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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제일새마을금고 “노숙인 자활을 위해 써 주세요”
     성남제일새마을금고 “노숙인 자활을 위해 써 주세요”            500만원 후원…성남 리스타트 사업단에 전달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옥)가 노숙인들의 자활을 위해 써 달라며 5월 28일 성남시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이균택 성남시 복지국장, 정광옥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중옥 전무, 유균휘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후원금은 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의 성남 리스타트 사업단에 전달했다. 성남 리스타트 사업단은 자활 근로를 통해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는 시설로, 2014년도에 설립됐다.현재 15명의 노숙인이 쇼핑백 제작에 참여해 경기 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 기금을 저축 중이다. 이균택 성남시 복지국장은 “후원금은 노숙인 자활사업단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쓰일 것”이라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의: 복지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  729-2841        
    • 작성일 2018-05-28

      조회수 436

  • 성남 모란시장 개 도축 역사 속으로
    성남 모란시장 개 도축 역사 속으로            남은 1곳 시설 행정대집행…건축법 위반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 1곳 남아 있던 ‘살아있는 개’ 도축 시설이 5월 25일 강제 철거됐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중원구 공무원 등 43명을 동원해 ‘00축산’이 근린생활시설을 무단 용도 변경해 설치 운영한 35㎡의 가설건축물(몽골 천막)과 도축시설 58.24㎡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했다.건축법을 위반한 채 가설건축물 안에 설치한 탕지·탈모·잔모처리 시설 등 도축 작업 시설을 거둬내 원상 복구했다. 수원지법 행정5부 법원이 모란시장의 00축산 업주가 성남시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취소 소송 건을 5월 17일 기각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이로써 모란시장의 개 도축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모란시장 내 개고기 취급 업소는 1960년대 시장 형성과 함께 들어서기 시작해 2001년 54곳이 살아있는 개를 진열·도축해 판매했다.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소비가 주춤해져 절반으로 줄었다. 지난해까지 영업한 22곳 개고기 취급 업소에서 거래된 식용견은 한 해 평균 8만 마리다. 개 도살과 소음·악취로 지역주민들 민원과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끊이질 않았다.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는 2016년 12월 도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모란시장 환경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후 21곳 업체가 개 전시 시설과 도축 시설을 자진 철거했다. 현재 일반 음식점 3곳, 육류 도·소매업소 1곳, 건강원 등으로 영업 중이다. 시는 업종 전환 업소에 비 가림 시설, 옥외영업 허용, 업종 전환 자금 알선,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다. 00축산은 성남시의 모란가축시장 환경개선사업에 맞서 법정 다툼을 벌이다 근린생활시설을 불법 용도 변경한 건축법 위반으로 철거 집행이 이뤄지게 됐다.이번 행정대집행으로 모란가축시장 내에서 살아있는 개 도축시설은 모두 없어졌지만, 개고기는 건강원을 통해 여전히 거래되고 있다. 성남시는 개고기 유통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업소의 업종 전환을 지속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수정구 태평동 일원 성남도시계획시설(밀리언근린공원) 부지 내에서 개 사육장과 도살장을 운영하는 도축업자들이 제기한 행정소송도 법원 판결이 나오는 대로 문제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문의 : 중원구청 건축과 건축지도팀  729-6403     
    • 작성일 2018-05-25

