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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구청·시의회에 열화상 카메라 6대 설치
    성남시·구청·시의회에 열화상 카메라 6대 설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2월 7일 민원인이 많이 찾는 시청, 구청, 시의회에 열화상 카메라 6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설치한 곳은 성남시청 1층 로비 안내데스크 앞과 민원실 앞, 수정·분당구청 민원실, 중원구청 로비, 성남시의회 건물 1층 안내데스크 앞이다.이들 열화상 카메라는 방문객의 체온을 자동 감지해 37.5℃ 이상이면 경보음을 울려 체온 재측정 대상임을 알리는 구조다. 시는 매뉴얼에 따라 체온계로 대상자의 체온을 다시 확인한 뒤 보건소로 안내해 감염병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눈에 띄는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감염증 예방 안내문을 붙여놨다. 성남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성남은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모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면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열 상황을 실시간 체크하고, 자체 방역 활동을 벌여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총무팀  031-729-2184        
    • 작성일 2020-02-10

      조회수 249

  • 성남시 낡은 주택 대상 ‘녹색건축물 조성사업’ 첫 도입
    성남시 낡은 주택 대상 ‘녹색건축물 조성사업’ 첫 도입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녹색건축물 조성사업’을 처음 도입해 낡은 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대상 건축물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19가구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소규모 주택이다.지원 범위는 ▲천장, 내·외부 단열공사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형광등·백열등을 LED등으로 교체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 ▲실내마감재를 친환경 자재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의 50%다.최대 지원금은 가구당 1000만원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주택 소유주는 성남시 홈페이지 공고문(분야별정보→ 건축→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 갖춰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성남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야 한다.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건물 노후도, 주택 규모, 녹색건축 조성 기여도 등을 평가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윤남엽 성남시 건축과장은 “낡은 주택을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크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로 바꾸려고 올해 처음 이 사업을 도입했다”면서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물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건축과 녹색건축팀  031-729-4914          
    • 작성일 2020-02-10

      조회수 494

  • 성남시 ‘봄철 산불 조심’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성남시 ‘봄철 산불 조심’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건조한 날씨로 불씨가 번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해 산불 발생 때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을 강화한다.시는 10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임차 헬기 1대와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1종, 3136점을 확보해 둔 상태다.검단산, 불곡산, 청계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영장·황송·정자공원 주변에는 산불감시원 110명을 분산 배치한다.인근 군부대 5개소와 770명의 진화병력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헬기 추가 필요 상황 땐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산림 인접 100m 안 지역의 밭두렁이나 폐기물 소각은 각 구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산불이 발생한 경우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문의: 녹지과 산림팀  031-729-4294          
    • 작성일 2020-02-10

      조회수 347

  • 확진자 다녀간 성남시 신종 코로나 차단 “집중 또 집중”
    확진자 다녀간 성남시 신종 코로나 차단 “집중 또 집중”   주변 집중 방역, 접촉자 역학조사 중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분당 수내동 A빌딩에 있는 회사에 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시설과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접촉자 역학 조사에 나섰다고 2월 7일 밝혔다. 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가 19번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한 이날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주재의 긴급 브리핑을 열어 해당 확진자의 지역 동선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책을 내놨다. 2월 5일과 7일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19번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이고, 직장은 A빌딩 내에 있다. 17번째 확진자와 직장동료다.이 남성은 17번 환자와 함께 콘퍼런스 참석차 1월 18일~23일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돌아왔다.귀국 후 1월 31일, 2월 3일 회사에 출근했다. 두 차례 출근 때 점심시간에 인근 부모님 집, 회사 인근 식당을 들렀다.출퇴근 땐 자가용을 이용해 외부 접촉은 없었다. 자가 격리에 들어간 시점은 자신이 참석했던 콘퍼런스에서 말레이시아 환자가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인 2월 4일이다.이 남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2월 5일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다. 19번 확진자의 부모님은 같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감염증 차단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10개 반 30명의 보건소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회사 주변에 있는 수내역사, 음식점, 학원 밀집 지역,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을 집중 방역했다. 2월 7일까지 사흘간 5차례 방역이 이뤄졌다. 방역은 점차 성남 전체로 확대된다. 확진자 재직 회사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학원은 2월 7일~9일 휴원이 결정됐다.주변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개학 연기 또는 휴원을 교육청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에서 자가 격리자가 발생하면 체온, 증상 등을 모니터링하도록 2주간 1대 1 전담 공무원을 매칭한다. 보건소 위생키트, 10만원 상당의 즉석밥·닭죽·김·라면 등의 생활필수품, 긴급 생계비, 정신건강 평가를 포함한 통합 심리도 지원한다.이번 여파로 불가피하게 휴업하는 의료기관, 업소 등은 최대 1년간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 조사 연기 등을 지원한다. 피해를 본 기업에는 육성자금과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신종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로 불안해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 해 비상사태 수습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월 31일과 2월 3일 해당 장소를 방문한 시민은 발열이나 호흡기 의심 증상 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분당구보건소로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사회재난팀  031-729-3541      
    • 작성일 2020-02-07

