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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50개 동 모두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돼
    성남시 50개 동 모두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돼   성남시의 50개 모든 동 주민센터 이름이 ‘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다. 성남시는 지난해 9월, 13개 동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한데 이어 남은 37개 동 주민센터도 10월 12일 명칭을 변경했다.정부의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 추진 사업’에 발맞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려 조처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한 37개 행정복지센터 중에서 22개 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했다. 복지 대상자 수요와 접근성, 인구수 등을 종합 고려했다.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행정복지센터에는 사회복지직 등 복지 전담 인력을 3명씩 추가 배치했다.기존에는 복지 대상자가 동 주민센터를 찾아와 민원 접수와 상담을 했다면 새롭게 바뀐 행정복지센터는 발굴한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적시에 지원한다. 성남시는 이달 말일까지 동 주민센터의 간판·현판과 도로표지판 등을 행정복지센터로 바꿔 달아 시민에 변화된 행정을 알리고 이름에 걸맞은 서비스를 펼 방침이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729-2282    
    • 작성일 2018-10-12

      조회수 375

  • 은수미 성남시장 아시아 실리콘밸리 비전 선포
    은수미 성남시장 아시아 실리콘밸리 비전 선포         18개 프로젝트 추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 위례지구~판교 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첨단기술 산업 단지 조성에 나선다. 성남지역 전체가 경제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성남 판교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아시아 실리콘밸리 비전 선포식’을 했다.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성남시의 4가지 정책 방향은 사람 중심, 혁신 성장, 문화 강화, 네트워크 확장이다. 이를 토대로 기술혁신의 산실이자 지식산업 창조의 요람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18가지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선, 성남산업진흥원과 민간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조합 설립을 통해 스타트업·벤처 펀드 3000억원을 조성한다. 수정·중원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지역에는 청년과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유주택 1000호를 설치한다.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 등 222억 원대 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연장, 전시장 등의 시설도 설치해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공모,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 유치, 국비 800억원 추가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현·수내·정자 지역은 건강·의료 등 바이오산업 위주의 분당벤처밸리로 조성하고,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과 야탑동 고령친화체험관을 연계해 바이오 웰에이징 산업 벨트를 조성한다.삼평동, 금토동의 제 1·2 판교테크노밸리는 제 3판교로 확장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클러스터와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산업거점 간 연계와 기동력도 강화한다. 위례, 판교, 하이테크밸리를 거점으로 한 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트램 등을 도입한다. 성남시는 이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앞선 10월 10일 13개의 실무 부서로 구성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분야별 사업 시행에 나서고 있다. 추진단 중 스마트시티 분야와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 분야는 외부 전문가를 수석 기획자로 위촉했다. 프로젝트별로 기업,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 그룹도 구성했다.                문의: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  729-3002     
    • 작성일 2018-10-12

      조회수 1,332

  • 성남 소망재활원 ‘장애인 응급 365쉼터’로 운영
     성남 소망재활원 ‘장애인 응급 365쉼터’로 운영        보호자의 경조사, 입원 때…발달·중증 장애인 이용할 수 있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금광2동에 있는 소망재활원을 ‘장애인 응급 365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응급 365쉼터는 보호자의 부득이한 부재 사유 발생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성남시 거주 발달 장애인과 중증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365쉼터는 긴급과 일반 입소로 나눠 운영하며, 입소 시 하루 2만원의 이용료가 있다.  긴급 입소는 장애인 보호자가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경우나 갑작스러운 경조사가 생긴 경우에 이뤄진다. 보호자의 장기 입원 시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입소는 보호자의 여행 등 긴급 입소를 제외한 사유 발생 때 이뤄지며, 연간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이 필요한 장애인 보호자는 소망재활원으로 전화(☎031-741-3001) 상담·신청하면 된다.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외출이나 병원 입원조차 할 수 없던 장애인 부모들의 숨통을 터주는 지역사회 안전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  729-2881     
    • 작성일 2018-10-11

