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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지정문화유산

성남 봉국사 대광명전 성남 봉국사 대광명전

성남 봉국사 대광명전

봉국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말사(末寺)로 영장산(靈長山) 서남쪽 기슭에 위치한다. 1028(현종 19)년에 창건하였으며, 그 뒤 폐허가 된 것을 1395(태조 4)년 태조의 명에 의해 담화(曇華)가 중수하였다. 1674(현종 15)년에는 현종(顯宗, 1659~1674)의 딸 명혜(明惠)와 명선(明善)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주의 능 인근에 있던 이 절을 중창하게 하였는데, 당시의 역사를 맡은 승려는 금강산의 일축존자(日竺尊者)였으며 중창 후 ‘봉국사’라고 명명하였다. 1924년 두창(斗昌)이 중수하였고, 1932년에는 주지 춘성(春城)이 서울 삼청동에 이 절의 부속암자를 만들었다.

  • 지정종목

    보물

  • 지정일자

    2022. 12. 28

  • 위치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79(봉국사)

제2로 직봉 성남 천림산 봉수 유적 제2로 직봉 성남 천림산 봉수 유적

제2로 직봉 성남 천림산 봉수 유적

제2로 직봉 성남-천림산 봉수 유적은 현재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3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봉수의 형태는 동서방향을 장축으로 하는 장타원형으로 전체 면적은 333m², 둘레는 80m이며, 동서의 길이는 33.6m, 남북의 길이는 12m이다. 그 중 북쪽 방화벽의 길이는 30m이고 동쪽 방화벽은 16m이며, 남쪽 방화벽은 29.3m이다. 조선 초기 봉수의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천림산 봉수는 현존하는 봉수 중 규모가 가장 크며, 구조적으로 가장 완벽한 5개조 연조와 방화벽 및 담장지 등을 갖추고 있다. 조선시대 5로거 봉수노선 중 2로거 내지봉수의 직봉으로 용인 석성산 봉수(이격 거리 18.75km)에서 신호를 받아 서울 목멱산(현 남산) 봉수(이격 거리 16km)에 신호를 전달하는 경기도 관내의 마지막 봉수이다.

  • 지정종목

    사적

  • 지정일자

    2023.1.10

  •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 295 (금토동)천림산 봉수 유적

망경암 마애여래좌상 망경암 마애여래좌상

망경암 마애여래좌상

망경암 마애여래좌상은 망경암 우측의 자연 암벽 상단에 작은 장방형의 감실(龕室)을 만들고 그 안에 부조(浮彫)한 불상으로, 이 주위 14군데에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서울이 한 눈에 보이는 이곳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임금이 친히 거동하여 나라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한 장소이며, 세종의 일곱째 아들인 평원대군(平原大君, 1427~1445)과 예종의 아들인 제안대군(齊安大君, 1466~1525)의 명복을 빌기 위해 칠성단(七星壇)을 세워 칠성제를 지내면서 ‘칠성대(七星臺)’라 불렸다. 불상 주변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1897(광무 1)년에 이규승(李圭承)이 관음상을 새기고 절을 세웠다고 전한다.

  • 지정종목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 지정일자

    1980.6.2

  • 위치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55번길 72(망경암)

성남 봉국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성남 봉국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성남 봉국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성남 봉국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경기도 성남시 영장산에 있는 오래된 사찰인 성남 봉국사의 대광명전(보물)에 관음보살, 지장보살과 함께 모셔져 있다. 이 불상은 높이가 112cm인 중·대형 불상이며, 결가부좌(結跏趺坐) 하고 손 모양은 통인(通印)을 취하고 있다. 머리에는 나발(螺髮)이 있고, 정수리에는 경계가 불분명한 육계(肉髻)가 있다. 이마 위에는 반원형의 중앙 계주(髻珠)가, 정수리 부위에는 낮은 원기둥 모양의 정상 계주가 장식되어 있다. 네모난 얼굴에 가늘게 뜬 눈, 원기둥 형태의 코, 살짝 미소를 머금은 입은 17세기 전반 불상의 전형적인 인상과 같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완만한 곡선으로 새겨져 있어 1600년부터 1630년대에 제작된 불상의 표현과 유사하다. 불상의 얼굴에 비하여 신체가 크지만 얼굴과 신체 비율은 인체의 비율보다 균형 잡혀 있다.

  • 지정종목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 지정일자

    2016.7.22

  •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79 (태평동)

성남 봉국사 아미타불회도 성남 봉국사 아미타불회도

성남 봉국사 아미타불회도

성남 봉국사 아미타불회도는 현재 주불전인 대광명전의 후불도(後佛圖)로 걸려 있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1873년에 삼각산 흥천사에서 제작하여 영장산 봉국사에 모셔진 것으로 보인다. 크기는 가로 216.5cmm, 세로 176cm이며 가장자리는 흰색과 청색으로 꾸몄다. 이처럼 주불전 후불도가 가로로 길어지고 가장자리를 청색으로 마감하는 방식은 19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이다.

