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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미 성남시장 제안 만장일치 채택
    은수미 성남시장 제안 만장일치 채택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판교에서 정기회의공원일몰제 대비 국고 지원 등 9개항 정부 건의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의 지자체장 15명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안양시장)는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국고 지원 등 9개 항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 삼평동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 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를 통해서다.협의회는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이 제안한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사업 법령개정’과 ‘공원일몰제 대비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 국비 지원 요청’의 2개 안건을 참여한 11곳 지자체 시장(10명)·부시장(1명)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성남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는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성남하수처리장(1992년 준공·시설용량 46만t/일)을 약 500m 떨어진 곳의 태평동 7004 번지 11만㎡ 부지로 옮겨 그곳에 있는 음식물폐기물처리장(처리용량 230t/일)과 함께 지하에 건립하는 사업이다.현재 야탑동에 있는 재활용선별시설(60t/일)도 이곳으로 옮겨 대형폐기물 파쇄시설(40t/일) 등과 함께 지상 공간에 설치한다.이 경우 세 곳에 분산되었던 환경기초시설이 한 곳에 통합 설치 운영된다.시는 4개 시설 현대화에는 6000억원 이상의 사업비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민간투자 방식의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문제는 성남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부지가 서울공항(군용기 전용) 바로 옆이라는 점이다.‘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비행안전 제1구역 내에선 건축물이나 토지에 대한 증·개축 등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는다.성남시는 지하화를 통한 노후 환경기초시설 개량과 근본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비행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법령의 일부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관련 개정 법률안은 지난 4월 국회에 의원 입법으로 접수돼 현재 국회 국방위에 계류 중인 상태다.공원일몰제 대비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 건은 내년 7월 1일 공원일몰제가 시행되기 전에 해당 부지를 사들여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난개발을 막는 사업이다.공원일몰제는 도시관리계획상 공원 용지로 지정돼 있지만, 장기간 공원 조성 사업을 시행하지 못한 부지를 공원에서 자동 해제토록 한 제도다.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났을 경우 적용된다. 내년 7월 1일 일몰제가 적용되는 공원은 성남에만 양지체육공원 등 12곳이다. 그 면적은 940만㎡이며, 이들 토지를 매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1조원으로 추산된다.이에 성남시는 공원 구역 조정을 통해 8곳 공원의 123만㎡ 사유지를 오는 2022년까지 3358억원을 들여 모두 사들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비 확보 4개년 계획에 지방채 발행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자금 조달이 쉬운 일은 아니다.전국적으로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762곳 공원의 우선관리지역 130㎢ 규모 토지 매입비 16조원이 필요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협의회는 이들 2개 안건 외에  교통영향평가 대상 사업 범위 확대를 위한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개정,  대도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 권한 재부여 등을 건의 내용에 포함하기로 했다.문의: 정책기획과 기획팀 031-729-2234,  
    • 작성일 2019-11-28

      조회수 624

  • 성남 ‘복정 어울림 빛 축제’ 12월 1일 점등
    성남 ‘복정 어울림 빛 축제’ 12월 1일 점등   한 달간 1.35㎞ 거리 곳곳 빛으로 물들여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복정동 661번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높이 9.5m·폭 6m)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불을 일제히 켠다.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이날부터 한 달간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형물들이 불을 밝혀 거리 곳곳을 빛으로 물들인다.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천대까지 이어지는 상가 거리는 5개 구간으로 구분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 기간 중인 12월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 쌍무지개팀의 ‘한잔해’, 이 느낌의 ‘붉은 노을’ 등의 버스킹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고, 주민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복정동빛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섭)가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모두 1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55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원을 후원한다.           문의: 수정구 복정동 행정복지센터  031-729-5842          
    • 작성일 2019-11-27

      조회수 717

  • 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4개월 임시 주거 지원
    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4개월 임시 주거 지원   성남시(시장 은수미) 추위 속 길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최장 4개월간 임시 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겨울철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시는 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이 5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내년 3월 말까지 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031-751-1970)에 하루 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마련해 24시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노숙인이 원하면 최장 4개월간 임시 주거할 수 있도록 시내 5곳의 고시원과 계약해 둔 상태다.이와 함께 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21명의 위기대응반을 투입해 수시로 거리상담을 한다.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조사하고 필요하면 도움받을 민간 자원을 연결한다.자립 의사가 있으면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하대원동)이나 성남 내일을 여는 집(중앙동)에 입소하도록 해 리스타트 작업장에서 근무를 지원한다. 입소를 거부하면 방한복, 내복,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우선 지원하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이용을 안내한다.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시는 지난 동절기(지난해 11월~올해 3월) 지하철역과 모란고가교 아래 등에서 노숙인 거리상담을 벌여 67명 귀가 조처, 27명 자활시설 입소, 107명 고시원 주거 지원, 114명 응급 잠자리 지원, 30명 의료기관 연계 등의 보호 활동을 했다.11월 27일에는 성남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구란숙)가 소속 어린이집 157곳을 통해 최근 한 달간 수집해온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100상자(50㎏) 분량을 안나의 집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  031-729-2792       
    • 작성일 2019-11-27

