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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 다시 시작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 다시 시작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가 12월 11일 다시 시작됐다.시공사인 삼환기업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로 지난 10월 13일 건립 공사가 중단된 지 60일 만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삼환기업의 계속 공사 이행 신청에 대해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이날(12.11) 공사 재개를 허가했다.이에 따라 삼환기업은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 현장에 근로자 투입 등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공사는 다시 시작됐지만, 애초 예정대로 내년 4월 말 성남시의료원 준공과 개원 일정은 맞추기 어렵게 됐다. 두 달여 공사 중단으로 인해 빚어진 골조·수장·배관·배선 공사 등 공사 전반에 걸친 부진 공정을 만회해야 하고, 미뤄진 기성 공사 대금 지급, 공간 세부변경 등의 설계변경 절차도 밟아야 한다.이에 시는 공정 만회 대책을 수립·시행해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를 하루빨리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로 설립되는 공공병원이다. 수정구 태평동 옛 성남시청 부지 2만4711㎡에 연면적 8만5091㎡,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24개 진료과목에 513병상을 갖춘다.사업비는 공사비(1562억원), 의료장비 구매비(611억원) 등을 포함해 모두 242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의: 공공의료정책과 의료원건립팀  729-3645       
    • 작성일 2017-12-12

      조회수 451

  • 성남시 SNS 소통, 농촌진흥청 선정 ‘대상’
    성남시 SNS 소통, 농촌진흥청 선정 ‘대상’         시민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도 적극 활용    성남시의 농업기술센터 SNS(트위터) 계정이 농촌진흥청이 뽑는 홍보 대상(大賞) 수상 콘텐츠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려 농촌진흥청장 상장을 받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농촌 진흥 사업을 홍보하는 전국 각급 기관의 SNS 계정을 대상으로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용, 활동성, 소통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성남시의 트위터 계정에 최고의 점수를 줬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트위터는 시가 운영하는 145개의 부서 트위터 계정 중 하나다. 성남시의 시책은 물론 전국의 농정시책과 농촌진흥사업을 공유 확산해 영농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댓글과 답변 또한 영농사업에 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이다.성남시는 SNS 공식 계정인 ‘성남시(행복소통)’과 이재명 시장 계정, 각과 145명의 시민소통관이 운영하는 트위터 등으로 들어오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홍보력, 정보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성남시 SNS 행정은 민선 5기가 들어선 이후 2012년 8월 1일 135명의 SNS 시민소통관의 활동으로 시작됐다. 5년이 지난 12월 11일 현재 ‘성남시(행복소통)’ 팔로워 수는 12만7594명이다. 이는 전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통틀어서 가장 많다.그만큼 파급력과 소통력이 전국 최고임을 뜻한다.성남시는 트위터 외에도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늘려 시민 누구나 손쉽게 시정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성남시청’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주요 시정 소식을 볼 수 있고 이곳에서 1:1 대화를 통해 민원 처리도 할 수 있다. 성남시는 SNS 시민소통관 제도의 시행으로 2013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돼 안전행정부(현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전자정부 경진대회로 안전행정부(현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해야 할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로 선정돼 한국행정학회 우수상도 받았다.     문의: 공보관 SNS홍보팀  729-2060       
    • 작성일 2017-12-12

