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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LH, 도시재생사업 기본업무 협약
      성남시-LH, 도시재생사업 기본업무 협약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성남시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수정·중원 본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전면 철거 방식에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함에 있어 LH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재생사업을 발굴·시행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추진 땐 수정·중원지역이 1970년대 초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로 조성되던 당시, 구릉지에 66㎡(20평) 규모로 쪼개 분양돼 노후 주택 밀집, 좁은 도로,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이달 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업 사업의 내용과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태평2·4동, 태평4-2, 단대논골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행복주택 건립,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용을 최소화한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 도입 등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이 포함된 도심재생 안을 놓고 LH와 협의해 시범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매년 사업목표를 정해 도시재생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성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정비 사업을 협력 시행한다. 성남시는 LH가 참여하는 사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나 관계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행정적으로 업무를 지원한다. 원주민의 원활한 이주와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순환용 주택건설이 필요한 경우 LH와 협의하며, 이주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성공적인 추진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LH와 협력체계를 이뤄 도시재생 뉴딜정책 동력을 확보하고, LH는 도시기반 사업 추진 여건이 풍부한 성남지역에서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찾게 될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LH는 성남 신도시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기여도로 볼 때 성남 역사의 일부분”이라면서 “앞으로 성남시가 해야 할 도심재생사업과 외곽지역개발사업 관련해서도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가지고 성남시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재생정책과 재생정책팀  729-4512      
    • 작성일 2017-09-13

      조회수 1,523

  • “지역상권 살리고 청년 살린다” 성남사랑상품권
    “지역상권 살리고 청년 살린다” 성남사랑상품권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이 청년배당 도입 이후 유통량은 1.8배 늘고 회수율은 99.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시장, 서점, 학원 등 7679곳 성남지역 가맹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남사랑상품권 유통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도 자연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남사랑상품권 판매처인 성남농협은행의 분석자료를 보면 2015년 133억원이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량은 2016년 249억원으로 116억원(87%) 늘었다. 시중에 유통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 2016년은 청년배당이 지급된 첫해다. 청년배당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간 10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난해에만 청년 1만7745명이 청년배당으로 102억23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았다. 이는 지역화폐 유통량을 249억원으로 늘리는 주원인이 됐다. 청년배당 쓰임새는 다양했다. 성남시가 지난해 3월 말 시행한 1분기 청년배당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에서 청년배당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는 청년이 40.9%로 가장 많았고, 자기 계발비(17.9%), 여가문화비(11.1%) 순이었다.  청년들의 호응도 커 “청년배당을 받으면서 돈보다 더 소중한 자신감을 얻었다” “사회가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를 돌아봐 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15년 5277곳에서 2016년 7100곳, 2017년 현재 7679곳으로 늘었다. 청년층에 맞춰 동네서점(20곳), 문구점(34곳), 학원(24곳) 등이 추가로 가맹 등록을 했다. 술집, 유흥업소, 대형마트, 백화점은 가맹 대상에서 제외로 해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처가 될 수 없다. 박광호 성남시 유통행정팀장은 “사업 초기 청년배당과 성남사랑상품권의 사용 용도를 몰라 온라인상 판매가 이뤄지는 일부 시행착오가 있었다”면서 “성남시가 중고 거래 사이트 운영자들과 협조해 1년 9개월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본 결과 사업 초기 빠른 시간 내에 온라인 거래가 자취를 감춘 이후 현재 부당거래는 없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내년도 하반기부터는 아동수당(연간 566억원) 등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어서 지역화폐 유통량은 10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문의: 시장현대화과 유통행정팀  729-2591        
    • 작성일 2017-09-13

