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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은정사, 분당구에 1175만원 상당 성품 기부
    천은정사, 분당구에 1175만원 상당 성품 기부“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자비·행복 나눔”  성남시 분당구 서현 1동에 있는 천은정사(주지 현우스님)는 저소득층 가정을 돕고 싶다며 4월 4일 분당구에 쌀 10㎏, 300포(675만원 상당)와 장학금 500만원 등 1175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했다. 이번 성품은 천은정사가 최근 창건 35주년 기념 법회 때 한화 테크윈과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에서 후원받아 마련됐다. 분당구는 서현 1동을 포함한 6개 동의 저소득 가정 300가구에 쌀 1포대씩을,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이 사는 25가구에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천은정사는 매년 창건 기념법회 때 장학금과 쌀을 어려운 이웃에 보내는 행사를 해 2014년과 2015년에도 각각 1천여 만원 상당의 성품을 분당구에 기부했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은 “매년 귀한 도움의 손길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와 행복 나눔이 널리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이라 고 말했다.문의 : 분당구청 사회복지과 희망나눔팀729-8051 
    • 작성일 2016-04-04

      조회수 668

  • “봄이 왔어요” 성남 벚꽃길 팔경
    “봄이 왔어요” 성남 벚꽃길 팔경      4월 11일 전후로 절정  봄을 맞아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지역 내 특성있는 벚꽃길 8곳을 팔경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성남 팔경의 벚꽃은 최근 피기 시작해 4월 11일 전후로 절정을 이뤄 4월 21일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남 벚꽃길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2㎞ 구간이다. 공원 산책길을 따라 벚꽃이 장관을 이뤄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매년 인기다.2경은 분당구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 1.5㎞ 구간이다. 운동하면서 벚꽃 정취를 즐기기 좋은 길이다.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 유원지 남문 매표소까지 오르는 1㎞ 구간이다. 벚꽃 군락을 이뤄 등산길 쉬어가는 코스로 제격이다. 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녹지대로 0.5㎞ 구간이다. 벚꽃과 함께하는 최고의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1㎞ 구간이다. 힐링 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이다. 탄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 속 산책길이 장관을 이룬다.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1㎞ 구간 둑길이다. 벚꽃이 하얀 눈꽃처럼 가득해 진풍경을 연출한다. 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이다. 공원 나들이 길 봄의 화사함을 전한다.  성남 벚꽃길 팔경 교통편과 연계 이용 시설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문화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녹지과 녹지팀 729-4283,
    • 작성일 2016-04-04

      조회수 778

  • 창조경제밸리 조성…금토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창조경제밸리 조성…금토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성남시 주민공람 후 오는 11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성남시가 국책사업인 창조경제밸리 조성 지원을 위해 수정구 금토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밟는다.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주민공람을 한다. 성남시 홈페이지나 시청 도시계획과에서 관련 도면을 열람할 수 있다.  이후 경기도가 오는 7월 금토동 개발제한구역 19만7천여㎡를 해제하면, 국토교통부가 11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한다. 공업지역을 대체하기 위해 준공업지역인 중원구 상대원동 179번지 일원 공동주택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지정한다.창조경제밸리는 금토동 개발제한구역(19만7천여㎡)과 시흥동 옛 한국도로공사 부지(22만3천여 ㎡) 등을 포함해 모두 42만6천㎡ 규모로 조성된다.2019년도 6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완공 때까지 투입되는 사업비는 1조5천억원이다.금토동 일대는 창조경제밸리 2단계 사업 대상지다. 혁신기업공간(혁신타운·8만㎡)과 벤처공간(벤처캠퍼스·6만㎡)이 들어선다. 기업이 커가는 단계에 맞춰 창조경제밸리에 조성될 6개 기업 공간 가운데 일부다.나머지 4개 기업 공간은 앞서 기공식(2015.12.23)을 한 창조경제밸리 1단계 사업 대상지인 한국도로공사 이전 부지에 조성된다.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2만㎡), 성장공간(기업성장지원센터·4만㎡), 글로벌공간(글로벌비즈센터·7만㎡), 소통교류공간(I-스퀘어·3만㎡)이 들어선다.창조경제밸리에는 약 750개 기업이 입주해 4만3천여 명이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와 합치면 입주기업은 1600여 개, 상주근무 인원은 10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 729-3322,
    • 작성일 2016-04-04

