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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200명 모집
    성남시,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200명 모집  겨울방학 동안 행정업무, 대기업 탐방 등 다양한 직무 체험하세요~   성남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일 4일까지 ‘2024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20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행정업무, 대기업 탐방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선발되면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대기업 일일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성남시는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196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88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4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21만9920원을 받는다.참여 자격은 공고일(11.22)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2월 1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031-729-8764
    • 작성일 2023-11-22

      조회수 2,458

  • 성남시 수어 문화제 25일 개최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들어요”
    성남시 수어 문화제 25일 개최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들어요”    8개 팀 무대공연, 유공자 표창 등    성남시는 ‘제7회 수어 문화제’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5시 분당 야탑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청각·언어장애인에 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300여 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성남시 수어동아리(60명) 회원들로 구성된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수어문화제 공연을 펼친다.무대공연은 ▲나비팀의 ‘나는 나비’ ▲난청 어르신들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 ▲그루터기팀의 ‘곰 세마리’ ▲장인수의 ‘바람길’ ▲아름다운 수어미녀 모임팀의 ‘마음’ ▲수어에 반하다팀의 ‘좋아 좋아’ ▲태평 성대하게 수어를 읽다팀의 ‘내 나이가 어때서’ ▲내일은 맑음팀의 ‘농인 아내의 이야기’ 등 가요, 동요, 단막극 등으로 채워진다.한국수어문화를 알리는 수어아티스트 임영수의 축하공연 ‘가족사진’,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2명에 대한 성남시장의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각·언어장애인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편안하게 의사소통하도록 수어통역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성남시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맞춤 복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청각·언어장애인은 올해 9월 말 기준 6612명으로, 전체 장애인 3만5945명의 18.4%다.시는 2002년 수정구 수진동 제일프라자 3층 농아인협회 사무실에 수어통역센터를 설치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법률·교육·의료·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729-2783
    • 작성일 2023-11-22

      조회수 666

  • NH농협 성남시지부, 김장 김치 1200상자 기탁 “따뜻한 겨울 나세요”
     NH농협 성남시지부, 김장 김치 1200상자 기탁 “따뜻한 겨울 나세요”    NH농협 성남시지부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싶다며 11월 21일 성남시에 85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 1200상자(상자당 10㎏)를 맡겼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NH농협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기탁식’을 했다. 받은 김치는 상자당 3~4포기씩 총 4200포기 분량이다.시는 성남지역 50개 동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층에 한 상자씩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겨울 김장철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김장 김치 150포기(50상자) 담그기 시연회’도 열렸다.신상진 성남시장이 김치 담그기에 일손을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배추에 김칫소가 골고루 버무려져야 맛있는 김치가 되듯 소외되는 이들 없이 모두 함께 잘 어우러지는 성남시를 만들겠다”면서 “이번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겨울 반찬거리가 돼 온정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 성남시지부는 앞선 5월과 9월 2억300만원 상당의 쌀 총 6000포(포대당 10㎏) 맡겨 이번 김장 김치까지 모두 2억8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연계팀  031-729-2842
    • 작성일 2023-11-21

      조회수 912

  • 성남시, ESG 정책자문단 11명 위촉
    성남시, ESG 정책자문단 11명 위촉   환경과 사회공헌, 투명 운영 중점…시민 중심 ESG 도시 구축   성남시는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ESG 경영 방식을 행정에 도입하기로 하고, 11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련 정책자문단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이다.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투자 가치, 사회적 영향을 판단하는 요소로 작용해 많은 기업이 환경과 사회공헌, 투명 운영에 중점을 둔 경영을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경영방식을 정책 수립의 지표로 삼아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 중심의 ESG 도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정책자문단은 양옥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자문단장)를 비롯한 환경, 복지, 경영, 사회공헌 분야의 교수, 기업대표, 연구원 등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ESG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시가 추진해야 할 사업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ESG 도시 추진 기본계획 수립, 세부 추진 과제 발굴, 시민의 ESG 실천 촉진 방안 마련, 행정 추진체계 구축에 관한 자문 활동에 주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데 자문단을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위원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오는 12월 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민 중심 ESG 도시 성남’ 비전 선포식을 연다.문의: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31-729-2282
    • 작성일 2023-11-21

