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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청년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시작
    성남시 청년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시작   ‘드림슈트’ 정장·셔츠·넥타이·벨트·구두 모두 빌려줘   성남시는 구직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드림 슈트 사업’을 2월 3일부터 시작했다.이 사업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가운데 면접을 앞둔 청년에 정장과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모두 빌려준다.대여는 성남시청 앞 ‘미로슈트’, 판교역 근처 ‘스완제이’ 등 지역 내 2곳 업체를 통해 이뤄진다.1인당 연간 5회까지, 회당 2박 3일간 빌릴 수 있다.면접용 정장을 빌리려는 대상자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 구직 등록→ (첫 이용자) 판교역 지하도로 소재 판교일자리센터 방문 신청→ 지정 업체 방문 대여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성남시는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용 정장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 이 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 571명이 750회 면접용 정장 일체를 빌려 가 이 가운데 28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문의: 고용노동과 성남일자리센터팀   031-729-4412
    • 작성일 2022-02-03

      조회수 1,611

  • 성남시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안’ 공청회 연다
    성남시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안’ 공청회 연다   성남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연다. 이날 시는 141.82㎢에 이르는 공원·녹지의 지역적 특성과 관리·이용·보존 장기 계획, 도심 녹지 확충 방안 등을 설명하고, 관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도시 개발, 기후변화, 시민이 추구하는 워라밸, 웰빙문화 등 변화하는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원녹지 미래상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성남’으로 설정했다. 기본 방향은 ▲도시생태계의 보전과 관리를 통한 도시의 질 향상 ▲생활과 녹지가 어우러진 균형적인 녹지공간 조성 ▲공원녹지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자연과 공생하는 매력적인 도시형성 등 4가지다.2035년 목표연도까지 계획인구 108만2000명 기준 1인당 11.6㎡의 도시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정비하고, 주제공원 유형의 다양화와 함께 신규공원을 확충할 계획이다.신촌·복정1·복정2·금토·낙생 공공주택 등 각종 개발사업 지역의 녹지 확충 사업 계획도 마련한다.가로수, 보행자 전용도로, 자전거 도로 등에 대해서는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이번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내려면 공청회에 참석하거나 오는 2월 16일까지 성남시청 5층 공원과로 우편, 팩스(031-729-4269), 이메일(khs0202@korea.kr)을 보내면 된다. 시는 공청회 이후 관계 행정기관 협의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경기도에 승인 신청한다.문의: 공원과 공원조성팀  031-729-4262
    • 작성일 2022-02-03

      조회수 362

  • 성남시 ‘중대재해’ 대응 안전·보건종합계획 수립
    성남시 ‘중대재해’ 대응 안전·보건종합계획 수립  안전·보건관리 체계화…중대재해 태스크포스 가동   성남시는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일에 맞춰 안전·보건관리를 체계화한 종합계획을 내놨다. 이날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을 운영하면서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를 중대재해로 규정한다.이를 막기 위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경우 사업주 외에 지자체장 등이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성남시의 종합계획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이행, 중앙행정기관의 안전 보건 관련 개선 명령 이행,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의 내용을 담았다.종합계획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성남시는 이달 1월 3일 전담 조직인 중대재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가동 중인 상태다.TF팀은 4명으로 구성돼 중대재해 유해·위험요인 개선, 산업안전보건법상 전문인력 배치, 비상 조치계획 매뉴얼 마련, 종사자 의견 청취, 제조물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계획 수립·점검·개선,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관리기준을 마련한다.성남시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시설 총 456개소다. 실내공기질관리법에 해당하는 시설 124개소, 시설물안전법에 해당하는 시설 331개소, 원료, 제조물 시설 1개소가 해당한다.성남시 중대재해TF팀 관계자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재해를 줄이고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나는 걸 막기 위해 시행된 법 취지를 살려 성남지역에서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재난안전관 중대재해TF팀 031-729-4477
    • 작성일 2022-01-28

      조회수 260

  • 성남시민 가드너 교육 운영 위·수탁 협약
    성남시민 가드너 교육 운영 위·수탁 협약   신구대 정원사 기초·심화 과정 운영, 市 교육비 연간 3740만원 지원   성남시는 1월 28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신구대)과 ‘성남시민 가드너(정원사) 교육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식’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숭겸 신구대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신구대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성남시민 210명을 대상으로 정원사 양성 교육을 한다.기초과정(14주·50명)과 심화과정(26주·20명)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정원조성·관리 강사와 실습전문가, 교육 장소, 조경수 등의 실습재료 제공, 현장 견학 등 외부 활동 시 안전관리 전반을 맡는다.성남시는 신구대에 연간 37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기초과정은 1인당 교육비 70만원 중 44만원을 보조하고, 심화과정은 교육비 110만원 중 77만원을 보조하는 방식이다.성남시는 2015년 8월부터 신구대와 함께 가드너 교육을 시행해 지난해 7기 수료생까지 334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문의: 녹지과 조경팀  031-729-4312
    • 작성일 2022-01-28

