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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우렁이, 물자라…성남시 생태체험 프로그램 290회 운영
     논우렁이, 물자라…성남시 생태체험 프로그램 290회 운영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신청받아    책에서만 접하던 논우렁이, 물자라, 네발나비 등의 생물을 직접 보고 자연 놀이를 즐길 기회가 성남 어린이들에게 주어진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역의 생태 체험장에서 290회분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의 단체 신청을 받는다. 교육 대상은 5~7세 유아이며, 회당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생태 체험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간에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수내습지생태원, 판교 운중천 숯내저류지, 양지동 실내 환경교육관 등 원하는 곳에서 할 수 있다.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 일원에 있다. 1만194㎡ 규모의 인공 습지가 펼쳐져 수련, 부들, 창포 등의 식물과 버들붕어, 송사리, 잠자리류, 나비류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수내습지생태원은 분당구 수내교 상류부에 위치한다. 6000㎡ 규모의 습지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판교 운중천 숯내저류지는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가량의 빗물받이 역할을 해 하천 범람을 막는다. 저류조에서 물이 흐르고 있고 여러 종류의 식물, 수서곤충 등이 서식한다. 체험장별 돌멩이로 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풀잎 배 띄우기, 토끼풀 시계 만들기, 부들 잎으로 물방울 만들기 등의 자연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은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있다. 150㎡ 규모에 환경교육장, 회의실, 곤충표본, 인공 새집·둥지 등이 갖춰져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환경도시에코성남 홈페이지(eco.seongnam.go.kr→환경교육신청→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문의: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  031-729-3152       
    • 작성일 2019-03-05

      조회수 223

  • 성남시 장애인 복지택시 80대로 늘려 ‘법정기준 2배’
    성남시 장애인 복지택시 80대로 늘려 ‘법정기준 2배’            1·2급 장애인 8040명…100명당 1대꼴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모두 80대로 늘려 법정기준 대수의 2배를 확보했다. 시는 3월 4일 기존 68대이던 장애인 복지콜택시를 12대 증차했다. 이로써 1·2급 장애인이 8040명인 성남시는 100명당 1대꼴로 장애인 복지택시를 운행하게 됐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은 장애인 복지택시의 법정기준 대수를 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로 규정해 성남시의 법정 대수는 40대다. 성남시는 2006년 처음 10대의 장애인 복지콜택시를 도입한 이후 대수를 점차 늘려 이번에 법정 기준의 200%를 충족하게 됐다.성남시 복지콜택시는 장애인이 휠체어로 쉽게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는 카니발 리프트 특장차량(배기량 2199cc)이다. 운전자를 포함해 최대 5명이 장애인과 함께 탈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3만5834명) 가운데 1~2급 중증 장애인(8040명), 지체 3급 장애인(1921명), 의사 소견서를 첨부한 휠체어 사용자, 동반 보호자 등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577-1158)로 전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즉시 콜과 병원 진료 때 시간 예약제를 병행한다. 요금은 10㎞까지 기본요금 1500원이며, 거리 144m당 요금 50원이 가산된다. 야간 할증과 시외 요금은 각각 20% 합산된다. 지난해 성남시 장애인 복지콜택시는 20만223회 운행했다. 시는 장애인의 복지콜택시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www.성남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kr)도 개설했다. 홈페이지는 이용방법, 이용약관, 공지사항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다음 달 중에는 예약 접수, 대기 순번 조회 기능을 추가한다. 같은 날, 장애인 야외 나들이 전용 대형버스인 ‘조이누리 버스’도 운행을 시작했다. 성남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려고 3억원을 들여 사들였다. 기존 45인승이던 버스 내부를 개조해 휠체어 8인석, 일반인 25인석 등 모두 33명이 탈 수 있다.      문의: 대중교통과 택시행정팀  031-729-3722      
    • 작성일 2019-03-05

      조회수 657

  • “고장 난 자전거 고쳐요” 성남시 고정·이동식 정비소 운영
    “고장 난 자전거 고쳐요” 성남시 고정·이동식 정비소 운영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 상반기 자전거 정비소 운영 일정을 확정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행한다. 자전거 정비소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이동식과 탄천에 설치한 고정식 등 2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정식은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준다. 이동식은 복정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3.5), 시흥동 행정복지센터(3.6), 위례동 행정복지센터(3.7) 등 순회 일정표에 따라 각 장소에 자전거 정비소를 차려 놓는 방식이다.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 장소로 정비할 자전거를 가지고 오면 된다.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다.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이동식, 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4500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했다.          문의: 도로과 자전거문화팀 031-729-3303             
    • 작성일 2019-02-28