      조회수 1,823

  • 성남 14곳 모든 공공도서관 한시 휴관 ‘신종 코로나 차단’
    성남 14곳 모든 공공도서관 한시 휴관 ‘신종 코로나 차단’   도서 대출, 반납만 제한적으로 허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19일까지 14곳 모든 공공도서관을 한시 휴관한다.인접한 타 지자체에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하루평균 2만4118명이 찾는 성남시 공공도서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처다.한시 휴관하는 도서관은 중앙, 분당, 서현, 구미, 무지개, 판교, 판교어린이, 운중, 복정, 해오름, 중원어린이, 수정, 중원, 논골도서관이다.이들 도서관은 앞서 2월 5일 이용 제한한 어린이 자료실을 비롯해 일반열람실, 시청각실, 식당, 강의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지된다.도서 대출과 반납은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각 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에 비치된 책을 빌려 갈 수 있다 휴관 기간, 도서관의 모든 집기와 시설 소독이 이뤄진다.성남시내 124곳 공공·사립 작은도서관은 앞서 2월 3일 휴관을 권고해 공립 작은도서관은 28곳 모두 휴관에 들어갔고, 사립 작은도서관은 전체 96곳 가운데 52%인 50곳이 임시로 문을 닫았다.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상황 등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문의: 도서관지원과 관리운영팀 031-729-4672       
    • 작성일 2020-02-07

      조회수 1,368

  • “이웃 간 정을” 성남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이웃 간 정을” 성남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시행 단지에 200만~800만원 보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3일까지 모두 4000만원 지원 규모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발굴·시행하는 단지에 200만~80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공모 내용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등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 해소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등 입주민 참여 사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다.2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 단지의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생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자생단체, 관리주체 등 3자 공동명의로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야 한다.시는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5곳 이상의 단지를 선정한다.지난해 성남시는 위례 더힐 55단지의 ‘공동체 갈등 해소를 위한 한마음 사업’ 등 6곳 단지의 6개 사업을 선정해 모두 3700만원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했다.       문의: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정책팀  031-729-3414        
    • 작성일 2020-02-07

      조회수 282

  • 성남시 신종 코로나 수출입 피해기업 ‘육성자금·특례보증’ 지원
    성남시 신종 코로나 수출입 피해기업 ‘육성자금·특례보증’ 지원   6개 기관 합동 기업 상황 점검반 운영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위기를 맞은 중소기업에 육성자금과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월 7일 밝혔다.제조업체, 지역 전략산업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 대상을 ‘감염증 사태’로 수출입 피해를 본 기업으로 확대했다.육성자금은 협약은행의 협조 융자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대출이자 중에서 2%는 성남시가 지원한다.부동산 담보력이 없어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는 피해기업은 최대 3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성남시가 추천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을 서 줘 금융기관에서 무담보로 자금을 빌려 쓸 수 있다.시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기업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확대 마련하기 위해 감염증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6개 기관 합동의 기업 상황 점검반도 운영한다.신종 코로나 여파로 수출입에 애로를 겪는 기업은 성남시청 산업지원과(☎ 031-729-2581, 2631), 성남산업진흥원 기업SOS지원단(☎1588-4130),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031-750-2800), 성남상공회의소(☎031-781-7904)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성남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중국 수출 비중은 26%, 수입은 27.2%로 무역 비중이 크다”면서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도록 정부와 코트라 등 유관기관의 지원대책을 지속 모니터링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성남시가 해결할 수 있는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조치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031-729-2631      
    • 작성일 2020-02-07

