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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온라인 교육 창구 개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온라인 교육 창구 개설        연 수강료 1만원…4시간 의무교육 인터넷으로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공동주택 관리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온라인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창구를 10월 1일 개설·운영한다. 인터넷 주소는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http://eduapt.lh.or.kr)’이며, 수강료는 연 1만원이다. 대상자는 연간 4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다. 성남지역 내 의무관리 대상인 공동주택 238곳 단지의 동별 대표자 2500여 명이 해당한다. 개인 PC나 모바일로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 홈페이지를 접속해 본인 인증 절차 후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 된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바로 알기, 관리 방법과 규약, 선거관리위원회와 동별 대표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관리비, 주택관리업자와 사업자 선정 지침, 시설 하자관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동주택관리 지원제도 등 9차시로 구성돼 있다. 모두 4시간 분량이며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 등 전문분야 강사가 온라인 강의를 한다. 성남시는 생업 등으로 집합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앞선 8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온라인 교육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성남시는 집합 교육도 병행해 내년도 2월 시청 온누리에서 무료 교육을 한다. 온라인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대상자는 종전대로 사전 공지하는 교육장으로 오면 된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 등의 투표로 선정된다. 자치의결기구로서 관리규약, 주차장·승강기 등의 유지, 운영기준 등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가 2016년도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정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교육을 연간 4시간으로 의무화했다.              문의: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관리1팀 729-8562            
    • 작성일 2017-09-29

      조회수 1,735

  •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신용보증 20억원 규모 추가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신용보증 20억원 규모 추가      담보력 부족한 자영업자도 은행서 최대 5000만원 빌릴 수 있어       성남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자영업자도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오는 10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2억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성남시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의 신용보증서를 대상자에게 발급해 줘 모두 20억원을 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성남시는 올해 7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신용보증 지원금이 335명 대출 진행으로 9월 22일 자로 모두 소진된 가운데 자영업자 지원을 계속하려고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 앞서 성남시의회 의결 절차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이뤄진 상태다. 특례 보증 대상은 성남지역에 살면서 업체를 둔 소상공인으로, 점포 영업을 시작한 지 2개월이 넘은 사람이다. 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해 ▲5인 미만의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이발소 등 골목상권 영세 점포 운영자 ▲10인 미만의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종사자가 해당한다. 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031-709-7733)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제반서류를 내야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청인의 신용과 재정 상태를 살피고, 현장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이 보증서를 받은 사람은 시중 은행에서 손쉽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20억원 규모 특례신용보증 추가 지원책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숨통을 어느 정도 터 주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시장현대화과 유통행정팀  729-2591                
    • 작성일 2017-09-28

      조회수 513

  • 분당 펀스테이션 매각 재공고…2차 입찰 진행
     분당 펀스테이션 매각 재공고…2차 입찰 진행         성남시, 1차 입찰 때와 같은 가격인 1252억원 매물로 내놔         성남시는 분당 펀스테이션 매각에 관한 재공고문을 9월 28일 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 자산처분 시스템 온비드에 올렸다. 앞선 9월 8일~21일 진행한 펀스테이션 전자 입찰에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데 따른 2차 입찰 공고다. 시는 지난 1차 입찰 때와 같은 가격인 1252억원에 펀스테이션을 매물로 내놨다. 건물은 457억원, 토지는 795억원이다. 오는 10월 18일까지 20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응찰이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금액을 입찰한 매수 희망자가 펀스테이션 건물과 토지를 낙찰 받게 된다. 시는 2차 입찰도 유찰되면 3차 입찰 때는 예정가의 90% 가격으로 입찰에 부칠 계획이다. 80% 이하의 저가 매각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상인 펀스테이션은 분당구 수내동 1-1번지 시유지 6563㎡ 규모 대지에 위치한다. 지하 3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3만6595㎡ 규모로 2014년 준공됐다. 성남시는 매각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건물 용도를 교육연구·아동 관련 시설에서 주상복합,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변경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729-2941              
    • 작성일 2017-09-28

