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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시정연구원 6월 개원 목표
     성남시, 시정연구원 6월 개원 목표   행안부 설립 허가…“성남의 새로운 미래 설계할 최고의 연구기관”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오는 6월 개원을 목표로 ‘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4월 6일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정연구원은 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두뇌 역할을 하는 곳이다.세부적으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시로 완화됐다.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19일 ‘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설립 준비금과 출연금 등 3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현재 연구원장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 이어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총 20여 명 공채, 법인 등기 절차, 500㎡ 규모의 사무실 청사 재구조화 작업을 거쳐 운영을 본격화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인구 92만명 외에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외국인, 사업체 종사자들이 많아 실질적인 행정수요가 150만명 이상인 대도시”라면서 “성남시정연구원은 시의 정체성과 비전이 반영된 맞춤형 정책 연구를 통해 성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연구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  031-729-2163
    • 작성일 2023-04-12

      조회수 1,590

  • 성남시민 61.9%, 시 의료원 대학병원급 위탁 운영 찬성
    성남시민 61.9%, 시 의료원 대학병원급 위탁 운영 찬성   성남시민의 61.9%가 성남시의료원(수정구 태평동 소재)을 대학병원급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시의료원에 대한 시민 인식과 이용 실태 파악을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3일까지 13일간 성남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 조사했다. 설문 조과 결과 응답자 1000명 중 619명(61.9%)이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방안을 묻는 설문에 ‘대학병원급에 위탁 운영해야 한다’고 답했다.반면 현재와 같이 ‘성남시에서 자체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38.1%로, 대학병원급 위탁 운영을 선호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대학병원급에 위탁운영 시 ‘가장 기대되는 점’에 대한 질문엔 75.1%가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꼽았고, 세금 투입 감소에 대한 기대가 24.4%를 차지했다.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61.8%가 ‘진료비 상승’을, 37.8%가 공공의료 사업 축소를 우려했다. 이외에도 성남시민들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진료받은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의료진의 명성’을 가장 우선한다(32.7%)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접근성(위치,교통)’을 고려한다는 응답(18.1%)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지자체 운영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한 질문엔 ‘24시간 365일 응급 및 중증질환 진료 가능해야 한다’에 96.1%가 동의했다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해야 한다’에 대해 동의하는 지를 묻는 질문엔 94.1%가 동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론조사를 통해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확인했다”면서 “이번에 확인된 시민의 뜻에 따라 시민만을 바라보고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다.
    • 작성일 2023-04-11

      조회수 1,176

  • 성남시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예방’ 온라인 복지도움 창구 마련
    성남시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예방’ 온라인 복지도움 창구 마련   플랫폼 성남복지이음 첫 화면에 개설…사연 올리면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   성남시는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도움 창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도움 창구는 성남시가 자체 운영 중인 복지정보 플랫폼 ‘성남복지이음’ 첫 화면에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를 제목으로 개설됐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나 사연을 알고 있는 복지기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주민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메뉴를 클릭해 이웃 또는 자신의 사연과 사는 곳 등을 올리면 된다.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내용 확인 뒤 대상자 가정을 방문 상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한다.복지정보 플랫폼엔 50개 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사례관리 자원 시스템도 구축돼 대상자에게 데이터 기반의 복지 자원을 신속·매칭한다.이와 함께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영역별 복지와 돌봄서비스, 1인 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온라인 복지도움 창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알려달라”면서 “빠른 지원이 이뤄져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고독사를 막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31
    • 작성일 2023-04-11

