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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산단 2곳 기업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0만원 기탁
    성남 산단 2곳 기업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0만원 기탁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 기업인 ㈜여의시스템과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성금 2000만원을 3월 6일 성남시에 기탁했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 겸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 등이 참석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정 기탁금 전달식’을 했다. 두 곳 기업은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냈다.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매에 쓰인다.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이번에 성금을 기탁한 기업이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는 1974년 151만㎡ 규모로 준공된 국내 1호 일반산업단지다. 지난해 12월 기준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기업 수는 3931개, 근로자 수는 4만3002명이다.       문의: 산업지원과 기업SOS팀  031-729-2582       
    • 작성일 2020-03-06

      조회수 267

  • 성남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 휴원 2주 연장
    성남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 휴원 2주 연장 - 관내 전체 어린이집 608개소 22일까지 휴원 연장, 재원생 중 누구나 긴급 보육은 가능 -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관내 전체 어린이집(국공립 및 민간·가정 등 모두 포함) 608개 시설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휴원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고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이다. 한편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코자 각 어린이집에서는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실시한다. 가정보육이 어렵거나 보호자가 원하는 경우 등 이용 사유에 제한 없이 재원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15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성남시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 중 총 4개 단체가 관내 어린이집 608개 시설 모두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102개소는 이미 소독을 마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해야 효과가 클 것이다. 우리 시는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대안책 마련 및 방역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031-729-2932,
    • 작성일 2020-03-05

      조회수 813

  • 성남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
    성남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 네 번째 확진자(성남#4) 기저질환 있는 고령 남성, 5일 새벽 최종 양성 판정 - 성남시에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76세(1944년생)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월 5일 밝혔다.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A씨는 지난 3월 3일 오후 6시경 호흡곤란 증세로 분당제생병원 응급실로 내원, 오후 8시경 음압병상으로 격리 조치돼 검체 채취를 했다. 3월 4일 오후 4시경 1차 양성 판정이 나와 오후 5시 질병관리본부에 2차 검사를 의뢰했다. 2차 검사 결과 3월 5일 0시 16분에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정됐다. 코로나19 확진 결과에 따라 A씨는 3월 5일 오전 7시 28분에 부천 순천향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같은 날 오전 4시경 함께 거주하는 가족에 대해서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 후검체 채취해 검사 진행 중에 있으며, 야탑동 자택 주변 소독은 마친 상태이다.성남시는 역학조사관, 방역대책반, 지원반 등 환자역학조사관리팀을 투입해 A씨의 이동경로 파악과 접촉자 분류 작업에 들어갔다. 이동 동선은 GPS 이동경로, 신용카드 매출전표 확인을 통해 파악한다.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가 추가로 파악되는 대로 방역, 시설 폐쇄, 자가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신속히 시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개한다고 전했다.문의: 재난안전관 사회재난팀 031-729-3542,  
    • 작성일 2020-03-05

      조회수 1,081

  • 성남시, 상대원1·3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도내 처음
    성남시, 상대원1·3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도내 처음   성남시는 산업단지가 인접한 중원구 상대원1동과 3동 주거밀집지역 0.845㎢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3월 4일 지정했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주민 건강피해 예방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구역이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기는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는 처음이다.시는 다음 달 말부터 연간추진 계획에 따라 이곳 주민을 위한 ‘성남형 미세먼지 안심 구역 지원사업’을 편다. 구역 내 대일·중원초등학교를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의해 ‘미세먼지 클린학교’로 지정 운영한다.성남시 미세먼지 생활환경 현장 파수꾼 11명을 두 곳 학교에 파견해 공기청정기 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실내·외 공기질 모니터링, 학생 대상 미세먼지 예방 교육을 하는 방식이다.초미세먼지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시설인 스마트 에어 샤워도 각 초교 중앙현관에 시범 설치한다.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구역 4곳에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상대원3동 지역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한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땐 살수차와 진공청소차를 우선 투입하고, 어린이집(37곳)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인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차량 공회전 단속도 강화한다. 이들 사업의 효과 진단과 맞춤형 지원사업 지속 발굴을 위해 민·관·산 공동협의체도 구성 운영한다.성남시가 이번에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상대원1·3동은 어린이집 37곳, 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노인복지시설 11곳 등 모두 52곳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있는 인구 3만5000여 명의 주거밀집지역이다.1㎞ 떨어진 곳엔 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가 위치해 레미콘 공장 2곳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89곳이 가동 중이다. 이 영향으로 상대원1·3동 지역은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25~26㎍/㎥로 측정됐다.지난해 기준 성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 평균은 23㎍/㎥,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24.8㎍/㎥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  031-729-3643       
    • 작성일 2020-03-05

