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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위기 청소년 생활·학업 ‘특별지원’…월 최대 65만원
    성남시 위기 청소년 생활·학업 ‘특별지원’…월 최대 65만원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이 신청 가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학업 등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6400만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세~24세의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밖 청소년과 고립·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지원은 생활·자립·학업·건강·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 가운데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오는 3월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지원 내용은 △기초 생계비, 숙식비 등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하) △기술 습득비, 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하) △수업료,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 △수련 활동비, 문화 체험비 등 활동 지원(월 30만원 이하) △상담 지원(월 30만원 이하) 등이다.  이 밖에도 △진찰·검사, 입원비 등 건강 지원(연간 200만원 이하) △소송, 법률 상담비 등 법률 지원(연간 350만원 이하) △교복, 체육복, 문신 제거 등의 기타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이 오는 2월 2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자격 요건을 확인 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금액 등을 결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시행해 33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6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34
    • 작성일 2026-02-03

      조회수 211

  • 성남시, 국토부에 월곶~판교선 판교원마을 1단지 소음·진동 대책 건의
    성남시, 국토부에 월곶~판교선 판교원마을 1단지 소음·진동 대책 건의        국가철도공단에도 동일 서한 발송…주민 참여 간담회 요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는 별개로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매우 큰 상황으로,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 갈등 심화와 사업 추진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판교원마을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성남시가 건의한 내용은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한 강화된 소음·진동 저감기준 적용과 저소음·저진동 궤도 구조, 방진매트 설치 등 기술적 대책 검토 △야간 공사 최소화와 저소음 공법 적용 등을 포함한 철저한 공사 현장관리 계획 수립 △운영 단계에서의 상시 소음·진동 모니터링과 주민 소통체계 구축이다. 또한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성남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주거 환경을 충분히 보호하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월판선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적인 국가 철도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교통기획과 광역철도팀 031-729-3657
    • 작성일 2026-02-02

      조회수 183

  • 성남시 세수 1위 비결, 판교·분당 효자업종의 지방소득세가 견인
    성남시 세수 1위 비결, 판교·분당 효자업종의 지방소득세가 견인        첨단산업·고소득 일자리 집적 효과…안정적 세수 기반 구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한 효자업종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 증가가 경기도 내 세수 징수 1위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성남시의 시세 징수액은 1조 6580억원으로, 이 중 지방소득세가 8710억원으로 52.5%를 차지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방소득세를 항목별로 보면 특별징수분이 39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소득분 2974억원, 양도소득분 922억원, 종합소득분 84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분당·판교의 입지 여건과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특성을 바탕으로 고소득 근로자와 기업이 집중돼 있고, 임금 상승과 금융업계 원천징수액 증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확대에 따른 근로자 수 증가가 더해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내 최대 규모를 유지했다. 법인소득분 지방소득세도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보여준다. 정기신고 기간 동안 상위 200개 법인이 납부한 세액은 2072억원으로, 해당 기간 법인 납부 세액의 약 75% 수준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온라인 정보 제공업이 24%로 가장 많았고,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17%,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업 9%, 금융·증권·보험업 8%, 경영컨설팅업 6%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처리, 무역, 자동차, 화학, 유무선 통신업 등도 고른 비중을 차지했다.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 단지가 집적된 성남시는 타 시·군과 차별화된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5년 9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제1·2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기업은 정보기술(IT) 61.5%, 문화기술(CT) 11.4%, 바이오기술(BT) 11.2%, 기타 분야 15.9%로 구성돼 있으며, 이곳에 근무하는 인원은 8만3400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연구 인력은 2만5400여 명으로 전체의 30.5%를 차지한다. 판교 입주기업의 총 매출액은 226조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조 원이 증가했다. 이러한 기업들의 높은 실적은 성남시의 만족스러운 기업 환경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성남시는 전국 창업 선호 지자체 우수그룹 톱 10위에 선정됐다. 신산업 기업 집적에 따른 교류 효과와 서울과의 접근성, 우수한 기업 입지와 행정 만족도가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네이버㈜, ㈜넥슨코리아 등 주요 IT·게임 기업의 집결지인 성남시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확장, 고소득자 증가, 서울 강남·송파 인접 효과에 따른 부동산 가치 형성, 경제활동인구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세수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지방소득세는 성남시의 경제 수준과 지역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높은 징수 실적은 스마트시티 도시 인프라 확충과 복지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성남시는 첨단산업 메카로서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 유치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희망도시 성남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지방소득세과 개인지방소득세1팀 031-729-8392
    • 작성일 2026-02-02