      조회수 1,465

  • 호반건설 ‘개관 축하 쌀’ 성남 수정구에 기부
      호반건설 ‘개관 축하 쌀’ 성남 수정구에 기부       성남시 고등지구에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을 짓는 ㈜호반건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며 9월 13일 수정구청에 10㎏짜리 쌀 138포대(276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쌀은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성남 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견본주택 개관·운영(7.27~9.10)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선물이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박재양 수정구청장과 ㈜호반건설 조양호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랑의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수정지역 저소득층 18가구와 사례관리대상 120가구 등 모두 138가구에 1포대씩 전달했다.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은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공공주택지구 S-2 블록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다. 지하 3층, 지상 14층, 19개 동, 전용 84㎡의 단일면적 768가구 규모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 청약 당시 평균 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문의: 수정구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729-5217      
    • 작성일 2017-09-13

      조회수 533

  • 성남시, 경기도에 ‘대중교통협의체’ 구성 촉구
      성남시, 경기도에 ‘대중교통협의체’ 구성 촉구   버스 준공영제 졸속 추진 지적하고 버스 안전 대책 논의 요구  성남시가 경기도에 ‘대중교통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등 버스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속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이 경기도의회에서 보류됐다”며 “지방재정 부담, 퍼주기 논란 등 부작용에 대한 대책 없이 ‘졸속 일방 추진’으로 일관했던 경기도에 대한 엄중 경고”라고 지적했다.이어 “잇따르는 졸음운전 사고 등 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자체의 국장급 이상 책임실무자가 참여하는 ‘대중교통협의체’ 운영안을 조속히 내놓기 바란다”고 요청했다.‘대중교통협의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버스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기초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공약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운영되지 않았다.시는 “경기도는 지자체, 의회, 교통전문가, 버스 이용자, 버스 노동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논의할 수 있도록 토론회, 공청회 등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의원들이 반발하며 안건상정이 보류됐다. 문의 : 성남시대변인 729-2087
    • 작성일 2017-09-12

      조회수 346

  • “자동차 무상 점검 받으세요” 17일 카포스 정비사 뜬다
    “자동차 무상 점검 받으세요” 17일 카포스 정비사 뜬다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 점검센터 차려       시민 자동차를 무상 점검해 주는 행사가 오는 9월 17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성남시청에서 카포스(Carpos) 정비사들의 재능기부로 열린다. 카포스 성남시지회(지회장 강구석)는 시민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려고 횟수로 8회째 시청 야외주차장에 차량 무상 점검센터를 차려 운영한다. 이날 전문 정비사 180명이 봉사에 참여해 시민 차량의 엔진룸, 배터리, 에어컨 필터, 도어 잠김 상태, 타이어, 브레이크 라이닝 상태를 점검한다. 불량 전조등 전구, 와이퍼 등은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부족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 등은 보충해준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를 받도록 안내한다. 자동차를 점검받으려는 성남시민은 차종과 상관없이 행사 당일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 오면 된다. 카포스는 경기도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이다. 성남지역 311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카포스 성남시지회 소속 정비사들은 지난해 9월에도 성남시청에서 관련 행사를 열어 690대의 시민 차량을 무상 점검했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1천만원 상당이다.           문의: 대중교통과 교통지도팀  729-3705      
    • 작성일 2017-09-12

