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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은행골 어울터 ‘문 활짝’
    성남시 은행골 어울터 ‘문 활짝’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27일 개소식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제10 공영주차장 1층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 생겨 12월 27일 문을 열었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마을 활동가, 지역주민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골 어울터 개소식’을 했다.어울터는 은행2동 주민들의 건의 사업으로 설치 추진돼 최근 3개월간 9000만원이 투입돼 마련됐다.모두 113㎡ 규모에 소규모 공동체 모임 공간인 ‘모임터’, 북카페와 공유 부엌이 있는 ‘어울카페’, 공동체 프로그램 진행과 교육 공간인 ‘배움터’ 등 3개 공간으로 꾸며졌다.은행골 어울터 주민 운영단을 구성해 운영과 관리도 지역주민들이 직접한다.마을 주민들이 재능을 나눠 이곳 공간에서 요리한 음식을 여러 명이 돌아가며 나눠 먹는 공유 부엌 프로그램, 요리 교실, 가족 프로그램, 환경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성남시는 ‘은행골 어울터’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주민 참여형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마을공동체과 마을공동체팀  031-729-2313    
    • 작성일 2019-12-27

      조회수 460

  • 성남시-국제로타리3600지구, 저소득층 지원 협약
    성남시-국제로타리3600지구, 저소득층 지원 협약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2월 27일 오후 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국제로타리3600지구와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신해진 국제로타리3600지구 총재, 성남지역 로타리클럽 13곳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국제로타리3600지구는 성남지역 저소득층의 복지와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편다.노인,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지원과 나눔 행사 등이다.이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관한 협력 체제를 이뤄 제반 업무를 공유한다. 저소득 소외계층에 용기를 북돋아 주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계기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로타리3600지구는 성남, 용인 등 경기도 동남부 지역 11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성남지역에서만 13개 클럽에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  031-729-2842       
    • 작성일 2019-12-27

      조회수 280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 탁구팀 창단…경기도 최초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 탁구팀 창단…경기도 최초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경기도 최초로 직장운동부 장애인 탁구팀을 창단한다.시는 오는 12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장애인·비장애인 체육 관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탁구팀 창단식’을 한다.탁구팀은 김병영 코치(남·50), 윤지유 선수(여·19), 문성혜 선수(여·41) 등 3명으로 꾸려진다.윤 선수는 2019. 체코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 개인·단체전 금메달, 2019.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복식·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유망주다. 휠체어 탁구 세계 랭킹 3위에 달해 내년도 도쿄패럴림픽의 참가가 유력시된다.문 선수는 2012. 슬로베니아오픈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 2012. 런던패럴림픽 개인·단체전 동메달,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동메달, 복식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선수다.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인사위원회가 지난 5월 신규 창단 종목으로 선정한 이후 지도자 공개 모집을 통해 코치를 선발하고, 선수 영입 절차를 거쳐 탁구팀을 구성했다.성남시청 장애인 탁구팀은 내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각종 대회에 시청 소속으로 출전하게 된다.이번 장애인 탁구팀 창단으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육상, 하키, 펜싱(여자 플뢰레, 남자 사브르), 배드민턴, 볼링, 빙상, 테니스, 태권도, 복싱을 포함해 모두 10종목, 104명으로 늘게 됐다.성남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장애인 엘리트 체육인들이 운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 스포츠를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화합의 도시이자 체육 명문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체육진흥과 체육정책팀  031-729-3021        
    • 작성일 2019-12-26

      조회수 468

  • 성남시 ‘4차산업혁명’ 정보화 사업 96건 의결…207억원 투입
    성남시 ‘4차산업혁명’ 정보화 사업 96건 의결…207억원 투입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에 207억원을 투입해 96건의 정보화 사업을 편다.시는 12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IT 전문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주요 의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 16억원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과 공공정보 확대 사업 5억4000만원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등이다.또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5억원 ▲네트워크 장애 관리시스템 구축 7800만원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 편의 증진을 위한 복지넷 개편 사업에 2000만원 투입을 의결했다.이 외에도 ▲범죄 취약지역 142곳에 43억원을 들여 생활안전 CCTV 7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사람, 차량 등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선별 관제 솔루션 구축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시민 안전과 편의 중심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행정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앞선 8월 27일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11월 15일 시청 8층에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문의: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  031-729-2414      
    • 작성일 2019-12-26

