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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정 어울림 빛 축제’ 내년도 1월 15일까지 불 밝혀
    ‘제5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내년도 1월 15일까지 열려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거리 곳곳을 아름답게 불 밝힌다.복정동 빛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양순이)는 마을 공동체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상인, 교회 신자,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한다.축제는 첫날 오후 5시 시민 500여 명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울대 정문 광장에서 메인 트리(높이 10m, 폭 5m)와 복정동 전역의 조명을 켜는 점등행사로 시작된다. 일제히 펼쳐지는 야경과 에벤에셀 난타팀·선한어린이합창단·엎드림 앙상블·모멘테일 인디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이날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복정동은 동 주민센터~가천대 경계의 약 1.35㎞ 구간에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12가지의 조형물(전구 50만여 개)이 불을 밝혀 화려한 빛의 물결을 이룬다. 축제 기간 이곳을 오면 ▲복정동 주민센터에서 동서울대 앞까지 110그루 가로수에 조성한 무지개 로드 ▲분수 광장의 나비·사슴 조형물, 나무 22그루에 걸쳐 있는 은하수 정원 ▲상가 거리의 50그루 가로수에 와인잔 모양으로 꾸민 조명 ▲윤씨·안골·간이골 마을 입구의 트리 ▲곳곳의 눈썰매·사랑나무·하트·눈사람 모양의 포토존 등 각양각색의 빛 향연을 즐길 수 있다.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오는 11월 12일, 19일, 26일 오후 4시~5시 동서울대 정문 메인 광장에선 가천대 오케스트라 공연, 복정동 색소폰 동아리 연주, 복정초등학교 어머니 합창단 공연, 성남문화재단 사랑방클럽의 통기타·아카펠라·국악 앙상블·난타 연주 등이 펼쳐진다. 이번 빛 축제에는 1억1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시가 지역 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에 따라 55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원을 후원한다. 양순이 복정동 빛 축제추진위원장은 “복정동을 걷고 싶은 길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300여 명이 직접 전구를 달고, 재능을 기부해 빛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사랑의 빛이 성남시 전역에 퍼져 나가는 축제로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수정구 복정동 729-5842,
    • 작성일 2016-11-03

