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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하수도 요금 연체료 밀린 날짜만큼 낸다
    성남 하수도 요금 연체료 밀린 날짜만큼 낸다        월 단위 계산방식→하루 단위로 개선      성남시 하수도 요금 연체금 산정 방식이 하루만 늦어도 월 단위로 부과하는 방식에서 하루 단위로 계산해 매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성남시는 ‘수도급수 조례’와 ‘하수도사용 조례’ 내용 일부를 개정해 12월 26일 시 홈페이지에 공포했다. 개정 조례는 하수도 요금 연체자에게 한 달 단위로 2%씩 부과하던 가산금 제도를 밀린 날짜만큼 연체금을 매기는 일할 계산 방식으로 개선했다. 내년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예를 들어 10만원의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받은 사람이 납부기한 1월 30일을 하루 연체해 31일에 내면 종전에는 2%의 가산금을 더해 10만2000원을 내야 했다. 바뀌는 제도를 적용하면 부과요금의 2%를 날짜로 계산해 하루치 연체금 60원(2000원÷30일=절사액)의 가산금만 더해 내면 된다. 상·하수도 요금 연체 후 한 달까지는 일할 계산한 가산금이 붙고, 한 달 이후에는 월 단위 고정비율 산정 방식이 적용된 연체금이 부과된다. 앞선 9월 성남시는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한 상·하수도 요금 연체료 부과 방식 개선에 관한 안건을 놓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열어 조례 개정 등 시행 안을 마련했다.       문의: 수질복원과 수질행정팀 729-4173     
    • 작성일 2017-12-26

      조회수 485

  •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2곳 인증…19명 신규 채용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2곳 인증…19명 신규 채용         ㈜사랑과선행, 유노빅스이엔씨㈜ 선정    성남시는 19명의 성남시민을 신규 채용한 ㈜사랑과선행, 유노빅스이엔씨㈜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줬다고 26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지역 전반에 고용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최근 2년간 고용인원 10% 이상 증가율을 보인 기업에 해외 시장 개척단 등 선정 때 가점 혜택을 주는 제도다.㈜사랑과선행(대표 이강민)은 분당구 야탑동에 2011년 설립한 요양원 전문 위탁 급식 기업이다. 47명 직원 가운데 14명을 올해 새로 채용했다. 창업 초기 연간 2000만원이던 매출액은 지난해 33억원까지 올랐다.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아침 식사 제공, 상조회 등을 운영 중이다. 유노빅스이엔씨㈜(대표 김한준)는 분당구 삼평동에 1998년 설립한 소방 내진, 소음 진동 방지 제품 제조 기업이다. 37명 직원 가운데 5명을 올해 새로 채용했다. 연간 195억원이던 매출액은 올해 250억원으로 상승했다.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주택자금 대출, 콘도 연간회원권, 교통비 지원 등을 한다.  성남시는 이들 2곳 기업 대표에 12월 22일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줬다. 이로써 성남시의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2010년부터 이번까지 모두 93곳으로 늘었다. 해당 기업들이 고용한 성남시민은 927명이다.          문의: 고용노동과  성남일자리센터팀  729-4411          
    • 작성일 2017-12-26

      조회수 441

  • 성남시 건설현장 컨설팅 감사…9억800만원 예산 절감
    성남시 건설현장 컨설팅 감사…9억800만원 예산 절감    성남시는 도급액 5억원 이상의 관급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컨설팅 감사를 벌여 올해 9억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감사담당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 분야 시민감사관 등 9명이 지난 5월과 11월 건설현장에서 설계, 원가 계산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공사단가 적용을 바로잡는 방식의 전문 컨설팅 감사를 한 결과다.감사 현장(완공일)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확장 리모델링 공사장(6.16) ▲하대원공설시장 건립공사장(12.15)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장(2018.6)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립공사장(2018.하반기) ▲수정·분당구 일원 성남시 하수관거 정비사업장(2018.9) ▲태평4동 종합복지시설 신축 공사장(2018.12) ▲은행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장(2019.3) ▲복정도서관 건립공사장(2019.6)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장(2019.8) 등이다. 시는 각 현장에서 흙막이 공사 수량을 과다하게 산출한 사례, 실내 마감 공사 항목을 중복으로 계상한 사례, 지하 외벽거푸집 등 불필요한 공사 항목을 포함한 사례, 불필요한 수목 이식 공사비를 반영한 사례 등 모두 26건의 오류를 찾아내 해당 공사비를 감액하도록 했다.박세종 성남시 감사관은 “부실시공이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2007년부터 시가 발주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감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컨설팅 감사로 매년 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2014년 18곳 건설 현장 감사로 5억700만원을, 2015년 11곳 감사로 10억7000만원을, 지난해 11곳 감사로 7억2000만원을 각각 아꼈다.     문의: 감사관 기술감사팀  729-2122      
    • 작성일 2017-12-22

