 있습니다. 작년 9월 시가화예정용지에 대해 ‘2035 성남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에 변경승인 신청하여 4월 중에 승인 완료될 예정입니다. 또한 12월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성남만의 정체성을 품은 창조도시로 도약합니다.첫째,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오는 4월 중 착공 예정인 1공단부지 공원 및 문화시설 조성사업을 필두로 중앙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 성호시장 복합시설 조성사업 등 지역의 개성을 살린 도시 리모델링을 2025년까지 추진합니다.둘째, 문화예술 시설 구축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사업에 힘씁니다.위례 업무2부지 복합문화시설, 여수동 공공부지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합니다. 수정구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난 1월 (구)영성여중 부지를 리모델링해9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을 조성코자 중앙동복지회관 등신규공간 2개소와 행정복지센터 등 개선형 공간 92개소가 이미 지정되었습니다. 하반기에 신규공간 8개소, 개선형 공간 58개소를 확대해 조성하겠습니다.이와 더불어 청년 퍼실리테이터도 운영해 지역 청년 주도형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10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남시 축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맺는 말첨단산업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창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아시아실리콘밸리,사람중심, 혁신성장, 문화강화, 네트워크 중심의 혁신의 판, 디자인, 스토리, 공감, 감동을 담은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 거점인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가 되겠습니다.지켜봐주십시오.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으로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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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
    2020. 3. 23.(월) 10:30                    기 자 회 견 문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           1146억원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 안녕하세요. 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먼저, 코로나19에 대한 용감하고 민주적인 대처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성남시는 코로나 19‘조기 극복’만이 아니라 코로나 19‘이후’를 대처하기 위해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마련, 시민긴급지원 및 시민공동체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은 다음의 세 가지 원칙에 따릅니다.첫째,    사회적 거리는 넓히고 인권적 거리는 좁히겠습니다.         감염병의 위협으로 자유와 존엄이 가장 먼저 상실될 위기에          처해있는 사회적 취약계층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2인 3각 협력체제로 수평적 민주주의를          강화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중앙정부의 대대적인 경기부양과          서민 생활지원 기조를 지원하는 한편, 한시적인 소득지원에          좀 더 집중하여 지자체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단 한 사람의 성남시민도 고립되지 않도록 물리적, 사회적,         심리적 연결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 새로운 공동체의 미래를         모색하겠습니다. 함께 살기와 각자도생 갈림길에서 서로 돕고자        하는 의지, 연결되고 소속감을 느끼려는 시민 여러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정책의 다섯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위기 가구 및 개인에 대한 긴급 지원입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총 168,171가구에 총 673억원의 긴급 생활안전 자금을 직접 지원합니다. 여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휴폐업한 분들, 실직자, 일용직, 영세자영업, 소상공인, 대리기사 등을 포함합니다. 이에 필요한 지원금은 전액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혹은 직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택시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법인택시 기사님 1,500여 분께 월 10만원씩 총 4개월간 6억원의 위로금을 지원합니다.또한 휴업수당 지급안내 등 중앙정부의 서민생활지원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위기 자영업 긴급 지원입니다. 우선 확진자 방문으로 휴, 폐업한 영업장 100개소에겐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합니다. (이는 후원금 또는 별도예산으로 충당합니다.) 또한 착한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해 주신 52명의 건물주, 총 140개 점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성남시는 임대료를 낮춰주는 임대인 분들께 재산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해 드리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시가 관리 운영하는 공유재산인 중앙지하상가와 하대원공설시장, 모란민속5일장 내 총 1,133개 점포 임대료 2월부터 6개월간 60~77%까지  인하합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특례보증대상자에게 연2% 이내 2년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이자차액 보전사업을 진행합니다. (21억)휴원 장기화로 가정양육수당 신청이 증가하면서 운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597개소 어린이집에겐 개소당 3백만원씩 총 18억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포함해 일반가정 전 세대까지 상하수도 요금을 30~50%,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중앙정부 방침이나 조례개정 검토를 통해총 146억원을 감면하도록 하겠습니다.셋째, (총 303억 5천만원을 투입한) 긴급 돌봄가정 및 일자리 지원입니다. 성남시는 0세에서 만 6세만이 아니라, 만 7세에서 12세까지의 아동 50,893명에게도 월 10만원씩 4개월간 “특별아동양육 긴급돌봄”을 지원합니다. 지금부터 4월까지 신청자를 받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총 204억을 투입할 것입니다.  또한 총 99억 5천만원으로 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연대기금 지원에 필요한 인력 300명(50개동 6명씩) 및 마스크 판매 약국을 지원하기 위한 50명 청년인턴, (12억 5천만원)산지녹화와 지역방역 등 1,200명 공공일자리 추진 (77억),그리고 800명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이 해당합니다. (10억) 넷째, 지역경제 활성화 입니다.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겠습니다. 