      조회수 1,272

  • 달라진 원산지 표시법…성남시 900곳 음식점 찾아 정보 제공
    달라진 원산지 표시법…성남시 900곳 음식점 찾아 정보 제공      품목에 콩, 오징어, 꽃게, 참조기 포함, 글자 크기는 두 배로  최근 음식점 원산지 표시법 개정 시행(2.3)으로 표시 품목과 방법이 달라진 가운데 성남시는 4월 4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900곳 업소를 찾아가 계도를 겸한 정보 제공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4명과 함께 7개 반 17명의 현장 확인반을 꾸려 각 일반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살핀다. 개정법에 따르면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품목에 콩, 오징어, 꽃게, 참조기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기존의 16개 품목을 포함해 20개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조리방법에 따라 표시대상 여부가 달랐던 원산지 표시 품목도 조리방법에 상관없이 모두 표시해야 한다. 단, 쌀은 기존 밥에만 표시하던 것을 죽, 누룽지까지 확대하고, 콩은 두부류, 콩비지, 콩국수에 사용하는 경우로만 한정했다.원산지는 내용이 잘 보이도록 기존 것보다 두 배 이상 크게 표시해야 한다.표시판 크기는 기존 A4크기(21cm×29cm) 이상에서 A3크기(29cm×42cm)로, 원산지 글자 크기는 기존 30포인트 이상에서 60포인트 이상으로 각각 확대됐다.성남시는 표시대상 음식점 업주들이 바뀐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계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후 내년도 1월부터는 위반사항을 단속한다. 문의: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 김연희 729-3091, 010-8772-6541
    • 작성일 2016-04-04

      조회수 675

  • 결혼이민자 8명 검정고시 ‘도전’
    결혼이민자 8명 검정고시 ‘도전’     성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한양검정고시학원 관련 협약  성남에 사는 결혼이민자 8명이 검정고시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양검정고시학원은 최근 업무 협약(3.15)을 맺어 4월 4일부터 내년도 4월 말까지 결혼이민자의 중졸, 고졸 자격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검정고시학원 측이 1명당 연 155만원인 학원비를 30% 감면해 주고 성남시가 감면액 109만원을 학원에 내는 방식이다. 교재비도 일부 지원한다. 수혜 대상은 사전 신청자 중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결혼이민자가 선정됐다. 대상자는 중학교 졸업 자격반 3명, 고등학교 졸업 자격반 5명 등 반별로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된다.매년 4월과 8월 치러지는 검정고시에 합격하려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선택과목 등 모두 7과목의 평균을 60점 이상 받아야 한다.성남시는 결혼이민자들이 고시학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목별 수업을 받아 합격률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성남시는 결혼이민자 14명의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했다. 이 중 11명은 모든 과목 수업이 한국어로 이뤄지는 1년여 검정고시 준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입(2명), 고입(1명), 고졸(8명)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지난해 8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위○○(32. 중국) 씨는 “검정고시 준비 당시 둘째 아이 임신 중이었는데, 공부가 태교였다”면서 “앞으로 아이들의 학교 공부를 직접 봐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문의: 가족여성과 다문화팀 729-3074,
    • 작성일 2016-04-04

      조회수 534

  • 성남의 자연환경에서 9000명 어린이 생태체험
    성남의 자연환경에서 9000명 어린이 생태체험   탄천 태평·수내습지, 숯내저류지서 놀아요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9000명 어린이의 생태 체험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탄천 태평습지와 수내습지, 운중천 숯내저류지 3곳 생태학습장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론 수업이 이뤄지는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센터까지 포함하면 한 번에 30명 정도씩 올 한해 모두 300차례 생태체험학습이 이뤄진다.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는 태평습지는 탄천에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민물고기, 잠자리,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5개의 인공 습지가 있고, 산책길 등 시민휴식공간이 조성돼 있다.  탄천 수내습지는 6000㎡ 규모다. 자연 그대로의 습지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징검다리, 수질정화시설(3천t/일) 등이 있다. 운중천 숯내저류지는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가량의 빗물받이 역할을 해 하천 범람을 막는다. 저류지를 따라 산책로가 나 있고, 자연 관찰거리가 많다.3곳 생태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은 돋보기와 루페로 식물, 곤충 관찰하기, 창포물에 손 씻기, 풀잎 배 띄우기, 나만의 식물 찾아 액자 꾸미기, 토끼풀 시계 만들기 등 자연을 체험하고 배우게 된다. 계절별 자연놀이도 교육내용에 포함돼 애벌레처럼 줄 서서 이동하기, 뱀처럼 지그재그로 걷기, 민들레 씨앗 불어보기, 돌멩이로 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등을 한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한 이론 수업을 받아 교육 효과를 높이게 된다. 생태 체험학습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환경도시에코성남 홈페이지(→체험학습프로그램)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 729-3151,
    • 작성일 2016-04-04