  • 지정종목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 지정일자

    2016.7.22

  •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79 (태평동)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 삼존(지장보살, 도명존자, 무독귀왕)을 중심으로 십왕(十王)을 비롯하여 판관·사자·옥졸·장군 등의 권속을 배치한 불화로서, 1880년 경기도 고양군의 화양사(현 서울 광진구 영화사로 91)의 중단탱으로 봉안되었던 불화이다.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에서처럼 병풍을 배경으로 하여 지장삼존을 중심으로 주변에 여러 단으로 권속들을 배치하고 시왕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등의 구성은 서울 경기지역에서 성행한 지장시왕도 형식 중 하나이다. 아울러 우두・마두신(牛頭・馬頭神)과 십왕이 들고 있는 홀 등에 강조하고자 하는 문양 등에 호분(胡粉)을 쌓아 올려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고분법(高粉法)이 시행되어 있는 점도 18세기 이후의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불화 하단의 붉은색 종이에 적혀 있는 화기(畵記)에는 당시 궁궐의 상궁등의 시주로 봉안될 수 있었다는 흥미로운 기록이 실려있으며 다른 불화 화기에서는 아직껏 찾아 볼 수 없었던 화승의 소임을 책임 수화승인 ‘어화편수(魚畵片手)’, 표구 담당 화승인 ‘장회(莊繪)’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당시 불화승 소임에 대한 연구 자료로서의 가치 또한 크다.

  • 지정종목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 지정일자

    2018.9.10

  • 위치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625번길 22(약사사)

성남 법륜사 명 신중도 및 복장물 성남 법륜사 명 신중도 및 복장물

성남 법륜사 명 신중도 및 복장물

성남 ‘법륜사’ 명 신중도 및 복장물은 조선 왕실 종친 이규승(李奎承)의 시주로 1889년(고종26)에 제작되어 법륜사에 봉안한 불화이다. 신중도 화면 상단에는 천상의 세계를 표현한 제석천과 범천이 자리하고 있고 중앙부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 동자와 천동ㆍ천녀, 하단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민간 신앙의 산신과 도교신인 조왕신이 호위하고 있다. 양쪽으로 거의 대칭을 이루며 일ㆍ월궁천자와 용왕을 비롯한 호법 신장들이 좌우로 각각 다섯씩 배치되어 있다. 하단에 쓰여진 화기에는 제작시기와 봉안사찰, 시주자, 화원이 기록되어 있다. 신중도 뒷면에서 발견된 복장물은 종이로 만든 직사각형의 후령통을 황초폭자(黃綃幅子)가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후령통은 발원문과 오색사, 오보병, 흰 종이에 붉은 글씨로 쓰인 진언문 등으로 되어 있다. 이 불화는 법륜사의 실재를 증명해 줄 수 있으며, 구성 및 도안을 통하여 19세기 후반~20세기 초 경기 지역 신중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복장물은 봉인체제와 발원문 양식, 후령통의 구성측면에서 불화 복장품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 지정종목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 지정일자

    -

  •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성남 법륜사 명 감로도 성남 법륜사 명 감로도

성남 법륜사 명 감로도

성남 ‘법륜사’ 명 감로도는 조선 왕실 종친 이규승(李奎承)의 시주로 1889년(고종26)에 제작되어 법륜사에 봉안한 불화이다. 감로도의 화면 상단에는 나란히 서 있는 칠여래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구름을 타고 있는 아미타삼존과 왕후장상, 선왕선후, 천둥과 번개를 일으키는 뇌신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지장보살과 인로왕보살 등이 있다. 중앙에는 감로를 마신 중생들을 작법승(作法僧)이 극락세계로 천도한다는 내용이 표현되어 있는데 왕실과 백성, 조상을 영가천도하고 나라의 안정을 기원하는 제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단에는 한 쌍의 아귀가 마주 보고 있는데, 아귀의 좌우로는 세속의 장면들이 그려져 있다. 장례, 영가천도 등의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 수륙화로서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화기에는 제작시기와 봉안사찰, 시주자, 화원이 기록되어 있다. 이 불화는 법륜사의 실재를 증명해 줄 수 있으며, 19세기 중엽 이후 감로도의 전형을 파악할 수 있고 왕실 구복을 위한 제의가 행해졌던 경기지역 왕실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가치가 있다.

  • 지정종목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 지정일자

    2021.12.9

  •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이수선생묘 이수선생묘

이수선생묘

조선 중기의 문신인 충숙공 이수(李晬, 1569~1645)는 인조대의 종친(宗親)으로 자는 명원(明遠)이며, 시호(諡號)는 충숙(忠肅)이다. 덕양군(德陽君) 이기(李岐, 1524~1581)의 손자이자 풍산군(豊山君) 이종린(李宗麟, 1538~1611)의 아들이다. 학문이 뛰어나 1583(선조 16)년 15세 나이로 부정(副正)에 봉해졌고, 임진왜란 때에는 선전관(宣傳官)으로 활약하였다. 임진왜란 후 선원록(璿源錄)의 편수(編修)에 참여하였으며 1613(광해군 5)년 귀천군(龜川君)으로 진봉(進封)되었다. 1617(광해군 9)년 전라남도 순천에 유배되었으나, 인조반정으로 관직에 복귀하게 되었다. 1624(인조 2)년에 이괄(李适)의 난 때 공을 세우고, 정묘호란(丁卯胡亂) 당시에도 인조를 강화도로 호종하여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소덕대부(昭德大夫)에 올라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도총관(都摠管)을 역임하였다. 죽은 뒤 정1품 벼슬만 기록할 수 있는 현록대부(顯錄大夫)에 오르기도 했다.

  • 지정종목

    경기도 기념물

  • 지정일자

    1980.6.2

  • 위치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산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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