      조회수 486

  • 성남시 “표결 공개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구현한 것”
    성남시 “표결 공개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구현한 것”대변인 명의 성명 내고 무상교복 표결 결과 공개 입장 밝혀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SNS에 성남시 무상교복 시의회 표결 결과를 올린 것을 두고 성남시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며 입장을 밝혔다.김남준 성남시대변인은 성명에서 “이 시장이 올린 상임위와 예결위 표결 결과는 이미 공개된 내용이다”며 “성남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됐고 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는 그 영상과 녹취록이 순차적으로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는 실제 의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상임위 표결 영상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김 대변인은 “공개하지 말아야 할 기밀(機密)과 숨기고 싶은 밀사(密事)는 다르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원 개개인의 자유표현과 의결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주권자인 시민 몰래 권한을 행사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역설했다.또한 “오히려 주권자를 대신해 권한을 행사하는 만큼 자신의 행위가 주권자의 의사에 부합하는지 널리 알리고 검증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시는 한 언론이 이 시장의 투표명단 공개를 ‘반민주주의’라고 힐난한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김 대변인은 “공복이 주권자에게 공개활동을 보고하는 것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것인가?”라며 “이는 대리인인 시장의 주권자에 대한 의무이자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구현”이라고 강변했다.시는 앞으로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성남시 무상교복 진행현황을 소상히 시민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성남시 대변인729-2087
    • 작성일 2017-09-27

      조회수 506

  • 성남시 대학생 등록금·생활비 대출 이자 동시 지원
     성남시 대학생 등록금·생활비 대출 이자 동시 지원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 확대…올 2학기 신청분부터       성남시가 지역 대학생 대상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에 등록금 대출 이자(2.25%) 외에 생활비 대출 이자(2.25%)를 포함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적용 시점은 올해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분부터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등록금 명목으로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과 생활비 명목으로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 모두 각각의 이자를 동시 지원한다. 성남시는 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자취 대학생 등의 생활비 대출 비중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해 실질적인 청년지원책으로 이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등록금 대출 이자와 생활비 대출 이자를 지원받으려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을 성남시 홈페이지나 우편, 시청 6층 교육청소년과 방문 등으로 내면된다.  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후상환학자금(등록금·생활비)을 대출받은 대학생이다. 이와 함께 직계존속이 1년 이상(2016년 11월 29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고, 가구소득 8분위 이하인 재학생이어야 한다. 성남시는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하도록 2013년도부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은 대학생은 2만2454명(4만573건)이며, 13억9000만원 규모다. 생활비 대출 이자까지 지원하면 연간 약 3000여 명 대학생이 약 4억원의 이자 경감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 729-3633          
    • 작성일 2017-09-27

      조회수 1,468

  • 성남 벌터산 한마당 축제 30일 열려
     성남 벌터산 한마당 축제 30일 열려       ‘제14회 수진공원 벌터산 한마당 축제’가 추석 연휴 시작일인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수진공원(벌터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벌터산 축제는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들 간 화합을 다지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벌터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원선)가 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길놀이 풍물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돼 성남시립국악단 공연, 수정지역 8개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주민 참가자 10명의 노래자랑, 어린이 태권도 시범, 다문화가족지원연합회의 중국 전통춤 공연이 열린다. 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린다. 초청 가수 문연주, 하동진, 강대풍, 박신희가 출연하는 무대와 국악인 도명희의 경기민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가훈 쓰기, 반짝이 글씨 쓰기, 페이스 페인팅, 추석맞이 떡메치기 등의 시민 체험 행사와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무대 주변에는 아동 미술, 퀼트, 한지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 김원선 벌터산축제추진위원장은 “갑갑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추석 연휴에 앞서 공원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수정구 수진2동 729-5761        
    • 작성일 2017-09-27

      조회수 467

  • 성남에 ‘2층 버스’ 달린다
    성남에 ‘2층 버스’ 달린다      입석 문제 해결하려 3대 시범 도입…3330번, 4000번 노선에 투입       성남지역에도 10월 말부터 2층 버스가 달린다. 성남시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2층 버스 3대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1대가 입고돼 성남시는 9월 26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성남시 2층 버스 개통식’을 했다. 이날 시민 200여 명이 개통식에 참여해 성남시청~성남아트센터 구간을 시승했다. 성남시의 2층 버스는 ㈜대원버스가 운행하는 3330번 노선에 2대, 성남시내버스㈜가 운행하는 4000번 노선에 1대가 각각 투입된다.  3330번 노선을 달리는 성남시 2층 버스는 성남 도촌동~야탑역~낙생육교~안양역까지 왕복 62㎞ 구간을 운행한다. 4000번 노선을 달리는 성남시 2층 버스는 성남 사송동~야탑역~판교역~수원버스터미널까지 왕복 72㎞ 구간을 운행한다. 3대의 성남시 2층 버스 모두 평일에만 하루 5회 운행한다. 성남시가 도입하는 2층 버스는 스웨덴 볼보(VOLVO)사 차량이다. 버스 1층은 13석, 2층은 61석으로, 한꺼번에 7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도어, 비상 탈출구,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전복 방지 시스템, 휠체어 승하차 자동 경사판과 전용 공간 등의 안전장치를 갖췄다. 차량비는 대당 4억5000만원이며, 경기도와 성남시, 운행 업체가 각각 1억5000만원씩 분담해 사들였다.  성남시는 운영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도에 2층 버스 3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이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  729-3711            
    • 작성일 2017-09-26