      조회수 682

  • 성남시 지적 재조사 ‘최우수 기관’
     성남시 지적 재조사 ‘최우수 기관’         2030년까지 모든 토지 경계 디지털화하기로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7년 지적 재조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말 장관상을 받는다.국토교통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상황, 바른 땅 시스템 운영,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 8개 분야 21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이 같은 결과를 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최첨단 측량기기를 사용해 실제 토지 경계와 면적에 맞게 지적도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이다.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의 토지 경계 불일치로 소유권 갈등과 시민 재산권 행사 등에 관한 분쟁을 없애기 위한 사업이기도 하다.성남시는 지역 내 9195필지(전체 9만7539필지의 9%)를 토지 경계 불일치 구간으로 정해 2013년도부터 이 사업을 펴고 있다.최근 4년간 수정구 복정동 가마절지구, 중원구 갈현동 아랫말지구 등 6개 지구 1826필지의 토지경계 정비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성남시는 아예 지역 내 모든 필지의 토지 경계 지적도를 디지털화해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만들기로 방침을 세웠다. 오는 2030년까지 모든 필지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 점을 높이 평가했다.허인선 성남시 토지정보과장은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지적 재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면서 “시민의 토지 이용 가치도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  729-4532            
    • 작성일 2017-12-22

      조회수 447

  • 47년 된 성남 중앙시장 시설 현대화 본격화
    47년 된 성남 중앙시장 시설 현대화 본격화         시장 점포 12월 25일부터 2년간 개점휴업    생긴 지 47년 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중앙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성남시가 오는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 중앙공설시장 건립 일정에 들어감에 따라 이곳 시장에서 영업 중이던 54개 점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년간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간다. 5개로 구성된 시장 건물 중에서 가동, 라동, 마동에 일부 남아있던 점포(46개)와 주변에 형성된 노점(8개)들이다. 개점휴업 날부터 중앙시장 3519㎡ 규모 부지에는 가림막이 설치된다. 중앙공설시장 건립 공사는 조달청 공사원가 사전검토 등의 행정 절차 후 내년도 3월 시작된다.앞선 2006년 화재 때 소실된 나·다동 건물 외에 현재 남아있는 가·라·마동 건물이 헐린다. 그 자리(3519㎡)에는 연면적 2만149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새 건물이 들어선다. 점포 177개, 공영주차장 464면, 창고, 주민편의·휴게 시설, 냉장·냉동 시설을 갖춘다.완공 때까지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237억원, 도비 66억원, 시비 145억원 등 모두 448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앙시장은 성남시가 출범(1973년)하기 전인 1970년 무렵 서울시 철거민 집단 이주 단지(광주대단지) 시절에 조성된 전통시장이다.성업 중이던 2000년대 초반 176개이던 점포 수는 2002년, 2006년 두 차례의 대형 화재와 재난위험시설 E등급(구조적 결함상태)을 받은 가동 건물 점포의 자진철거가 지난해 8월 이뤄지면서 줄게 됐다.성남시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친 후에는 이곳 상인들이 재입점하도록 우선 입점권을 줄 계획이다. 중앙시장은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의 복합기능을 갖춘 공설시장으로 탈바꿈해 성남 본시가지의 중심에서 지역 상권을 부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시장현대화과 전통시장개발팀  729-8964          
    • 작성일 2017-12-21

      조회수 949

  • 성남시, 각계각층서 이웃돕기 후원 줄이어 ‘훈훈’
     성남시, 각계각층서 이웃돕기 후원 줄이어 ‘훈훈’        쌀, 방한용품, 성금 등 취약계층에 보내    연말연시를 맞아 성남시 각계각층에서 성금, 쌀, 방한용품 등 이웃돕기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12월 20일 10㎏짜리 쌀 2600포(6900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부시장실에서 이재철 성남부시장, 박옥래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했다. 쌀은 저소득층 2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5곳에 보냈다.네오트랜스㈜(대표 정민철)는 4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후원했다. 12월 21일 오후 2시 판교역 선큰광장(대합실)에서 네오트랜스 직원 50명과 관계 공무원 등 모두 70여 명이 참여해 ‘신분당선 사회공헌활동 방한키트 제작 행사’를 했다. 장갑, 양말 등 10가지 이상의 방한용품 60세트를 포장해 어려운 환경 속 어린아이를 키우는 60가정에 보냈다.앞선 12월 19일에는 진아교통㈜(대표 정기엽)이 성금 500만원을, ㈜인터케어(대표 김한성, 임인국)가 2690만원 상당의 쌀과 성금을, ㈜삼성환경(대표 박명기)이 성금 300만원을, 뉴존불한증막사우나(대표 조윤학)가 바자회로 모은 성금 430만원을 각각 성남시에 맡겼다.        문의: 복지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 729-2842       
    • 작성일 2017-12-21