      조회수 734

  • 이재명 시장 “뮤지컬 ‘금강 1894’ 평양 재공연 추진”
    이재명 시장 “뮤지컬 ‘금강 1894’ 평양 재공연 추진” 성남시-(사)통일맞이, 남북교류에 관한 포괄적 협력 이행 협약2005년 평양에서 공연한 가극 금강 10여년 만에 재현될 지 주목“평양 재공연에 이산가족 방문단도 포함…평화와 통일 마중물 될 것”  성남시와 (사)통일맞이는 2일 뮤지컬 ‘금강 1894’의 평양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강 1894’는 지난 2005년 평양 봉화예술극장 무대에 올랐던 가극 ‘금강’의 새로운 버전으로, 재공연이 성사될 경우 꽉 막힌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측은 내년 상반기 또는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이 되는 내년 10월 4일에 맞춰 ‘금강 1894’의 북한 재공연을 추진하기로 하고, ‘남북교류에 관한 포괄적 협력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펼쳐진 가극 ‘금강’은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굴레를 문화예술로 초월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그 짜릿한 기억은 2016년 한반도에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남북 관계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개성공단은 폐쇄됐고 남북 대화채널은 마비됐다”며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평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북한 재공연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이 시장은 “경색된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위기를 이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범국민적 요구와 민족사적 부름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며 “‘금강 1894’의 평양 재공연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북측 당국에 “북측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그 어디라도 우리는 달려갈 것”이라며 실무접촉을 제안하고, 우리 정부에도 “북측이 화답해 온다면 이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양 측이 밝힌 ‘금강 1894’ 평양 재공연 프로젝트에는 이산가족 관람단 방문도 포함됐다.이 시장은 ”이산가족의 애환을 풀 수 있는 시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이산가족 중 사망자가 생존자 보다 많아졌다“며 “문화 공연이란 나무에 이산가족 상봉이란 풍성한 열매까지 열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공연 성사 가능성에 대해 “현재 상태라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를 정부가 방해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작년 초에 정부에서 자치단체들의 교류협력을 권장한다고 발표한 적이 있는 만큼 정상적이라면 문화교류사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정상을 되찾아가기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국민 손에 의해서라도 정상을 되찾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남북교류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며 “당장 어렵다고 손을 놓으면 아무 가능성이 없지만 계속 시도하면 언젠가 새로운 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이해찬 (사)통일맞이 이사장은 “남북관계에서 일체의 교류를 차단했기 때문에 당장은 여의치 않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공연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며 “좋은 공연이 되어서 남북이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이사장은 “뮤지컬 금강은 평양 공연시 호응이 좋았고,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다”며 “성남시가 새로운 버전으로 만드는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금강산관광을 차단해서 남북관계가 최악의 상황이지만 이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 올 수도 없고 와서도 안 된다”며 “남북교류를 개척하기 위한 마중물로서 ‘금강 1894’ 공연을 실현하는 데 성남시와 함께 공동 추진하는 게 통일맞이 이사들과 합의한 큰 뜻이다. 다방면에 걸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남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금강 1894’는 평양 재공연 추진에 앞서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미리 볼 수 있다. 동학농민운동이란 역사적 배경 속에서 힘들었던 백성의 삶과 가슴 아픈 사랑, 그들의 한을 감동적인 선율에 얹어 그려낸 뮤지컬 ‘금강 1894’는 김규종 한세대학교 뮤지컬과 전임교수가 연출을, 이성준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작곡 및 음악감독을 맡았다. 정은숙 성남문화재단 대표는 “금강 평양 공연 당시 한민족끼리 갖고 있는 역사의식과 공감대를 잘 이룰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굉장히 호평 받았다”며 “시대상황에 맞게 대사를 바꾸고, 음악도 요즘 관객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으로 개작했다.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자회견문, 사진자료 별첨>문의 : 자치행정과 남북교류협력TF팀729-2317
    • 작성일 2016-11-02

      조회수 289

  •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 7일까지 열려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 7일까지 열려    분당 AK플라자 1층 전시실에 100여 점 선보여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1월 7일까지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1층 전시실에서 ‘2016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을 연다. 가경아트, 법촌 옻칠 공예사 등 16곳 공예 업체가 홍보부스를 차려놓고 판촉 행사를 한다. 전시 분야는 목·칠, 한지, 섬유, 금속, 국악기 등이다. 나전칠기 장롱을 비롯해 명함 케이스, 주방용품, 나전 보석함, 은수저, 가야금, 비단 사주함, 나전 국화문, 나전 벽걸이, 한지 이층장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공예 분야 기능보유자인 경기도 무형문화재 배금용 선생의 ‘나전국당초경함(목·칠 공예)’, 대한민국 칠기명장 임충휴 선생의 ‘나전장롱(목·칠 공예)’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인 나전 재료 전복 껍데기 등 20점도 전시·판매한다. 성남시 공예인(200여 명)은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서 단체 부문 5년 연속 최우수(2011~2015), 우수(2016)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공예작품의 품질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기업지원과 산업진흥팀 729-2633,
    • 작성일 2016-11-02

      조회수 396

  • 산불 조심 또 조심‥성남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평일·주말 비상 근무조 124명이 편성·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문진화대 20명이 상시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감시원 90명이 분산 배치돼 순찰과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산불 발생 땐 군부대, 일반진화대, 특별진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가 가동돼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선다. 최대 21개 대, 2399명의 진화 인력과 산불 진화용 헬기 등 산불진화 장비 30종, 2790점이 동원된다. 지난해 산불조심 기간에 성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한 건도 없었으며, 전국적으로는 11건이 발생했다. 이 중 60%가 입산자 실화다.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확산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에 오를 때 라이터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 취사행위 등으로 적발되면 30~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의: 녹지과 산림팀 729-4293,
    • 작성일 2016-11-02

