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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벚꽃길 명소 수진공원서 13일 벌터산 축제 열려
    성남 벚꽃길 명소 수진공원서 13일 벌터산 축제 열려     성남지역 벚꽃길 팔경 중 8경인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에서 오는 4월 13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벌터산 축제가 열린다. 벌터산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해 올해로 16회째 여는 성남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다.이날 25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벚꽃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길놀이 농악대 공연, 통기타 연주,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등 9개 팀의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공연, 관람객 10개 팀의 즉석 장기자랑이 열린다. 성남예총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린다. MC 허참의 사회로 초대 가수 김종환, 이동준, 옥희의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벌터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병, 캔, 플라스틱의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수거해 인증샷을 본인 계정의 SNS에 올리면 해당화면 확인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태극기’를 나눠준다. 이 외에도 드라이플라워 엽서 제작, 복을 부르는 황금돼지 액세서리 만들기, 리틀 개운죽 화분 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린다.성남지역 벚꽃길 명소는 이날 행사가 열리는 수진공원(8경) 외에 ▲수내동 중앙공원 2㎞ 구간(1경) ▲야탑동 탄천 녹지대 1.5㎞ 구간(2경) ▲단대동 산성역~남한산성 유원지 남문 매표소 1㎞ 구간(3경)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녹지대 0.5㎞ 구간(4경) ▲서현동 탄천 녹지대 1㎞ 구간(5경) ▲구미동 탄천 녹지대 2㎞ 구간(6경)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7경) 등이다.               문의: 수정구 수진2동  031-729-5762        
    • 작성일 2019-04-10

      조회수 590

  • 성남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연다
    성남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연다         안중근 이야기 다룬 뮤지컬 ‘페치카’ 갈라 콘서트 마련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행사를 연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광복회원, 국가유공자, 청소년,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광복회 성남시지회(회장 최영직)가 행사를 주관해 뮤지컬 ‘페치카’ 갈라콘서트 무대를 마련한다.  페치카는 안중근과 최재형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독립운동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하얼빈 의거에서 3.1운동,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작품의 주요 장면을 웅장한 무대 배경과 노래, 춤으로 30분간 공연한다.  시청 로비에는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전이 열린다. 홍보물로 제작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활동, 남상목, 윤치장, 한백봉, 한순회 등 성남의 독립운동가, 대한독립선언문 등을 볼 수 있다.1919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이다. 1990년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016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열어 올해로 4년째다.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7일부터 독립유공자 유족 15명이 참여하는 국외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탐방 ▲오는 5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 찾아가는 독립운동 교실 ▲오는 8월까지 독립운동가 33인의 이야기 웹툰 제작 ▲오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한 추모제 등 다양한 사업을 편다.         문의: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031-729-2823       
    • 작성일 2019-04-10

      조회수 254

  • 성남시청 평화의 소녀상 건립 5년…위안부 피해 할머니 기려
     성남시청 평화의 소녀상 건립 5년…위안부 피해 할머니 기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10일 오후 2시 성남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소녀상 건립 5주년 행사를 열고, 아픈 역사 속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렸다. 전 세계를 다니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실상을 증언하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보훈 단체장,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묵념, 살풀이춤, ‘소녀와 꽃’ 헌정 공연, 헌화 등이 진행됐다.성남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은 2014년 4월 15일 설치돼 일본의 인권 침해와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슬픈 듯 의연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형상의 단발머리 소녀상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가장 큰 피해자로 남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에 관한 메시지를 강한 울림으로 전한다.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이다. 219명이 세상을 떠났고, 21명만 생존해 있다. 시는 오는 8월 성남시청 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조속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를 연다.    문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031-729-2926       
    • 작성일 2019-04-10