      조회수 627

  • 수정구민 체육대회·숯골축제 16일 ‘팡파르’
     수정구민 체육대회·숯골축제 16일 ‘팡파르’       ‘제44회 성남시 수정구민 체육대회’와 ‘제15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오후 6시 산성동 한국폴리텍대학 운동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5000여 명 지역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수정구체육회(회장 박재양)와 수정숯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철원)가 공동 주관해 열린다. 체육대회는 17개 동에서 750명 선수가 출전한다. 육상, 피구, 족구, 한마음 한 방향 경기, 협동 공 튀기기, 탁구 6개 종목에서 동 대항 경기를 치른다. 지역주민 모두 참여하는 희망의 박 터트리기, 색종이 뒤집기, 복돼지 몰이, 한마음 공굴리기, 내빈족구 등 5개 종목의 친선경기도 열린다.  숯골 축제 때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의 전통 민속경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초청 가수 김범룡, 구창모, 성은, 서지오, 차상도, 주미, 홍지연의 공연, 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17개 동 예술동아리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밴드·통기타 연주, 중국 전통춤 등의 무대 공연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클레이, 서예, 분재 등 모두 1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성남 수정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알 수 있는 숯 관련 체험존을 설치·운영한다. 숯가마 모형에서 한복, 옛 교복 등 추억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숯가마 포토존,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장인 숯인형, 숯비누 만들기 존, 양꼬치, 닭꼬치, 떡구이 먹거리 존 등 다양하다. 수정구는 지역주민 누구나 체육대회와 숯골 축제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이나 연마가 필요한 종목은 경기에서 배제하고, 동별 출전 선수도 세대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나잇대 별로 고르게 참여하도록 했다.             문의: 수정구청 가정복지과 문화체육팀  729-5271        
    • 작성일 2017-09-12

      조회수 396

  • “시민의 추억을 성남의 역사로” 생활상 담긴 유물 수집
     “시민의 추억을 성남의 역사로” 생활상 담긴 유물 수집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의 생활상이 담긴 유물 수집에 나선다. 고향이 성남이거나 오래 거주한 시민이 갖고 있는 추억의 옛날 사진, 앨범, 가계부, 일기장 등 개인 기록물과 마을공동체,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옛 물건이 수집 대상이다. 성남 관련 옛 물건을 팔려는 사람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서를 판교박물관에 내면 된다. 기증 유물에 관한 신청서는 상시 접수한다. 매도 신청이나 기증 접수한 유물은 전문가의 감정평가를 통해 그 가치와 수집 여부를 결정한다. 관련 서류와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나 판교박물관 홈페이지(→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2014년부터 성남의 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구매 또는 기증받아 209건 608점을 수집했다. 25년간의 성남지역 생활 물가 변화와 정보를 알 수 있는 지역주민 가계부, 50여 가구가 살던 율리 마을에서 30년 전까지 사용했던 상여, 독립운동가 신익희 선생이 교명을 지은 양영중학교의 1956년도 졸업앨범 등 다양하다. 이들 유물은 판교박물관에 전시·보관 중이며 성남시립박물관 건립 후 이관해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한다. 성남시는 시립박물관 건립 과정의 하나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건립 사전 평가를 준비 중이다.         문의: 문화예술과 문화재보존팀 729-3011              
    • 작성일 2017-09-11

      조회수 473

  • 사회복지의 날 기념 페스티벌 15~16일 성남시청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 페스티벌 15~16일 성남시청서       “함께 즐기며 행복 더하고 사랑 나눠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성남시청 안팎에서 열린다. 성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경순)가 주최하고, 사회복지페스티벌준비위원회(위원장 노만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관한 시민 관심을 확산하고 관련 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복지 성남과 함께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누기’를 슬로건으로 이틀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행사 첫날인 9월 15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영양사, 환경미화원 등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이 성남시장 표창(9명), 성남시의회 의장상(5명), 사회복지협의회장상(5명)을 각각 받는다. 지역아동센터 교사 직무 강화 교육(오전 11시. 시의회 1층 세미나실)이 진행되고, 한밤의 페스티벌(오후 6~9시. 시청 광장)이 펼쳐진다. 풍물놀이, 라인댄스, 한국무용, 난타, 벨리댄스, 방송댄스,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 둘째 날인 9월 16일은 시청 광장에 사회 복지 서비스에 관해 알 수 있는 82개 부스가 차려진다. 각 부스에서 장애인, 아동, 청소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사회복지 서비스와 사회적기업에 관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먹거리 장터와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도 설치·운영한다. 광장 특설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30명이 참가하는 NGO 시민가요제(오후 1~5시)가 열린다. 일반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즐기고 힐링하면서 “행복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복지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  729-2842      
    • 작성일 2017-09-11

