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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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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 낚시 행사 5월 28일 분당 율동공원서
    배스 낚시 행사 5월 28일 분당 율동공원서     선착순 300명 참여 신청하세요~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5월 28일 분당 율동공원 호수에서 ‘배스 낚시 행사’를 연다.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배스를 없애고 호수의 생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낚시 때 무공해 인조 미끼만 사용해야 하며 배스 이외 어종이 잡힐 경우 방생해야 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시상식이나 경품 추첨은 하지 않는다.참여 희망자는 성남시 공원과 홈페이지(http://park.seongnam.go.kr/)를 참조해 오는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300명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올가을에도 배스 낚시 행사를 열 계획이다.문의: 공원과 공원운영2팀 729-4383,
    • 작성일 2016-05-16

      조회수 1,289

  • 성남시민 일자리 구하는 날…70명 취업 지원
    성남시민 일자리 구하는 날…70명 취업 지원      시청 로비서 19일 구인·구직자 만남 행사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오는 5월 19일을 시민 일자리 구하는 날로 운영해 70명 취업을 지원한다.시는 이날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행사를 연다. 이온수기전문기업인 KYK 김영귀 환원수, 산업자동화 토털 솔루션기업인 ㈜싸이몬 등 성남·광주·용인 지역의 20곳 기업이 구인 업체로 참여해 시청 로비에서 면접과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해외영업, 생산, 포장, 디자이너, 연구 개발, 물류 현장직,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종에서 ‘나의’ 일자리를 찾아볼 수 있다. 구인 업체 가운데 버거킹(죽전점)은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 날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오면 된다. 성남시는 구직자 편의를 위해 구인 업체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성남일자리센터 블로그에 지난 5월 12일 미리 올려놨다.행사 당일에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각종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 지난해 사진문의: 일자리창출과 성남일자리센터팀 729-4412,
    • 작성일 2016-05-16

      조회수 900

  • 주말엔 가족과 함께 숲으로 탐사가요
    주말엔 가족과 함께 숲으로 탐사가요       성남시 환경기행 프로그램 ‘인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매주 토·일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남한산성 유원지와 탄천습지생태원, 판교생태공원 등 3곳에서 진행한다.참여 가족(한번에 15가족 45명 정도)은 체험하는 장소에 따라 계절별 숲, 동·식물 관찰, 습지 곤충 채집, 자연물로 가족 액자 만들기, 꽃잎 부채 만들기, 환경캠페인 등 각기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가 무료인데다가 일상생활에서 벗어난 체험 위주의 현장학습은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에게 인기다.참여하려면 원하는 체험 장소별로 ▲남한산성 유원지는 환경지도자협의회(www.ggumtree.org ☎031-731-3922)로 ▲탄천습지생태원은 성남환경운동연합(http://cafe.naver.com/snkfem ☎ 031-753-5515) ▲판교생태공원은 성남녹색소비자연대(http://cafe.naver.com/sngcn0 ☎031-704-7563)로 각각 신청하면 한다.3곳에서 이뤄지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은 지난해 66회 운영돼 모두 894가족, 2909명이 참여했다. 문의: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 729-4703,
    • 작성일 2016-05-13

      조회수 940

  •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 ‘시가 있는 풍경 속으로’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9층 ‘하늘 북카페’에 시(詩)가 있는 풍경 속 사색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여유를 갖도록 5월 10일부터 매일 낮 12시~1시 하늘 북카페 내 담소방에 시낭송 음악 방송을 내보내 이곳을 찾는 시민에게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마음에 시를 담다. 시낭송 당신과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제작된 100여 편의 시낭송 음원 중 하루 15편 정도를 재생한다. 잔잔한 배경음악에 이해인 수녀가 들려주는 ‘엄마와 분꽃’, 김용택 시인의 ‘새들이 조용할 때’, 유안진 시인의 ‘자화상’,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이상의 ‘거울’, 한용운의 ‘님의 침묵’, 김소월의 ‘진달래꽃’ 등 한국 시문학사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도 음미할 수 있다. 하루 20~30명 정도가 점심시간에 꾸준히 이곳을 찾아 시로 힐링한다. 성남시는 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담소방에 작가별 시집을 비치했다. 시 애호가들을 위한 독서 모임도 활성화한다. 성남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매주 첫째 셋째 목요일 오후 7시~9시 ‘시가 있는, 시 읽는 독서회’를 운영한다. 작품 활동을 왕성히 하는 시인들의 대표시집을 선택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강평하는 모임이다.현재 참여 회원을 모집 중이다. 하늘 북카페의 ‘시가 있는 풍경’은 읽고 사색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가치를 높여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년 7월 문을 연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652㎡)는 하루 평균 400여 명이 찾는 시민 독서공간이자 문화 쉼터다. 1만7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실,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방, 청년·중장년층의 집중 공부방인 일반 열람실 등 연령대별 독서방이 운영되고 있다. 하늘 북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 토·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한다. 문의: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팀 729-4980,
    • 작성일 2016-05-13