      조회수 1,438

  • 성남시 저출산 극복 콘텐츠 공모
    성남시 저출산 극복 콘텐츠 공모   영상·웹툰·그림·사진·캘리그라피 5개 분야 “저출산·고령사회 문제 공감대 확산”   성남시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저출산 극복 콘텐츠를 공모한다.저출산 인식개선에 관한 홍보를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진행하는 공모다.공모는 영상, 웹툰,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공모 주제는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다둥이 등 아이는 행복,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 ▲일·가정 양립, “함께 육아, 행복 육아”를 실천하는 내용 등이다.이번 공모는 성남시민과 성남시 소재 학교 재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5개 공모 분야 가운데 2개 분야를 동시에 응모해도 된다.분야별 작품 규격은 △영상=30초 이상 2분 이내, 파일 형식 MP4, AVI 중 택1 △웹툰=8컷 이내의 완결본 만화형식 △그림=8절, 색채 도구 자유(원본 제출) △사진=3000×2000 픽셀 이상, 파일 형식 JPEG, JPG, PNG 중 택1 △캘리그라피 8절, 색채 도구 자유, 파일 형식 JPEG, JPG, PNG 중 택1이다.응모하려면 공모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행사/강좌/공모)와 작품을 성남시청 동관 6층 정책기획과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child25@korea.kr)로 보내면 된다.시는 상징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도를 종합 심사해 영상 분야 8건(명)과 웹툰,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각 20건(명) 등 모두 88건(명)을 선정한다.선정 작품은 오는 7월 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시상식을 열어 선정작(88건) 제작자에게 5만~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준다.분야별 최우수(5건), 우수(12건), 장려(25건) 등 42건(명)은 성남시장 명의의 상장도 받게 된다.문의:  정책기획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1
    • 작성일 2023-04-11

      조회수 1,023

  • 성남시, 정자교 사고 수습 대책 위원회 구성...철저한 점검·대책 마련에 전력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산성누리실에서 정자교 사고와 관련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먼저 신 시장은 ‘정자교 사고 수습 대책 위원회(가칭)’ 구성을 지시했다.이 위원회는 민간전문가 5명과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교량 보수·보강 완료 시까지 ▲탄천 교량 긴급정밀안전진단의 적정 여부 ▲교량 통제 등에 관한 기술 자문 ▲교량 보수·보강 공법의 적정 여부 검토 및 대안 제시 ▲교량의 안전 확보 등에 대한 자문 기구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 안전 관리 기금을 통해 ▲금곡교·수내교·궁내교·불정교 4개소를 포함한 탄천변 교량 총 18개소에 대한 긴급정밀안전진단 비용을 투입한다. 추가로 교량 외에도 안전점검이 필요한 모든 시설물에 대한 예산은 12일까지 시의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추가 경정 예산은 18일에 확정된다.아울러 신 시장은 정자교 보행 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까지 정자교 부근 임시 통행 시설을 긴급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신 시장은 교량뿐만 아니라 다중 이용시설, 하중이 많이 가해지는 시설 등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지난해 수해복구 현장 및 취약지역 재점검을 지시했다.성남시는 시민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문의:  공보관실 공보팀 729-2084
    • 작성일 2023-04-10

      조회수 1,096

  • 성남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성남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4D VR 게임 버스, 컬러링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 담아 성남시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렌즈 게임 랜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담은 이동식 버스가 게임문화 사각지대 아동들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진행됐다. 버스 내부에 설치된 VR 장비들은 회전목마,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게임 등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실감 나게 재현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즐거움을 전한다. 올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활동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촉각을 이용해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컬러링 체험,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ㄷ’ 자형 볼풀 게임 등 다양한 실내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는 4월 7일 분당구 분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돌봄 아동 및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성남혜은학교, 단대우리지역아동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8곳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성남시 미래산업과장은 “올해 더욱 적극적으로 게임문화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작년보다 횟수 및 놀이 활동 종류를 확대했다”면서 “게임이 가진 순기능과 재미를 전해 올바른 게임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성남시와 ㈜카카오게임즈는 6개 기관의 167명 어린이가 참여하는 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문의:  미래산업과 게임콘텐츠팀 729-8894
    • 작성일 2023-04-10

      조회수 970

  • 성남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
    성남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500만원…오는 28일까지 보조금 신청받아   성남시는 올해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편다.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단지 내 휴게시설 한곳 당 최대 500만원을 보조한다.보조금 지원 분야는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매에 드는 비용이다.전체 비용의 10%는 단지에서 부담해야 한다.대상 단지는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지원 희망 단지는 오는 4월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 사무실에 직접 내면 된다. 우편 접수 땐 마감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성남시는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지원 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19개 단지의 26곳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1억원을 지원했다.문의: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  031-729-8564
    • 작성일 2023-04-10