      조회수 188

  • 성남시민, 올해 2월부터 주택화재 피해 시 최대 100만원 지원받는다
    성남시민, 올해 2월부터 주택화재 피해 시 최대 100만원 지원받는다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주택 화재·일상 상해까지 보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2월부터 주택 화재 피해 발생 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것을 포함해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경우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상해진단위로금 보장과 △화재피해 등 재난비용 지원 등 2개 보장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상해진단위로금은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을 지급한다.  화재피해 등 재난비용 지원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지역 내 주택 피해가 발생했을 때 숙식비, 도배비, 가전제품·장판 교체 비용 등을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보장 확대에 따라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기존 12개에서 14개로 늘어났다.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성남시민은 사고 발생 장소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험 기간 내 사고라면 적용받을 수 있으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 1522-3556)를 통해 상담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며 “시민안전보험이 위기의 순간 시민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안전총괄팀 031-729-3534
    • 작성일 2026-02-02

      조회수 178

  • 성남시, 자연자원 자료 7만3714건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
    성남시, 자연자원 자료 7만3714건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      버들치·파파리반딧불이 등 시민 참여로 구축한 생태 자료 세계 공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지비아이에프)에 등록한 지역 자연자원 자료가 3년 누적 7만3714건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는 전 세계 111개 국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생물다양성 정보 플랫폼으로, 약 36억 건의 자연자원 관찰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정책 수립, 과학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 2일 국립중앙과학관(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소)과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민과 함께 조사한 식물·곤충·조류·어류 등 지역 자연자원 자료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지속적으로 등록해 왔다. 연도별 등록 건수는 △2023년 3만6118건 △2024년 1만8787건 △2025년 1만8809건이다.  등록 자료에는 탄천, 율동공원, 남한산성, 금토산, 영장산 등 지역 곳곳에서 관찰된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와 흰목물떼새 등 다양한 생물종의 발견 위치와 횟수, 기록 방법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일반 시민들이 생물종 관찰과 기록 등 과학 조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축적한 결과물이다. 자연환경 모니터로 활동하는 시민 30명이 데이터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전체 등록 건수의 97%에 해당하는 7만1494건을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했다.  나머지 3%인 2220건은 율동공원, 남한산성 등에서 열린 생물다양성 탐사(바이오블리츠) 행사에 참여한 자연환경 모니터와 기업 임직원 등이 함께 조사·발견한 생물종 자료다. 데이터 등록 절차는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이 ‘성남시 자연자원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 기록을 입력하면, 국립생태원 등 관계 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학명의 정확성, 사진 자료를 통한 종 확인 등 자료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자연자원 데이터의 세계 공유는 시민 과학이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소중한 생태 기록”이라면서 “시민과 함께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해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 생물다양성 보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 031-729-3154
    • 작성일 2026-02-02

      조회수 134

  • 성남시, 금토2·여수2지구 정부 공공주택 공급 추진에 취지 공감... 성남지역 고도제한 추가완화, 분당재건축 물량 확대 등 보완 요구
    성남시, 금토2·여수2지구 정부 공공주택 공급 추진에 취지 공감... 성남지역 고도제한 추가완화, 분당재건축 물량 확대 등 보완 요구     성남시는 정부가 2026년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에 따라,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금토2·여수2 지구에 약 67.4만㎡ 규모, 총 6,300호의 신규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계획과 관련해, 주택 공급 확대하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완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성남시는 이번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성남시청 맞은편 여수2지구 주택건립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있는 지하철8호선 모란 판교 연장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에 도움이 되고, 향후 시청역 신설 추진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성남시는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상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확대가 더욱 실효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인만큼 고도제한의 추가완화와 분당 재건축 연차별 물량 확대, 10.15 부동산 규제 전면 해제를 주장했다. 또한 판교 제2·제3테크노밸리 조성과 신규 주택공급으로 인한 인구 유입을 고려할 때,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대책을 포함한 현실성 있는 교통대책 수립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고, 신규 개발로 인한 주변 지역의 교통 영향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며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주택 비율을 높이는 방안과 쾌적하고 안전한 주 거단지 조성을 위해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학교의 적정 배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교육•정주 여건 개선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남시는 이와 같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택공급, 교통, 교육, 정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 031-729-3322
    • 작성일 2026-01-30