      조회수 414

  • 성남시 최근 3년간 수돗물 새는 지점 2190건 찾아줘
    성남시 최근 3년간 수돗물 새는 지점 2190건 찾아줘       가정 경제 절감 효과 4억3000만원     성남시는 시민 대상 ‘옥내 누수 탐사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시행해 최근 3년간 수돗물이 새는 지점을 2190건 찾아 준 것으로 집계했다. 상수도 배관 문제로 물이 새는 곳을 보수·교체 공사하면 누수량의 50%까지 수도요금을 감면해 줘 같은 기간 4억3000만원의 가정 경제 절감 효과도 냈다.연도별로 찾아낸 누수 건수와 공사로 인한 수도요금 감면액은 ▲2015년 838건, 1억5761만원 ▲2016년 819건, 1억9621만원 ▲2017년 9월 30일 현재까지 533건, 7618만원이다. 옥내 누수 탐사 서비스는 집 또는 건물 안의 낡은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요금이 과다 부과되는 일을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누수가 의심되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의 건물주가 성남시청 수도시설과로 전화(☎031-729-4102~5) 신청하면 누수탐사반이 현장 출장을 나가 물 새는 지점을 찾아준다. 수도관 물이 새는지 여부는 계량기의 별 표시 회전 상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계량기의 빨간색 별 표시가 돌아가지 않으면 이상이 없다는 뜻이다.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계량기의 별 표시가 회전하면 누수가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누수의 대부분은 화장실 양변기 물통에서 이뤄져, 이 경우 물통 안에 있는 고무 패킹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면 된다.건축물이나 땅속 상수도 배관 문제로 물이 새면 보수·교체 공사가 필요하다. 공사 때 수도요금에서 누수량의 50%를 감면받으려면 2개월 이내에 성남시청 수도행정과(☎031-729-4063)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수도시설과 수도정보팀  729-4104       
    • 작성일 2017-12-11

      조회수 574

  • 성남지역 대부업 광고 전단 자취 감춰
    성남지역 대부업 광고 전단 자취 감춰         16주째 소강상태…불법고리사채 업자도 2명 적발    성남지역에 부문별하게 살포되던 대부업 광고 전단이 사라졌다.성남시가 고금리 불법 대부업에서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최근 4개월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결과다.단속 첫 달인 8월 104건이던 대부업 광고 전단은 9월 초에 4건으로 확 줄었다. 이후 12월 8일 현재까지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아 16주째 소강상태다. 적발한 108건의 대부업 광고 전단은 주로 모란역 등 주요역세권에서 발견돼 경기도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처리한 상태다. 이 중 66건의 대부업 광고 전단 배포 혐의자는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시민에 피해신고를 받은 불법대부업 영업 혐의자 17명도 수사 의뢰했다.불법고리사채 단속에는 각 구 경찰서 지능범죄팀이 합세해 혐의자를 합동으로 검거하고 있다.대부업 광고 전단 단속 때 성남시는 초고금리 이자를 뜯으려 한 불법고리사채 업자 A씨(25)와 B씨(35) 2명을 적발했다. A씨는 대부업 광고전단에 적힌 전화번호로 시 공무원이 직접 연락해 대출상담을 받으며 중원경찰서 형사와 암행 점검(미스터리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9월 13일 붙잡혔다.당시 A씨는 수정구 태평동 커피숍에서 만난 암행 직원에게 100만원을 빌려주고 하루에 3만원씩 100일 동안 상환하도록 해 연 1026.7%의 이자를 챙기려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 중이다.B씨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불법사금융 신고센터에 고리사채 피해를 신고한 서현동 화상경마장 이용자 제보로 적발됐다. 지난 8월 19일 B씨는 피해 신고자에게 50만원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선수수료 10만원을 뗀 40만원을 줬다. 원금상환이 안 되면 1주일 단위로 10만원 씩 이자도 받아 챙겨 연 이자율이 1303.6%에 달했다.성남시와 분당경찰서 합동 단속반이 지난 11월 3일 서현동 화상경마장 지하주차장에서 B씨를 검거해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대출금의 법정 최고 금리는 27.9%다. 미등록 대부업자는 25%를 초과하면 안 된다. 이를 넘는 금리를 요구할 경우 성남시 지역경제과, 금융복지상담센터, 불법사금융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앞선 8월 9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장실에서 미등록 대부업자 특별 단속 회의를 주재해 “범죄 행위로 돈 버는 사람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문의: 지역경제과 불법고리사채업자단속TF팀  729-2575        
    • 작성일 2017-12-11