아울러 물품 구입과 공사발주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고, 일자리를 비롯한 공원일몰제 대상 토지 매입비(500억원) 및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41억원)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조기에 발주하겠습니다. 상반기 내 7천 460억원을 신속히 집행하고 생활SOC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공공부문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위로와 치유의 공동체 강화입니다. 많은 시민 분들이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고립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에 정서적 건강을 회복시키고 재기를 도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리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2월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3개구 보건소에서 시작한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소통과 참여의 ‘재난극복 플랫폼’을 만들어 중증장애인의 돌봄단절이나 독거노인가구의 위기 등을 사전에 모니터링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성남시민의 사회적 연대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AI, 드론, 빅데이터 등 성남이 보유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결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산입니다.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에 필요한 예산은 재난관리기금 470억원,순세계잉여금 350억원, 예비비 100억원, 그리고 올해 예산 중 직원들의 연수비용과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등을 과감히 조정하여 충당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정책과 예산편성을 위한 긴급 추경을 성남시의회 및 관계기관과 즉각 협의하겠습니다. 또한 대통령 등 장차관급 이상 4개월간 급여 30퍼센트 반납에 저 역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은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민생안정 대책들을 계속 강구하고 의회 및 시민단체와 협력하며 재난극복 플랫폼에 올라오는 의견들을 반영하여 적절한 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성남시와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는 코로나 19와의 전쟁이라는 전무후무한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모든 위기는 기회이듯이 감염병으로부터 위협받는 자유와 인권, 존엄과 연대를 지켜낸다면 우리는 한 차원 더 높은 강한 민주주의 사회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코로나 극복의 전 세계적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층 더 성숙한 시민의식과 참여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미 시민여러분은 이기고 있으며, 저와 3천여명 공직자는 언제나 위대한 시민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존엄과 인권을 살려내겠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과 존경을 담아 약속합니다. 성남시는 오직 시민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3. 23                          성남시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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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코로나19‘은혜의 강’교회 집단 감염에 따른
    코로나19‘은혜의 강’교회 집단 감염에 따른긴 급 브 리 핑성남 시민 여러분 안타깝게도 3월 16일 오전 7시 현재 수정구 양지동 소재은혜의 강 교회에서 성남시 거주자 34명을 포함해 총 확진자 40명이 추가 발생했음을 알립니다.현재까지 전수조사대상인원은 135명이고,검체 채취 및 의뢰 완료한 106명 중확진자 40명, 재검사 8명, 음성 58명입니다.※ 3.16 추가 확진자 중 타지역 6명 (서울 송파구 1, 서울 노원구 1, 부천 2, 인천 계양구 2)이로써 지난 3월 9일 교회 내 첫 번째 확진자(87년생 남성, 광진구 관리 확진자)발생 이래 3월 16일 오전 7시 현재 은혜의 강 교회 내 확진자는 총 46명입니다.지금까지의 확진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3일 8시경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은혜의 강 교회 신도 61년생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분은 기존 확진자인 중원구 은행2동에 거주하는 87년생 남성(서울 광진구 관리 확진자, 9일 18시경 확진통보)과 지난 8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분의 배우자 역시 같은 날 19시경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14일 7시경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46년생 여성이 감염자로 확인했습니다. 이 분 역시 지난 8일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5일 6시경 은혜의 강 교회 목사인 59년생 남성과 60년생 배우자가 확진자로 판명났습니다. 현재의 조치내역 및 앞으로의 조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은혜의 강 교회는 이미 폐쇄조치 했습니다.그리고 3월 15일부터 지난 8일 예배를 본 신도 90명을 포함해선제적으로 1일 예배 참석자까지 전수 조사를 벌여총 135명에 대해 검체 검사에 돌입했습니다.또한 3월 15일 교회 시설, 주변 일대는 물론 양지동과 은행동 전역에 대해 방역 소독을 이미 마쳤습니다. 추가로 교회 폐쇄 기간 동안 교회 내부와 주변 지역 방역 소독을 실시합니다. 특히나 양지동, 은행동 주민 여러분들 걱정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이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보다 촘촘한 소독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저희를 믿고, 조금이나마 염려는 접어 두시길 바랍니다.한편 우리 시 긴급 전수조사에 따르면, 은혜의 강의 설립연도는 1998년, 신도수는 130명 수준입니다.예배 현황은 주 2회 1시간, 회당 100여명 참석하는 교회입니다.은혜의 강은 주로 작은 교회 소속인기독교 연합회 교회가 아니라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 소속인 걸로 파악했습니다. 이미 성남시는 담임 목사로부터 신도명단을 입수했습니다.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에지원을 요청, 은혜의 강 관계자와 신도와 관련해1대 1모니터링팀 또한 구성합니다. 또한 수정구보건소에 상황총괄반 등 6팀 28명을 구성해 대책본부를 만들고,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성남시 합동 특별역학조사반을 꾸리겠습니다. 오늘 기독교 종교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통해 관련 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또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접촉자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가격리를 요하는 분들이 많을 경우수정구에 위치한 코이카 임시생활시설에 연계하겠습니다. 