      조회수 384

  • 성남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내년도 90억원 규모
    성남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내년도 90억원 규모         1인당 최대 5000만원 시중 은행서 빌릴 수 있어     성남시는 내년도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90억원으로 책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10일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9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경기신보가 시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는 구조여서 성남지역 소상공인들은 모두 90억원의 융자금을 시중 은행에서 빌릴 수 있게 된다.  1인당 융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다.특례보증 대상은 성남지역에 살면서 점포를 2개월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인은 물론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이발소 등 골목상권 영세 점포 운영자,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종사자가 해당한다. 경기신보의 특례보증비가 소진될 때까지 연중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031-709-7733)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경기신보가 신청인 신용과 재정 상태를 살핀 뒤 현장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 은행에서 손쉽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성남시는 경기침체에 담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려고 이번 특례신용보증 지원책을 마련했다. 시는 2009년도부터 올해까지 9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의 특례 보증금을 출연해 2873명의 소상공인이 499억원을 은행에서 빌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의: 시장현대화과 유통행정팀  729-2591      
    • 작성일 2017-12-20

      조회수 351

  • 성남 해오름도서관 내년도 3월 문 연다
     성남 해오름도서관 내년도 3월 문 연다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403(중앙동)에 해오름시립도서관이 건립돼 내년도 3월 문을 연다. 현재 준공검사(12.5)를 마친 상태에서 도서 구매,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개관 준비 중이다. 해오름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13억8500만원(토지 매입비 83억원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돼 1734㎡ 부지에 연면적 4255㎡,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층별 세부시설은 ▲지하 2층 기계실, 보존서고 ▲지하 1층 문화교실, 주차장(19면) ▲1층 어린이 자료실 ▲2층 유아 놀이실 ▲3층 제1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4층 제2 종합자료실, 노트북 열람실 ▲5층 일반 열람실로 꾸며졌다. 각 자료실에는 일반도서, 어린이도서, 원서, DVD 등 약 3만4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정식 개관하면 가까운 도서관에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문화교실·독서회, 방학특강 등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인근에 도서관이 없어 책과 문화생활을 가까이서 접할 수 없던 이곳 중앙동과 상대원동 주민들을 위해 해오름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       문의: 시설공사과 시설2팀  729-3472       
    • 작성일 2017-12-20

      조회수 613

  • 성남지역 세밑 온정의 손길 이어져
     성남지역 세밑 온정의 손길 이어져      경수고속도로㈜ ‘금강 1894’ 티켓, 한화테크윈 실버카, 중앙기업 이불 등 기탁    연말 한파 속에서도 성남지역에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수고속도로㈜(대표 박종혁)은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뮤지컬 ‘금강 1894’ 티켓 104장과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티켓 198장을 12월 18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맡겼다. 모두 1000만원 어치의 문화공연 관람표다.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오전 10시 센터장실에서 ‘문화 소외계층 연말공연 티켓 전달식’을 하고 16곳 지역아동센터에 보냈다.  경수고속도로㈜의 기부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은 오는 12월 23일~2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각각의 공연을 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한화테크윈 등 4개 계열사는 보행보조기구인 실버카 300대(2540만원 상당)와 가정용 CCTV인 홈 카메라 100대(1160만원 상당) 등 모두 3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려 실버카는 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층 어르신용으로, 홈 카메라는 재가노인보호기관 어르신용으로 각각 전달했다.12월 20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 김학빈)가 형편이 어려운 가구 지원을 위해 난방비, 난방 텐트 등 모두 5800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했다. 12월 22일에는 수정구 수진동 일대에서 폐기물 처리운반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인 중앙기업(대표 이위수. 성남시청 퇴직공무원)이 이불 150채(630만원 상당)를 기증한다.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돼 성남의 겨울은 결코 춥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729-2322        
    • 작성일 2017-12-19

      조회수 493

  • 상대원전통시장에 비가림시설 설치 “백화점 같은 쇼핑환경”
    상대원전통시장에 비가림시설 설치 “백화점 같은 쇼핑환경”        성남시, 20일 준공식 열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상대원전통시장이 백화점 못지않은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하나로 상대원시장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12월 20일 오후 4시 준공식을 한다. 준공식에는 시장 상인을 비롯한 지역주민,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상대원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길이 172m, 폭 7m의 전 구간 천장(높이 12m)에 설치됐다. 최신형 전자식 개폐형으로 설계해 비, 눈, 햇볕, 바람을 막아 준다. 채광·통풍 기능 센서, LED 야간 조명, 10대의 CCTV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점포의 상품 진열대를 정비해 비좁던 시장 통로를 넓히고, 벽면·돌출형·지주형 간판 등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 달았다.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전통시장 환경은 장 보러 나온 고객과 상인 모두의 만족감을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 매출 증대, 지역 명소로 부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낼 전망이다.상대원시장은 91개 점포가 2013년 전통시장으로 등록한 성남시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이다. 성남시는 지역 내 25곳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경영마케팅사업,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문의: 시장현대화과 전통시장개발팀  729-8963          
    • 작성일 2017-12-19

      조회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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