      조회수 661

  • 성남시 개발도상국 돕는다
    성남시 개발도상국 돕는다         ‘빈곤 해결’ 장기적 안목의 공적개발원조 사업 제안받아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환경이 낙후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대학, 연구기관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제안을 받는다. 추진할 사업을 선정해 심사 결과에 따라 수행 단체·기관에 공적개발원조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인도적 구호가 필요한 지역에서 진행하는 교육, 보건·의료,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받는다.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 경험, 역량,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근본적인 빈곤 해결에 도움을 주는 장기적 안목의 사업을 찾는다. 다년간 공적개발원조 사업도 제안받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지속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관련 사업을 제안하려는 단체 등은 사업계획서·요약서(성남시 홈페이지) 등을 기한 내 시청 기업지원과에 직접 내야 한다.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3월 말 선정한다.수행 단체는 오는 4~11월에 현지에서 선정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로즈클럽인터내셔널이 네팔 파탄지역에서 수행한 결핵 퇴치 사업, 데오스중고등학교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수행한 빈민 아동을 위한 무상 급식소 신축 등 7개 사업 시행 단체에 모두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031-729-2643          
    • 작성일 2019-02-28

      조회수 377

  • 성남시, 소방차 진입 어려운 골목골목에 ‘비상 소화 장치’
     성남시, 소방차 진입 어려운 골목골목에 ‘비상 소화 장치’           市-성남소방서-분당소방서 협약   길이 좁아 화재 때 소방차가 진입이 어려운 성남지역 골목골목에 비상 소화 장치가 설치된다. 성남시는 2월 28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권은택 성남소방서장, 김오년 분당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 소화전·소화기 설치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성남소방서, 분당소방서가 선정한 16곳에 연말까지 7000만원을 들여 호스릴함(13개), 지상식소화전(5개), 소화기(3개) 등의 비상 소화 장치를 설치한다.  신흥1동 주거 밀집 지역, 수진1동 상가 밀집 지역, 상대원2동 고지대, 모란시장 기름 골목길 등이 해당한다.사후 관리는 성남·분당소방서가 맡는다.설치하는 비상 소화 장치는 소화 밸브를 열거나 안전핀만 빼면 시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방기구들이어서 불이 났을 때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초동 진화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필요하면 연장할 수 있다.성남시는 지난해 2~5월 1억3700만원을 들여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 2500가구에 소화기, 감지기 등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했다. 27개 전통시장에는 이보다 앞선 2015년~2017년 4600만원을 들여 말하는 소화기 1948개를 보급·설치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안전총괄팀  031-729-3532          
    • 작성일 2019-02-28

      조회수 455

  • 성남시 330명 참여 규모 시민대학 운영 ‘무료’
     성남시 330명 참여 규모 시민대학 운영 ‘무료’            3월 4일~11일 문학·건강·음악·세계 분야 수강생 모집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상반기 성남시민대학’을 운영한다.성남시민 33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의 4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된다. 문학(수강인원 50명), 건강(80명), 음악(100명), 세계(100명) 분야다. 문학 분야 강좌 내용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윤동주의 쉽게 씌여진 시, 박지원의 열하일기, 김시습의 관동일록 등이며, 12회 과정이다.건강 분야는 생강나무꽃차, 백화차, 연잎차, 곤약젤리 등의 이론과 실습수업이 14회 진행된다. 음악 분야는 드보르작의 유머레스크, 리스트의 사랑의 꿈, 쇼팽의 연습곡 3번, 들드라의 추상 등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작곡가와 곡에 담긴 사연을 알아보는 수업이 10회 열린다.세계 분야는 라틴아메리카, 루마니아, 터키의 이스탄불 문화 등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수업이 6회 열린다.수강하려는 시민은 오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평생교육기획팀  031-729-3085         
    • 작성일 2019-02-27

      조회수 487

  • 성남시 황송공원서 어린이 도로 교통안전 교육
    성남시 황송공원서 어린이 도로 교통안전 교육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중원구 금광1동 황송공원 내 어린이 도로 교통안전 교육장을 운영한다. 이 기간, 만 4~6세 유치원생, 1~2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타요’ 전동차(30대)의 운전자가 돼 실제 도로처럼 꾸며진 어린이 교육장(7984㎡)을 누비며 교통질서를 배운다. 전동차를 몰고 육교 위나 도로를 달리다 신호등(36개) 색깔이 바뀌면 속도를 줄여 횡단보도(10개) 정지선에 멈춰 선다. 다른 친구들이 건널목을 건널 때까지 기다리면서 음향신호기(9개), 보행신호잔여시간 표시기(19개)도 주시한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역할을 바꿔가며 양방향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한다.도로 체험에 앞서 10년 이상 개인택시 무사고 운전자들로 구성된 교관(10명)이 실내·외 교육장에서 교차로 횡단방법, 교통신호등, 교통표지판 식별법 등을 알려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10명 이상의 단체는 3일 전까지 성남시청 교통기획과로 전화(☎031-729-3656) 또는 팩스(031-729-3659)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황송공원에서 58회, 8924명 어린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교통기획팀  031-729-3653      
    • 작성일 2019-02-27