      조회수 533

  • 성남시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28일 개최
    성남시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28일 개최   100명 참여…기본·뉴딜·특화 3개 과정 진행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시청 한누리에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도시재생대학은 자신이 사는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현안 해결에 관한 대안을 직접 찾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대학이다.교육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30명)·뉴딜(30명)·특화(40명)의 3개 과정으로 구분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기본 과정은 전문가 특강, 지역조사와 핵심과제 도출, 아이템 발굴 등 9회 과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열린다.뉴딜 과정은 공간혁신, 마을 만들기,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법, 팀 워크숍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서 만들기 등 9회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단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특화 과정은 회복적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 자율 조정가 양성에 중점을 둔다. 15회 과정이며, 도촌동 마을 놀이터 ‘시작’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9시에 수업한다. 각 과정은 개강 이후에도 참여 신청(시 홈페이지)을 받는다. 성남시민, 지역 대학생,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중복으로 수강해도 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민이 직접 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지속가능도시과 재생정책팀  031-729-4514         
    • 작성일 2019-11-26

      조회수 424

  • 성남시 내년도 예산 3조840억원 편성
    성남시 내년도 예산 3조840억원 편성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수소충전소, 플랫폼 택시 등 4차 산업 분야 육성 중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조84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129억원보다 711억원(2.4%) 늘었다.일반회계는 2조1619억원, 특별회계는 9221억원을 편성했다.내년도 예산안은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1억원), 승차 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인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12억원), 수소충전소 건립(45억원) 등 4차 산업 분야 육성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2.4%인 9176억원을 배정했다. 아동수당 707억원,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83억원, 노인 소일거리 사업 55억원,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건립 35억원, 12세 이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6억8000만원, 장애인 택시 바우처 1억8000만원 등에 사회복지 예산이 쓰인다. 교통과 물류 분야는 1935억원을 편성했다. 수정구 취락지구 정비 164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108억원,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50억원,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택시공영차고지·쉼터 조성 18억원,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 사업비 12억원 등이다.문화·관광 분야는 1481억원을 투입한다. 시청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28억원, 산성동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성 27억원, 정자동 성남축구센터 조성에 20억원이 쓰인다.교육 분야는 76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유치원·초·중·고교생 무상급식비 지원 385억원,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 114억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80억원, 초(8곳)·중(1곳)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44억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5억원, 4차 산업혁명 과학·수학 체험관 설치 4억8000만원 등이다.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는 59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수정커뮤니티 센터 건립 77억원, 수소충전소 건립 45억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15억원,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3억원, 경기 e-스포츠 경기장 건립비 11억원 등이 포함됐다.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163건에 7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마을 작은도서관, 주민과 함께(150만원), 성남시 청소년 창의과학 축제 확대(5000만원), 운동하고 싶은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1억3000만원), 수정·중원구 주택단지 내 경로당 자동 심장 충격기 설치(1억원) 등이 해당한다.성남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 개회하는 ‘제24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확정된다.     문의: 예산재정과 예산팀  031-729-2342         
    • 작성일 2019-11-26

      조회수 635

  •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신규 결성…기업 성장 투자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신규 결성…기업 성장 투자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박차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34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2개를 신규 결성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신규 결성한 펀드는 보광창업투자㈜가 운용하는 15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운용하는 19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다.앞선 10월, 4년간 투자할 조합원으로 보광창업투자는 5개 기업·기관을, 어니스트벤처스는 7개 기업·기관 모집을 마친 상태다.투자 운용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8년간이다.출자금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과 관련된 창업 초기 기업 성장 지원에 투자한다.시는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해 펀드를 연계·지원한다.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선 2018년 11월 벤처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성남벤처펀드를 결성했다. 당시 7개 기업·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1360억원 규모로 결성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2387억원 규모로 늘었다. 이번 청년창업펀드를 포함하면 모두 2727억원 규모다.시는 오는 2021년까지 목표액 3000억원을 달성해 기업투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성남시 민선 7기 목표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은 ▲판교1·2·3테크노밸리와 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 ICT 융합산업벨트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와 주택전시관을 연계한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정자동 백현 마이스 산업 단지를 클러스터로 구축해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사업이다.    문의: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게임콘텐츠팀  031-729-8892         
    • 작성일 2019-11-25