      조회수 230

  • 성남시 경관심의 내용 설명회 10일 개최
    성남시 경관심의 내용 설명회 10일 개최           건축물 심의대상 500가구 이상→10층 이상 건축물로 변경 등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경관 심의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앞선 4월 1일 일부 개정한 경관 심의 조례 내용을 알려 지역 건축물에 적용하려고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개정 조례를 적용받아 사옥을 짓는 수정구 시흥동 제 2판교테크노밸리 내 13개 대기업 건축물 설계사와 경관 업체 종사자,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정한 조례에 따라 경관 심의 대상은 종전 500가구 이상 분양 건축물에서 10층 이상 건축물로 변경됐다.건축 허가 전 건축물의 배치, 규모, 형태, 외부공간 계획, 옥외광고물 계획, 야간경관 계획,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의 내용을 심의한다.종전 심의 대상이던 높이 3m 이상, 길이 100m 이상 방음벽 공사와 총사업비 3억원 이상 조명 공사는 성남시 경관위원회 자문 대상으로 완화됐다. 입주자대표회의 자율로 정하던 공동주택 외벽 도색 등은 성남시청 경관부서(건축과)의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수정·중원, 분당, 판교·위례 등 3개 권역별 조화롭고 일관성 있는 도시 경관 관리를 위해서다.이 외에도 수정구 시흥사거리~분당구 삼평1교 1.7㎞ 구간과 분당구 백현교차로~금곡교차로 3.1㎞ 구간은 중점경관 관리구역으로 신설·지정했다. 중점경관 관리구역 심의 대상 건축물은 종전 7층 이상에서 3층 이상으로 강화됐다. 이 구역에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규모 2000㎡가 넘는 건축물을 지으려면 ‘국지도 23호선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건폐율, 용적률 등을 지켜야 하며, 성남시의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성남시는 중점경관 관리구역을 표시한 지형도면을 4월 8일 토지이용규제정보인터넷 사이트(http://luris.molit.go.kr/)에 올려놔 일반시민도 볼 수 있게 했다.           문의: 건축과 도시경관팀 031-729-3503       
    • 작성일 2019-04-09

      조회수 1,049

  •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모바일 또는 성남사랑카드로 지급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모바일 또는 성남사랑카드로 지급           올해 만 24세 1만2986명 대상…분기별 25만원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만 24세 청년 1만2986명에게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을 지급한다. 분기별로 25만원씩 모바일(전자화폐)이나 성남사랑카드(전자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성남시가 2016년 1월 전국 처음 도입한 청년배당이 전신이 돼 올해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했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1기분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3년 이상 경기도 내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이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이다.1994년 1월 2일부터 1995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해당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http://apply.jobaba.net)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 가입 후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기준)을 업로드 해 보내면 된다. 자격 심사 후 오는 5월 3일까지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해야 한다. 성남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2분기는 6월 1일~30일, 3분기는 9월 1일~30일, 4분기는 11월 1일~30일 신청을 받아 심사 후 다음 달에 지급한다. 모바일이나 성남사랑카드로 받는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2720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문의: 사회복지과 청년복지팀 031-729-8502      
    • 작성일 2019-04-09

      조회수 2,310

  • “오감 만족”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버스 달린다
    “오감 만족”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버스 달린다           토요 정기·특별·단체 코스 62회 운행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티투어 ‘도시樂(락) 버스’를 62회 운행한다. ‘오감 만족’을 주제로 토요 정기코스(31회), 특별과 단체코스(31회) 등 다양한 코스를 돌아 성남지역 곳곳의 자연, 문화, 역사를 즐길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로 다양한 주제의 해설을 곁들인다.토요 정기코스는 주마다 관광지와 체험 거리를 달리해 운영한다. 매달 ▲1주차는 남한산성, 판교박물관, 맹산반딧불이 자연학교 ▲2주차는 남한산성, 신구대학교 식물원, 판교박물관 ▲3주차는 장서각, 율동생태학습원, 신해철 거리, 오르페오 음악박물관 ▲4주차는 남한산성, 복정동 도자기 카페, 판교박물관 관광으로 짜였다. 특별코스는 관광지별 체험 위주의 관광 상품을 구성했다. 운행 일정별 천연염색, 물총 놀이 등 자연체험, 나무로 생활소품 만들기 등 목공체험, 연꽃 스테이, 연잎 밥 만들기 등 사찰문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단체코스는 20명 이상이 모였을 때 진행하며, 지역 명소 3곳과 날짜를 선택해 코스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도시락 버스(45인승)가 서울시청역 3번 출구(오전 8시), 교대역 9번 출구(오전 8시 30분), 성남시청 정문(오전 9시)에 들러 관광객을 태우고 각 관광지를 돈다.성남시티투어 이용금액은 버스비(2000원)와 관광지 입장·체험료(8000원~1만8000원)를 포함해 1인당 1만1000원~2만원이다.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 (www.seongnamtour.com)나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전화(☎070-7813-5000) 예약하면 된다.              문의: 관광과 관광개발팀  031-729-8602         
    • 작성일 2019-04-08

