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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미국 조지아주 최대 풀턴 카운티와 경제교류 협약
    성남시, 미국 조지아주 최대 풀턴 카운티와 경제교류 협약  미 명문 공과대 조지아텍도 방문...로봇,AI 등 첨단 R&D 분야 협력키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최대 풀턴 카운티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우호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풀턴 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풀턴카운티(Fulton County) 최고위직인 롭 피츠(Robb Pitts) 의장과 이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신 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역사적인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던 것은 성남시를 두 번이나 방문해준 롭 피츠 의장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성남시와 미국 조지아주의 핵심 지역인 풀턴 카운티와의 우호협력은 양 지역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피츠 의장은 “문화, 교육,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두 지역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때마침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 중이어서 오늘 협약식이 조지아주 전체 차원에서도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런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 지역의 경제개발을 담당하는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과 풀턴카운티개발청은 산업·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잇달아 체결했다.  두 기관의 협약을 통해 ▲기업교류 및 투자 활동 지원 ▲산업·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산업·경제 분야 도시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업·경제 분야에서 투자유치와 기술교류 등을 추진해 양 지역의 고용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풀턴카운티에 속한 칼리지파크와 이스트포인트, 페어번시 시의원들과 풀턴카운티 직원, 시민들이 참석해 양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풀턴은 주도인 애틀랜타 등 15개 행정구역으로 구성된 조지아주 최대 카운티다. CNN, 델타항공, 코카콜라 등 포춘 500대 기업 20여 곳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구 1100만여명의 조지아주는 이민자 유입 등으로 미국 내에서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경제가 급성장하는 주에 속한다.  이번 미국 방문은 롭 피츠 풀턴 카운티 의장이 작년 8월과 올 4월 두 번에 걸쳐 성남시를 방문, 우호 교류 의향을 밝힌 데 이어 경제‧문화‧교육 등 전 분야 우호 협력 교류 강화를 위한 풀턴카운티의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앞서 15일 대표단의 미국 방문 첫날에는 성남시 대표단을 환영하기 위해 피츠 의장과 칼리지파크 시장, 페어번 시장 등 풀턴카운티의 주요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여해 성남시 대표단 환영만찬을 베풀었다.  미국 대표 공과대학 조지아텍 방문  한편 풀턴카운티 청사 방문에 앞서 신 시장과 성남시 대표단은 17일 오전 미국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텍을 방문해 로봇, AI 등 조지아텍의 중점 R&D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신 시장은 버트 리베스 조지아텍 연구소 대외담당 부총장과 개리 맥머리 로봇 및 지능형 기계 연구소 부서장, 첨단기술개발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조지아텍의 R&D 현황과 성남시 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 성남 소재 스타트업인 힐스로보틱스는 이 학교 교수들에게 자사 로봇기술에 관해 브리핑했다.  조자아텍은 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산업공학, 의공학, 항공우주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과학기술자를 다수 배출했다.  애틀랜타 교민사회와 우의 다져  한편 성남시 대표단은 조지아주와 애틀랜타 교민사회로부터도 따뜻한 환영을 받고 성남시 홍보에 나서는 한편 한미 간 우의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6일에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을 방문해 현지 한인단체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저녁에는 지역 한미 친선 단체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주관한 만찬에 초대받아 한미동맹에 힘쓴 교민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문의: 총무과 국제교류팀  031-729-2642
    • 작성일 2024-06-18

      조회수 227

  • 신상진 성남시장,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특별상’ 수상
    신상진 성남시장,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특별상’ 수상      올 하반기 분당구보건소 재택의료 시범 사업 추진    성남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한재택의료학회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을 심사해 3개 부문(총 15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대상 방문 진료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한편 성남형 재택의료 시범 사업 시행을 준비하는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이중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1명)와 간호사(2명)로 구성된 분당구보건소 재택의료반이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의 집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재활, 영양, 구강 관리 ▲필요시 지역 방문진료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사회 변화에 발맞춰 가정에서 보다 가깝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재택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재가 환자들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려 해외 출장 중인 성남시장을 대신해 분당구보건소장이 상장을 받았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 031-729-3962
    • 작성일 2024-06-18

