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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분당경찰서와 협약…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지문 등록 가능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이달 말부터 ‘치매 노인 지문 사전등록제’를 운용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성남시 분당구보건소와 분당경찰서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노인 실종 제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한다. 경찰서에서만 할 수 있던 치매 환자의 지문,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록을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협약 내용의 골자다.  협약에 따라 분당경찰서는 사전등록 시스템의 지문 등록 권한을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부여한다. 분당구보건소는 지문인식에 필요한 스캐너, 카메라 장비 등을 설치한 뒤 치매안심센터가 등록 관리하는 치매 환자 1520명의 지문 등록 절차를 밟는다. 보건소를 이용하는 다른 60세 이상 어르신들도 원하면 경찰서까지 않고도 편하게 지문 등록을 할 수 있다.이들의 정보는 경찰서에 전송돼 치매 환자 실종 때 신속 발견, 적기 대처, 길 잃은 노인 실종 예방 등의 협업이 이뤄진다. 성남시는 정부 차원에서 치매를 관리하고 돌보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수정·중원·분당 3개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 구별 치매안심센터는 초기 상담, 조기 검진, 1대 1 사례관리, 서비스 기관 연계, 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가족 카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성남시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7월 현재 4003명(수정구 1262명, 중원구 1221명, 분당구 1520명)이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지역보건팀  729-3963          
    •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485

  • 성남 7곳 기업 대구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성남 7곳 기업 대구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구두 만드는 풍경, 드림위드 앙상블 등 활동 영역 넓혀    성남지역 7곳 사회적경제기업이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한다. 각 기업 활동을 전국에 홍보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참가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제조사 ‘구두 만드는 풍경’, 발달 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 앙상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된 지역 공동체를 디자인하는 ‘문화 숨’이다.장애인 보장구를 전문적으로 수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휠링 보장구 협동조합’,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다문화 여성들이 설립한 ‘다모 글로벌 교육문화 협동조합’도 참가한다. 우리나라 전통무예 택견을 알리는 예비 사회적기업 ‘㈜이크택견’, 건강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유메이’도 박람회에 참가한다.행사장에 각 기업 부스를 차려놓고 사회적경제기업별 홍보 활동을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 첫날 성남시 관계 공무원,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응원하고 홍보에 힘을 보낼 계획이다. 성남지역에는 모두 291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세부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61곳, 사회적협동조합 45곳, 협동조합 180곳, 마을기업 5곳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기업이고, 협동조합은 공동의 경제·사회·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사업조직,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모여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한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8년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각자 열던 행사를 통합한 전국 첫 박람회다. 기획재정부 등 11개 정부 부처와 대구광역시 등 14개의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300개의 사회적경제기업 부스가 차려질 정도 대규모 행사로 마련된다.          문의: 고용노동과 사회적기업팀  729-3662       
    •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360

  • 은수미 성남시장 민선 7기 소통 행보 시작
     은수미 성남시장 민선 7기 소통 행보 시작          50개 동 순회 시민과 인사회     은수미 성남시장이 민선 7기 취임 후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은 시장은 오는 7월 11일 오후 4시 운중동을 시작으로 8월 16일까지 하루에 1~3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시민과 인사회’를 한다. 태풍 북상에 취임 전날부터 취약지역 점검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은 시장이 전격 취소한 취임식 때 만나지 못한 시민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주민과 만나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려는 취지다. 은 시장은 시정 운영 방침으로 정한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이뤄 나가기 위해 임기 4년간의 시정 운용 방향과 시민 약속 사업을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성남을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 시민 5천 명이 청원을 제기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는 시민청원제, 만 6세 미만 전체 아동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성남시는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민원 진행 상황을 해당 주민에게 알려 주고, 동별 주민 의견과 민원을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2019년 예산편성과 업무계획 수립 때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729-2282         
    • 작성일 2018-07-10