      조회수 553

  • 젠더 폭력 예방…지역사회 단위 인식 전환 교육 필요
     젠더 폭력 예방…지역사회 단위 인식 전환 교육 필요         성남 여성 포럼 열어   젠더(성)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가족 단위를 포함한 지역사회 단위의 관심과 인식 전환 교육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수정, 중원, 분당 생활권별로 범죄에 관한 두려움의 차이를 고려해 지역별 차별화된 젠더 폭력 방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성남시가 10월 11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개최한 ‘제17회 성남 여성 포럼’에서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의 정혜원 연구위원은 ‘평등한 삶을 위한 젠더 폭력 예방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포럼은 ‘젠더 폭력 예방 및 성 평등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희선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6명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 내용은 ▲성 평등 의식 현황과 과제 ▲성남시민의 세대별, 지역별, 성별에 따른 성 평등 의식과 성 인지 실태조사 결과 ▲한국 사회의 문화적 특성과 성 불평등 실태 ▲가정의 젠더 폭력과 데이트 폭력 연관성 ▲남성이 바라본 직장 내의 젠더 폭력 ▲평등한 삶을 위한 젠더 폭력 예방 정책 방향 등이다. 성남시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정리해 시 차원의 젠더 폭력 예방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  729-2922       
    • 작성일 2018-10-11

      조회수 236

  • 성남시-부모 100명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협약
     성남시-부모 100명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협약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부모 100명과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만들기에 관한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은 10가지 아동 보육 정책 실행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가지 약속은 ▲대기자 없는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아동수당 지급 연령과 지원금 확대 방안 강구▲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아이, 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구성 ▲아이와 걷고 싶은 쾌적한 환경 조성 ▲문화예술·학습 공간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지속 확충 ▲시민과 함께 저출산 대응 시책 마련 ▲부모의 시정 참여 등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참석 부모들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형 협약서(5m*3m)에 공동 서명했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펴나가 민선 7기 성남시의 아동 보육 정책 비전과 가치를 이뤄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과 참석자들 간 대화의 장,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등을 열어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힐링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협약한 부모 100명은 사전 신청 기간에 참여를 희망한 이들이다.              문의: 정책기획과 아동수당지역화폐 TF팀  729-2163      
    • 작성일 2018-10-10

      조회수 432

  • 신해철 거리서 13·14·20·21일 버스킹 공연
     신해철 거리서 13·14·20·21일 버스킹 공연   ‘영원한 마왕’ 이라 불리는 가수 신해철의 음악을 추억할 수 있는 거리 공연이 오는 10월 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오후 1시 30분~5시 분당구 수내동 ‘신해철 거리’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신해철 거리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4차례의 버스킹 공연을 연다. 이번 행사명은 신해철이 부른 노래 ‘Here, I stand for you(히얼 아이 스탠드 포유)’ 제목을 그대로 차용했다. 직역하면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서 있을게’이다. ‘신해철 거리만의 색깔이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13일은 신해철 거리 입구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성남뮤젤밴드의 색소폰 공연, 에코하모니밴드의 통기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선 마술쇼, 키다리 피에로 공연, 인물스케치 등의 행사가 열린다.14일은 바이올린, 통기타 등으로 연주하는 신해철 노래 공연과 버블·마술쇼, 풍선아트 매직쇼, 캘리그라피 체험행사가 마련된다.20일은 분당 청소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이매진 블루의 랩과 힙합공연, 석고 마임 등의 행위예술이 펼쳐진다. 21일은 바람과 구름의 통기타 합주, 잼in요들의 통기타와 요들, 렉스트의 공연과 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성남시는 앞선 2월 8일 분당구 수내동(발이봉로 3번길 2)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했다.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 작업실이 있던 동네다. 신해철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 입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설치했다. 생전 음악 작업실은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      문의: 관광과 관광개발팀  729-8603    
    • 작성일 2018-10-10

      조회수 276

  • 성남시 정신건강 증진 사업 3개 부문 ‘장관상’ 수상
     성남시 정신건강 증진 사업 3개 부문 ‘장관상’ 수상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8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에서 3부문 사업이 선정돼 10월 10일 장관상을 받았다 시 위탁 기관인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멈출 수 있는 즐거움’, 성남시자살예방센터가 운영하는 ‘똑똑똑! 희망 두드림’, 정신재활시설 고운누리의 제작 영화 ‘갸우뚱필름’이 해당한다.멈출 수 있는 즐거움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등 중독 예방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부터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 야탑역 광장에서 중독 관련 상담, 가상 음주 체험 등을 진행한다.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각종 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똑똑똑! 희망 두드림은 우울, 자살, 알코올 등 복합적 문제를 가진 이들을 현장에서 만나 사례 관리하는 실무자들 간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사례와 정보 공유 자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달래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갸우뚱 필름은 성남시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고운누리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영화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이바지해 선정됐다. 이들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엘타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 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에 응모한 193개 사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심사를 벌여 모두 16개 기관의 사업을 선정했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정신건강팀  729-4333       
    • 작성일 2018-10-10