      조회수 170

  • 성남시 공원·탄천·놀이터 24곳 물놀이장 조성 ‘무료 이용’
    성남시 공원·탄천·놀이터 24곳 물놀이장 조성 ‘무료 이용’    ‘도심 속 피서지’ 22곳은 22일 개장, 탄천 2곳은 다음 달 20일 문 열어    성남시는 근린공원과 탄천 둔치, 주택가 공공놀이터 등 24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문을 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물놀이장 중 22곳은 오는 6월 22일, 탄천 물놀이장 2곳(정자동 신기초교 앞,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오는 7월 20일 각각 개장한다.  공원 물놀이장은 11곳이다. 지역별로 수정지역은 희망대·위례역사·영장·단대·고산공원(5곳), 중원지역은 은행·사기막골·대원공원(3곳), 분당지역은 능골·태현·화랑공원(3곳) 안에 물놀이장이 조성돼 있다. 탄천 물놀이장은 5곳이다.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맴돌,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물놀이장이 있다.  다음 달 20일 문을 여는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물놀이장은 대형 튜브 풀장을 설치·운영하는 이동식이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8곳이다. 수정지역의 양지동·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수진동)·정다움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금광동)·자혜·나들이 놀이터에 조성·운영한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1~7명씩을 배치한다. 각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능골공원)에 휴장한다. 성남시 물놀이장은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리에 운영돼 지난해 여름(6.26~8.20) 24곳에 하루 평균 4000명, 연인원 16만여 명이 다녀갔다. <표>성남시 24곳 물놀이장 현황 구분 물놀이장명 면적(㎡) 위치 문의전화 공원내 물놀이장 (11곳) 희망대공원 1,462 수정구 신흥동2440번지 수정·중원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 (공원과 공원운영1팀) 031-729-4275     분당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공원과 공원운영2팀) 031-729-4383 단대공원 1,398 수정구 산성동 509,510번지 일원 영장공원 1,790 수정구 태평4동 산47-1 일원 은행공원 1,800 중원구 은행1동 산62-1 일원 대원공원 900 중원구 중앙동 1436번지 사기막골공원 268 중원구 상대원동 28번지 일원 능골공원 1,060 분당구 정자동 103 위례역사공원 1,077 수정구 창곡동 378-2번지 일원 태현공원 400 분당구 분당동 88 화랑공원 2,000 분당구 삼평동 637 고산공원 546 수정구 고등동 606번지 공공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8곳) 은빛나래어린이놀이터 78 수정구 수정남로 269 수정지역 놀이터 물놀이장(수정구청 도시미관과 녹지2팀) 031-729-5453   중원지역 물놀이장 (중원구청 도시미관과 도시미관팀) 031-729-6421   푸른꿈어린이놀이터 126 중원구 금광동 634 자혜어린이놀이터 320 중원구 금광동 2687 양짓말어린이놀이터 125 수정구 양지동 62 나들이 어린이놀이터 150 중원구 원터로 93번길 10 푸른꿈 어린이놀이터 150 수정구 수진동 3030 정다움어린이놀이터 148 수정구 수정로 279번길 5 양지동어린이놀이터 101 수정구 양지동 1017-1 탄천 물놀이장 (5곳)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3,665 정자동 신기초교 앞, 야탑동 탄천운동장 앞 이동식 물놀이장은 7월 20일 개장 탄천둔치 물놀이장 (생태하천과 시설관리팀) 031-729-4343 정자동 신기초교 앞 (이동식) 850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맴돌 2,595 야탑동 탄천운동장 앞 (이동식) 1,904 태평 삼정아파트 앞 3,376         문의: 공원과 공원운영1팀  031-729-4275
    • 작성일 2024-06-18

      조회수 2,961

  •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주민 휴게·녹지 공간으로 탈바꿈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주민 휴게·녹지 공간으로 탈바꿈      이달중 개선 사업 용역 착수해 내년 6월 시민 개방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조속히 개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97년 가동 중단 이후, 약 30년간 방치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하여 그간 하수처리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마중물 사업이다. 특히 그동안 혐오, 기피 시설로 인식돼 온 곳을 이미지 전환을 통해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내용은 ▲임시 개방을 위해 폐건물과 구조물 안전조치 및 위험 구간 접근 금지 조치 ▲하수처리장과 연접한 오리공원과 탄천을 연결하는 시민 산책로 조성 ▲옛 하수종말처리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조성 ▲30년간 방치된 공간에 대한 해설안내판 설치 등이다.  시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기술 협상 후, 이달 중 본격 용역에 착수해 올 연말 설계를 완료하여 내년 6월 개방을 목표로 추진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이 용역을 마치고 내년 6월 임시 개방하면 분당구 오리역 인근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휴게·녹지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건축과 공공건축디자인팀  031-729-3448
    • 작성일 2024-06-18