      조회수 234

  • 성남시가 장애인단체 퇴거? 진실은 이렇습니다
    성남시가 장애인단체 퇴거? 진실은 이렇습니다- 경기 장차연, 장애인콜택시 요금 인상 관련 시장실 기습 점거-‘시청이 장애인들 싸움 시킨다’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성남시가 1일부터 장애인콜택시(장애인복지택시, 이하 콜택시) 이용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과 관련, 10월 31일 오후 2시께 한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시장실을 기습점거 해 장시간 농성을 벌였다. 시장실 기습 점거, 장시간 농성“성남시가 장애인들 싸움 시킨다” 허위주장도이들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장차연) 소속 회원들로 성남시 콜택시 요금 인상을 보류하라며 이재명 시장 면담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들의 요구안을 경청하고, 콜택시 요금인상에 찬성하는 성남시 장애인연합회와의 협의를 이끌고자 했으나 장차연 측이 ‘성남장애인단체가 시청 돈 받아먹고 일을 안 한다’, ‘시청이 장애인들 싸움 시킨다’고 주장하면서 면담은 30여분 만에 중단됐다.장차연 측은 이후에도 농성을 지속했다. 장차연 측의 갑작스런 집무실 점거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이 시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면담 일정이 불발되기도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21시 40분께 요금 인상 보류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장차연 측에 전했다. 그러나 장차연 측 선임활동가는 “요금 인상 보류는 필요없고 우리가 필요한 건 장애인콜택시 법정기준 200% 확충”이라며 “지금 당장 200% 증차계획을 공문으로 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문을 받기 전에는 청사에서 나가 본 적이 없다면서 “광명시에서도 7일간 (농성을)했다”고 말했다.성남시 주무부서에서 콜택시 인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설득했지만 장차연 측은 ‘200% 증차 약속’ 주장을 되풀이하며 언성을 높였다. “공무원들은 철밥통이라서 이해 못한다”는 막말도 나왔다. 성남시 관계자는 “증차계획은 예산 추이와 이용실태를 감안해 계획을 수립하겠으니 내일 다시 만나서 대화하자고 제안했지만 막무가내로 공문을 가져오라며 고성과 말꼬리 잡기로 말다툼을 유도해 더 이상의 대화가 불가능했다”고 밝혔다.이재명 시장은 “장애인에 정책적 배려를 해야 되는 것은 인정하지만, 사회적약자라고 하여 범법행위를 할 특권은 없다”면서 “제 자신이 장애인이기도 하지만, 성남시의 장애인정책과 예산은 전국 최고수준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저렴한 요금, 24시간 운행에 관외 이용자 급증응급 요하는 관외 이용자 이용 불편 민원에 수요 제한 대책앞서 성남시는 1일부터 기본요금(10km) 1,200원에 관외 5km마다 추가 100원이던 콜택시 요금을 기본요금 1,500원, 관외는 144m마다 5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성남시가 콜택시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은 관외 이용자가 급증한 데 따른 배차지연으로 인해 관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성남시 콜택시 요금은 경기도에서 제일 저렴하다. 기존 요금 기준으로 성남시에서 여의도성모병원(약31km)까지 갈 경우 성남시 콜택시는 1,600원이 든다. 기본요금 1,200원에 21km 추가 요금 400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반면, 같은 거리를 운행할 경우 수원시는 3,250원, 부천시는 8,400원, 서울시는 5,000원이 소요된다. 일반 택시 요금은 24,200원이다. 게다가 성남시 콜택시는 24시간 운영하며 운행지역도 수도권 전역이 가능하다.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중 24시간 운영하는 곳은 12곳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도 성남, 용인, 김포시 등 소수 지자체를 제외하곤 진료나 치료 목적인 경우에만 관외 운행을 하고 있다. 성남시 콜택시 관외 이용자는 지난 2~3년 사이 급증했다. 성남시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 이용자는 31,738명에서 36,281명으로 1.14배 증가한 반면, 관외 이용자는 2,070명에서 6,754명으로 3.26배 급증했다. 관외 이용자의 경우 상시 직장 출근이나 외지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에 관외 거주자도 47%로 조사됐다. 1일 운행 건수도 475건으로 타 시군보다 많았다.성남시 관계자는 “관외 이용자 급증으로 인해 1시간 이상 배차가 지연되는 불편이 늘어나자 관내 비상응급 상황에 환자들이 이용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성남시 장애인과 단체에서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그 대책으로 관외 이용자 수요 억제책을 강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내 장애인단체들과 합의를 통해 콜택시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성남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수요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콜택시 증차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문의전화 : 대중교통과 729-3721
    •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914

