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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지역 자원봉사자 28만여 명…부족한 행정력 채워
    성남지역 자원봉사자 28만여 명…부족한 행정력 채워           30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 열려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행사가 11월 3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천)는 이날 오후 2시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원봉사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를 했다.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 단체와 개인 등 57명(곳)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모범·우수 자원봉사자 45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단체 12곳이 성남시장·성남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들의 힐링 시간도 마련됐다. 초청 가수 김수희의 ‘남행열차’ ‘잘 있나요 모모 씨’ ‘애모’ 등의 가요 열창과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현악 공연이 펼쳐져 참석 봉사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행정안전부의 1365 자원봉사 포털 자료를 보면 성남시 자원봉사자 수는 10월 말 기준 28만3489명이다. 이는 시 전체 인구 96만9555명의 29%다. 이들 자원봉사자는 재난구호, 어린이 통학 안전지도, 김장 나눔, 급식 봉사,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해 부족한 행정력을 채워주고 있다. 성남시는 2005년부터 매년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5)’ 기념행사를 열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북돋고 있다.         문의: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729-2322          
    • 작성일 2017-11-30

      조회수 387

  • 이재철 제27대 성남부시장 취임
     이재철 제27대 성남부시장 취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 펴나가겠다”       이재철(52) 성남시 제27대 부시장이 11월 29일 취임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신임 성남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줬다.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성남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개인적인 명예이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 추구를 신조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했다. 이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연말연시에 처리해야할 각종 업무 일정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본머스대학교 관광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수원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교류협력담당, 경제총괄담당, 고용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과천부시장, 경기도 정책기획관,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통’으로 정평이 난 행정가다.       문의: 행정지원과 총무팀  729-2182      
    • 작성일 2017-11-29

      조회수 665

  • 성남시 내년 1월부터 생활임금 ‘9000원’ 적용…대상자 900명
    성남시 내년 1월부터 생활임금 ‘9000원’ 적용…대상자 900명        시 홈페이지에 확정·고시…최저 임금보다 1470원 많아       성남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등 900여 명이 내년도 1월 1일부터 시간당 9000원의 생활임금제를 적용받게 됐다. 성남시는 11월 28일 시 홈페이지 등에 2018년도 생활임금 시간당 9000원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생활임금은 앞서 9월 열린 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재명 성남시장)에서 결정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 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 적용 대상자는 성남시청,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등이다. 성남시의 내년도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임금, 물가수준, 유사근로자의 임금과 노동 정도 등이 반영돼 올해보다 1000원 올랐다. 이 9000원의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임금인 시급 7530원보다 1470원 많다. 월액으로 환산하면 188만1000원(9000원×209시간·근로기준법상 통상근로시간)이다. 내년도 최저 임금 기준 월액 157만3770원보다 30만7230원 많다. 성남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저 임금을 초과한 생활임금은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민간영역에 생활임금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고용노동과 노동정책팀  729-8543        
    • 작성일 2017-11-29

      조회수 696

  • 성남 판교테크노어린이집 63번째 국공립 개원식…도내 최다
    성남 판교테크노어린이집 63번째 국공립 개원식…도내 최다        학부모, 보육교사, 지역사회가 운영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 4호         성남시는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을 건립해 11월 28일 63번째 국공립 개원식을 했다. 개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원생과 학부모,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48억9300만원이 투입돼 건축 연면적 147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9개실의 보육실, 교재교구실, 조리실, 자료실, 교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앞선 8월 1일부터 95명(보육정원 140명)의 신입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설 가운데 2층 강당은 원아들이 체육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옥상에는 간이수영장, 모래놀이장, 놀이터, 텃밭이 마련돼 호응이 크다.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은 위례1, 서현2, 이매동 어린이집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인증(1.13)을 받은 사회적협동조합 4호다. 학부모, 보육교사, 지역사회가 각종 소모임에 참여해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판교테크노어린이집 개원으로 성남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의 만 0~5세 영유아 보육 정원은 5433명으로 늘었다. 보육교사는 969명이다. 성남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다. 성남시 다음으로 고양시 47곳, 남양주시 41곳, 수원·화성시 37곳 등의 순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다.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2021년까지 야탑동 보둠이나눔이 어린이집(2018년 3월), 태평4동어린이집(2019년 3월), 복정2어린이집(2019년 5월) 고등동어린이집(2019년 5월), 신흥동어린이집(2021년 8월) 등 모두 5곳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문의: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729-2932            
    • 작성일 2017-11-28