      조회수 232

  • 성남시 상대원동 소각장 새로 건립…2024년 준공 목표
    성남시 상대원동 소각장 새로 건립…2024년 준공 목표   사업비 1773억원 투입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하루 처리용량 5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이하 성남소각장)을 새로 건립한다고 2월 6일 밝혔다.준공 목표는 오는 2024년 상반기이며, 사업비 1773억원이 투입된다.1998년부터 22년간 가동 중인 600t 규모 성남소각장이 노후화해 이를 대체하는 시설로 건립된다.현재 성남소각장은 2012년과 지난해 2차례 진행된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에서 “장기 사용이 어려워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시는 성남소각장을 신속히 새로 건립하려고 지난해 10월 7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해 같은 해 12월 19일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성남소각장 신규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새로 건립하는 성남소각장 시설용량은 현재 생활폐기물 발생량과 향후 발생량 등을 종합 고려해 500t 규모로 결정했다. 건립 부지는 현재 성남소각장 바로 옆이다.신규 성남소각장 시설 부지 내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편익시설이 동시 건립된다.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도 설치한다. 착공 시기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등의 행정절차가 끝나는 내년 말이다.낡은 600t 규모 성남소각장은 신규 소각장이 건립되면 철거한다.새 성남소각장이 건립되는 시점까지 현재 소각장은 시설별 내구연한 정비 가이드라인과 대기오염배출물질 허용 기준인 다이옥신 0.1ng(나노그램) 이하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해 가동할 방침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  031-729-3232       
    • 작성일 2020-02-06

      조회수 1,714

  • 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조기폐장 ‘신종 코로나 탓’
    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조기폐장 ‘신종 코로나 탓’   6곳 실내 체육시설은 2월 6일~19일 한시 휴장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 설치한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조기 폐장했다.애초 2월 9일까지 운영하려던 스케이트장(하루 평균 914명 이용)과 눈썰매장(하루 610명 이용)은 일주일 앞당겨 2월 2일 운영을 마감했다.6곳 실내 체육시설은 2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한시 휴장한다.해당 시설은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야탑동 평생학습 스포츠센터▲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산성동 산성실내 배드민턴장 ▲은행동 은행다목적 체육관 ▲삼평동 판교스포츠센터다.이들 시설이 운영하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빙상, 볼링 등의 프로그램은 일시 중단된다.성남시는 실내 체육시설의 수영장 등은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렵고, 타액을 통해 감염증이 유입될 가능성 있다는 점을 우려해 한시 휴장을 결정했다.한시 휴장 기간에 해당하는 수강료는 환불하거나 재등록 때 해당 금액을 감액한다.2월 6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는 19명이다.성남지역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문의: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  031-729-3626       
    • 작성일 2020-02-06

      조회수 379

  • 성남시청 9층 하늘 북카페 임시 휴관 ‘신종 코로나 조심’
    성남시청 9층 하늘 북카페 임시 휴관 ‘신종 코로나 조심’   지역 내 아이사랑놀이터 13곳도 모두 휴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성남시청 9층에 있는 하늘 북카페를 임시 휴관한다.성남시청 하늘 북카페는 하루평균 300명이 찾는 시민 개방시설이다. 시는 이곳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휴관 기간, 하늘 북카페에 비치된 1만6470권의 책과 7대의 정보검색용 컴퓨터 등 모든 시설과 집기 소독이 이뤄진다.같은 층에 있는 시청 아이사랑놀이터 1·2·3호는 앞선 2월 3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시청 1·2·3호를 포함한 성남지역 내 13곳의 모든 아이사랑놀이터가 동시 휴관해 자유 놀이실, 장난감 도서관, 열린 상담실 이용이 중지됐다.2월 3일~7일 시간제보육실 예약 창구(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도 잠정 폐쇄해 이용을 제한했다. 폐쇄 연장 여부는 현재 검토 중이다. 예약 창구 폐쇄 이전(2.3)에 이뤄진 예약분은 예정대로 시간제 보육을 진행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시민 개방시설 운영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휴관에 들어간 성남시청사 내 하늘 북카페, 아이사랑놀이터, 종합홍보관, 전시실 공감, 체력단련실의 재개관 시기는 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6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는 19명이다. 성남지역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문의: 행정지원과 기록정보팀 031-729-4980                     
    • 작성일 2020-02-06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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