      조회수 1,211

  • 성남 정자역 광장 금연구역 지정…모두 2만5265곳
     성남 정자역 광장 금연구역 지정…모두 2만5265곳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역 광장이 5월 25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2013.1)’를 근거로 지정한 시내 금연구역은 비 가림형 버스정류장 762곳, 학교 287곳, 도시공원 180곳, 주유소 61곳, 지하철 출입구 92곳, 국공립어린이집 62곳, 야탑광장 13·14호를 포함해 모두 1447곳으로 늘게 됐다. 국민건강증진법을 적용한 성남시내 금연구역 2만3818곳까지 포함하면 모두 2만5265곳이다.분당구보건소는 정자역 광장이 유동인구가 많고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계속 발생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앞선 4월 거리 시민 1803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과반수 이상인 1720명(95.4%) 금연구역 지정을 찬성했다.금연 구역 범위는 정자역 광장 5667㎡ 면적 전체다. 광장 내에는 금연구역 지정을 알리는 현수막, 금연안내 표지판, 홍보 시스템인 금연 벨을 설치했다. 30분마다 한 번씩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이곳에서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이웃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흡연을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스피커로 내보낸다. 담배 피우는 사람 발견 땐 시민 누구나 금연 벨을 눌러 흡연 중지 안내 방송을 내보낼 수 있다.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8월 31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9월 1일부터 정자역 광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류행기 분당구보건소장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또 다른 사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쾌적한 광장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고자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한다. 직장인 대상 이동·야간·토요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현재 3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은 2771명(수정·1025명, 중원·706명, 분당·1040명)이다. 6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금연에 성공하면 축하 선물로 가정용 혈압계, 차량용 공기청정기, 스마트밴드 등을 준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729-3998     
    • 작성일 2018-05-25

      조회수 1,148

  • 성남지역 학교급식 친환경 쌀 재배현장 간다
     성남지역 학교급식 친환경 쌀 재배현장 간다           100여 명 양평군 화전마을서 우렁이 농법 모내기 체험       성남지역 초·중학생과 부모 100여 명이 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양평군 화전마을로 오는 5월 26일 모내기 체험을 간다. 성남시는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 재료로 제공하는 농부들의 노고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한다.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주관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은 이날 모내기 체험, 우렁이 방사, 쌀 포장 등 쌀 생산 과정에 참여한다. 떡메치기, 굴렁쇠 체험과 다듬이 난타 공연 관람 일정도 진행된다.  우렁이 농법은 우렁이가 물속의 풀을 먹는 습성을 이용해 논의 잡초를 없애는 친환경 제초법이다.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토양과 수질 오염을 막고, 유기농·무농약 쌀 생산에 효과적이다. 양평지역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연간 600t가량이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131개 초·중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된다.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에 공급하는 급식재료의 검수 기능 강화를 위해 성남시가 2013년 11월 구미동 성남농산물유통센터 내에 설립한 위탁시설이다.  안전성이 입증된 친환경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납품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초교 72개교, 중학교 41개교, 고등학교 16개교, 특수학교 2개교가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급식재료로 구매해 일반 농산물과의 차액을 지원 중이다. 이를 위해 연간 50억원을 투입한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학교급식팀  729-3443     
    • 작성일 2018-05-24

      조회수 483

  • 허난설헌, 여형사 다모…길 위의 인문학 강연·탐방 무료
     허난설헌, 여형사 다모…길 위의 인문학 강연·탐방 무료            성남 분당도서관 100명 모집     성남시는 조선시대의 사회적 규범 속에서도 주체적 삶을 살았던 허난설헌, 여형사 다모 등 6명 여성을 재조명하는 강연·탐방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분당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사업’에 분당도서관이 선정돼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참여 시민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기간에 6차례의 인문학 강연과 3차례의 현장 탐방, 후속 모임 등 모두 10차례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중 인문학 강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규장각 연구원, 작가 등을 초빙해 분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1차시(6.7)=허난설헌, 여자로 태어난 것이 아쉽구나, 2차시(6.14)=다모, 조선의 여형사, 검객, 그리고 한 여인, 3차시(6.21)=사주당 이씨, 자각과 자득, 여성의 한계를 넘어서다, 4차시(6.28)=김만덕, 전하, 금강산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5차시(7.5)=명성황후, 경회루의 마지막 연회, 6차시(7.12)=김금원, 남장하고 산에 오른 조선 여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이 열린다. 이와 연계한 현장 탐방도 이뤄진다.1차(6.15)는 강릉 허난설헌 기념관, 오죽헌, 2차(6.27)는 용인 사주당 이씨  묘, 정몽주 선생 묘, 심곡서원, 3차(7.11)는 여주 명성황후 기념관, 세종대왕릉, 신륵사에서 진행된다.  이어 7월 19일 분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강연과 탐방 내용을 총괄하고 의견을 나누는 후속 모임을 한다. ‘21세기, 조선의 걸크러쉬를 만나다’를 주제로 토론도 한다. 분당도서관은 올해로 4년째 관련 사업에 선정됐다. 해마다 100여 명씩 모두 300여 명의 시민이 무료로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문의: 분당도서관 정보봉사팀  729-4662        
    • 작성일 2018-05-24