      조회수 785

  • 새내기 공무원 80명에 바람직한 공직자상 제시
     새내기 공무원 80명에 바람직한 공직자상 제시        공직 입문 교육, 선·후배 토크 콘서트도 마련       성남시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이천시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연수원에서 공직 입문 교육을 한다. 바람직한 공직자상 제시가 목표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지난 9월 공개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행정·세무·사서·보건·시설 등 9개 직렬의 신규 공무원이 참여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트랜드를 이해하고, 조별 미래전략을 수립해 정책을 기획하는 ‘성남시 미래예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남시 조직의 비전을 형상화해 팀별 도미노를 완성해보는 ‘팀 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선배 공직자와 토크 콘서트 시간도 마련된다. 공직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공문서 작성법, 친절 교육, ‘역사 속 팔로워 이야기’ 특강이 열린다. 신규 공무원의 공직사회 조기 적응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 공직자로서 자긍심 고취가 기대된다.         문의: 행정지원과 인재양성팀  729-2302            
    • 작성일 2017-11-28

      조회수 494

  • 성남시 개인정보 보호 교육…600명 대상
     성남시 개인정보 보호 교육…600명 대상          해킹 등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력 높여       성남시는 오는 11월 29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 시청 온누리에서 업무상 개인정보를 다루는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해킹,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 침해 사고가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실무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시 공무원 438명과 산하기관 직원 162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초빙 강사 이재구 한국정보보호시스템㈜ 대표가 업무 중 발생하기 쉬운 개인정보 유출, 노출 사례, 사이버 침해 사고, 최신 정보보안 위협 요소를 소개하고, 대응 절차를 알려준다. 성남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보안 의식을 높여 소중한 시민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 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  729-2452            
    • 작성일 2017-11-28

      조회수 248

  • 성남 독립야구단 ‘블루팬더스’ 12월 창단
     성남 독립야구단 ‘블루팬더스’ 12월 창단           市-성남도시개발공사-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협약’         성남시를 연고로 하는 독립야구단 ‘블루팬더스’가 오는 12월 20일께 창단한다. 독립야구단은 프로 진출이 좌절된 선수와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뛰는 야구팀이다. 블루팬더스는 ‘푸르른 꿈과 도전 정신이 가능한 꿈나무’라는 뜻이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독립야구단 선수들에게 프로팀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황호양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이상일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독립야구단 창단 지원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독립야구단 선수 유니폼에 ‘성남’ 명칭 사용권을 준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야탑동 탄천야구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회인 주말 리그나 성남시 학교 운동부 사용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사용토록 한다. 야구학교는 독립야구단 운영을 맡는다. 선수 30여 명을 오는 12월 9일까지 선발해 내년도 3월 리그 참여를 준비한다. 앞선 11월 10~11일 1차 입단 테스트를 통해 현재 14명을 선발한 상태다. 유소년 야구 클리닉, 사회인 야구 무료 교습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한다. 야구학교는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계열사다. 분당구 야탑동에 사무실과 실내훈련장을 차려 2016년 11월 출범했다.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명예 감독이고, 이상일 전 KBO 사무총장이 사장이다. 임호균·김광림 감독, 마해영·박명환 코치가 코치진으로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재도전, 패자부활이 가능한 사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 독립야구단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야구가 성남에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좀 더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의: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 729-3212    
    • 작성일 2017-11-27