브리핑을 마치기 전에 시민여러분께 세 가지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첫째, 은혜의 강 신도들이나 가족분들 중 혹시 미열 등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빨리 자진해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성남시 관내 모든 종교 기관 및 단체에서의 예배 등 집단 집회를 금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신앙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 아닌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이니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성남시 모든 종교 지도자 분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당부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도 개인위생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드시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4, 15일 저희 100명 공무원들은 중소형 교회 225개소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점검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예배 보는 분들도 계셨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지 않는 분들도 계셨습니다.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철저한 개인 위생은 시민 여러분부터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 혼돈의 시기를 단련한 우리는 좀더 성숙하고지혜로운 성남시민으로 거듭날 것을 믿습니다. 성남은 결국 코로나19를 이길 것입니다.안전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2020. 3. 16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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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코로나19’성남시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브리핑
    성남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오늘(3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 분당제생병원에서 성남시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서 오늘 14시 현재 성남시 확진자는 총 7명입니다.참고로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3. 6. 14시 현재 분당제생병원 총 확진자 9명 (이 중 성남시 4명, 타지역 5명)관내 확진자와 접촉자 발생 경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다섯 번째 확진자(성남#5)는 중원구 금광동에 거주하는 64년생 여성, 여섯 번째 확진자(성남#6)는 분당구 이매동 이매촌에 거주하는 63년생 여성, 일곱 번째 확진자(성남#7)는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89년생 여성으로 모두 제생병원의 간호 인력입니다. 시는 5일 성남시 네 번째 확진자(성남#4)의 역학조사 중 광주시 첫번째 환자(광주#1)의 원내 동선이 겹치는 것이 의심스러워 당일 제생병원 내 직원, 의료진, 환자 등 171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했습니다.확진자의 조치사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다섯 번째 확진자(성남#5)와 일곱 번째 확진자(성남#7)는 6일 11시 이천의료원으로, 여섯 번째 확진자(성남#6)는 6일 11시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되었고,3명 모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은 이미 소독을 시행하였습니다.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금일 오전 9시 20분경 제생병원 별관 3층에서 이영상 병원장님 등과 긴급 회의를 가졌습니다. 현재 제생병원 내 환자 전원 격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당장 취할 수 있는 조치로는 첫째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구역, 즉 확진자들과 동선이겹치지 않는 입원 환자들은 최대한 빨리 퇴원을 종용할 것이며,둘째 금일부터 밀접접촉 직원을 중심으로 전 직원, 환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당장에 직원 1천5백명 전체가 쓸 수 있는 마스크와 레벨D방호복, 페이셜쉴드 고글, 이동형 음압 시설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즉각 마스크 3천개와 손소독제, 등을 오늘 병원에 보냈습니다. 방호복 300벌, 음압기 1대도 지원했습니다.조속한 시일 내에 제생병원 원내에 상황실을 설치하고TF팀을 구성해 방역소독 및 환자관리를 실시할 것입니다.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하여는 질병관리본부의 지휘 하에 도 및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 감염원 및 감염경로 재확인을 위한 심층역학 조사를 할 것입니다. 역학조사 동선에 따라 추가 방역 소독을 시행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제생병원 폐쇄로 인해 번거로우시겠지만 가까운 선별진료소로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브리핑을 마치기 전에 시민여러분께 세 가지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첫째, 지난 3월 1일 18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분당제생병원 81병동 입·퇴원 경력이 있거나병문환 이력이 있으면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주민 분들은분당차병원, 분당보건소 등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할 때입니다. 성남시 네 번째 확진자와 여덟 번째 확진자, 광주시 첫 번째 확진자 등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입니다. 지금 이 시각 홀로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그 분들께부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함과 배려로 꼭 이겨내시라 위로와 성원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당부 드립니다. 불필요한 추측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제생병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되는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는데, 톡톡히 일조해 주었습니다. 원내 감염 원인 등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검사 시약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어려움이 있지만, 금일부터 1,500명 병원 전직원 및  환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디 섣부른 비난이나 질타는 잠시 접어두시고,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마음부터 모아주십시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같이 이겨내자는 차분한 응원 뿐입니다. 안전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2020. 3. 6. 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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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