      조회수 579

  • 성남시, 코이카와 손잡고 ‘코로나19’ 대처해 나간다
    성남시, 코이카와 손잡고 ‘코로나19’ 대처해 나간다-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성남시에 자가격리 대상자 위한 임시생활시설 1개동 92실 제공키로 - 성남시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대상자 중 자가격리가 어려운 시민을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는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급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가격리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전파 등 2차 감염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시는 지난 3일 코이카와 자가격리 대상자 임시 생활시설 지원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현 수정구 시흥동에 위치한 코이카 연수센터 내 일부 시설을 우리 시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입소 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자 중 공동시설이용자나 홀몸 노인 등 보건소에서 희망자의 거주 환경 등을 검토해 시설 입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민이다.한편 임시 생활시설은 총 3개동 300개 객실 중 1개동 92개 객실(1인실)로 객실 내엔 텔레비전, 냉장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과 침구류, 세면도구 등 임시 거주에 필요한 기본 물품이 비치되어 있으며, 도시락, 물,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입소자는 격리기간(최대 14일)동안 외부 출입 및 면회를 할 수 없으며, 진료를 위해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 반드시 관리 직원 및 보건소 의료진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외부 차량 출입도 전면 통제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재를 겪어내는 최고, 최선의 능률의 형태는 오직 협조의식 속에서만 가능할 것“이라며 꼼꼼하게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전혀 없도록 철저한 방역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4일 오전 9시 현재 성남시 확진환자 3명, 조사대상유증상자 47명, 자가격리대상자 137명, 능동감시대상자 69명인 상태이다. 문의: 재난안전관 격리시설운영TF팀 031-729-3540,
    • 작성일 2020-03-04

      조회수 589

  •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고등지구 341번 시내버스 투입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고등지구 341번 시내버스 투입    101번 시내버스도 경유…학생 통학 여건, 분당·서울 방면 접근성 개선   성남시는 수정 고등지구에 오는 3월 6일부터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노선인 시내버스 341번을 투입한다.오는 3월 9일부턴 101번 시내버스도 고등지구를 경유한다.성남시는 공공·민간분양주택 건설로 고등지구에 지난해 8월 2300가구가 입주한 데 이어 오는 4월 민간분양주택 600가구가 추가 입주해 이같이 2개 버스 노선을 확충하기로 했다.확충 노선 가운데 341번 시내버스는 기존 운중동~야탑역 운행 노선을 성남시청~고등지구까지 연장했다.6대이던 시내버스 대수는 8대로 늘렸다.고등지구에 사는 예비 중학생들이 인근 분당 야탑중학교로 배정받는다는 점을 고려했다.341번 시내버스는 연장구간을 포함해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특화노선이다.버스회사와 협의로 노선을 신설·변경하는 대신, 버스회사의 적자분은 시 예산으로 전액 보전해준다.101번 시내버스는 기존 오리역~판교역~수서역~잠실역 운행 노선 중간에 고등지구 경로를 추가했다.고등지구 상·하행 8곳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어 분당·판교권이나 수서·잠실권으로 이동이 편해진다.이로써 고등지구를 운행하는 노선은 시내버스 101번, 341번을 포함해 시내버스 357번, 마을버스 11-1번과 66번 등 모두 5개 노선으로 늘게 됐다.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고등지구 노선 확충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분당·서울 방면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개발지역의 노선을 지속 확충해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없는 교통복지 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중교통과 버스노선팀  031-729-8567     
    • 작성일 2020-03-04

      조회수 1,972

  • 성남시 성실납세자 20명 선정
    성남시 성실납세자 20명 선정   인증패 직장·집으로 직접 전달 또는 택배 발송 ‘코로나19 예방 차원’   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2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3월 4일 밝혔다.모범납세직장(법인) 10곳과 개인 10명이 해당한다.이들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3년 이상 해마다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를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했다.모범납세직장의 경우는 최근 3년간 10명 이상을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해 성남시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직장과 개인은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은행(농협) 이용 때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다.모범납세직장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1회에 한해 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를 면제한다.시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올해 성실납세자 인증식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인증패는 대상자 직장 또는 집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직접 방문 전달하거나 택배 발송한다.     문의: 세정과 세정운영팀  031-729-2682        
    • 작성일 2020-03-04