      조회수 233

  • 은수미 성남시장, 국회에 차별 없는 아동수당 동참 호소
      은수미 성남시장, 국회에 차별 없는 아동수당 동참 호소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온당한 ‘국가의 책임’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100% 지급에 국회에서 두 손 걷어붙이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성남시 복지국장과 아동수당 대상 부모들은 10월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을 만나 차별 없는 아동수당 지급을 위한 법률안 개정 등 국회 동참을 요구하면서 성남시장의 호소문을 전달했다.성남시의 경우 지난 9월 21일부터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을 소득과 상관없이 전체아동 100%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해 보편적 복지를 시행한 바 있고, 이제는 대한민국 전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국회에 호소한 것이다.애초 아동수당은 모든 아동에게 지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지만 국회 논의과정에서 소득·재산 상위 10%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선별적 제도로 시행되어 선별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 비용과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각종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9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은 아동수당 지급에 대하여 “국회의 전향적 논의”를 당부하였고, 9월 4일에는 이용호 전 국민의당 정책위 의장이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힌 바 있다.성남시장은 부모의 경제적 여건과는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할 것과, 6세 이상의 아동을 키우는 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것, 마지막으로 지급액 인상도 함께 고민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729-2944       
    • 작성일 2018-10-08

      조회수 233

  • 금난새 총연출 ‘성남뮤직 페스티벌’ 18~25일 시내 곳곳서
     금난새 총연출 ‘성남뮤직 페스티벌’ 18~25일 시내 곳곳서   ‘제3회 성남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금난새 성남시 총 예술 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가 총연출을 맡는 이번 페스티벌은 성남시립교향악단·국악단·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시립예술단과 시민합창단, 성남유스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는 대규모 음악회로 펼쳐진다.성남뮤직 페스티벌은 시민 관람을 쉽게 하려고 시내 곳곳을 돌며 7차례 열린다. 공연 일정은 ▲18일 오후 7시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 ▲19일 오후 7시 30분 위례중앙광장 ▲20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20일 오후 5시 금광청소년문화센터 ▲21일 오후 2시 한국잡월드 ▲23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5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등이다.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태평소 시나위,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베토벤 교향곡 1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함께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다.성남뮤직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첫해 1만163명이, 지난해 8044명이 음악회를 찾았다.            문의: 문화예술과 예술팀  729-2985      
    • 작성일 2018-10-08

      조회수 467

  • 성남 남한산성 일대서 ‘산닥나무’ 등 생물 828종 관찰
    성남 남한산성 일대서 ‘산닥나무’ 등 생물 828종 관찰           24시간 바이오블리츠 성과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은행동 남한산성 자락에서 ‘산닥나무’를 비롯한 희귀·멸종위기 생물 8개 분야 828종을 관찰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15~16일 남한산성 일대에서 일반인(200명)과 전문가(80명)들이 24시간 동안 생물 종을 조사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활동을 해 이런 성과를 냈다.이번 탐사 활동에서 발견한 산닥나무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일부 지역과 경기 강화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기록된 나무다. 경기도 내륙지역에서 발견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것도 자생 군락지를 이룬 형태로 발견돼 식물학 연구와 보존 가치가 크다.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여러해살이풀 백부자와 우리나라 생물 종 목록에 올라있지 않은 접시거미과 1개 종도 발견했다. 버섯은 120종류가 발견돼 국내에서 진행한 바이오블리츠 결과 중 최다 종 발견으로 기록됐다.생태계 교란 식물도 5종이 발견됐다. 서양등골나물,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이며, 생물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앞으로 집중 제거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검단산 줄기에 자리한 남한산성은 남한산, 용마산과 녹지 축을 이루고 있다. 2014년 6월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기도 하다. 시는 이곳에서 발견한 생물 종 정보를 에코성남홈페이지(http://eco.seongnam.go.kr) 자료실에 올려놔 시민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           문의 :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  729-3152      
    • 작성일 2018-10-08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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