      조회수 838

  • 성남시 축구, 탭댄스…아동 45명 즐겁게 살 빼고 키 키운다
     성남시 축구, 탭댄스…아동 45명 즐겁게 살 빼고 키 키운다             성남FC 유드림 5·5, 그라운드 잼 프로젝트 가동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8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지역 아동 45명이 참여하는 초등 축구교실(30명)과 성장 탭댄스 교실(15명) 운영한다. 또래보다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초등학교 1~6학년생이 참여한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어린이들이다.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가 9개월간(각 36회) 가동된다. 축구교실은 성남FC의 코치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풋살경기장에서 어린이 30명 대상 축구 수업을 한다. 초등 저학년반(13명)과 고학년반(17명)으로 나뉘어 기초체력 다지기 훈련, 패스, 슛 등 운동장을 뛰며 축구를 배운다.‘유드림 5·5 프로젝트’에 따라 키가 작은 아동은 신장을 5㎝ 클 수 있게 하고, 과체중 아동은 몸무게를 5㎏ 줄이게 하는 것이 목표다.성장 탭댄스 교실은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탭댄스 교육기관이 맡아 운영한다. ‘그라운드 잼 프로젝트’에 따라 15명의 어린이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6시 교육기관 강습실에서 스텝, 셔플, 볼 체인지 등의 탭댄스 전문 동작을 배운다. 밑창에 쇠붙이 탭(tap)을 붙인 구두를 신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즐겁게 살을 빼고 키를 키운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416가구의 632명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이다.성남시는 연 8억3500만원의 사업비 투입 외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건강검진, 무료 진료, 한약·안경 후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  031-729-2964           
    • 작성일 2019-04-08

      조회수 553

  • 성남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남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역예비군 5만1000명…통합방위 태세 확립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창설 반세기를 넘긴 예비군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남지역 5만1000명 예비군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기념식은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은수미 성남시장과 우건식 성남시 재향군인회장, 김유신 제55보병사단 170연대 3대대장, 강정일 제172연대 1대대장, 송선길 지역대장, 김정훈 지역예비군 중대장, 원미자 여성예비군 소대장, 시청 예비군 81명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한다.지역 예비군을 대표해 이상우 성남시청 예비군 중대장이 ‘민·관·군·경 통합방위 훈련으로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어 예비 군가를 제창한다. 제55보병사단 소속 송수헌(남·53) 군무원 등 21명은 지역통합 방위작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성남시장의 표창을 받는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170만여 명 규모의 예비군 창설을 기념해 정부가 1970년 지정했다. 현재 전국의 동원·일반 예비군은 275만여 명이다.군 복무를 마친 간부는 전역 다음 해부터 계급별 연령 정년 때까지, 병사는 복무를 마친 다음 해부터 만 8년이 되는 해 12월 31일까지 예비군으로 편성된다.예비군 기간에 연차별로 동원, 동미참, 작계, 기본 훈련 등에 참여한다. 성남지역 예비군은 재난이나 통합 방위작전 상황 발생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전력으로 투입된다.    문의: 행정지원과 총무팀  031-729-4780    
    • 작성일 2019-04-05