      조회수 361

  • 성남시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70만~100만원 지원
    성남시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70만~100만원 지원   성남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두 2950만원 지원 규모의 ‘평생학습 동아리 사업’을 공모한다.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 활동을 하는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분야별 70만~100만원을 지원한다.공모 분야는 심화 학습을 위한 학습 활동, 지역사회 나눔과 연계를 위한 실천 활동 두 개 분야로 나뉜다.학습 활동 동아리에는 최대 70만원을, 나눔 실천 활동 동아리에는 최대 100만원을 강사비, 교재비, 전시회 운영 경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시는 관련 워크숍,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발표회 등을 지원해 학습동아리의 성장을 돕는다.공모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남시민 10명 이상 구성 ▲성남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6개월 이상 활동 ▲한 달에 2회 이상 정기 학습 활동 등 이들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동아리다.대상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 내용, 회원명단,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8층 평생교육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skyfair05@korea.kr)로 보내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 4월 중 성남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성남시는 지난해 말코장수들의 토론모임, 예닮의 명상 차 스터디 등 35개 학습·실천 활동 동아리에 모두 2859만원을 지원했다.        문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연계팀  031-729-8824          
    • 작성일 2020-03-04

      조회수 533

  • ‘코로나19 확산방지’ 성남시, 민·관·군 합동 방역 나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성남시, 민·관·군 합동 방역 나서   3일 모란민속5일장터에 드론 띄워 방역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을 운영한다고 3월 3일 밝혔다.성남시 3개 구 보건소의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방역작업 이외에 민원 요청 지역으로 소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은 성남시 공무원(6명), 성남시자율방재단(20명), 의용소방대(7명), 새마을회(3명) 등 모두 75명으로 꾸려져 상황 종료 때까지 활동한다.성남지역 노인복지시설 46곳, 요양원 50곳, 어린이집 611곳, 전통시장·골목상권 86곳 등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을 한다.이를 위해 4대의 방역 차량과 92개의 소독 장비(5ℓ·69개, 15ℓ·14개, 20ℓ·9개)를 동원하며, 각 시설물 소독은 차례로 이뤄진다.드론을 활용한 방역작업도 한다.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이날 오전 10시 중원구 성남동 4931번지 일원 모란민속5일장터 공중에 드론을 2번 띄워 방역을 했다.드론은 18ℓ 분량의 소독 약제를 싣고 공중 비행하며 이 일대를 소독했다.이날 공중에서 분사한 소독제 분량은 모두 36ℓ다.시는 성남시자율방재단과 협의를 통해 드론 활용 방역지역을 점차 공원·학교·광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자가 방역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소독 장비를 대여한다.시는 50곳 동 행정복지센터에 분무기 형태의 5ℓ짜리 소독 장비 250개(동별 5개)를 비치했다. 한 명당 최장 4시간 빌려준다.수정·중원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8일부터 대여 중이고, 분당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5일부터 빌려 쓸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방역 약품이 품귀현상을 빚어 대여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문의: 재난안전관 자연재난팀  031-729-3552           
    • 작성일 2020-03-03

      조회수 682

  • 성남시, 신천지 신도 2700여명 전수 조사에 나선다
    성남시, 신천지 신도 2700여명 전수 조사에 나선다- 2일부터 전담 공무원 509명 투입, 모니터링 비협조 신도에 대해선 경찰과 협조해 강력 대응키로 - 성남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3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긴급 유선 모니터링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확보한 2732명의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명단을 바탕으로 이들 중 현재 무증상자 2545명에 대해 2일부터 509명 공무원 전담반을 구성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및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유증상자 187명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별도 관리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공무원 1명 당 5명을 매칭,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매일 2회 유선 또는 문자로 감염여부 및 증상여부 등을 체크해 유증상자로 확인되면 즉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안내하고, 이후 자가격리, 검체 채취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한편 연락 두절 및 비협조 신도들에 대해서도 추후 경찰 등과 협조해 직접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우리 시 신천지 신도들의 감염 여부를 조기 파악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21일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신천지 관련 시설 총 13개소 모두를  폐쇄 조치한 상태이다. 문의: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031-729-2256,
    • 작성일 2020-03-03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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