      조회수 413

  • 이재명 시장 “현직 경찰 간부 ‘총살 처형’ 게시물 엄중 조치 요구”
    이재명 시장 “현직 경찰 간부 ‘총살 처형’ 게시물 엄중 조치 요구” “종북몰이는 민주주의 파괴 중범죄… 악순환 근절되어야”“동아일보, 맨스필드재단 간담회 발언 왜곡?날조” 강한 비판  현직 경찰 간부의 이른바 ‘이재명 총살 처형’ 게시물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31일 해당 경찰 간부의 문책과 경찰청장 공개사과 등 엄중한 조치를 요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금이 2016년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섬뜩하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현직 경찰 간부가 시민들이 직접 뽑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이마에 권총을 쏴 죽이는 그림을 버젓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것이다”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언급된 ‘북조폭 집단 대변’ 등의 주장에 대해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맨스필드재단의 이재명 시장 초청간담회에서 있었던 발언을 심각하게 조작·왜곡했다”며 “이 왜곡의 시초는 ‘북핵이 한국 탓이라는 이재명 시장’이라는 제목의 동아일보와 채널A 박정훈 특파원의 왜곡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했다.그는 “실제 맨스필드재단 간담회에서 발언의 핵심은 ‘대화 협상 중심의 민주정부 10년간 핵문제는 소강상태로 거의 진전이 없었는데, 이후 강경 압박 정책이 진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 문제가 악화되었으니, 이제 대화·협상에 무게를 두고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이 발언의 맥락과 취지를 무시한 채 ‘민주정부 당시에는 핵개발이 없었다고 거짓말’,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문에 북핵 개발 되었다고 거짓말’했다고 보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대화와 제재를 병행하며 6자회담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에 중국과 미국이 합의했고, 이는 맨스필드재단 자누치 대표의 입장과 동일하다는 점을 언급한 뒤 “채널A와 동아일보는 ‘참석자 표정에서 실망이 읽혀졌다’거나 ‘부끄러운 토론회’라는 등 망상 수준의 조작기사를 썼다”면서 “오죽하면 당시 통역을 담당했던 미주동포전국협회(NAKA) 서혁교 부회장이 직접 왜곡 보도한 박정훈 특파원에게 항의메일까지 보냈겠는가”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일부 언론이 왜곡보도를 통해 ‘종북’으로 몰아가고, 이를 근거로 한 사람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해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이 같은 악순환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악(惡)’”이라며 “‘종북’은 시대착오적이지만 ‘종북몰이’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범죄”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현직 경찰 간부가 ‘종북몰이’에 나선다는 것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의 ‘국정원 댓글사건’과 더불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심각한 사태”라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노원경찰서 김아무개 과장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와 문책, 강신명 경찰청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이 시장은 “중앙정부 공무원이 지방정부 수장을 총살하겠다고 공개위협한 심각한 사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며 “김 과장이 지금껏 SNS에 올려온 게시물로 볼 때 이번 사건은 의도하지 않은 실수라고 볼 여지가 전혀 없다는 점 또한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강신명 청장에 대해서도 “경찰조직의 책임자로서 경찰청장은 휘하 직원의 심각한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하고 공개사과해야 한다”며 “이 사건은 결코 개인의 일탈로 몰아갈 성질의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청와대 진격’ 글에 대해 보였던 경찰의 신속한 압수수색과 체포조사 사례와 비교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와 별개로 해당 게시물 작성자와 공유자를 비롯해 유포 확산한 모두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밝힌다”며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밝혔다.성남시장 서면 브리핑 : 별첨문의 : 성남시 대변인 김남준 729-2087
    •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868