      조회수 805

  • 성남시 효성고 지나는 357번 버스 태평역까지 연장
     성남시 효성고 지나는 357번 버스 태평역까지 연장         대중교통 이용 불편 지역 노선 연장·신설, 버스정류장도 설치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심곡동 효성고등학교를 지나는 357번 버스 노선을 오는 3월 4일부터 태평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5대이던 버스 대수는 10대로 늘린다. 시는 효성고등학교(학생 757명·교원 63명)의 통학 여건 개선과 오는 8월 1200여 가구 입주 예정인 고등지구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증차를 결정했다.이에 따라 357번 시내버스 운행구간은 기존에 상대원공단~모란역~야탑역~판교테크노밸리~고등동~효성고교~신촌동~세곡사거리까지 17㎞ 구간에서 모두 22.5㎞로 늘게 됐다. 연장된 5.5㎞ 구간은 신촌동부터 수정구 복정역~가천대역~태평역까지다.이날 첫차부터 성남 수정구 본 도심 지하철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심곡동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이번 노선 연장한 357번(수정구 태평역), 57번(중원구청 방향), 101번(분당 미금역 방향) 버스 등 3개 노선이다. 성남시는 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3곳에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버스노선을 신설하거나 연장한다. 분당구 정자3동 전원마을~정자역 구간의 마을버스 110번 노선 신설, 서현1·2동~서현도서관·판교역 구간의 마을버스 3번 노선 연장, 광주 신현리~서현역~판교역(현대백화점) 구간의 시내버스 521번 노선 연장 등이다. 수정구 수정로 중앙시장과 신흥1동 행정복지센터 사이에는 오는 3월 9일 버스정류장(삼성생명 앞)을 설치한다. 600m 길이던 정류장 거리를 좁혀 버스 이용을 쉽게 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려는 조처다.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버스 운수종사자가 부족해 노선버스의 확충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버스노선 체계의 효율적 개편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정책TF팀  031-729-3714       
    • 작성일 2019-02-27

      조회수 828

  • 성남시 체납통합안내 전담 인력 10명으로 늘려
     성남시 체납통합안내 전담 인력 10명으로 늘려         일시에 30~40건까지 폭주하는 문의 전화 응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달 1일부터 시청 세원관리과 사무실 내 체납통합안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을 종전 4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평균 137건(연평균 5만5건), 일시에 30~40건까지 폭주하는 체납액 문의 전화에 바로 응대하려는 조처다. 체납통합안내센터로 전화(☎031-729-2814~9, 2685~8)하면 개인별 세외수입·지방세 체납 내용과 해당 금액을 조회해 알려준다.앞선 2015년 5월 성남시는 87개 부서의 징수 관련 자료를 하나로 통합한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놔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체납액 분납 또는 통합 결재 방법도 안내한다. 현재 성남시 체납액은 지방세 593억원, 세외수입 470억원 등 모두 1063억원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1년간 100만5607건의 체납안내문을 대상자에게 발송했다.  체납통합안내센터로 걸려오는 전화는 언제 무엇 때문에 부과된 세금인지와 납부 방법을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는 체납액 전담 상담 인력 증가로 시민 전화 대기시간을 줄이고, 대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세원관리과 세원관리팀  031-729-3272         
    • 작성일 2019-02-26

      조회수 355

  • 성남시 장애인 야외나들이 전용 ‘조이누리 버스’ 운행
     성남시 장애인 야외나들이 전용 ‘조이누리 버스’ 운행            26일 시승식 열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4일부터 장애인 야외나들이 전용 대형버스인 ‘조이누리 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이에 앞선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장애인 150명과 은수미 성남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이누리 버스 시승식’을 했다. 조이누리는 “즐겁게 누린다”라는 뜻의 영어(joy)와 우리말(누리) 합성어로, 전 국민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성남시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려고 3억원을 들여 이 버스를 사들였다.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쉽게 승·하차할 수 있게 리프트가 설치돼 있다.기존 45인승이던 버스 내부를 개조해 휠체어 8인석, 일반인 25인석 등 모두 33명이 탈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성남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 친목 모임 단체, 장애인 복지 행사 주관 기관이다. 이용하려면 버스 운행을 맡은 성남시 장애인종합복지관(☎031-720-2840, 2809) 홈페이지(http://www.rehab21.or.kr )를 통해 행사 두 달 전부터 예약해야 한다. 늦어도 행사 10일 전에는 예약해야 하며, 이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최장 2박 3일간 무료 이용 신청할 수 있다.시는 복지관 측에 운전사, 운영 요원 등 2명의 인건비, 유류비, 통행료 등의 운영비를 연말까지 1억원 지원하며,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에 증차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필재 성남시 6개 장애인단체 연합회장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특성상 단체가 이동하려면 2~3대의 카니발 특장차량에 나눠 타고 가야 했다”면서 “대형 버스 도입으로 원거리 여행과 문화 체험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전체 인구 95만3447명의 3.7%인 3만5834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다. 이 중 휠체어를 타는 등의 중증 보행 장애인은 583명이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729-2781       
    • 작성일 2019-02-26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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