      조회수 987

  • (재)에이스경암, 추석 맞아 성남시에 7200만원 상당 쌀 기증
      (재)에이스경암, 추석 맞아 성남시에 7200만원 상당 쌀 기증         4513포대 홀몸노인, 가정위탁 아동에 전달해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에이스침대 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성남시에 10㎏짜리 쌀 4513포대(7200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기증했다. 성남시는 9월 26일 오전 9시 40분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진흥 성남부시장, 김진경 (재)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했다. 쌀은 에이스경암 측이 시청 야외 주차장에 싣고 와 성남지역의 홀몸노인과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집에 1포대씩 전달했다. 지역별로 수정구 1299가구, 중원구 1268가구, 분당구 1946가구에 보냈다. 안유수 이사장은 “경제가 발전했지만, 기본적인 의식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면서 명절만큼이라도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진흥 부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변함없이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안유수 이사장과 재단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에이스경암은 침대 생산업체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2008년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재단 설립 이전인 1999년부터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증해오고 있다.         문의: 복지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  729-2842          
    • 작성일 2017-09-26

      조회수 392

  • 이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다…28일 상희공원 음악회
     이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다…28일 상희공원 음악회       ‘16회 상희공원 음악회’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7시 분당구 야탑3동 상희공원 앞 고령친화종합체험관 1층에서 열린다. 야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희)는 1991년 12월 민가를 피해 추락하는 전투기와 함께 산화한 故 이상희 공군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음악회와 작품발표회를 연다. 이 대위의 장한 뜻을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2008년 1회 음악회를 연 뒤 지속 이어져 오는 행사다. 첫 행사 개최 비용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후 음악회 참가자가 늘면서 성남시는 물론 경기도까지 후원하는 행사로 규모가 커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진흥지원금을 지원받아 야탑3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연계한 대규모 음악회로 진행된다. 경기 팝스 앙상블 공연, 트로트 가수 최서희 씨의 공연을 만날 수 있고, 지역 주민이 꾸미는 시니어 합창, 오카리나·리코더 합주, 특공무술 시범, 통기타, 라인댄스, 방송댄스, 사물놀이 공연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 어르신 메이크업 체험, 전통의상 체험,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상희공원은 이상희 대위가 나고 자란 야탑동에 성남시가 1995년 공원을 조성하면서 그의 이름을 따지었다. 현재 상희공원 산책로 정비공사가 진행돼 매년 이곳에서 열리던 추모 음악회는 올해만 장소를 옮겨 진행하게 됐다.               문의: 분당구 야탑3동 729-7862      
    • 작성일 2017-09-26

      조회수 275

  • “추석 황금연휴 편하게 보내세요” 성남시 종합대책 마련
     “추석 황금연휴 편하게 보내세요” 성남시 종합대책 마련         1199명 상황 근무…시민 생활 밀접분야 행정력 집중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이 편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추석은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연휴 기간이 최대 열흘로 늘어났다. 이에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물가, 교통, 도로, 청소, 재해, 보건의료 등 10개 분야, 24개 반에 1199명을 상황 근무자로 편성했다. 성남시 전체 공무원 수 2575명의 약 47%이며, 비상·당직 근무자는 예년(595명)보다 2배 늘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물가부터 잡는다. 물가상황반이 추석 성수품 32개 품목의 가격 변동을 모니터해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에 주 2회 게시한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성수품 가격을 갑자기 올리는 일이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지역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건전소비풍토를 조성한다. 교통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연휴 기간에 14개 노선, 236대 버스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기존 1370회 운행에서 107회 증회한 1477회 운행한다. 이와 함께 성남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초·중·고교, 대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총 166곳을 무료 개방한다. 모두 1만376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개방 시간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다. 도로대책반은 성남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포트홀, 침하, 도로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파손 땐 긴급 복구한다. 청소대책반은 시·구 청소 기동대별로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 주택가 쓰레기 수거일은 따로 지정·운영한다. 미수거일은 9월 30일, 10월 3~4일, 10월 7~8일이다. 재난재해대책반은 다중이용시설 42개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살피고, 24시간 재난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한다. 보건의료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한다. 해당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1588-3369), 분당차병원(☎031-780-5000), 분당제생병원(☎031-779-0114), 국군수도병원(☎031-725-6119), 정병원(☎031-750-6000), 성남중앙병원(☎1577-7986)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9월 29일까지 어려운 이웃과 후원자를 연계하는 ‘서로 사랑나누기’ 운동을 펴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확산한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729-2284        
    • 작성일 2017-09-25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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