      조회수 686

  • 성남시 ‘전국 최초’ 드론 전용 5G 상공망 설치
    성남시 ‘전국 최초’ 드론 전용 5G 상공망 설치    -SK텔레콤과 협약…유망 신모델 드론 육성    -한국난방공사와는 열 수송관 점검 체계 기술 공유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전국 최초로 드론 전용 5G 상공망을 수정구 시흥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운동장 일대에 설치한다.지역 내 드론시험비행장 3곳 중 한 곳이며, 정보통신(ICT) 5G 신기술을 접목한 유망 신모델 드론 육성 기반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성남시는 11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코이카 운동장 일대를 드론 전용 5G 상공망 클러스터로 구축한다.드론 전용 5G 상공망은 기존 휴대폰용 5G 기지국 망과는 달리 상공 방향을 향한다. 드론의 4K급 고품질 저지연 영상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드론 성능 테스트를 고도화한다.관내 드론 관련 기업들이 시험비행을 통해 ICT 5G 신기술을 접목한 무인동력장치 신모델 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된다.성남시와 SK텔레콤은 드론 관련 스타트업(신생) 기업들이 참여하는 워킹 그룹을 구성해 5G 상공망 실증 테스트와 상용화를 지원한다.SK텔레콤은 또, 드론시험비행장 중 한 곳인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에 자율 비행 드론 장치를 설치해 드론의 도심지 실증사업을 운영한다.자율 비행 드론은 지상에서 조종기를 이용해 드론을 바라보며 비행 방향이나 높이를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초기 설정된 비행경로를 인식해 상공을 자율 비행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와는 지역 내 땅속 열 수송관 점검 체계 기술 공유에 나서기로 했다.열화상 센서를 부착한 드론으로 지표면 온도 차를 측정해 3~10도 차이가 나는 곳은 열 수송관 보온재 기능 저하 등의 이상 징후로 감지해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데이터를 구축한다.이와 관련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내년도에 성남지역 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열 수송관 안전 점검 체계 확립을 위한 사업을 공모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협약식 후 시청사 옆 저류지에서 자율비행 드론 장치가 설정된 경로를 따라 지도 제작, 열 수송관 점검, 건축 현장 공정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문의: 토지정보과 드론공간정보팀  031-729-2443       
    • 작성일 2019-11-25

      조회수 372

  • 성남시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복원 ‘최우수’
    성남시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복원 ‘최우수’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받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 사업’이 ‘제19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환경부 등록 법인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3년간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완료한 38개 지자체·기업 등이 응모한 가운데 생물 다양성 증진 등 6개 항목 평가와 현장 심사를 통해 성남시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 사업은 판교공원 내 9800㎡ 규모의 자연환경을 복원한 사업이다.해당 지역은 판교신도시를 개발하던 2009년 당시 금토산 터널을 설치한 이후 물순환 체계 변동, 지형과 습지 훼손으로 반딧불이 서식처 기능을 상실했었다.시는 이곳 자연생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2017년 1월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 사업’을 신청해 국비 4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그해 5월~12월 시는 판교공원의 습지와 수로를 정비하고 습지식물을 심어 산림 습원을 확보했다. 반딧불이 서식 기반 마련과 함께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숲속 쉼터, 징검다리 등의 생태휴식공간, 숲속 교실, 동물 조형물, 곤충 호텔 등의 생태학습공간을 만들었다.제19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인천 서구에 소재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진행돼 성남시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의: 공원과 공원운영2팀  031-729-4385         
    • 작성일 2019-11-22

      조회수 412

  • 성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새 단장…22일 개관식
    성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새 단장…22일 개관식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1층에 있는 작은도서관(이하 서현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으로 새로 단장해 11월 22일 개관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수련관 1층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양재영 KB국민은행 경기남지역 영업그룹 대표, 김수연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현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했다.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의 고문이자 가수인 서수남 씨의 축하 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생긴 지 16년 된 서현 작은도서관은 앞선 7월 KB국민은행이 주최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리모델링 분야에 선정돼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국민은행 측이 1억원의 사업비를 후원하고,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측이 최근 두 달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179㎡ 규모인 서현 작은도서관에 70개의 원목 서가를 들여놔 2만6000여 권의 책을 비치했다. 열람 책상 9개, 의자 60개, 정보검색대, 수납장도 새로 들여놨다.청소년 대상 북세통(Book世通) 프로그램, 성인 대상 도서관 자원봉사단 등을 운영한다.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내 작은도서관은 공립 26곳, 사립 94곳 등 모두 120곳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수련관, 개인, 교회 등이 운영한다.현재 14곳인 성남시립도서관은 내년 1월과 4월 개관을 앞둔 복정도서관과 위례도서관을 포함하면 모두 16곳으로 늘게 된다.    문의: 도서관지원과 독서진흥팀  031-729-8515       
    • 작성일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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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지방세 체납자 176명 확정 명단공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76명의 명단을 11월 20일(수) 성남시 홈페이지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대상자들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천만 원 이상 체납(결손처분액 포함)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이다.  지난 3월 사전안내문을 보내 6개월 동안 체납액 납부 및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나 납부하지 않아, 지난 10월 23일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공개대상자 179명 중 국세경정에 의한 부과금액 취소 등으로 개인 3명이 제외되어 명단공개 대상자가 176명(116억원)으로 최종확정 되었으며 개인이 145명(98억원), 법인이 31개소(18억원)로 전년 122명 대비 54명이 증가하였다.    공개대상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서울시 송파구에 주소를 두고 27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김모(58)씨이고, 법인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주)서○○○○(대표이사 조○○) 5억원이다.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했어도 체납액의 30%이상 납부, 불복청구절차의 미완료,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로 체납액을 징수하여 성실 납세자와 조세형평을 이뤄나갈 것이며,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나 자금 사정 등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운 기업에게는 분납 등을 통하여 경제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의 : 세원관리과 체납세징수팀 031-729-2711
    • 작성일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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