      조회수 843

  • 성남시 26일 전통시장·골목상권 성과 공유회 열어
    성남시 26일 전통시장·골목상권 성과 공유회 열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26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골목상권 성과 공유회를 연다.이날 행사는 성남시의 올 한해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역별 상인 대표 3명의 성과 발표회가 진행된다.수정지역 상인 대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공동마케팅사업, 상인대학 참여, 소규모상권 환경개선사업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중원지역 상인 대표는 40억원이 투입되는 성남 모란상권진흥구역 사업, 7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단대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소개한다. 분당지역 상인 대표는 ‘성남FC 1만 관중 유치 기원 제1회 야탑 맥주 축제(9.15)’ 개최 내용과 정자1동의 제2회 카페거리 축제 내용을 발표한다.행사장에는 성남시 상권 활성화 사업과 상인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작품 100점을 전시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애쓴 모범 상인회 6곳과 상권 매니저(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성남시는 내년 1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2020년 성남시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문의: 상권지원과 상권활성화팀  031-729-8972           
    • 작성일 2019-12-24

      조회수 375

  •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 15명 구성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 15명 구성   아동권리 옹호관 4명도 위촉…내년 말 유니세프 인증 목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12월 24일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구성하고 아동권리 옹호관 4명을 위촉했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들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성남시부시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하고, 성남시의원 2명, 아동 관련 전문가 7명,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됐다.추진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시에 제안하고 중점 사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 기간은 2년간이다.아동권리 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시에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아동권리 전문가, 변호사 등 4명이 위촉 2년간 아동권리 옹호관으로 활동한다. 시는 내년 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실태조사(9.17~11.15), 시민참여 원탁토론회(12.15),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12,23),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한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라는 4대 권리를 보장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추진위원회와 옹호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아동친화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031-729-2947        
    • 작성일 2019-12-24

      조회수 211

  •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2021년 말 개통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2021년 말 개통   은수미 성남시장 “위례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서울지하철 8호선의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위례 추가역(가칭)이 신설돼 2021년 말 개통된다.성남시는 12월 23일 오후 3시 수정구 복정동 LH위례사업본부에서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식’이 열려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위례 추가역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사업시행자는 서울교통공사다. 총사업비는 460억원이며,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한다.성남시는 지난해 3월 서울교통공사가 신청한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에 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위례 추가역 신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 3가지 중 하나다.시는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4㎞ 위례선 트램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 국토부, 서울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이다.시는 또, 현재 서울시가 사업자 선정 중인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10.4㎞)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광주시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위례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첨단교통팀  031-729-2473         
    • 작성일 2019-12-23

      조회수 5,517

  • 성남시-광주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협약
    성남시-광주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협약    용역 결과 토대로 도로 신설, 지하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성남시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57호선 판교 나들목~능원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광주시와 손잡고 도로망 개선에 나선다.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 교통개선 대책을 공동 수립한다.이를 위해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가 세부 내용을 정해 용역 비용을 분담한다.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당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로 신설, 지하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 방안이 마련돼 시행된다.국토교통부, 경기도에는 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에 관한 협조 요청을 공동 건의해 성남~광주 구간의 도로망, 교통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성남시 도시교통 정비 기본계획’을 보면 성남지역의 하루평균 총 교통량은 94만대다.이 중 다른 인접 시군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은 61만대이며, 이 가운데 36%인 22만대가 광주지역에서 들어오는 차량이다.이에 성남시는 자체 교통개선 대책만으로는 차량 흐름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광주시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협약 내용대로 성공적인 교통 대책이 수립·추진되도록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을 비롯한 인적·물적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성남시와 광주시의 공동 현안 사항은 같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통기획과 첨단교통팀  031-729-2472         
    • 작성일 2019-12-23