      조회수 985

  • 성남시 ‘내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신청받아
    성남시 ‘내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신청받아   옥상 공용부분 보수 등 최대 지원금 2000만원    성남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2024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낡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한 공동시설 개선 공사를 지원하려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아 건축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과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다. 성남지역 4385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외벽 누수 부분 유지·보수 ▲노후 급수관 공용부분 교체 공사 ▲단지 내 도로·보도, 보안등, 지상 주차장 보수 ▲하수도 준설·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등이다.이중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분야는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보조금은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2000만원이다. 나머지 비용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 사무실을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성남시는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지원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선정한다. 시는 올해 88곳 소규모 공동주택의 낡은 공동시설물 개선 공사에 4억원을 지원했다.문의: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  031-729-8564
    • 작성일 2023-11-21

      조회수 1,815

  • 성남시, 체납액 통합안내문 발송
     성남시, 체납액 통합안내문 발송   지방세·세외수입·주정차과태료·환경개선부담금 등 총 501억원    성남시는 지난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체납자 1만6300명을 대상으로 체납액 통합안내문을 발송하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발송 대상자 총 체납액은 지방세, 세외수입, 주정차과태료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 12만7881건 501억3600만원에 이른다. 주요 체납은 세외수입의 경우 ▲개발부담금 77.0% ▲시군구 재산임대료 6.38%,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법 과징금 4.35%,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과태료 4.0%, 변상금 2.1%, 자동차검사 지연과태료 1.5%이다. 지방세의 경우는 지방소득세 57.6%, 재산세 12.3%, 취득세 9.1%, 자동차세 5.9% 등을 차지하고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소유로 확인되는 부동산·차량·예금·급여·각종환급금 등 재산압류는 물론 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공매, 부동산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있다”며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기관에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의 행정조치를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체납액 통합안내문 발송으로 체납으로 인한 재산의 강제적 침해 등 불이익 처분을 사전 예고하여 자진 납부 권장 및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고, 2023년 회계연도 마감이 도래하기 전에 번호판 영치 및 예금압류 등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 전개로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체납통합안내 콜센터(031-729-2680)에 연락하면 체납에 관한 전반적인 상담과 납부 확인, 체납자별 지방세와 세외수입 통합 안내 및 가상계좌와 신용카드납부 안내,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를 위한 분납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세원관리과 세외수입체납팀 031-729-2812
    • 작성일 2023-11-20

      조회수 954

  •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육성에 앞장서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육성에 앞장서다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성장을 주제로 23일 ‘성남 융합 컨퍼런스’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관련 단체, 대학·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성남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반도체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증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자리잡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K-반도체의 핵심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인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용석 교수가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지자체의 지원 전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후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지원 정책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류종민 서기관)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현황과 과제(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서균 사무총장)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지원사업 사례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방안(김성봉 삼성증권 이사) 등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사전 참가등록 절차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https://survey.snip.or.kr/@2b88)를 참고하면 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문의: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전략팀 031-729-8532
    • 작성일 2023-11-20

      조회수 860

  • 성남시 5차례 ‘솔로몬의 선택’ 총 99쌍 커플 매칭…화려한 피날레
    성남시 5차례 ‘솔로몬의 선택’ 총 99쌍 커플 매칭…화려한 피날레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로 올해 행사 마쳐   성남시가 5차례 주선한 미혼 청춘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이 총 99쌍(총 230쌍 중 43%) 커플을 탄생시키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1월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개최한 마지막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23쌍(50쌍 중 46%) 매칭이 성사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며 누적 커플 수(76쌍+23쌍)를 이같이 집계했다.5차례 동안 총 460명(남·여 각 230명)이 참여한 이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3% ▲참가 신청자 수는 총 2571명 ▲참여 경쟁률은 평균 6대 1로 각각 나타나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자체 분석이 나온다. 성남시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1997~1985년생(27~39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남녀로 했다.차수별 참여자 모집 때마다 신청자가 대거 몰려 시는 추첨방식으로 행사 참여자를 선발했다. 미혼 청춘남녀들은 연애 코칭과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내면 이를 확인하고 상대방의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매칭에 성공한 이들은 개인적으로 만나고 있고, 매칭이 성사되지 않은 이들도 뒤풀이 조장을 뽑아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국내외 언론 관심은 뜨거웠다. 국내 주요 방송사와 언론사들이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 관한 시장 인터뷰를 요청해 주요 기사로 다뤘다.지난 8월 7일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가 관련 기사를 게재했고, 지난 9월 30일에는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ST)가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성남시의 청년들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 기사를 실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책이 효과가 있으려면, 그 정책으로 인해 생각이 바뀌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면서 “내년도에도 미혼남녀의 만남 자리 주선을 추진해 청년들 스스로 ‘결혼’과 ‘자녀’에 관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여성가족과 저출산대책팀  031-729-4753
    • 작성일 2023-11-20