      조회수 1,131

  • “시민 세금 강탈하는 정부 규탄한다” 성남 범시민대책위 ‘시동’
    “시민 세금 강탈하는 정부 규탄한다” 성남 범시민대책위 ‘시동’지방재정 개악 설명회에 성남시민 1,700 여 명 운집... 예산 삭감에 ‘부글부글’이재명 성남시장 “자체사업 전면 중단 불가피... 시민의 힘으로 막아달라”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으로 당장 1천억 원의 성남시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처하면서 시민들이 범시민대책위 구성에 돌입하는 등 여론이 들끓고 있다.성남시는 12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남시 재정파탄 저지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시민 1,700 여 명이 운집해 설명회장을 가득 채우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설명에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은 “우리가 부자도시인가? 간신히 필수지출비용을 내고 근근히 버티는 정도”라며 “그런데 정부가 성남시민의 세금을 뺏어가려 한다”고 성토했다.이어 “성남시민 세금으로 다른 도시 살림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할 뿐”이라고 일축했다.이 시장은 “당장 내년에 천억 원의 예산이 줄면 3대 복지, 교육지원, 노인일자리,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보훈수당, 생활임금, 시민순찰대 등 모든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변했다.또한 “대한민국 역사에 이런 일은 없었다”며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부는 없다. 합리적이고 정당한 주장을 해 정부 방침이 바뀌도록 시민 여러분들이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참석자들은 설명 중간 중간 “정부 규탄한다”, “그래선 안 된다”고 고함을 치는 등 주민설명회는 시종 격앙된 분위기로 진행됐다. 설명회가 끝난 후 시민들은 지방재정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범대위 준비위원장에는 염동준 성남시 새마을회장과 조정연 성남시 재향군인회장이 공동 추대됐다.염 회장은 “성남시민을 위해 성남시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해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설명을 들으니 기가 막히다. 앉아서 코 베어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시민이 낸 세금은 우리 시민이 써야 한다. 모라토리엄 시대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두 공동준비위원장은 다음날인 13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산성누리실에서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이 밖에도 시민단체인 ‘성남의 지방자치와 복지를 지키는 범시민모임’을 중심으로 정부의 지방재정 개악을 반대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지역 내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개편안이 시행되면 성남시는 매년 조정교부금 1,051억원, 법인지방소득세 530억원이 감소하는 등 연평균 최대 1,580억원이 감소해 커다란 재정 타격이 우려된다.문의 : 예산법무과 예산팀729-2341
    • 작성일 2016-05-12

      조회수 823

  • 전국최초 ‘뇌 건강 체험박물관’ 개관식 열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뇌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을 중원구 금상로 137 중원구보건소에 마련해 5월 12일 개관식을 했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보건의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 노인보건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이재명 성남시장은 “뇌 건강 체험박물관이 시민들의 뇌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382㎡ 규모 뇌 건강 체험박물관은 콘텐츠 개발 비용 등 2억9천여만 원이 투입돼 ▲영역1· 뇌와 몸 ▲영역2·뇌와 인간 ▲영역3·뇌와 건강 ▲영역4·뇌와 지능 등 주제별 4개 전시 체험시설을 갖췄다.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건강한 두뇌를 만드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동물과 인간의 뇌 비교, 치매 자가 검진, 기억력 퍼즐 맞추기, 두뇌 올림픽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뇌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에 관한 이해를 도우려고 노인보건센터 소속 간호사를 해설사로 두고 있다.앞선 4월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해 최근 한달 간 700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 뇌 건강 체험박물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의 : 중원구보건소 방문보건팀 729-3691
    • 작성일 2016-05-12

      조회수 487

  • 해외전시 참가 기업 모집…최대 4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2016년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희망 업체’를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올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도움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성남 지역 내 중소기업이다.시는 신청 기업의 수출 잠재력,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한다. 해당 업체는 부스임차료와 장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해외전시회 검색)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 기업 상품 안내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시청 서관 7층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성남시의 올해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비 지원 기업 수와 예산은 30개 업체, 1억2000만원이다.이 가운데 8000여만 원은 상반기 모집 절차 때 3대 1의 경쟁률을 뚫은 20개 기업에 지원 중이다.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4,
    • 작성일 2016-05-12

      조회수 585

  • 지구촌 어울림 축제 15일 성남시청서 막 올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15일 성남시청서 막 올라    세계 결혼 문화 여행 떠나요~  성남지역에 사는 외국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세계 문화를 즐기는 축제가 오는 5월 15일 오후 1~6시 성남시청 광장(우천시 온누리)에 마련된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상생과 화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날 외국인업무추진 유공자 9명은 시장 표창을 받고, 다문화 5가정(22명)은 모국방문 증서를 받는다.축제는 ‘세계 결혼 문화 여행(Global Wedding Culture Tourism)’을 주제로 개최된다.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결혼 시연 행사와 한국 전통혼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국가별 먹거리 부스가 차려지고, 결혼관련 전통소품·민속품·의상 전시회가 열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일본의 기모노 접기, 러시아어권의 사라판 열쇠고리 만들기, 중국의 만리장성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필리핀 댄스동아리의 ‘탈’ 공연, 세계의상 패션쇼, 어린이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 한지공예체험 행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30여개 기관이 후원해 열린다.(사진 : 지난해 사진)문의: 가족여성과 다문화팀 729-3072,
    • 작성일 2016-05-12