      조회수 611

  • 성남시 비양심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성남시 비양심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성남시는 오는 9월 20일까지 5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408명(체납액 43억원)을 대상으로 ‘출국금지 성립요건 확인 조사’에 나선다. 여력이 있으면서도 납부를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를 가려내 출국금지를 추진하려는 사전 절차다.시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사 대상자의 최근 2년간 해외 송금액(금융기관), 출입국 횟수(법무부), 유효 여권 소지(외교부) 여부 등을 파악한다.해외에 미화 5만 달러(약 5600만원) 이상 송금, 해외 출입 횟수 3회 이상, 해외 체류 일수 6개월 이상, 가족의 해외 이주 여부 등을 확인해 요건이 성립하면 2차 조사 대상이 된다. 시는 대상자의 주소지 실제 거주 여부, 가족의 생활 실태 등을 탐문 조사한 뒤 출금 금지 요청서를 꾸려 오는 10월 중에 법무부에 보낸다. 법무부가 출국금지를 결정하면 해당 체납자는 최장 1년까지 해외로 나갈 수 없다. 성남시는 출국금지 예고문 발송하고, 가택수색, 계좌 조회 등의 방법으로 국내나 해외 은닉 재산 추적에 들어가 체납액을 추징한다.  성남시 체납세징수1팀장은 “가족 명의로 재산을 돌려놓거나 국내외에 은닉해 놓고서 해외를 드나들며 부유한 생활을 하는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해 조세 정의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월 말 현재 성남시 지방세 체납액은 모두 360억원(7만5443명·45만2900건)이다.    문의: 세원관리과 체납세징수1팀 729-2711        
    • 작성일 2018-07-10

      조회수 405

  • 성남시 전 공무원 생명사랑 지킴이로
     성남시 전 공무원 생명사랑 지킴이로           오는 12일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성남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1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온누리(600석)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에 나선다.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생명사랑 지킴이)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는 사람이다. 성남시 자살예방센터의 김남희 팀장이 강사로 나와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토대로 성남시 자살통계 현황, 자살 예방의 중요성, 자살 사망자가 자살 전 징후로 나타내는 자살 신호 등을 교육한다. 영화를 보여주며 내용 속 자살 신호 조기 감지 법을 하나하나 짚어줘 이해를 돕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1만3092명,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5.6명(성남시 22.5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을 17.0명으로 감소하기 위한 ‘자살 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지난 1월 23일 발표했다. 성남지역 자살자 수는 ▲2014년 242명 ▲2015년 259명 ▲2016년 216명 등 최근 3년간 한 해 평균 239명이며, 이 중 35.1%가 60대 이상이다. 시는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정신건강팀 729-4333      
    • 작성일 2018-07-10

      조회수 542

  • 성남시, 산림 치유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 진행
     성남시, 산림 치유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 진행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 챙기고 스트레스 날려요      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동 산성공원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인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를 모두 191회 진행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취해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 시민 15명이 모여 숲속 체조, 피톤치드 들이마시기, 맨발 걷기, 편백 오일 손 마사지, 걷기 명상, 숲속 호흡 명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산성공원 계곡에선 물소리 명상, 계곡물에 발 담그고 음이온 기운 받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운영 요일과 시간은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3시다. 참여하려는 성남시민은 성남시립식물원 홈페이지(→성남산림복지. epark.seongnam.go.kr/forest)를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성남시는 앞선 5~6월 산성공원에서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숲이 보약이다’라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143명이 참여했다. 시민 호응에 ‘숲이 보약이다’는 이달부터 4회 과정의 정기 운영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를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문의: 녹지과 산림휴양팀  729-4301       
    • 작성일 2018-07-09

      조회수 585

  • 성남中企, 베트남·싱가포르서 62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남中企, 베트남·싱가포르서 62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남시가 동남아 지역에 관내 중소기업 11개사로 꾸려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620만 달러(69억원) 규모의 수출을 상담했다. 지역 기업들은 지난 6월 18일~23일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장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40건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시는 ㈜넥스, 새남에프앤비㈜, ㈜스포메틱스, ㈜아이알티코리아, ㈜에코케이션, ㈜이레화학상사, 케이와이코리아㈜, ㈜티씨싸이언스, ㈜하나리오 등 관내 중소기업들이 우수 제품 수출 길을 열게 된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파견 업체 가운데 화장품회사 ㈜더유핏은 3만2000달러 상당을 싱가포르 회사와, 비엔지㈜는 싱가포르와 베트남 놀이시설물 제조회사와 5만 달러 상당을 각각 수출 계약했다. 다른 파견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와 앞으로 세부계약 조건 조율 후 2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 성남시는 오는 9월 중국, 11월 중동에 시장개척단 10개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2          
    • 작성일 2018-07-09