  • 출장 중에도 모바일 기기로 업무 본다
     출장 중에도 모바일 기기로 업무 본다   성남시 언제 어디서나 전자 결재, 메모 보고…행정 효율 높여  성남시 공무원들은 앞으로 사무실 밖에서도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 행정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내부 행정망인 ‘온나라 업무 포털’의 모바일 버전을 도입해 11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대상은 회의나 출장 등 이동 근무시간이 많은 국장, 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20명)이다. 이를 위해 최근 업무용 태블릿 PC를 보급했다.모바일 온나라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자 결재, 메모 보고, 기관별 사용자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사무실 PC에 연결된 행정 전산망에서만 가능하던 전자문서 결재를 출장 중에도 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게 된다.각종 회의 때도 활용돼 자료 준비에 드는 행정력 낭비와 종이서류를 없애고 ‘스마트 회의 문화’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져 시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문의: 정보정책과 행정정보팀 729-2425,
    •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511

  • 성남 수정남로서 ‘華(화)모니’ 음식문화 축제 열려
    성남 수정남로서 ‘華(화)모니’ 음식문화 축제 열려   수진1·2동 일대 한·중 결합 먹자골목 상권으로 특화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어우러진 음식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상권활성화구역에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오후 4시~9시 수진1·2동 수정남로 일대에서 ‘제1회 華(화)모니 음식문화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이곳 상권을 한·중 문화 결합 먹자골목으로 특화·발전시키기 위해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수진1동 으뜸길 상인회, 수진2동 번성길 상인회가 공동 주관해 열린다. 개막식은 4일 오후 4시 으뜸길 장군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지역 주민과 상인, 주요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폭죽 점화, 성남시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의 한국무용·아세안 민속무용, 천사봉사 공연단의 노래, 춤, 마술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양일간 으뜸길~번성길에선 한중요리 배틀이 진행된다. 한국의 닭갈비·삼계탕·순대와 중국의 양고기 꼬치·만두 요리 등의 흥미진진한 경연이 기대된다. 중국의 유빙 호떡, 만두, 양꼬치와 캄보디아 전통요리 등 다문화 요리 4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운영한다.맛집으로 선정된 20곳 점포는 가게 앞에 각 대표 음식을 ‘핑거 푸드’로 내놓아 시민들이 간편하게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게 한다. 행사장 중간중간에는 거리체험 예술가가 배치돼 타로 점괘, 캐리커처 그리기 등 무료 이벤트를 열고, 거리 공연자 3명은 행사장 곳곳에서 음악공연을 펼쳐 축제의 흥을 더한다.  폐장 행사는 번성주차장 앞에 행사 트럭 특설 무대를 설치해 5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다문화 노래자랑, 태권도 시범, 에어로빅 공연, 훌라춤, 지역 가수의 공연이 열린다. 상인회 점포 현장을 영상통화로 연결하는 이색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성남시는 인근 태평동에 있던 옛 성남시청이 현재의 여수동으로 옮기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수정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012년부터 상권 활성화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에 맞물려 편리한 교통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임대료로 인해 중국동포(조선족) 등 외국인이 이 지역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10월 말 현재 수진 1동은 동 전체 인구 1만7714명 중 21%인 3740명이, 수진2동은 동 전체 인구 2만1657명 중 15.7%인 3417명이 외국인이다. 수진1·2동의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18%다.성남시는 화합 분위기를 만들려고 ‘외국인과 함께하는 시끌벅적 수진2동 번성길 음식문화 축제(2015)’, ‘수진1동 먹자골목 먹거리 축제(2013~2015)’ 등을 열어오다 이번에 처음 한·중 음식 문화 특화 거리를 공식화하게 됐다. 변용섭 수진1동 으뜸길 상인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중 문화 결합 상권으로 특화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서겠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길 수진2동 번성길 상인회장은 “기존에 따로 개최하던 수진1동, 수진2동 축제를 통합해 점포주들의 기대와 참여 의지가 새롭다”면서 “시와 협력해 상점 이어주기 쿠폰 발급, 맛집 지도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특화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전통시장현대화과 상권활성화팀 729-8972,
    •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423