      조회수 991

  •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수…둥근 소나무 심어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수…둥근 소나무 심어   성남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심은 기념식수는 높이 2.5m, 폭 4m 크기의 둥근 소나무다. 시 승격 50년이 된 올해를 원년 삼아 ‘사시사철 푸르고 울창하게’ 미래로 도약하는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의회 의장과 함께 소나무에 시삽 했다.둥근 소나무 앞에는 ‘시 승격 50년 기념’이라고 새긴 표지석(가로 60㎝, 세로 90㎝, 폭 45㎝)이 설치돼 제막식도 진행됐다.이날 참석 시민들은 기념식수 앞에 키 60㎝가량의 황금 측백나무들을 숫자 ‘50’ 모양으로 심고, 각자의 소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쓴 푯말을 설치했다. 신 시장은 “소나무가 성남과 함께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50년을 준비해 희망찬 성남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1973년 7월 1일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로 승격됐다. 당시 19만명이던 인구는 현재 92만명으로, 재정 규모는 249억원에서 4조원대로 각각 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성장했다.문의:  주민자치과 자치행정팀 031-729-2284
    • 작성일 2023-04-10

      조회수 1,070

  • 성남시, 창설 55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성남시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창설 제55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어 지역통합방위 태세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남시 통합방위방위협의회 의장인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우건식 성남시 재향군인회 회장 및 김봉주 제55보병사단 170여단 3대대장, 황기복 예비군훈련대장, 이관현 제172여단 1대대장, 예비군 중대장, 여성 예비군 소대장,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성남시 재향군인회 자문위원장 정병창 등 12명은 예비군 육성지원에 이바지한 공로로 성남시장의 표창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성남시 통합방위방위협의회가 주관해 열렸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약 170만 명 규모의 예비군 창설을 기념해 정부가 1970년 지정했다. 군 복무를 마친 간부는 전역 다음 해부터 계급별 연령 정년 때까지, 병사는 복무를 마친 다음 해부터 만8년이 되는 해 12월 31일까지 예비군으로 편성돼 연차별로 동원훈련, 동미참훈련, 작계훈련, 기본훈련 등에 참여한다. 성남시는 예비군 육성을 위해 연간 4억5000만원을 예비군 육성부대에 지원하고 있다. 시 지원금은 교육훈련에 필요한 편의시설 설치, 교육장 정비에 쓰인다문의 : 행정지원과 총무팀 729-2181
    • 작성일 2023-04-07

      조회수 773

  •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사고 계기’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사고 계기’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 7일 기자회견…사상자 2명 “송구하다” 고개 숙여  “정자교 보행로 사고를 계기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습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7일 시청 한누리에서 ‘정자교 사고 수습과 향후 대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신 시장은 지난 4월 5일 분당 정자교 보행로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유가족들과 부상자와 가족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성남시는 지역 내 211개(분당 164개, 수정 21개, 중원 26개)의 모든 교량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성남시장이 내놓은 대책에 따라 정자교와 같은 공법(철근·콘크리트의 접합력에 의존한 프리 스트레스 콘크리트(PSC) 슬래브 공법)으로 건설된 16개의 교량은 4월 9일까지 교량 보행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물(잭서포트)이 설치된다. 이는 낡은 구조물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시행하는 조치이며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된 후 제거한다. 분당지역 탄천에 있는 교량 20개는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진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를 제외한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내교, 불정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 철근 탐사, 포장 하부 균열 검사를 추가한 세밀 검사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분당 탄천의 다른 15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를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오는 4월 21일까지 실시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하게 알릴 계획이다.나머지 191개(전체 211개 중) 교량은 오는 4월 14일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교량의 위험성 여부를 판단한다. 신 시장은 “교량별 정밀안전 진단 또는 긴급 점검 결과가 나오는 즉시 보수 보강공사에 착수하겠다”면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성남시 전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성남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량 관리업무를 하는 부서와 담당자도 엄격하게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며 “업무 수행 방식과 절차 등의 문제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덧붙여 안전 인식과 업무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정자교는 길이 108m, 폭은 25m로 1993년 6월 준공됐다. 사고일 당시 108m 가운데 50여m가 무너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문의: 공보관 729-2082
    • 작성일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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