    ‘코로나19’성남시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성남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금일(2월 28일 금요일) 우리 시에서‘코로나19’확진자 2명이 발생하여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2월 25일 성남시 최초 확진자 발생 (분당구 야탑3동 거주, 만 25세 남)  28일 오전 10시 현재 확진자 총 3명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확진자 발생 경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성남#2)는 수정구 복정동에 거주하는 만35세 남성, 성남시 세 번째 확진자(성남#3)는 중원구 성남동의 만 33세 여성입니다. 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성남#2)와 세 번째 확진자(성남#3)는 함께 식사했던 지인(강남#3)이 26일 23시경 강남구에서 확진 판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지하고, 27일 오전 8시 25분 자차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습니다.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성남#2)는 9시 30분에, 성남시 세 번째 확진자(성남#3)은 10시에 검체채취를 했습니다. 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성남#2)는 27일 19시 58분에, 성남시 세 번째 확진자(성남#3)는 23시 10분에 검사기관(렙지노믹스)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정 감염 경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확진자 두 명은 지난 22일 20시부터 서울 강남구 세 번째 확진자(강남#3)와 그의 남편과 함께 강남구 세 번째 확진자의 자택에서 식사를 했고, 익일 오전 2시까지 머물렀습니다. 참고로 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성남#2)는 강남구 세 번째 확진자(강남#3) 남편과 고향(대구) 친구 사이이며, 최근 대구 방문력은 없습니다. 조치사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성남#2)는 27일 22시 18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었고,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27일 22시 20분 확진자 의 복정동 자택과 주변 소독을 시행했습니다. 성남시 세 번째 확진자(성남#3)는 28일 01시 성남시의료원에 이송,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같은 시각에 확진자의 성남동 자택과 주변 소독을 시행했습니다. 참고로 성남시 세 번째 확진자(성남#3)와 함께 거주 중인 남동생, 어머니 금일 9시 검체 채취해서 검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이동경로에 대하여는 질병관리본부의 지휘 하에 도 및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 감염원 및 감염경로 재확인을 위한 심층역학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특히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방문지 및 상세 이동경로를 파악할 것입니다. 더불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포함해 접촉자 조사를 하고 역학조사 동선에 따라 추가 방역 소독을 시행할 것입니다.  브리핑을 마치기 전에 시민여러분께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25일 성남시 첫 번째 확진자(성남#1)가 발생하고, 타 지역 확진자들이 성남에 근무하거나 이동했던 것이 속속 확인되면서시민 여러분의 불안과 걱정이 정말 많으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확진자가 거쳐간 이동 동선에 대하여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걱정하시지 마십시오. 성남시는 시민 여러분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등에 흔들리지 마시고 시 홈페이지나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2020. 2. 28.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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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
    ‘코로나19’성남시 확진자 발생에 따른긴 급 브 리 핑성남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금일(2월 25일 화요일) 우리 시에서‘코로나19’첫 확진자가 발생하여 긴급히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우리 시는 지난 1월 20일‘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선제적인 대응은 물론 대구·경북지역으로 시작한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대응하여 왔으나, 안타깝게도 금일 성남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확진자 발생 경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확진자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만 25세, 남성입니다. 2월 24일 오후 5시경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대구 신천지 교회 명단 1명을 통보받고,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자택으로 방문,오후 06시 10분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 격리를 취하던 중오늘 2월 25일 오전 01시 23분‘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조치사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확진자는 오늘(2월 25일) 오전 9시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됐고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함께 거주하는 부모는 검체 채취해서 검사 의뢰했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확진자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해, 버스를 타고 대구를 간 것으로 파악되어 우선 자택과 야탑역,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은 금일 오전 9시 완료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질병관리본부의 지휘하에 도 및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동선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이동수단,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하고 CCTV 분석과 문진 등을 통해 접촉자도 함께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추가 우려 지역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방역작업과 시설 폐쇄, 자가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신천지 관련해 간곡히 당부드립니다.지금이라도 괜찮습니다. 신천지 예배나 행사에 다녀오신 시민 분이 계시면 가까운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협조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22일 선택시티(신한은행공단금융센터) 확진자에 따른 관내 접촉자 현황 관련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전직원 20명 중 중원구 거주자 3명, 분당구 거주자 5명 총 8명입니다.