      조회수 1,284

  • 신상진 성남시장, 동절기 재해재난 철저 대비 거듭 강조
    신상진 성남시장, 동절기 재해재난 철저 대비 거듭 강조- 성남시와 관내 대학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협력 체계 스마트 기술 적극 활용 - 스페인 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 빌바오시 도시재생 사례 간부 공무원과 공유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정례간부회의에서 “시민들 모두 사고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거듭 강조하며 “신속한 일 처리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로서 적극 행정과 분발”을 지시했다. 또한 신 시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 안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관내 주요 대학병원과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 체계 구축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신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보도블록 교체하고 가로등을 밝게 하는 게 아니라 도시공간을 새롭게 확 바꾸는 것”이라면서 “성남종합운동장과 중원구청 복합 개발 등 우리 시 도시재생사업에 도시재생의 모델로 주목받는 스페인의 빌바오시를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재생사업은 개발 대상 그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주변 경관과의 조화, 지역주민의 동의, 안전한 설계, 주변 인프라 조성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빌바오시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에 이어 시민과 기업, 관 등이 함께 협력하여 빌바오 시내를 흐르는 네르비온 강변의 선착장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들면서 오늘날 도시재생의 모델 도시가 되었다”면서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을 참관하고 살펴본 도시재생 사례를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스페인의 북부 해안 도시 빌바오는 쇠퇴해 가던 1990년대 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시설인 구겐하임미술관을 유치하고, 주변 산책로, 공원과 놀이터, 편리한 교통시설 등 도시 주변을 새롭게 바꾸면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가 되었다. 문의: 공보관실 공보팀 031-729-2081
    • 작성일 2023-11-17

      조회수 989

  • 성남시, 산성대로(모란역~남한산성입구) S-BRT 1단계 실시설계 용역 착수
    성남시, 산성대로(모란역~남한산성입구) S-BRT 1단계 실시설계 용역 착수국 도비  포함 419억원 사업비 투입...2단계 성남대로까지  2026년 1월 개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7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성남~복정 광역BRT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성남시 S-BRT 1단계 산성대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로 올해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사업 개발계획 확정 이후 성남의 S-BRT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내년 7월까지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실제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사업 관계부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사업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기본 및 실시설계의 세부 과업 내용은 ▲버스전용 주행로 ▲교차로 우선 처리 ▲수평 승하차 ▲대용량수송 및 친환경수단의 별도 노선 확보 ▲버스 및 일반차량 소통 최적화 등 산성대로(모란역~남한선성입구) 5.2km 구간의 대중교통 중심의 종합 교통 운영 체계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시는 특히 내년 상반기에 2단계 구간인 성남대로(모란역~복정역) 5.0km 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산성대로(1단계) 공사와 동시에 추진하여, 원도심 핵심 주간선축의 교통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5년까지 2단계 구간 공사를 마치고 2026년 1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S-BRT 사업은 수정구 ‧ 중원구의 원도심 핵심 주간선축인 산성대로와 성남대로 10.2km 구간이 국가 상위계획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21~‘25)에 ‘성남~복정 광역BRT’ 으로 지정되면서 추진되었다. 사업비 419억원 중 국비 50%, 도비 25%인 314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국정 과제 사업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등 다수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에 추진 중인 가운데 선(先)교통, 후(後)개발의 대규모 S-BRT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상대적으로 불편한 원도심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대중교통과 버스노선팀 031-729-8565
    • 작성일 2023-11-17

      조회수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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