  • 청솔초에 성남시립 지역아동센터 설치…맞벌이 숨통
     청솔초에 성남시립 지역아동센터 설치…맞벌이 숨통    市-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활용 협약 ‘전국 처음’  성남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 안에 맞벌이 자녀를 돌보는 지역아동센터 설치에 나선다. 이 지역 직장 맘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은 10월 3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진규 청솔초등학교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시설을 활용한 시립 도담 지역아동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분당구 금곡동 청솔초등학교의 빈 교실 3개(199.8㎡)를 성남시에 무상 임대하고, 시설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부담한다.  성남시는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내년도 7월까지 이곳에 시립 도담 지역아동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연 2억원의 운영비도 지원한다.  본격 운영되면 4명의 센터 선생님이 정원 40명의 저소득 아동을 포함한 맞벌이 가정의 아동을 돌보게 된다.평일에는 학교수업이 끝난 시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본다.기초학습과 급식지도, 예·체능 특기적성 지원, 아동 사례관리,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성남시와 협력 사업을 펴 혁신학교 교육과 혁신 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를 만들어 지역 전체의 교육을 발전시켜왔다”면서 “아동 돌봄 센터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은 학교가 해오던 돌봄 사업을 시(市)와 함께한 첫 사례이자 교육사업의 새로운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공교육을 강화해 자라는 어린이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성남시가 할 일”이라면서 “지역아동센터 설치·운영에 학교 시설 제공이라는 좋은 제안을 해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성남시는 앞서 분당동(2013.12)과 성남동(2014.1), 양지동(2014.1), 상대원동(2016.4) 등 4곳에 도담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729-2943,
    •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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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사 ‘대행 건축물’ 99곳 현장 점검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윤기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건축사 대행 건축물 99건을 현장 점검한다. 올해 1~6월 건축사가 현장조사와 검사, 확인 업무를 대행해 사용 승인한 전체면적 2천㎡ 미만, 7층 이하의 건축물이 해당한다. 분당구는 2조 4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건축물의 허가된 설계도서와 일치 여부, 부설주차장·조경시설 적합 여부, 사용승인 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살핀다. 허가사항과 다르게 준공 처리됐거나 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은 시정 명령한다. 5~6개월 이내에 시정하지 않으면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로 등재하고, 절차에 따라 이행 강제금을 부과한다. 분당구는 지난해 95건의 건축사 대행 건축물을 점검한 결과 무단 증축,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지구단위계획지침 위반 등 26건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문의: 분당구청 건축과 건축허가팀 729-7391,
    •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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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민이 알아야 할 복지상식을 말하다
     성남시민이 알아야 할 복지상식을 말하다    시청서 11월 1일 아카데미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1월 1일 오후 2시~5시30분 시청 온누리(600석)에서 ‘성남시민이 알아야 할 복지상식을 말하다’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강이 1, 2부에 걸쳐 진행된다. 오건호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이 강사로 나와 ‘성남 복지의 미래’에 관해 강연한다. 복지논쟁과 복지국가에서 시민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이어 이용교 광주대학 교수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상식’을 강의한다.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사회복지종합정보센터 측과 성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성남시민의 복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성남복지넷’을 안내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민에 맞춤형 복지 정보와 상식을 제공해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하려고 마련된다. 문의: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 729-2835,
    • 작성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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