중원구 거주자 3명은 모두 음성입니다. (24일 1명, 25일 2명)분당구 거주자 1명은 금일 음성결과를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오전 중으로 검사채취 예정입니다.  브리핑을 마치기 전에 시민여러분께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시민 여러분,성남시는 전 역량을 모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반드시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성남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등에 흔들리지 마시고 시 홈페이지나시 공식 SN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2020. 2. 25.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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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물순환과장- 성남시, 숙원사업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본격 추진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사업기 자 회 견 문□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물순환과장 진명래입니다.    우리 성남시 관문에 위치한 성남 하수처리장은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시설노후와 함께    악취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은 숙제거리였습니다.      오늘   우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현안사항인   성남 하수처리장의 이전 지하화 사업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성남 하수처리장 현황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한 성남 하수처리장은   판교를 제외한 성남시 전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1992년에 준공되어 현재까지 약 29년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1일 처리용량 34만톤의 규모로 준공되었으나   이후 1998년, 2001년, 2008년 세 차례의 증설을 거쳐    현재는 1일 처리용량 46만톤 규모의 시설입니다.      작년 기준 하수는 1일 평균 약 33만톤, 하수찌꺼기는 약 260톤을 처리하여   경기도에서 4번째, 전국에서 1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사업 추진 필요성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시설유지와 함께 관련 법령 충족을 위한 개선비용이 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시설 노후가 본격화된 2010년 이후부터    매년 약 50억원 이상의 수선유지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은  ‘성남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현 시설을 2035년까지 사용 시 15년 동안의 시설개선비로    총 2,890억원이 든다고합니다.    또한 2019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하수처리장 기술진단 결과 역시,    5년내 단기 시설보수에 700억원을 감당해야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또한 악취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현재 하수처리장은 지상에 위치하여     필연적으로 악취가 발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그간 2012년, 2014년 2차례에 걸쳐    총 79억원을 투입하는 악취저감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악취피해를 고스란히 드리고 있는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본 지역은 시의 관문입니다.   우리시에 진입하자마자 경험할 수 있는 악취는    자칫 성남시가    낙후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될 우려가 충분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주변환경 변화에도 부응해야 합니다.   주변 지역이 모두 논밭이었던 1992년 준공 당시와는 달리   그간 복정 토지구획정리사업, 위례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주변지역이 급속히 도심지로 변모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복정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지역 도심화는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제는    주거환경 측면과 도시의 균형발전,    공용재산의 효율적 활용방안 등을 아우르는    하수처리장 이전에 대한    심도있는 정책수립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판단이 섭니다. □ 사업내용 소개  첫째, 하수처리장을 통합이전 지하화합니다.   현재 위치로부터 남쪽으로 약 1km 지점에 있는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로 이전합니다.   규모는 현 부지 5만2천㎡에 추가로 약 5만9천㎡를 매입,    총 11만 1천㎡로 보고 있습니다.   하부에는 하수처리장과 음식물처리시설을,    상부에는 재활용선별장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및 적환장 등    산재해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통합 및 이전해 설치할 것입니다.   복정동 하수처리장 약 27만㎡, 폐기물처리장 약 5만㎡,    야탑동 재활용선별장 약 2만3천㎡ 등    총 34만3천㎡에 산재된 시설을    첨단의 현대화 기술을 적용,    기존 부지의 3분의 1에 못 미치는 면적에 집약 조성하여   공용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둘째, 기존부지에 공공주택과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합니다.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에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권을 위한 공간 조성은 물론   원도심 순환재개발에 필요한 이주주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시의 중점사업 중의 하나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위례비즈밸리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시설, 공유오피스, 창업지원주택 등을 계획하여   업무, 네트워킹, 휴식, 주거를 한 공간에서 해결 함으로써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을 담당할 것입니다.□ 사업추진 방법   추진방법으로는   우선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합니다.   추정 소요재원은 4~5년간 약 7천억원으로,    시 재정에 의한 사업 시행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에「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즉 민간이 자기자본으로 시설을 설치하고    일정기간동안 운영하여 투입자본을 회수해 가는 형태입니다.  