      조회수 436

  • 성남형 교육현장…교과서 속 ‘카르멘’이 내 눈앞에
     성남형 교육현장…교과서 속 ‘카르멘’이 내 눈앞에          중3 학생 9037명 아트센터서 음악수업     성남시는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5월 23일~2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오페라 ‘카르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6개교의 9037명(301학급)이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모두 6차례에 나눠 오페라를 본다. 카르멘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오페라다.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그녀의 매력에 빠져 파멸에 이르는 군인 돈 호세의 사랑을 다뤘다. 프랑스의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같은 나라의 작곡가 조르주 비제가 1875년 오페라로 만든 작품이다.  성남아트센터 무대 오른 카르멘은 연출가 정갑균 씨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3시간 공연 분량을 90분 분량으로 집약했다. 무대 위 투우사의 펄럭이는 붉은 천, 집시들의 플라멩코 춤 등은 음악 수업시간에 접했던 카르멘이 내 눈앞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듯한 현장감을 전한다. 올해 1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문화예술교육에 4억5700만원을 배정·집행 중이다. 중3 대상 오페라 관람 외에 72개교 모든 초등학교 대상 9개 장르의 문화공연, 중1 대상 미디어아트 ‘빛으로 그리고 영상으로 춤추다’ 관람, 초·중·고교 35개교 교육연극 수업, 12개교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대상 국악, 무용, 연극, 영상 활용 수업이 진행 중이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성남형교육팀  729-8852    
    • 작성일 2018-05-23

      조회수 387

  • 성남시 수돗물 유수율 90.0%
     성남시 수돗물 유수율 90.0%          계획보다 8년 앞당겨 목표 달성    성남시 수돗물 유수율이 지난해 말 기준 90.0%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정수장 수돗물 공급량, 수도요금 부과량 등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2년 수립한 성남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때 목표한 2025년보다 8년 앞당긴 목표 달성이다. 5년 전인 2013년 말 87.9%이던 유수율 보다 2.1% 올랐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가정집에 최종 도달하는 수량의 비율이다. 유수율이 높을수록 중간에 새는 수돗물이 적다는 뜻이다.성남지역 1년 평균 수돗물 생산량 1억2천여 만㎥를 고려할 때 유수율 1% 상승은 120만㎥의 새는 수돗물을 잡았다는 의미다. 이를 가정집 수돗물의 ㎥당 요금 270원(1단계 20㎥ 이하 사용 기준)을 적용해 생산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3억2천만원의 세금을 아낀 셈이다.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시는 1999년~2013년에 완료한 배수관망 구역화 사업(Block System) 구간을 149개의 블록으로 나눠 관리한다. 누수가 발생하면 그 지점을 정확하게 찾아내 지난해에만 2114곳 누수 지점의 수선 공사 완료했다. 구역별 배수관망에 설치한 모두 173개의 유량계는 해마다 2억원을 투입해 정기적으로 검·교정을 한다. 이를 통해 정밀한 수돗물 생산·공급량 데이터를 실시간 감시·제어한다. 최근 5년간은 58억원을 투입해 성남 전역의 1470㎞ 상수도 관로 중 18㎞의 노후관을 교체했다. 다양한 누수방지대책 시행은 유수율을 계획보다 빨리 끌어 올리는 원인이 됐다. 시는 유수율을 더 끌어 올리고 상수도 정책 경영의 합리화를 이뤄나가기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해 시설개량, 수질관리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5월 16일~24일 시 홈페이지에 입찰 공고한 상태다.         문의: 수도시설과 수도정보팀  729-4104       
    • 작성일 2018-05-23