  • 이재명 성남시장 “정부, 보복성 예산편성지침은 철회해야” “복지정책자율권 침해, 지방자치 훼손” 중앙정부 예산 편성지침 철회 촉구
    이재명 성남시장은 중앙정부의 ‘2017년 예산안 편성 지침’에 대해 “지방정부의 복지정책자율권을 침해”하는 보복성 예산이라며 31일 성명서를 내고 철회를 촉구했다.정부는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 계획안 작성지침(안)’을 의결했다. 이 지침은 각 중앙관서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국가로부터 운영비 및 사업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보조 받는 기관에 대하여 준용된다.문제는 지침에서 지방(교육)재정운용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무분별한 선심성 복지사업, 누리과정 미편성 등 지자체 재정운용상황을 감안하여 재정적 불이익을 부과하는 등 예산편성과 연계하겠다”고 밝힌 것.이 시장은 이에 대해 “헌법상 규정된 지방자치에 대한 명백한 훼손이며, 역행”이자 “지방정부에 대한 협박에 가까운 지침”이라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중앙정부가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정책에 명백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특히 청년배당에 대해 ‘무분별한 선심성 복지사업’이라며 온갖 악의적 표현을 동원하여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누리과정 예산을 나 몰라라 하며 결국 지방자치단체에까지 예산 부담을 전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실제 수혜자인 학부모와 어린이, 어린이집 관계자들 모두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중앙정부는 이미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중앙정부에서 반대하는 복지정책을 시행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지방교부세를 축소하겠다는 1차 예산제재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이번 예산편성 지침은 이러한 조치에 이어 발표된 2차 예산제재 조치에 다름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잘 하려는 지방정부는 격려하고, 이행해야할 약속은 지키는 것이 중앙정부의 의무”라며 “지방정부의 창의적 복지사업은 발목잡고, 스스로의 책임은 져버리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침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성명서 : 별첨문의 : 예산법무과 예산팀729-2341
    •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851

  • 도서관이 찾아간다… 장애 학생 독서 활동 지원
     성남시 분당도서관(관장 류진열)은 장애를 가진 학생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려고 오는 4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 8곳 학교의 특수학급을 찾아가 관련 교육을 한다. 독서 교육은 사전 신청한 혜은학교(특수교육기관)의 지체·발달 장애 학생 10명을 포함해 금빛·대원·상탑·수정·성남·청솔·하탑초등학교의 특수 학급 학생 등 모두 77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예절, 경제, 꿈, 성교육 등 주제별 책 읽기, 글 놀이와 말놀이,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포스터 만들기, 책 만들기 등의 독서 문화 활동을 하게 된다. 분당도서관이 공개 채용한 독서전문 강사 3명이 한 명당 2~3학급을 전담해 학급당 15회 과정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대적으로 도서관을 찾기 어렵거나 이용하기 힘든 장애 학생이 책 읽기를 즐기며 건전한 자기 성장의 계기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도서관은 지난해 4월 특수학급 독서 교육 사업을 도입해 시범적으로 12월까지 특수교육기관인 혜은학교(대상인원 10명)와 성은학교(10명), 청솔초등학교 특수학급(12명)에서 모두 49차례 독서교육을 했다. 운영기간,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호응에 올해 찾아가는 독서 교육 대상 학교와 인원을 확대하게 됐다.분당도서관은 장애인 독서 교육 진행과정에서 건의사항을 지속 수렴해 프로그램 내용을 다각화할 계획이다.문의: 분당도서관 정보봉사팀 729-4662,
    •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457

  • 성남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받으세요
    성남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받으세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받아  성남시는 대학생에게 올해 상반기 든든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아 이자(2.7%)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이다. 직계존속이 1년 이상(2015년 4월 3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고, 가구소득 8분위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접수→대학생학자금대출이자 지원)나 우편(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 교육청소년과), 방문 등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성남시는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이자 확인, 주민등록주소 등 지원 자격 조회 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지원 대상 대학생에게는 오는 10월 한국장학재단 본인 상환 계좌로 이자 지원액을 직접 입금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성남시는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하도록 2013년 1학기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폈다. 지난해 말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은 대학생은 1만2836명이며, 8억5000만원(1만6433건) 규모다.문의: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 729-3633,
    •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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