      조회수 870

  • 성남시 겨울철 서민생활안정 주력…381억원 투입
    성남시 겨울철 서민생활안정 주력…381억원 투입       성남시가 이번 겨울 모두 3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민 생활안정에 나선다. 시는 ‘동절기 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 ▲연료의 원활한 수급과 생활민원처리 ▲화재·산불 예방 ▲설해·한파 대비태세 확립 ▲각종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 영농관리 ▲재난재해 비상시 복무 자세 확립 등 7대 분야, 48개 세부사업의 내용을 담았다. 가장 주력 분야는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만1043명, 1만4734가구가 추위에 불편이 없도록 생활급여(151억원), 주거급여(41억원), 해산·장제급여(1억원), 정부양곡(2억원) 등을 지원한다. 결식아동 2109명에게는 방학 기간 하루 1끼 4500원 상당의 도시락을 각 가정에 배달한다. 혼자 사는 40세~64세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817명과 65세 이상 4500명은 특별관리 대상자로 삼아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을 한다. 고독사 예방이 목적이다. 지역 내 주택가 경로당 등 107곳은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필요시 이용하도록 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2416가구는 월 6만원의 생필품 비용을 지원한다.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에너지 바우처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 수급권자 중에서 노인,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가구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이용할 수 있는 8만4000원(1인 기준) 상당의 가상카드를 준다. 이 외도 화재 예방을 위해 심야 다중이용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225곳의 비상대피로, 소화기 등을 점검한다. 관내 전통시장 27곳은 상인회 등과 함께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한다.               문의:  정책기획과 기획팀  729-2234                        
    • 작성일 2017-11-27

      조회수 407

  • 장애인 취업박람회 150명 뽑는다
     장애인 취업박람회 150명 뽑는다      성남시청 박람회장 야탑역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         ‘2017년 성남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5시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장애인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다. 150명을 뽑을 예정이다. 구인 업체로 성남·서울·용인·광주지역의 CJ씨푸드, 분당연세요양병원, 삼영전자공업, 분당러스크 재활전문병원 등 40여 곳의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보조, 전자부품 생산, 경비, 미화, 주방보조, 캐드 설계, 기획 등 다양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 등록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와 자격증(소지자)을 가지고 박람회장을 오면 각 채용 부스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수화통역 등을 담당하는 60여 명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며, 증명사진 무료 촬영,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부대행사로 장애인 활동 보조기구 전시, 시각 장애인 안마 시연, 응급처치 교육, 머리 손질, 메이크업 봉사 부스도 운영한다. 지하철 야탑역 1번 출구에서 성남시청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수시로 운행한다. 현재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3만5291명(전체 인구의 약 3%)이다. 시는 상대원동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44곳 복지시설을 운영해 재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2012년도부터 열렸다. 최근 3년간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504명이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729-2783              
    • 작성일 2017-11-27

      조회수 359

  • 분당 무지개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분당 무지개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수직 증축해 오는 2021년 하반기 완공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와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의 리모델링 공사가 이르면 내년도 말 시작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지난 11월 22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들 3개 단지의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제출한 설계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각 조합은 성남시 건축위원회가 제시한 대지 경계와 외벽 간격 일부 조정, 주차장 입구에 완화 차로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해 소유자의 75% 이상 동의를 받으면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에 건축심의를 통과한 무지개마을 4단지는 5개동, 563가구 규모로 지난 1995년도에 준공됐다. 리모델링하면 최대 3개 층이 위로 증축되고, 1개 동이 늘어나 모두 6개동에 647가구 규모가 된다. 1994년도에 준공된 느티마을 3단지 12개동의 770가구 수는 877가구로 늘어난다. 이 단지 역시 3개 층을 수직 증축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한다. 3단지와 같이 지은 지 23년 된 느티마을 4단지는 16개동, 1006가구 수가 1154가구로 늘어난다. 리모델링 후 이들 3개 단지는 복도식 아파트가 계단식으로 바뀌고 노후된 승강기, 배관 등 설비가 교체된다. 가구당 0.6대이던 주차 면수는 가구당 1.5대로 늘어난다.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모두 완공 시점은 오는 2021년 하반기다. 성남시는 앞선 8월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의 리모델링 설계안을 통과시켰다. 사업승인 신청을 앞둔 한솔마을 5단지와 더불어 성남지역 리모델링 사업은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리모델링 사업은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건물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증축 또는 대수선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리모델링은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 받지 않고, 기부채납 의무도 없다. 성남지역에서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175개 단지 11만336가구다.                   문의: 주택과 리모델링지원팀 729-8811                  
    • 작성일 2017-11-24

      조회수 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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