정부정책에 부합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지난 1월 14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의 혁신 방안에    우리시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이    신규 민자사업 발굴과제의 환경분야 6개 프로젝트에 포함되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 시,    1년 이상 소요되는 적격성 조사가 면제될 경우   행정절차 기간을 상당기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재정사업에 비해 약 2년 이상의 사업기간 단축효과와 더불어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 도입에 따른 시설비, 운영비 등    총 사업비가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 합니다.   총 사업비 조달에 있어 전액을 민간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 매각대금과,    노후 하수처리장 이전 신설에 따른 국비지원을 이끌어 내어   민간사업자에게 지불하는 사용료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안사항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가지 현안사항이 있습니다.   통합이전 부지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의    비행안전 1 구역이 일부(약 39%)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하에 시설이 설치된다 할지라도    관련법에 저촉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코자, 현재 관련 법령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법률개정 시까지    무기한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법률개정 전이라 할지라도 민간제안서 접수,    민간제안서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검토의뢰,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 요청 등    법령개정 이전에 추진할 수 있는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사업지연 요소를 해소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추진일정   향후 추진일정으로 민간제안서가 접수되면,    우리시의 정책기조와의 부합여부 등을 검토해 수용여부를 결정 후,   오는 3월중 기재부 산하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만일 적격성 검토 중‘군사기지법’이 개정된다면    제3자 제안공고 등의 절차를 이행하겠습니다.     만일 법개정이 지연되면 제3자 제안공고는 개정 시까지 미룰 예정입니다.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된다면,    이르면 내년, 늦어도 후년에는 사업이 착공되어 2026년에는 완공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 부지에 대해서는    2026년 이후 공공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결어   성남시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하여    노후된 환경기초시설을 현대화하고,   공공자원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기존 하수처리장에 건설되는    공공주택, 창업지원시설, 순환재개발 이주단지 조성 등을 통하여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국비확보 및 기존부지 매각대금 활용을 통하여   시민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기초시설 운영효율 극대화,    가용토지의 공익적 이용, 시민부담 제로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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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 확진자 이동경로 확인에 따른 브리핑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타깝게도 19번째 확진자와 관련하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소상한 보고를 드리고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우리시는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 5(수) 저녁(오후 7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19번째 확진자(36세,남성, 서울시 송파구)는 17번째 확진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차 1월 18일 싱가포르를 방문하였고, 1월 23일 귀국 후 일정기간 우리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회사를 출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공개한 19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 1.18. ~ 23 : #17 확진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질본)○ 2020. 1.31 :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및 퇴근(자가용)○ 2020. 2. 1~2.2. : 출근하지 않음○ 2020. 2. 3  :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및 퇴근(자가용)○ 2020. 2. 4. : 자가격리 통지(송파구) 및 시행 ○ 2020. 2. 5. : 검사결과 “양성” 확인(질본), 서울의료원 격리조치 되었습니다.이중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19번째 확진자의 1.31(금) 및 2. 3(월) 출근일에 대한 우리시의 이동 동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 1.31. 09:00 : 송파 자택에서 자가용으로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2020. 1.31. 12:00 : 분당구 소재 부모님(음성판정) 댁 방문○ 2020. 1.31. 18:00 : 퇴근하여 자가용으로 자택 귀가○ 2020. 2. 3. 09:00 송파 자택에서 자가용으로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2020. 2. 3. 12:00 “통영별미”(분당구 수내동 소재) 식당에서 점심식사○ 2020. 2. 3. 18:00 퇴근하여 자가용으로 자택 귀가 (귀가) 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더 자세한 상황이 전해지는 대로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우선 우리시가 세운 대책부터 시민 여러분께 빨리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19번째 확진자와 접촉되거나 연관된 모든 시설 등에 대하여는 운영 중단토록 권고하고 방역 조치을 실시합니다. 19번째 확진자의 근무처는 분당구 수내동이며, 분당구 보건소 방역기동반 10개반 30여명을 투입하여 2.7(금) 수내동 회사 주변, 수내역사 및 학원밀집지역 등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정구, 중원구 역시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합니다. 둘째 , 금일 분당구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해당 자세한 공지를 드려 개학연기 및 휴원을 교육청 및 주변 학교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해당 회사는 2.6일부터 전직원 자택근무체제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건물 내 운영중인 학원은 2.7~2.9까지 휴원결정 되었습니다.  셋째, 확진자의 접촉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 지원 방안을 실시합니다. 