      조회수 294

  • 성남시 노후 공동주택 12만 가구 리모델링 지원센터 문 열어
    성남시 노후 공동주택 12만 가구 리모델링 지원센터 문 열어   시청 7층에 설치해 현판 제막…실효성 있는 정책 제도 발굴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시청 7층 주택과 내에 설치해 1월 28일 문을 열었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은수미 성남시장, 관내 5개 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장, 센터 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하고, 개소를 공식화했다. 리모델링 지원센터는 성남시 주택과장이 센터장을 맡고, 민간전문가 2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운영한다.성남지역에 지은 지 15년 이상 돼 노후한 247곳 단지, 12만1032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도 발굴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불합리한 리모델링 제도 개선과 공공지원 확대 방안, 단지 특성별 맞춤형 리모델링 시행방안을 마련한다. 리모델링 공공지원을 위해 구성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 운영 업무도 맡는다.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11월 아주대학교 리모델링 연구단, 시공사 8개사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2013.6.28)를 근거로 리모델링 기금(현재 751억원)도 내년 말까지 1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성남시 주택과 관계자는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들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상·하수도관 부식, 승강기·소화기 등 안전 문제, 층간소음, 주차난 등이 불거져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해 리모델링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주택과 리모델링지원팀  031-729-8813
    • 작성일 2022-01-28

      조회수 535

  •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 분당권역 여성비전센터, 여성안심귀갓길, 공동육아나눔터 등 추진-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점  성남시는 27일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통해 ‘다함께 그리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성남’이라는 비전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2단계 조성 계획을 밝혔다.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성남시는 ▲성남시여성비전센터 및 여성노동자 차별상담센터 설립 ▲여성안심귀갓길 36개소 조성 ▲성남시디지털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개소 ▲민관협력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 일보 등 1단계 사업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2단계(2022년~2026년) 지정에 성공했다.최진숙 여성가족과장은 브리핑에서 “여성친화도시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조율과 협력으로 성평등 민관협치 강화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실현 ▲여성친화도시 조성 영역별 성남형 특화사업 추진 등으로 이뤄진 2단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성남시는 먼저 ‘성평등 민관협치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의 사업추진 총괄기능을 강화하고, 실무협업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추진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정기 성과보고회와 민관 공론장(토론회)을 개최해 사업실행에도 내실을 다진다.‘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시민 참여와 활동 거점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분당구 금곡동에 여성비전센터를 추가 설립한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시민추진단’으로 변경해 시민 주도성을 강화하고, 성남시 약사회 소속 440개 약국을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지역 안전리더도 양성한다.또한 ‘성남형 특화사업’은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영역별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특히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여성 공동체 일자리 2.0’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지역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창업자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의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 모델 발굴에 힘을 쏟는다.지역사회의 안전 증진 활동도 강화한다. 365 우리집지킴이 사업, 별빛안심계단 등의 안전 인프라 구축은 물론,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과 같은 지역 내 네트워크를 통한 마을의 자연감시 기능도 강화해 나간다.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2곳인 공동육아나눔터를 2025년 말까지 낙생지구, 복정2지구 2곳에도 확대 설치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돌봄을 위한 ‘공유부엌 조성’과 같은 관내 기관과의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더불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장기근속수당과 자녀돌봄서비스도 올해부터 도입한다.시는 이렇게 조성된 영역별 토대를 기반으로 이를 마을 네트워크와 자치활동으로 확대해 여성친화마을 ‘담장너머 다(함께) 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안전한 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역량강화 등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를 통해 여성과 남성, 아동과 어르신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다함께 그리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2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시정브리핑은 유튜브 ‘성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문의 :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729-2921
    • 작성일 2022-01-27

      조회수 207

  • 성남시 4차산업·바이오기업에 ‘청정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받아
    성남시 4차산업·바이오기업에 ‘청정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받아   청년 30명 정규직 채용 시 최저 월급 200만원 중 80% 지원    성남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4차산업·바이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정규직 일자리, 성남(이하 청정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정일자리 사업은 선정기업이 지역 청년(만 18~39세)을 1~3명씩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최저 월급 200만원 중 80%인 160만원을 최장 2년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인건비 지원 인원은 30명이다.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4억6950만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가 포함된 금액이다.기업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사업자 등록한 고용보험가입자 5명 이상의 사업장이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드론 등 4차산업 관련 업종이나 의약, 의료기기 등 바이오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청년에게 온라인콘텐츠 제작, 정보통신기술 활용,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비대면 직무 제공이 가능한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에 있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시청 청년정책과 담당자 이메일(snjob@korea.kr)로 보내면 된다.성남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문의: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4
    • 작성일 2022-01-27