      조회수 632

  • 성남시, 펀스테이션 1252억원에 매물로 내놔
     성남시, 펀스테이션 1252억원에 매물로 내놔      온비드 통해 일반 경쟁 입찰…운영 적임자 찾아 시설 활용가치 높이기로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 있는 어린이종합교육문화시설, 일명 펀스테이션을 전자자산처분 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 9월 8일 매각 예정가 1252억원의 매물로 내놨다. 시행사 부도에 따른 각종 소송 등으로 10여 년 째 분당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펀스테이션 운영 적임자를 찾아 시설 활용 가치를 높이려는 조치다. 펀스테이션은 최근 2곳 감정평가법인에 감정평가를 의뢰한 결과에서 건물은 457억원, 토지는 795억원의 감정가액이 나왔다. 이에 성남시는 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 매각 입찰 공고(9.8)를 냈다. 매각 물건인 어린이종합교육문화시설은 수내동 시유지 6563㎡ 대지에 지하 3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3만6595㎡ 규모로 세워진 대형건물이다. 준공일은 2014년 5월 21일이다. 건물 용도는 성남시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교육연구·아동 관련 시설에서 주상복합,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변경(2016.12)한 상태다. 공유재산 용도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변경됐다. 해당 물건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온라인상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응찰이 진행된다. 매각 예정가 이상의 최고 금액을 응찰한 매수 희망자가 이 건물과 토지를 낙찰 받게 된다. 개찰일은 오는 9월 22일이다. 유찰 땐 매각 예정가 그대로 재입찰하며, 세 번째 입찰 땐 매각 예정가의 90% 금액에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다. 성남시는 네 번째 입찰까지 갈 경우엔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병행하며, 매각 예정가의 80%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애초 펀스테이션은 사업시행사 ㈜펀스테이션이 준공과 동시에 건물을 성남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간 토지와 건물을 무상 사용하기로 하고 2005년 4월 외자 유치 계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된 시설이다. 이후 2006년 9월 착공했으나 시행사 부도(2009.1)로 공정률 95%일 때 공사가 중단됐다. 성남시는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시행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2010.10)하고, 소송을 통해 건물 소유권(2011.6)을 넘겨받았다. 남은 공사도 마무리해 현재의 건물로 준공(2014.5)했다. 시는 펀스테이션 건물을 어린이종합교육문화시설로 활용하려 했으나 5차례에 걸친 공모(2015.6~11)에도 운영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동안 임대 분양자, 공사 업체, 하청 업체, 이해관계인 등과 20건이 넘는 소송(2010.11~2016.5)도 벌어졌다. 성남시는 재판부의 강제 조정 결정(2014.3)에 따라 분양자들에게 점용권을 주기로 했으나 운영사업자 모집이 되지 않아 사실상 건물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매각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분양자 68명에게는 점용권을 포기하는 대신 펀스테이션이 팔리면 그 매각 대금으로 2개월 이내에 분양대금 282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입찰과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건물 운영 정상화, 민원 해결, 시설 관리 운영비 연간 8억원 절약,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729-2942        
    • 작성일 2017-09-08

      조회수 756

  •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기 서포터즈 100명 모집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기 서포터즈 100명 모집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9월 27일까지 ‘제2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각종 정책이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고, 새로운 사업이나 여성 친화적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적 지역 분위기 확산이 목적이다. 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시청 가족여성과 담당자 이메일(jssh21@korea.kr)이나 팩스(031-729-2919), 우편,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 2년간 활동한 1기 서포터즈 100명은 지역 축제 모니터링(4건), 마을버스 12개 노선과 190개 정류장 모니터링, 시민 만족도 조사(478건), 여성안전 지킴이 집 254곳의 비상벨(Foot-SOS) 모니터링 등으로 여성 친화 정책을 지원했다.         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  729-2926            
    • 작성일 2017-09-08

      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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