우리시는 1.28(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후 2.3(월) 863명의 1:1 전담공무원 편성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2주간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보건소 위생키트와 1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및 생계지원금을 전달할 것입니다.또한 격리대상자 및 환자가족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평가 등 통합 심리지원을 실시하겠습니다.   넷째, 다중이 집합할 수 있는 장소의 감염 확률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성남 전체 노인 관련 시설 총 391곳은 3일부터 임시 운영을 중단하였습니다. 28개 무료 경로식당도 잠정 운영을 중지하고 도시락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또한, 야탑동 평생학습관 스포츠센터를 휴관하고, 평생학습강좌 개강도 3월로 연기했습니다. 2.5일부터는 선제적으로 성남시 14개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을 이용 제한하였으며, 2.08부터 2.19까지는 대출·반납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을 전면 중지(휴관)합니다. 시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는 취소 및 연기하였습니다.  다섯째, 접촉자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에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예비비 20억을 확보하였으며, 불가피하게 휴업에 들어간 의료기관, 업소, 기업체 등에게는 지방세 징수유예 , 세무조사 연기 등 지방세 지원방안을 시행할 것입니다. 또한, 최대 5억원의 육성자금 및 최대 3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최접점에 있는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시청사 4개 출입구와 민원실에 손소독기를 설치한데 이어 청사 내 전 부서와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전 직원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의 경우 지난 31일에 민원인 출입이 잦은 회의실 등을 위주로 방역을 했으나, 8일부터 다시 방역에 들어가며 7일부터는 입구에 열감지기도 설치합니다.  우리시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19번째 확진자의 우리시 이동경로가 밝혀진 만큼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하실 것입니다. 우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포함해 만반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시의 전 역량을 모아 집중 또 집중할 것입니다.시민여러분, 당부드릴 것은 지금부터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비상사태가 수습되기까지 대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주십시오.개인위생수칙 준수는 필수입니다. “비누로 30초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코를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마스크 착용!, 선별진료소 방문시 해외여행력 알리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되고 있으니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아주십시오. 1월 29부터 매일 감염병 현황 및 예방수칙을 포함해 정확한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카카오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히 시민에게 전달되고 있으니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남이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간곡히 다시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7.성남시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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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2020 성남시 아동보육 정책 중점 추진과제--아동복지과장
      2020. 1. 30.(목) 14:00시청 율동관(3층)2020 성남시 아동보육 정책 중점 추진과제기 자 회 견 문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아동보육과장 허 은 입니다.먼저, 함께 해 주신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은수미 시장 취임 이후 그동안 아동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들과 부모님이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야말로 아동정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인식될 수 있는 아동 친화도시 조성은 물론, 돌봄 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고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올해 성남시가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아동복지 현안과 정책방향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점 추진과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성남’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작년 5월부터 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해 왔습니다.작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옹호관을 구성하였고,12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는 등거버넌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초․중․고생 그리고 아동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수립에 참여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올 연말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3월에 아동참여단 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을 마무리하고 5월중 조성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사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향후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전개하는 등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꼼꼼하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개편하겠습니다.  지난해 성남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395건으로 그중 250건이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되었으며 학대 행위자의 82%가 부모에 의한 가정 내에서 발생하였습니다.그 동안 민간 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및 판단 업무를 올해 하반기부터는 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수행해서 이전보다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10월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을 전담 배치하겠습니다. 