      조회수 1,416

  • 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12월 16일 문 열어
    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12월 16일 문 열어       장비 대여료 포함 입장료 1천원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 눈썰매장을 각각 조성해 오는 12월 16일 문을 연다. 스케이트장 개장식은 이날 오전 11시, 눈썰매장 개장식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무료입장,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두 곳 레포츠 시설 모두 내년도 2월 11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 입장료는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천원이다.  성남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전체 3200㎡ 규모다. 한꺼번에 3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의 링크(27m*60m)가 조성됐다. 휴게실, 북카페가 있고, 빙판에 영상 스크린이 설치·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1시간씩 오후 8시까지 모두 7회 운영한다. 6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스케이트 강습교실이 내년도 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5주간 일주일 단위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에 각각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습비는 주 1만원이다.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은 각각 9레인의 성인용 슬로프(18m*51m)와 유아용 슬로프(14m*30m) 2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민속놀이 공간과 보드게임장, 포토존이 마련된다. 눈썰매장은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매회 1시간 40분씩 모두 4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1회 연장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혼잡 시간대를 피해 두 곳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알림판에 운영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준다.          문의: 체육진흥과 시설관리팀  729-3054        
    • 작성일 2017-12-08

      조회수 2,288

  • 이재철 성남부시장 취임 첫 행보는 ‘현장’
     이재철 성남부시장 취임 첫 행보는 ‘현장’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12월 6일과 7일 성남시의 주요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현장 9곳을 찾았다. 과별 업무보고에 앞서 현장에서 정확한 현안 파악을 위해서다. 이틀간 수정구 시흥동 창조경제밸리 조성 사업 현장, 신흥동 제1공단 내 법조단지 이전사업 및 공원조성사업 현장, 단대동 남한산성순환도로 확장 공사 현장,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공원화 사업 현장,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립 현장, 모란민속5일장 이전부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사업의 진행 정도와 공정률, 문제점 진단, 조치 사항 점검 등이 이어졌다.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공원화 사업 현장에선 2019년 2월 준공 때까지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12월 8일 저녁 신규 공무원 163명과 대화의 자리, 12월 12~15일 수정·중원·분당구청,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문화재단 등 7곳 기관 방문 일정이 잡혀 있다.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11월 29일 취임 당시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 추구를 신조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의:  정책기획과 기획팀  729-2232       
    • 작성일 2017-12-08

      조회수 581

  • NS홈쇼핑, 성남 694곳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모 기증
      NS홈쇼핑, 성남 694곳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모 기증          2만2051명 원아 지진 대피 교육, 재난 때 사용      성남 판교에 본사를 둔 NS홈쇼핑이 재난 상황을 대비해 어린이용 안전모 2만2051개를 성남시에 기증하기로 했다. 성남지역에 있는 694곳 모든 어린이집의 원생을 지원할 수 있는 물량이며, 1억4553만7000원(개당 6600원) 상당이다. 시는 12월 7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도상철 NS홈쇼핑 총괄사장,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5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재난 대피 안전모 전달식’을 했다. 어린이용 안전모는 추락물의 충격을 흡수하는 친환경 ABS 재질로 만들어졌다. 최근 포항시에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NS홈쇼핑은 재난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밝혀 와 모든 어린이집 후원이 성사됐다. 내년 1월 국공립, 민간, 가정, 직장 등 각 어린이집에 비치돼 만 2~5세 원아 2만2051명의 지진 대피 교육이나 실제 재난 때 활용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성남시가 어린이집 안전모를 준비하려 했는데 지역 사회 공헌 사업으로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5 판교세븐벤처밸리에 있다. 직원 수 530여 명, 연 매출액 4411억원 규모의 통신판매 회사다. 성남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송편 나눔 행사, 장애아동 공동생활가정 정기 기부, 성남푸드 뱅크 정기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729-2322            
    • 작성일 2017-12-07