      조회수 401

  • 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면 가설교량 설치공사 시작
    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면 가설교량 설치공사 시작     왕복 8차 통행 유지하며 내년 12월까지 철거와 재가설 공사 단계적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전면개축이 결정된 수내교의 가설교량 설치 공사를 17일부터 착공한다고 밝혔다. 수내교는 작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 8월 14일 긴급 사용제한(전면통제) 조치된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거쳐 전면개축이 결정된 상태다. 이후, 시는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지지구조물을 설치해 올해 1월 18일에 통행을 재개했다.  시는 수내교가 전면 통제되는 동안 극심한 교통혼잡 및 이용불편이 발생한 점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전면개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수내교 분당 방면 차로(서쪽) 옆에 교통 우회용 가설교량(4차로)을 10월까지 설치한 후, 서울·판교 방면 4개 차로(동쪽) 구간을 철거해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  이어서 내년 5월까지 서울·판교 방면 구간 공사를 완료한 후 내년 12월까지 분당 방면 철거 및 재가설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정밀안전진단 결과 불가피하게 전면개축이 결정돼 공사기간 동안 탄천 이용 및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양해 부탁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도로과 교량복구TF팀 031-729-3597
    • 작성일 2024-06-17

      조회수 347

  • 성남시, 공유재산 전수조사로 1700여억원 숨은 재산 발굴
    성남시, 공유재산 전수조사로 1700여억원 숨은 재산 발굴      회계과 두 주무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수십년 국가 소유로 존치되던 공유재산 시로 귀속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유재산 전수 실태조사를 통해 73필지(16만4297㎡), 공시지가 1702억원 규모의 숨은 재산을 발굴해 소유권을 시로 귀속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만4000필지의 시유재산 전수조사를 통해 토지대장과 등기부 자료를 일일이 대조했다. 그 결과 미등기 상태인 공유재산 55필지(107,292㎡), 공시지가 환산 1185억원을 보존 등기했다. 또한 중앙부처(건설부, 기획재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18필지(5만7005㎡), 공시지가 환산 517억원을 시로 무상귀속했다. 중앙정부로부터 시에 무상으로 귀속돼야 할 토지가 수십 년 동안 이전되지 않고 그대로 존치되다가 이번에 귀속된 것이다.  시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1990년대 분당신도시 개발 당시, 성남시로 무상귀속 돼야 할 토지 중 일부 필지가 중앙부처와 LH 소유권으로 여전히 존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회계과 재산관리팀 안성재 주무관(지적직)과 이경미 주무관(공무직) 두 공무원이 전문성과 노하우를 발휘해 기록관리시스템과 기록물 서고에 보존하고 있던 당시 서류를 찾아 사업시행자였던 LH에서 시행했던 등기 촉탁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그럼에도 수십 년 동안 장기 미등기 상태이거나 중앙부처와 공기업 소유로 되어 있는 소유권을 성남시로 이전하기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중앙부처와 공기업으로부터 동의와 협조가 필요한 사항인 데다가 자칫하면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사항이었다.  회계과 두 주무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원 등기소, LH 등과 지속적인 협의와 끈질긴 설득 끝에 소송 없이 마침내 소유권을 시로 귀속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십 년 동안 숨어있던 공유재산을 발굴할 수 있었던 것은 회계과 공무원들이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선제적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공유재산이 누락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회계과 재산관리팀 031-729-2763
    • 작성일 2024-06-17

      조회수 187

  • 성남시 올해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22쌍 커플 탄생
    성남시 올해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22쌍 커플 탄생     누적 142쌍…결혼 1호 커플은 신상진 성남시장에 청첩장 전해    성남시는 지난 6월 16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서 개최한 올해 2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2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두 50쌍(총 1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4%다. 지난해 5차례의 행사에서 커플로 맺어진 이들(99쌍)과 올해 1차 행사 때(5.18) 매칭 커플(21쌍)을 포함하면 누적 142쌍 커플 탄생이다. 이번 행사는 경쟁률 6대 1을 뚫은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매칭 확률을 높이기 위해 10개 조를 짤 때 인공지능(AI) 매칭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성격 유형 지표(MBTI)를 분석한 뒤 서로에게 어울리는 이들과 같은 조(1조당 10명)를 편성했다.  참여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 차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에서 1호 결혼 커플도 탄생했다.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최00(36세·군무원) 씨와 황00(34세·의료계) 씨로, 이들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최 씨는 앞선 6월 13일 시청을 찾아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청첩장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 첫 커플이 탄생했다”면서 “성남시의 이런 시도가 결혼을 축복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식개선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의 좋은 계기가 돼 전국 지자체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11월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6차례 더 개최한다. 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3
    • 작성일 2024-06-17