경찰과 아동학대 현장을 함께 조사하고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사례관리에 보다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행위자 및 피해 아동과 가족 심리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아동은 양육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서 자아 존중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아동 권리교육도 확대하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다함께 돌봄 센터 설립은 계속됩니다.맞벌이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돌봄 대기자 ZERO를 위한 다함께 돌봄 4개년 추진계획(2019~2022)을 수립, 지역특성에 맞는 초등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완벽하게 해소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은행동, 위례지역 등 4개소를 설치하였고올해는 단대동, 판교동 포함해 총 8개소, 그 중 분당2, 수정4, 중원2개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총 32개소로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어린이 식당’을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아동의 최대 취약점인 급식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였으며, 학기 중은 11시부터 20시, 방학 중은 0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함으로써 야간시간대 아동이 방치될 수 있는 위험을 대폭 감소시켰습니다. ◇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합니다. 우리시는 2018년 69개소에서 작년 75개소로 고등2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6개소가 증가하였습니다. 신축은 국공립어린이집 공급이 낮거나 보육수요가 많은 지역 등을 고려하여 작년 10월 태평동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올해 복정2 어린이집을 포함해 2022년까지 복정동, 백현동, 운중동, 구미동에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축 이외에도 2022년 말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공동주택 14개소,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전환 20개소, 민간어린이집 매입 및 장기임차 6개소 등 총 48개소를 확충하겠습니다. 8천명 이상의 영유아들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보육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가족양육지원 사업 강화에 좀더 역점을 둡니다. 아이사랑놀이터가 달라집니다.양육자와 영유아가 자유롭게 놀이하며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존 놀이공간을 지점별 특화된 놀이 공간으로 올해 3월까지 재탄생합니다.시청1호점을 포함한 아이사랑놀이터 14개소를 모래놀이, 목공, 미술, 미로찾기 등 각 지점별로 특화하여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체험놀이 기반을 제공하겠습니다.또한 이용자의 만족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아이사랑놀이터 및 장난감도서관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올해 7월부터 모바일로 제공하여 장난감 검색, 대여반납서비스 등 이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겠습니다. 4월부터는 매월 시청 온누리실에서 ‘월간’꿀잼 어린이극장도 운영하겠습니다. 미술, 음악, 극놀이 등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영유아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는 환경을 감안하여 자녀에 대한 안전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부모의 자가 진단표를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즉 언제 어디서든 부모가 자신의 인권관련 사항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기반성을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축 및 이전합니다.  현재 복정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 연말을 목표로 여수동 375번지에 지상4층 규모로 신축하고 있습니다. 오감놀이실, 부모카페, 요리활동실, 놀이치료실, 상담실, 아이사랑놀이터, 하늘정원 등을 배치하고 여수공원과 연계한 키드존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교육 및 상담을 위한 소통공간과 영유아의 체험, 놀이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드림스타트사업에 중점을 둡니다.우리시는 2009년부터 꾸준히 빈곤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2014년부터는 수정, 중원구에 드림스타트센터를 1개소씩 설치하여 수정에선 분당지역까지 관할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1명을 배치하여 391가구 590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우리시는 아동복지서비스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적 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사회·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아동 간 성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합니다. 지난해 말 만5세 아동 간에 성적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처 매뉴얼이 없다는 구조적인 문제도 함께 대두된 바 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영유아와 접촉이 많은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동간 성적 괴롭힘 대응방법을 매뉴얼로 제작하여 올해 1월 16일 총 610개소 어린이집에 배포하였습니다. 매뉴얼에는 보육현장에서 발견되는 영유아의 성적행동특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보육교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까지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4일에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적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지난 1월 16일엔 보육교직원을, 1월 20일엔 부모님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부모교육 자료도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학부모를 위한 교육자료도 준비 중에 있으며 2월에 마칠 예정입니다. 또한, 기자회견 전에 보셨겠지만 영유아 성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1월 10일 관내 어린이집에 배포하였습니다.또한, 작년 12월에 어린이집 내 가구 재배치, 사각지대 없는 CCTV 촬영 등이 가능토록 구조적 개선 조치 및 보육교사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아동이 매일 생활하고 자라는 곳, 아동과 가장 가까이, 그리고 항상 맞닿는 곳,그래서 아동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 그 곳은 우리 미래의 소중한 보배인 아동이 사는 도시 바로 성남입니다.우리 성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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