      조회수 494

  • 성남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7억5000만원 투입
    성남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7억5000만원 투입   해당 가구에 10만원 지급, 연료비 연간 13만원 절약 효과   성남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의 하나로 올해 7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위임받은 세입자 가구에 1대 설치당 1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지원금은 60만원이다.지원 분량은 일반 7350대, 저소득층 25대 등 모두 7375대다.친환경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하는 고효율 설비다.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3%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12% 높여 가구당 연간 13만원의 연료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80만~90만원)는 일반 보일러보다 20만~30만원 가량 비싸지만 성남시의 지원(10만원)을 받으면 가격부담을 낮출 수 있고 난방비 절감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이익이다.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새소식)를 참조해 제작 업체, 환경부 인증 제품(현재 기준 467개), 설비업체에 응축수 배관 설치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관련 절차를 밟으면 된다.보조금 지급은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고서 30일 이내에 성남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에 보조금 지급 요청서 등의 각종 서류를 내야 이뤄진다. 지원 분량이 소진될 때까지 올해 설치 건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한다. 앞선 2020년 4월 3일 환경부는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해 성남지역 등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했다.단, 친환경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응축수를 배출할 배수구가 없거나 보일러실이 집 밖에 있어 응축수 결빙 우려가 있는 경우는 예외다. 이 경우 예외 입증서류를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내야 한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 031-729-3644
    • 작성일 2022-01-27

      조회수 903

  • 성남시 장애인·고령자 20가구에 ‘높낮이 조절 싱크대’ 지원
    성남시 장애인·고령자 20가구에 ‘높낮이 조절 싱크대’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도화…만족도 살핀 뒤 확대 여부 결정   성남시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올해 9000만원을 들여 장애인·고령자 20가구에 높낮이 조절 싱크대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성남시의 매입임대주택(총 108가구)에 사는 사람 중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7명과 65세 이상 어르신 13명이다.시는 2월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차례로 해당 가구에 높낮이 조절 싱크대를 설치한다.설치하는 싱크대는 높낮이를 리모컨으로 50㎝~85㎝가량 조절할 수 있다.높낮이 조절을 통해 휠체어가 싱크대 아래 공간으로 진입하게 하거나,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도 주방 일을 볼 수 있게 한다. 휄체어 이용자나 거동 불편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성남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높낮이 조절 싱크대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고도화한 것”이라면서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살펴본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단독 주택을 사들여 시세보다 30% 싼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로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이사부터 소독까지 주거환경을 총괄 지원하는 다·해드림 ▲개별 주택에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문의: 주택과 주거지원팀  031-729-8931
    • 작성일 2022-01-26

      조회수 420

  • 성남시 드론 활용 ‘산불방지대책’ 추진
    성남시 드론 활용 ‘산불방지대책’ 추진  봄철 산불조심기간…설 연휴 맞물려 앞당겨 시행    성남시는 오는 1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매년 운영하는 산불조심기간(2.1~5.15)이 설 연휴와 맞물려 산불방지대책을 예년보다 나흘 앞당겼다. 이 기간, 시청 녹지과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는 상황실로 각각 운영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드론 2종 자격증을 소지한 산림 전담 공무원이 산불감시 전용 드론을 띄워 성남지역 전체 면적의 약 50%에 해당하는 7101ha(헥타르)의 산림자원을 관찰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도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헬기 1대와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1종, 3136점을 확보했다.청계산, 불곡산, 검단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정자·영장공원 주변에는 산불감시원 113명을 분산 배치한다.인근 군부대 5개소와 750명의 진화 병력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대형산불 발생 등으로 진화 헬기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에는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 대응한다.산림 인접 100m 안 지역의 밭두렁이나 폐기물 소각은 각 구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라이터 등 화기를 가지고 입산하거나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5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과실로 불을 내 산림에 피해를 준 경우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성남시 녹지과 관계자는 “등산객 여러분들도 산행 도중 산불 발견 땐 소방서(☎119), 성남시 산불대책본부(☎031-729-4291~5)로 신고해 달라”며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원인 제공자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녹지과 산림팀  031-729-4291
    • 작성일 2022-01-26

      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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