      조회수 778

  • 성남시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 나눠
    성남시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 나눠    자녀 빈자리 대신해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 이재명 시장 부부 큰절  성남시는 어버이날 행사의 하나로 5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열어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자녀들과 어버이날을 함께 할 수 없는 독거어르신과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어르신 등 600여 명을 모셨다. 행사를 주관한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자녀의 빈자리를 대신해 어르신 한 분 한 분 손을 잡으며 안부를 묻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무대 공연도 마련했다. ㈔대한실용무용총연맹은 부모님의 아가페 사랑을 표현한 퓨전무용을,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하이파이브 오’ ‘아리랑’ ‘성자의 행진’ 연주를, 초청가수 진홍주는 ‘꽃이 되리라’, ‘십원짜리 오빠’, ‘민요메들리’ 가요를, 성남시여성합창단은 ‘새봄’, ‘어머니’ 노래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다.이재명 성남시장 부부도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시장은 “성남시는 어르신 모시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고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여가시설인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등 성남시만의 독특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성남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노인복지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한어버이 국민포장 1명과 효행자 도지사장 3명, 시장상 6명, 노인복지 기여자 시장상 11명 등 모두 21명에게는 상장을 주고 격려했다.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분당노인복지관,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를 하고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안부를 살폈다.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729-2874,
    • 작성일 2016-05-12

      조회수 385

  • 성남·수원 등 6개 시장 “정부 지방재정 개악 추진하면 재정파탄”
    성남·수원 등 6개 시장 “정부 지방재정 개악 추진하면 재정파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이재명 시장 “지방자치 껍데기로 전락시켜” 철회 촉구  성남시를 비롯한 경기도내 6개 불교부단체 시장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성 고양시장, 정찬민 용인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4월 22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시·군조정교부금 배분 방식과 법인지방소득세 개편 계획이 ‘지방재정 개악’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6개 시 시장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앙정부의 추진방안에 따르면, 경기도 6개 시의 예산은 시별로 최대 2,700억 원, 총 8,000억 원 이상이 줄어들어 재정파탄 상태가 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인 자치단체와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자치재정 확충이 되어야 한다”며 “정부는 2009년 지방소비세율의 단계적 확대(현행 11%에서 16%)를 약속하고 지방교부세율의 상향조정(19.24%에서 20% 이상), 지방세 비과세와 감면 축소 등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을 연 6개 시는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훼손하는 지방재정제도 개편 추진 시도를 즉각 철회할 것 ▲경기도지사는 중앙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 조정 등 근본 해법 마련에 적극 나설 것, ▲중앙정부는 원래 약속했던 지방소비세율 인상, 지방교부율 상향 등 전국 모든 지자체의 재정확충 약속을 먼저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자치단체간 이간질과 전국 자치단체 재정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지방재정 개악안을 6개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자치&#65381;분권단체와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며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 여기 계신 6개 자치단체는 불교부단체로서 8천억 원이 넘는 엄청난 재정손실을 안게 된다”며 “이번 지방재정 개편안은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하향평준화해서 재정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개악안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자치 근간과 독립성을 매우 심각하게 훼손하는 형태”라고 비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방재정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 엄중하고 당연한 이치 앞에서 법개정에 따른 행자부의 지방재정개혁안은 오히려 개악시킬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를 말살시킬 수 있는 참으로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일부에서 6개 지자체가 부자도시니까 가난한 곳과 나눠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이 6개 지자체는 부자가 아니라 필수비용을 조금 넘어서는 세입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정부의 보조가 없다는 것이지 부자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방재정이 악화돼서 이렇게 밑돌을 빼서 윗돌을 괴는 상황이 된 근본적인 이유는 기초연금, 보육료 같은 정부가 부담해야 할 재정부담을 지방자치단체에 매칭펀드 형태로 떠넘겼기 때문”이라며 “지방재정이 악화된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로 계획되어 있고, 그렇게 하기로 법에 정해져 있다. 그런데 법에 정해져있고 정부 스스로 계획된 것을 다 어기고 6개 지자체에 필수비용을 겨우 넘는 가용예산을 뺏어서 다른 자치단체 돕겠다는 것은 자치단체 이간질 시키는 동시에 정부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하는 무책임한 처사다”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것은 지방재정을 개혁,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개악하는 것이고 하향평준화하는 것이고 지방자치를 껍데기로 전락시키는 것”이라며 “지방자치가 살아야 민주주의가 살아난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 문제가 6개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에 대한 문제임을 알아달라”고 당부했다.<첨부>1. 기자회견문2. 기자회견 사진문의 : 성남시 대변인 김남준729-2087,
    • 작성일 2016-05-11

      조회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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