      조회수 588

  • 내 고장 성남을 바로 알 때 “정책이 살아난다”
        내 고장 성남을 바로 알 때 “정책이 살아난다”          새내기 공무원 118명 1, 2차로 나눠 21일, 24일 탄천 시계견학    성남시는 5월 21일 오전 10시 간부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 59명이 탄천을 함께 걷는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성남을 이해하고 탄천의 중요성을 알려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3월 이후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 118명이 1, 2차로 나뉘어 21일과 24일 간부공무원과 탄천을 걷는다. 1차 행사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수진동 삼부아파트 앞에서부터 서울시 경계인 대왕교까지 약 4.5㎞ 구간을 살펴봤다.탄천관리 부서 담당 팀장과 성남시 문화유산 해설사에게 탄천의 생태환경과 관리실태, 성남시의 역사와 유래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약 1시간 30분 동안 걸었다. 수정구 태평동 일원 탄천 태평습지생태원(3만4600㎡)도 들렀다. 이곳은 성남시가 조성한 유채꽃밭이 4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여러 개의 생태연못도 있어 송사리, 창포, 애기부들, 어리연꽃, 황금조팝 등 동식물을 직접 관찰했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동료들과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은 “성남시의 공무원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시의 경계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내 고장 성남을 바로 알 때 정책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에 애정을 갖고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5월 24일 2차 탄천 걷기 행사는 정자동 주택전시관~용인시계 구간 4㎞ 구간에서 열린다.          문의 : 행정지원과 인재양성팀   729-2301         
    • 작성일 2018-05-21

      조회수 358

  • ‘성년의 날’ 1만1436명에 축하카드 보내
    ‘성년의 날’ 1만1436명에 축하카드 보내   성남시는 올해 스무 살이 되는 1999년생 1만1436명에게 성년 됨을 축하하는 카드를 보냈다. 5월 21일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대상자들이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는 취지다. 축하카드에는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의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풀잎과 꽃잎 이미지로 ‘20’이라는 숫자를 꾸민 카드에 “기다림과 성숙의 세월을 지나 스무 살을 맞이한 당신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가슴 한편에 간직해 왔던 빛나는 꿈을 마음껏 펼치게 될 당신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이들을 축하하고 권리와 의무를 되새기기 위해 1973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처음에는 4월 20일이었다가 1984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옮겼다.성남지역에선 앞선 5월 19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성년 된 40명과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문의: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  729-3034    
    • 작성일 2018-05-21

      조회수 310

  •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 선정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 선정    성남시는 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학술교육부문 김용건(남·38), 사회봉사부문 이옥심(여·67), 문화예술부문 김재민(여·59), 여성복지부문 이정희(여·63), 지역경제부문 강승임(여·54) 씨가 그 주인공들이다.김용건 씨는 성남초등학교 교사다. ‘사랑의 훈례’라는 양성평등, 인성 교육 관련 30가지 프로그램과 교육 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연구회, 동아리 모임을 통해 확산했다. 이옥심 씨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성남뜻모아봉사단 회장이다. 노숙자, 독거노인, 치매노인 대상 급식 봉사, 경로당, 요양원 방문 민요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했다. 김재민 씨는 분당구 여성합창단장이다. 12년째 이어진 음악 활동과 여러 합창 대회 수상으로 여성의 지위를 높였다. 실버타운,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로 문화 소외계층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한 공도 크다.이정희 씨는 성남 여성의 전화 이사다. 성남시 초·중·고교, 기업체, 군부대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전개해 폭력 예방과 성차별 인식 개선에 이바지했다. 강승임 씨는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대표다. 경력단절녀, 취약계층 등 여성 근로자 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 죽 제공 등에 사용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성남시는 최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들 5명을 ‘제3회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진행된다.    양성평등상 학술교육부문 김용건 씨   양성평등상 문화예술부문 김재민 씨    양성평등상 사회봉사부문 이옥심 씨   양성평등상  여성복지부문 이정희 씨   양성평등상 지역경제부문 강승임 씨       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  729-2922     
    • 작성일 2018-05-21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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