      조회수 790

  • 성남시, 백현마이스 실시계획인가 고시...‘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
    성남시, 백현마이스 실시계획인가 고시...‘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          2030년 하반기 준공…전시컨벤션·호텔·업무단지 조성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시너지 극대화          개발이익 민간 독점 차단… 초과이익 전액 환수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정의로운 개발 구조          수내역·잡월드 연결 보행교와 근린공원·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으로 시민 이동·생활 환경 혁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개발이익 ‘민간 독점’ 차단…철저한 이익 환수로 시민에게 혜택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시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이를 초과하여 발생하는 '초과이익'은 전액 성남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한,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하여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이는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수내역·잡월드 원스톱 연결… 시민 중심 교통체계 구축 도시 구조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함께 정교하게 마련된다. 사업지구와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해, 보행자가 차도를 건너지 않고 주요 거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과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심 속 녹지 공간과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도 강화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운영,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도입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미래형 도시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시계획인가를 계기로 백현마이스 사업은 구상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간에는 확정 이익만을 보장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성남시가 환수해 시민 모두에게 돌려주는 정의로운 개발 구조를 출발부터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공개발정책과 전략개발팀 031-729-4492
    • 작성일 2026-01-30

      조회수 725

  • 성남시, 고등·복정1 초·중 통합학교, 위례 고교 설립 요청
    성남시, 고등·복정1 초·중 통합학교, 위례 고교 설립 요청       성남 찾은 경기도 교육감에게 서한문 직접 전달, 원거리 통학 및 과밀 학급 해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2025년 교육협력사업 유공 감사패 수여를 위해 성남시를 방문한 경기도교육감에게 성남 고등·복정1지구 초·중 통합학교, 위례 고교 설립요청과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인재 우선선발 40% 반영을 요청했다. 고등지구는 지구 내 중학교 부지가 있음에도 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학생들이 왕복 10km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복정1지구 또한 중학교 부재로 인한 장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위례지구의 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 또한 심각하다. 대규모 주거지역인 위례지구 내 고등학교는 위례한빛고등학교 한 곳뿐으로 해당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며 학업 집중도와 정서적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학생 수요 부족으로 중학교가 미설립된 고등지구는 기존 왕남초를 포함한 초·중 통합학교 변경 신설 또는 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중학교 신설을, 복정1지구는 기존 위례해솔초를 포함한 초·중 통합학교 변경 신설을 요청하였다.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던 위례지구는 시유지 제공을 통해 고등학교 1곳을 신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시는 최근 시행된 「도시형 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주목하여, 지역 여건에 맞춘 유연한 학교 설립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특별법이 기존 학교 설립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취지인 만큼, 고등·복정1·위례지구가 이러한 새로운 학교 설립 방안을 적용하기에 적합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성남시는 과학고 설립 관련 ‘지역인재 우선선발 40% 반영’을 작년 12월에 이어 다시 한번 요구했다. 그간 과학고 유치를 위해 재정 투자 등 실질적인 책임을 수행해 온 점과 지역사회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및 대기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40%의 지역인재 우선선발권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확보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과학고 설립을 통한 인재 양성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교육지원팀  031-729-3043
    • 작성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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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발달장애인 26명 인턴십·취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성남시 발달장애인 26명 인턴십·취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市-한국지역난방공사-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성은·혜은학교 ‘협약’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와 손잡고 발달장애인 26명 대상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 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장, 임주현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 조민숙 혜은학교 부장 교사, 김대중 성은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중고 물품 수집·판매), 성남시 보호작업장(쇼핑백 제조업), 가나안 근로복지관(프린터 재생토너 제조업), 하나테크(방역·소독 업체), 더나은 보호작업장(커피 제조·판매) 등 9개 시설에서 수습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발달장애인에게 인턴십 근무 첫 달에 40만원의 훈련 수당을 지급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참여자의 적성과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일자리 취업을 연계·알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채용과 지속 가능한 고용 지원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민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  031-729-2862
    • 작성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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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쌀 4560만원 상당 성남시에 기탁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쌀 4560만원 상당 성남시에 기탁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 위한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월 30일 성남시에 4560만원 상당의 쌀 1472포대(10㎏들이)를 맡겼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황규덕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사랑의 좀도리 모금 쌀 기탁식’을 했다. 기탁 쌀은 성남동부새마을금고가 매년 연말(11~12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개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했다. ‘좀도리’는 예부터 끼니마다 한 숟갈씩 덜어 모은 쌀을 이웃과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좀도리 운동에는 성남동부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 지역 주민 등 347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매해 기탁했다. 시는 받은 쌀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1472가구에 1포대씩 전달하기로 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연계팀  031-729-2842
    • 작성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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