      조회수 732

  • 성남시청 종합홍보관 새 단장 기념 23일 개관식
    성남시청 종합홍보관 새 단장 기념 23일 개관식   최첨단 기술로 과거, 현재, 미래 오감 체험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이 최첨단 기술로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감 체험하는 시설로 개편돼 12월 23일 시민을 맞았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홍보관 새 단장 기념 개관식을 하고, 테이프 커팅, 시설 둘러보기 등을 진행했다. 시청 종합홍보관은 최근 두 달간 4억2500만원이 투입돼 전체 825㎡ 면적 가운데 419㎡를 리모델링했다.‘우리가 기억하는 시간’,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공간이 새로 꾸며졌다.전시 위주이던 기존의 역사관 등 4개 공간을 ‘성남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이들 3개 공간으로 흡수 통합했다.‘우리가 기억하는 시간(215㎡)’은 성남시가 걸어온 발자취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성남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한 영상, 벽면에 설치한 성남시 현황 지도, 지역의 생활, 문화, 관광명소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키오스크 등이 설치됐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115㎡)’은 자연과 사람, 도시가 함께 변화·성장·공존하고 있음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양쪽 벽면 전체에 손 터치를 인식하는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 시설을 설치했다. 방문객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짓에 따라 성남의 자연환경과 변화하는 도시 모습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다.‘우리가 만들어갈 미래(89㎡)’는 미래 성남의 4가지 비전인 네트워크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스마트시티 성남, 친환경 도시 성남을 구현한 공간이다. 700대 1의 비율로 3D 프린팅한 촉각 지도에 영상을 투사해 제작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과거, 현재, 미래 공간과 스마트홈 체험존, 하늘극장, 시민 갤러리 공감, 게임존 등 모두 7개 공간별 전시·체험 시설을 갖추게 됐다.이곳을 찾는 방문객은 내·외국인과 초등 교과 ‘우리 고장 성남’을 체험하러 오는 초교 3학년생 등 연간 6만 명을 넘는다.   문의: 공보관실 SNS홍보팀  031-729-2060       
    • 작성일 2019-12-23

      조회수 361

  • 기업하기 가장 좋은 성남시 ‘기업체감도 전국 1위’
    기업하기 가장 좋은 성남시 ‘기업체감도 전국 1위’- 행안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시행 평가 -   - 대한상의 ‘2019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 공개... 228개 지자체와 전국 8,800여개 기업조사- 기업체감도(지자체행정 만족도 조사) : 종합 1위 ‘성남시’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들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규제 관련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성남시는 주관적 만족도 조사인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해 기업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기업체감도 조사를 위해 △지자체 행정시스템 △규제행정 행태(적극행정) △공무원 및 기초자치단체의 장 평가 △기초자치단체의 규제 △규제개선 체감도 및 종합평가 항목을 지역 소재 기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선정했다.   성남시의 이번 1위 선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과 올해 9월 행안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   실제로 성남시의 규제혁신 노력은 ‘드론 규제개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돋보였다.   시는 올해 2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한국국제협력단, 항공안전기술원과의 협의로 드론 시험비행장 3곳을 조성했다. 관제공역 내에서는 드론을 날릴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최초로 깬 사례로, 판교 테크노밸리 드론 관련 기업들의 숙원을 해소했다. 공원으로 단절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연결통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정자근린공원 점용을 허가한 것도 병원과 연구 기업들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두 사례는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첨단 4차 산업을, 분당에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해 거점별 경제특구 조성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성남시의 계획이 실제 규제 혁신으로 구체화된 사례다. 이 외에도 성남산업단지 재생사업시 구조고도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을 허용하는 등 기업들을 측면 지원하는 다양한 규제개혁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개혁 노력과는 별개로 기업 및 창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이번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성남시 측은 평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을 독려하는 ‘창업경연대회’ 개최와 ‘제조UP DT혁신 지원’, 병원협력 시범 기술이전 및 사업화(기술 고도화) 지원, 산업별 R&BD사업화 지원 등 규제개혁과는 별개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간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핵심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통한 민생·기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법무과 규제개혁팀  031-729-8843                 
    • 작성일 2019-12-23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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