      조회수 1,409

  • 신상진 성남시장, 미국 풀턴카운티 협약 체결, 이클레이 세계총회 참여차 출국
    신상진 성남시장, 미국 풀턴카운티 협약 체결, 이클레이 세계총회 참여차 출국   -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과 해법’ 세션서 성남시 성공사례 발표   - 관내 기업인 힐스로보틱스와 조지아텍 방문해 글로벌R&D 협력 논의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와 우호교류 협약체결,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4년 이클레이(ICLEI&#8231;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세계총회’ 참석을 위해 15일 해외 순방길에 오른다.  신 시장은 23일까지 5박9일 일정의 이번 해외 순방에서 먼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해 풀턴카운티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업인 힐스로보틱스가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 설립을 추진하는 글로벌R&D센터 개소를 위한 논의에 참석한다. 이후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동해 ‘2024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생물 다양성 분야에 관한 ESG 활동 등 성남시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미국 방문은 풀턴 카운티 대표단(롭 피츠 풀턴 카운티 의장)이 작년 8월과 올 4월 등 두 번에 걸쳐 성남시를 방문, 우호 교류 의향을 밝힌 데 이어 경제&#8231;문화&#8231;교육 등 전 분야 우호 협력 교류 강화를 위한 풀턴카운티의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17일 성남시와 풀턴카운티와의 우호교류 협약체결과 함께 성남산업진흥원과 풀턴카운티 개발청 간의 산업·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한다.  또한 신 시장은 관내 AI 물류로봇 기업인 힐스로보틱스가 조지아텍에 추진하는 글로벌R&D센터 개소를 위한 논의 과정에 참석해 R&D센터 설립 지원사격에 나선다. 글로벌R&D센터가 개소하면 힐스로보틱스와 조지아텍은 첨단 AI 로봇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조지아텍은 미국 공과대학교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명문대학이다.  신 시장은 이어서 18~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약속에서 행동으로’ (Transforming Commitments into Action) 주제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총회에 참석해 세계 지방정부 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해법을 논의한다.  신 시장은 19일 개최되는 ‘도시 녹지화: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과 해법’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성남시의 자연 자원 플랫폼 운영 사업,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분야 ESG 활동 등 성남시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성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신 시장은 이날 세션에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가는 자연자원 플랫폼 운영과 어린이 생태교육, 도심 공원에 조성한 맨발 황톳길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책 관련해 상세히 발표한다.  코비 브랜드(Kobie Brand) 이클레이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도시 녹지화 세션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의 알레잔드라 브라보(Alejandra Bravo) 시의원, 필리핀 델카르멘시의 알프레도 코로(Alfredo Coro) 시장, 인도 코치시의 아닐 쿠마르(M.Anil Kumar) 시장이 참석한다.  신 시장은 “이번 순방으로 우수한 산업, 인적 인프라를 갖춘 풀턴카운티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는 성남시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전 세계 지방정부의 환경보전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환경보건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031-729-3141
    • 작성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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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협약 체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협약 체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공유차량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3곳과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작년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성남시 관내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허선영 에스케이엠앤서비스 대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0억원, 시비 20억원, 민간 2억원 등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성남형 통합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플랫폼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허브 ▲관용·제휴 차량 주민 개방형 공유 서비스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 ▲자율주행 차량에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다 인프라 등을 도입하게 된다. 성남종합운동장에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구축해 공유 차량 서비스, 스마트 주차 시스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도입하고 성남형 통합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해 교통환경 개선 및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협약기관과 협력해 원도심과 분당 신도시에 2개 노선의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실시계획을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논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르면 2026년에 관련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서 성남시가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전략팀 031-729-8535
    • 작성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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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성남시장, “혜은학교 장애학생들 안전한 야외수업 가능해져”
    신상진 성남시장, “혜은학교 장애학생들 안전한 야외수업 가능해져”      연말까지 혜은학교~단대 다목적구장 200m 길이 목재 데크 슬로프 통행로 설치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3일 성남혜은학교 학부모 2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학교와 단대공원 내 다목적구장을 잇는 통행로를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성남혜은학교를 다니는 장애학생(201명)들의 안전 확보와 운동회, 체육수업 등 원활한 야외 학습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 후 개통 목표 시점까지 비탈진 경사면에 총 200m 길이의 목재 데크 슬로프를 설치해 통학로를 조성한다. 슬로프는 지형과 기울기를 고려해 지그재그 형태로 설치하며, 양쪽에 난간을 만들어 안전을 확보한다. 통행로가 개통되면 인근 차도로 돌아가거나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성남혜은학교에서 단대 다목적구장까지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혜은학교엔 운동장이 있어도 비좁고 주차 문제로 사용이 어려워 여러 학급이 참여하는 야외 학습 진행 땐 단대 다목적구장까지 차도로 어렵게 이동하거나, 학교버스로 10㎞ 떨어진 분당 율동공원까지 가야 했다”면서 “인솔 교사와 장애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 안전하고 원활한 야외 학습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혜은학교는 1982년 경기도 내 처음 설립된 공립 특수학교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 전공 등 36개 학급 규모이며, 현재 학생 수는 201명, 교직원 수는 122명이다. 문의: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  031-729-3221
    • 작성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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