      조회수 292

  • 환경 뮤지컬 학교서 본다…성남시 20개 초교 방문 공연
     환경 뮤지컬 학교서 본다…성남시 20개 초교 방문 공연           ‘100살 모기 소송사건’, ‘엄마의 비밀 레시피’    성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각 학교에서 환경 뮤지컬을 관람할 기회가 마련된다. 성남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보평초등학교 등 20개교를 순회 방문해 1~6학년 초등학생 3700여 명 대상 환경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사회적 기업 ‘날으는자동차’ 시민 공연단이 학교별 선택에 따라 ‘100살 모기 소송사건’ 또는 ‘엄마의 비밀 레시피’를 강당 무대에 올린다. 100살 모기 소송사건은 여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모기들 때문에 화가 난 산이네 가족이 지구대왕에게 모기를 고소하는 내용을 다룬다. 북극곰과 도롱뇽, 두루미 등이 증인으로 나서고, 소송에 맞서 100살이나 된 모기가 등장해 법정 공방을 벌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엄마의 비밀 레시피는 건강한 식단을 고집하는 엄마와 갈등하는 사춘기 소녀 수정이의 일상을 다룬다. 엄마의 요리책에서 본 친환경 식품에 관해 이야기한다. 각 뮤지컬은 춤과 노래, 퍼포먼스로 재미있게 공연 무대를 꾸며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력을 키운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매년 2월 어린이 환경 뮤지컬을 시청 온누리 무대에서만 올리다가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6년부터 각 학교 방문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               문의: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 729-3154        
    • 작성일 2018-07-06

      조회수 428

  • ‘주거환경 개선’ 성남시 다해드림 하우스 사업 편다
    ‘주거환경 개선’ 성남시 다해드림 하우스 사업 편다             취약계층 40가구 대상…한국마사회 분당문화공감센터, 한국남동발전 후원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40가구 대상 ‘多-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이하 다해드림)’을 편다. 다해드림은 성남시와 협력한 17곳 기업·기관·단체가 각각 보유 자원과 재능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 사업 진행을 위해 최근 한국마사회 분당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500만원을,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유향열)은 1000만원을 각각 ‘2018년도 성남시 다해드림 사업’ 후원금으로 냈다. 두 기관이 낸 후원금은 대상 가구 환경 개선에 필요한 벽지, 장판 구매 등 재료비로 쓰인다.기존의 협력체인 ㈔열린사회는 도배·장판 교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전기·수도 수리, ㈜푸른우리는 청소, 그린환경119와 ㈜문일종합관리는 소독, 해피데이 이사는 포장 이사, ㈜한샘은 가구 지원, ㈜명가토건은 단열·누수 공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사업비 운영을 각각 지원한다. 성남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의 신청을 받아 주거 상태를 현장 조사한다. 대상 가구는 벽지·장판 교체부터 소독, 청소, 형광등·문고리·싱크대 수리, 새 가구 지원, 필요 때 관내 이사 등 주거 환경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12년 2월 시작돼 지난해 말까지 35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의: 복지지원과 주거지원팀  729-8932       
    • 작성일 2018-07-06

      조회수 746

  • 청년·직장인 응원…성남 버스 쉘터 20곳 공익광고 ‘화제’
    청년·직장인 응원…성남 버스 쉘터 20곳 공익광고 ‘화제’         시민들이 작성한 카피 40개 실려     성남시는 시민들이 작성한 청년·직장인 응원 카피를 버스 쉘터 공익 광고로 실어 화제다. 시는 최근 미금역, 정자동 등 시내 20곳 버스 정류장 쉘터 광고판에 공익 광고 홍보 이미지 40개를 설치했다. 이 중 26개의 공익 광고는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카피다.“원예야, 경모야! 힘차게 뛰고 있을 내 심장들, 아빠 엄마는 너희를 응원한다”, “망설이지 말고 가슴 떨릴 때 돌직구 하는 거다”, “너는 친절하고, 똑똑하고, 소중한 사람이란 걸 잊지 마”, “20대 청춘 재미있게 살아보자!! 수고했어. 오늘도!” 등 따뜻한 관심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문구가 주다.  다른 14개는 직장 문화 개선에 관한 캠페인 성격의 공익 광고다. 버스 쉘터 공익 광고판은 ‘야근시킬 때는 최소한 미안해해 주기~!’ ‘퇴근 시간에 보고자료를 만들라 지시하시는 그분…강제 야근행^^’ , ‘과장님! 사장님만 보지 말고 직원들도 봐 주세요~~’, “저를 꼭 필요할 때만 불러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큰 소리로 부르지 않아도 다 들려요” 등의 카피로 채워졌다.직장 상사를 풍자하거나 월급쟁이의 애환을 생생하게 전달해 출퇴근길 시민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들 공익 광고 카피는 ‘나도 한마디. 성남시 SNS 공모 이벤트(5.31~6.6)’에 응모한 77개 문안 가운데 시민 댓글과 ‘좋아요’ 클릭 수가 많은 순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공익 광고의 묘를 살리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려고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는 버스 쉘터 광고판을 활용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성남 전역의 버스 정류장(총 623개) 쉘터로 공익 광고를 확대하고, 주제도 문화, 아동, 상권, 기업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             문의 : 공보관실 홍보기획팀  729-2071      
    • 작성일 2018-07-05

      조회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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