      조회수 743

  • 굴곡진 동원동 144-2번지 도로 넓고 곧게 편다
    굴곡진 동원동 144-2번지 도로 넓고 곧게 편다       성남시 7400만원 투입해 도로 선형 개량 공사 시작    성남시 분당구 동원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S’자 형태로 굴곡진 동원동 144-2번지 일원의 도로가 직선 도로로 개선돼 내년도 3월 개통한다.성남시는 사업비 7400여만 원을 투입해 12월 7일 이곳 도로의 선형 개량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180m 길이로 굽은 도로는 동원3교 북측지점부터 동원동 145-4번지 지점까지 직선거리 120m 길이로 개선된다. 기존 4m이던 도로 폭은 9m로 넓어진다. 도로 한 쪽에는 인도(폭 1.5m)가 새로 설치된다. 동원동 144-2번지 일원의 도로는 차량 통행은 잦지 않지만 인근 이우학교(전교생 426명)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한다. 선형이 불량한 탓에 운전자들이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인도도 없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대책이 요구돼 왔다. 시는 이곳 도로가 속한 분당구 동원동 일대 6만9885㎡ 규모 부지가 2007년 일반산업단지 지정, 2009년 토지 보상 등의 절차 이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26일 동원동 일반산업단지를 해제하고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이번 도로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도시개발구역 관리와 함께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 차량 통행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동원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주거단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부지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문의: 주택과 주택시설팀  729-3402      
    • 작성일 2017-12-07

      조회수 793

  • 글로벌 비전네트워크, 4년째 성남시에 장학성금 맡겨
     글로벌 비전네트워크, 4년째 성남시에 장학성금 맡겨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의 중·고등학생 30명에 1500만원 전달   청소년 지원 단체인 재단법인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대표 김기용)가 올해로 4년째 성남시에 장학기금을 맡기기로 했다. 성남시는 글로벌 비전네트워크가 15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해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수혜 학생과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연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 중에서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중·고등학생 30명이 이날 50만원씩 장학금을 받는다. 김기용 글로벌 비전네트워크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려고 재단법인 창복 장학회 기금을 모아 성남시에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는 농촌과 도시 청소년의 리더십·인성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2011년 4월 29일 분당구 수내동에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지난 2014년부터 성남시에 창복 장학금을 기부해 이번까지 모두 90명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학생이 4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해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2200가구의 3116명이며, 연 5억원의 자체 사업비 투입 외에 민간기업, 봉사·사회단체 후원으로 운영한다.   문의: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 729-2963    
    • 작성일 2017-12-07

      조회수 454

  • 성남시 여성복지회관 실버대학 442명 수료
    성남시 여성복지회관 실버대학 442명 수료        작은 전시회 열어 80여 점 작품 선보여       성남시는 12월 7일 오후 1시 30분 수정구 단대동 여성복지회관 강당에서 실버대학 수료식을 한다. 이날 수료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 442명이다.  최근 5개월간 생활 컴퓨터, 신바람 댄스, 노래교실, 한지공예, 한글교실, 일어회화, 교양 한문 등 10개 과목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수료 날 실버대학 어르신과 다른 교육과정 수강생들은 합동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어 공예작품, 퀼트·홈패션, 반려동물 의류, 연필 스케치, 수묵화, 민화, 손 글씨, 플로리스트 등 8종,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실버댄스, 경기민요, 에어로빅 등 축하공연도 열린다. 실버대학생들의 열정적인 교육 모습을 담은 5분짜리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도 보여준다. 여성복지회관의 실버대학은 ‘배움으로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교육’을 구호로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980여 명이 상·하반기에 실버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성남시 여성복지회관은 실버대학 외에 사회문화 전문교육(연 수강생 274명), 전문기술 교육(연 수강생 872명), 단기 주·야간 교육(연 수강생 1708명) 과정 등을 운영해 연간 4000여 명이 이용한다.             문의: 가족여성과 복지관운영팀 729-2953            
    • 작성일 2017-12-06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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