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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 3월 착수
    성남시,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 3월 착수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상향 위해 서울공항 착륙대 폭 축소 등 방안 모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2구역에서 6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학술 용역으로,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을 축소(600m→300m)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과 활주로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서울공항의 동편 활주로를 운영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정구·중원구 재개발 예정 단지도 대부분 비행안전 5, 6구역의 고도제한 적용을 받고 있는데 착륙대 폭을 축소하거나 동편 활주로를 운영하지 않게 되면 고도제한 구역이 축소되어 재개발 사업 추진 시 더 높은 용적률로 건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이 마련되면 국방부에 전달하여 고도제한 완화를 추가로 요청하고 앞으로 군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건축과 건축허가2팀 031-729-3434
    • 작성일 2026-02-05

      조회수 353

  • (재)에이스경암, 쌀 7500포대 성남시에 기탁…28년째 온정
     (재)에이스경암, 쌀 7500포대 성남시에 기탁…28년째 온정       설 앞두고 ㈜넥스트워터, 농협은행 성남시지부도 성금·명절 음식 기탁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월 5일 성남시에 2억1375만원 상당의 쌀 7500포대(10㎏ 들이)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승만 (재)에이스경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된다. 에이스경암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1000포대를 더 기탁해 수혜 인원도 늘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성남시에 쌀을 기탁해 올해로 28년째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14만7711포대로,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35억5325만원 상당에 이른다.  같은 날(2.5) 오전 10시에는 ㈜넥스트워터(성남·판교수질복원센터 관리 대행 운영사)가 시청 5층 맑은물관리사업소장실을 방문해 저소득층의 난방비로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선 2월 4일에는 농협은행 성남시지부가 떡국과 곰탕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총 1000만원 상당의 음식 꾸러미 250상자(상자당 4만원)를 수정구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연계팀  031-729-2842
    • 작성일 2026-02-05

      조회수 175

  • 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설 연휴 정상 운영
    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설 연휴 정상 운영        혼잡 덜기 위해 화장장은 설 당일 1회차만 가동, 제례실은 한시적 이용 중지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휴 기간에 봉안시설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제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추모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곳의 제례실 이용을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한다. 설 당일인 오는 2월 17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운영도 조정한다. 이날 화장장 가동 횟수는 기존 8회에서 1회로 축소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만750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중에서 1만4829기(88%)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추모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을 통한 온라인 추모 이용도 권장했다. 문의: 장례문화사업소 행정팀  031-729-3252
    • 작성일 2026-02-05

      조회수 181

  • 성남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유럽특허 등록
    성남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유럽특허 등록      시 최초 해외특허 등록 사례…독자적 드론 열배관 안전 진단 기술로 해외 수출 모색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 최초의 해외특허 등록 사례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신고된 이후 같은 해 11월 성남시의 승계 결정을 거쳤으며, 2022년 6월 국내특허(제10-2415774호)로 등록됐다. 이후 성남시는 2020년 12월 국제특허출원(PCT) 방침을 수립하고 출원서를 제출했으며, 지역난방 이용 비율이 높아 열수송관 수요가 많은 유럽을 주요 해외 특허 대상 지역으로 설정해 전략적으로 권리화를 추진해 왔다. 유럽은 대규모 지역난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열배관 유지·관리 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해당 기술은 심사 절차를 거쳐 2025년 12월 17일 유럽특허로 등록됐으며, 성남시는 올해부터 독일·핀란드·덴마크·스웨덴·아이슬란드 등 주요 국가에 대한 개별국 진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유럽 내 권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기술이전과 라이선스 등 다양한 방식의 해외 사업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특허 등록은 공공부문 직무발명이 해외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직무발명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 권리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특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산업도시 성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소통관 소통혁신팀 031-729-4201
    • 작성일 2026-02-04

      조회수 162

  • 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청렴 실천 서약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렴은 한 사람의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책임 있는 실천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감사관실 청렴정책팀 031-729-2663
    • 작성일 2026-02-04

      조회수 194

  • 성남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 2월 24일 개최
    성남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 2월 24일 개최      성남시청 온누리홀서 오후 6시 열려…2월 4일~10일 질의서 사전 접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성남시가 발표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 국토교통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그리고 2월 3일 공포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개정 법령 시행에 대비해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특히 주민 문의가 많았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질의서를 제출 받아 설명회 당일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질의서 서식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도시정비 → 알림마당)에 게제되어 있으며, 이메일 또는 팩스(☏031-729-4509)로 제출 가능하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전 질의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구성해, 재산권 보호와 사업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성남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주민 제안 방식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신도시정비과 신도시정책팀  031-729-3395
    • 작성일 2026-02-04

      조회수 479

  • 성남시, 4820명 규모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106억원 투입
     성남시, 4820명 규모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106억원 투입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등 “월 12~16시간 활동하며 용돈벌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총 4820명 참여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와 급식도우미(480명)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지난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한 상태다. 나머지 5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4개 분야 참여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성남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월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분야별 해당 접수기관 확인 뒤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729-2887
    • 작성일 2026-02-04

      조회수 223

  • 성남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나선다
    성남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나선다         2월 27일까지 접수…사회복지시설·요양병원·중소제조업 최대 16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이며, 개소당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실의 물리적 개보수와 함께 휴게실 내 냉난방시설 및 환기시설 교체·구입 비용 등이다.  보조금 기준 20%는 참여기관 또는 기업이 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다만 다른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 휴게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신청서를 2월 27일까지 성남시청 고용과(☎031-729-8733)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고용과 노동권익팀  031-729-8733
    • 작성일 2026-02-03

      조회수 136

  • 성남시, 올해부터 65세 이상 실제 운전자가 면허 반납하면 20만원 지급
    성남시, 올해부터 65세 이상 실제 운전자가 면허 반납하면 20만원 지급        실제 운전 여부에 따라 기존 10만원에서 두 배 확대…자진반납 유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보상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실효성 있게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면허 반납 신청 시 해당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개편된 보상 제도는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를 중심으로 보상 체계를 개편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교통행정  031-729-3654
    • 작성일 2026-02-03

      조회수 329

  • 성남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 경기도 최다 규모
    성남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 경기도 최다 규모      콘텐츠기업 수요 증가로 보증 지원 규모 24억원 확대… 총 124억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5억원 출연금에서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콘텐츠기업 2515개 가운데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 역시 4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 종사자 74746명의 63.1%를 차지하며 인력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특히 경기도 게임 분야 기업의 64.2%, 지식정보 분야의 35.3%, 콘텐츠솔루션 분야의 34.8%가 성남시에 소재해, 경기도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성남시가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산업 여건 속에서 특례보증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이어져, 2019년 6월부터 시행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성남 지역 콘텐츠기업 199개사가 총 94억3000만원의 대출보증을 지원받았다. 이는 해당 제도를 운영 중인 경기도 2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원 기업 수와 지원 금액 모두 가장 많은 실적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누적 성과와 최근 수요 증가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보증 규모 확대를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콘텐츠기업으로, 출판·만화·애니메이션·영화·방송·음악·게임·광고·캐릭터·솔루션 등 10개 분야 41개 업종이 해당된다. 신청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받은 뒤, 이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보증 기간은 5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031-709-9460, 내선 204)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통합콜센터(1577-59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미래산업과 게임콘텐츠팀 서은혜 주무관 031-729-8893
    • 작성일 2026-02-03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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