      조회수 566

  • 성남시 자활사업 참여한 노숙인 6명 “노숙 탈출”
    성남시 자활사업 참여한 노숙인 6명 “노숙 탈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1년 사이에 노숙인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하던 6명이 ‘탈 노숙’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노숙인 자활근로 사업은 자활시설인 ‘성남내일을 여는집(중앙동)’과 ‘안나의집(하대원동)’에 입소해 리스타트 작업장에서 근로하거나 다른 일거리를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두 곳 자활시설에 입소한 42명 중에서 27명이 리스타트 작업장에서 쇼핑백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하는 일을 해 월 120만~150만원을 벌고 있다.노숙인 자활시설에 입소해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은 최장 5년이다.이번 ‘탈 노숙’에 성공한 이들은 500만~2500만원의 자립 기반금을 마련해 시설을 떠난 경우다.‘ㄱ(65·남)’ 씨는 성남시청 공원관리 계약직, ‘ㄴ(42·남)’ 씨는 한정식 식당 요리사, ‘ㄷ(40·남)’ 씨는 당진에 있는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중장비 제조회사)에 각각 취업했다. ‘ㅁ(65·남)’ 씨와 ‘ㅂ(68·남)’ 씨는 노년을 보낼 집을 마련해 가족과 합쳤다. 거리를 떠돌던 노숙자에서 새 삶을 시작하기까지 이들의 사연은 많다. ‘ㅂ’ 씨는 희소병을 앓는 딸의 병원비를 대려고 전 재산을 처분해 오갈 데 없는 처지에서 노숙 생활을 했다. 1년간 거리를 떠돌다 찾은 곳이 성남내일의집이다. 2014년부터 이곳 리스타트 작업장에서 쇼핑백을 접어 버는 돈으로 자녀의 병원비를 보태고 최근엔 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돼 뿔뿔이 흩어져 살던 부인, 딸과 함께 살게 됐다. ‘ㄱ’ 씨는 주유소 사장으로 살다가 부도가 나서 모든 것을 잃고 5개월간 노숙 생활을 했다. 안나의집에 입소해 이곳에서 알선해준 쇼핑백 유통 일용직, 청소, 경비 등으로 꾸준히 근로활동을 했다. 성남시청 공원관리 계약직으로 재취업해 근무하다 지난달 말 퇴직했다.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가 노모를 보살피며 새 삶을 살고 있다. 성남시는 노숙인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두 곳 자활시설에 연 운영비 5억5500만원, 리스타트 작업장 두 곳 운영비 연 4억9900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말소 복원, 신용회복과 파산·면책 신청, 복지연계,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복지지원과 자활지원팀  031-729-2791     
    • 작성일 2019-04-05

      조회수 351

  • “봄봄봄 봄이 왔어요” 성남 벚꽃길 8경 시민 발길
    “봄봄봄 봄이 왔어요” 성남 벚꽃길 8경 시민 발길    성남지역 대표적인 8곳의 벚꽃길에 벚나무들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려 봄을 즐기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벚꽃이 오는 4월 12일을 전후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이 기간 ‘성남 벚꽃길 8경’을 지정·운영한다.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다. 산책길을 따라 벚꽃이 장관을 이뤄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다.2경은 분당구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이다. 운동하면서 즐기는 벚꽃길로 각광받고 있다.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이다.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다.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이다. 눈꽃처럼 흩날리는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이다. 벚꽃 향기에 취해 힐링하기 좋은 코스다.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이다.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진풍경이다.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이다.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뤄 봄의 화사함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이다. 벚꽃이 하얀 눈꽃처럼 가득해 공원 안 자연 포토존을 이룬다. 시는 상춘객들이 벚꽃길 팔경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교통편 안내 등의 내용을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문화관광)에 올려놨다.          문의: 녹지과 녹지팀  031-729-4284      
    • 작성일 2019-04-05

      조회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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